사진에 걸린 인생.(이거 여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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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형식으로 다시 바꾸네요...ㅎㅎ.. ㅡㅡ;
(윽...)
후후훗.. 퓨전소설..
이번소설은.
사진에 인생을 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와 베르단디가 나옵니다.
이때.. 케이가 아닌 ...현우가 베르단디에게
소원을 빌게 됩니다..
여기서 또 미래의 케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쉿!)
[미술관앞]
XXX : (현우에게 누군가가 와서 현우를 부른다.)
현우야!
현우 : (의아해 하며) 누구?
난 처음 보는데.
XXX : (웃으며) 야. 8살때 만났잖냐...
아.. 그러니까 아 니가 카메라 잃어 버렸을때..
현우 : (생각이 난듯) 아! 맞다. 너 현수구나!!
반갑다...
현수 : 지금 생각나냐? 아참!! 너 아직도 사진에 목매고있냐?
이제 그런건 그만두고.. 대학원 졸업하면, 회사에 취직해서-
현우 :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안.. 헤헤.. 난 사진찍는게 좋아.
인생을 걸고 싶어! 넌 그렇지 않아? 우리가 왜 그렇게 공부했는데..
인생의 얼마나 그렇게 보내는지 알아?? 하나 밖에 없잖아. 삶은.!
현수 : (멍하게 현수를 쳐다 본다.) .... 훗!.. 그렇긴 해..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초라해 보이잖냐!
현우 : (웃으면서 현수에게 말을 한다.) 그렇진 않아. 네가 행복하잖아!
아.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 있어. 볼래?
<현우는 현수에게 사진을 건네 준다.>
현수 : (현우가 본 사진을 보며) 우와!~ 이현우! 제법이야..
이정도면 인생 걸어도 되겠어... 아! 근데 네가 낸다는 작품이 바로 이거야??
현우 : (입을 약간 올리면서) 그럴리가...
내 인생이 걸린일이야.. 그렇게 쉽게 할린없지... 대학원을 졸업하면
사진관을 하나 열거야... 기초부터 시작해서..말야.
현수: 그래.. 열심히 해.. 내가 응원할께..
<현수는 미술관에 들어갔다.>
현우: 흠. 그럼 집에나 가야지.. 아아... 이왕에 온거 필름 하나 사고 가야..
(현우.. 주머니를 뒤적거린다.)
하나도 없잖아... 아르바이트 하나 구해야겠어...
<현우 집으로 들어 간다... >
현우 : (집에 들어와 불을 킨다.)
아무도 없는 집은 여전히 썰렁해....
아아.. 오늘 중학교 동창회있었지.. 오늘은 좀 바쁜데...
못가겠군.. 전화해야지..
현우: (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렀다.) 아 .
전화기에서 들리는 소리 : 삐..
안녕하십니까. 전 구원여신사무소에 있는 베르단디입니다.
당신의 소원을-
뚜뚜뚜..
현우 : (놀라면서.. 수화기를 끊는다.) 허허헉.. 뭐 .. 뭐지?
잘못 걸었나..?
<거울에서 빛이나오며 한 여자가 나온다.>
현우: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에.. ? 읏!!!
너.. 넌? 카..카메라.
찰칵
베르단디 : (눈을 감는다.) 앗. 눈부셔... 안녕하세요. 전 구원여신 사무소에 있는
베르단디입니다.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현우 :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소..원?
그.. 그보다 넌.. 누구야?
베르단디 : (명암을 현우에게 주면서) 전 여신이예요..
1편 완결...
하하.. 좀 이상했나요??
소설형식이 막혀서.. 극본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더 노력하죠
(윽...)
후후훗.. 퓨전소설..
이번소설은.
사진에 인생을 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와 베르단디가 나옵니다.
이때.. 케이가 아닌 ...현우가 베르단디에게
소원을 빌게 됩니다..
여기서 또 미래의 케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쉿!)
[미술관앞]
XXX : (현우에게 누군가가 와서 현우를 부른다.)
현우야!
현우 : (의아해 하며) 누구?
난 처음 보는데.
XXX : (웃으며) 야. 8살때 만났잖냐...
아.. 그러니까 아 니가 카메라 잃어 버렸을때..
현우 : (생각이 난듯) 아! 맞다. 너 현수구나!!
반갑다...
현수 : 지금 생각나냐? 아참!! 너 아직도 사진에 목매고있냐?
이제 그런건 그만두고.. 대학원 졸업하면, 회사에 취직해서-
현우 :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안.. 헤헤.. 난 사진찍는게 좋아.
인생을 걸고 싶어! 넌 그렇지 않아? 우리가 왜 그렇게 공부했는데..
인생의 얼마나 그렇게 보내는지 알아?? 하나 밖에 없잖아. 삶은.!
현수 : (멍하게 현수를 쳐다 본다.) .... 훗!.. 그렇긴 해..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초라해 보이잖냐!
현우 : (웃으면서 현수에게 말을 한다.) 그렇진 않아. 네가 행복하잖아!
아.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 있어. 볼래?
<현우는 현수에게 사진을 건네 준다.>
현수 : (현우가 본 사진을 보며) 우와!~ 이현우! 제법이야..
이정도면 인생 걸어도 되겠어... 아! 근데 네가 낸다는 작품이 바로 이거야??
현우 : (입을 약간 올리면서) 그럴리가...
내 인생이 걸린일이야.. 그렇게 쉽게 할린없지... 대학원을 졸업하면
사진관을 하나 열거야... 기초부터 시작해서..말야.
현수: 그래.. 열심히 해.. 내가 응원할께..
<현수는 미술관에 들어갔다.>
현우: 흠. 그럼 집에나 가야지.. 아아... 이왕에 온거 필름 하나 사고 가야..
(현우.. 주머니를 뒤적거린다.)
하나도 없잖아... 아르바이트 하나 구해야겠어...
<현우 집으로 들어 간다... >
현우 : (집에 들어와 불을 킨다.)
아무도 없는 집은 여전히 썰렁해....
아아.. 오늘 중학교 동창회있었지.. 오늘은 좀 바쁜데...
못가겠군.. 전화해야지..
현우: (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렀다.) 아 .
전화기에서 들리는 소리 : 삐..
안녕하십니까. 전 구원여신사무소에 있는 베르단디입니다.
당신의 소원을-
뚜뚜뚜..
현우 : (놀라면서.. 수화기를 끊는다.) 허허헉.. 뭐 .. 뭐지?
잘못 걸었나..?
<거울에서 빛이나오며 한 여자가 나온다.>
현우: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에.. ? 읏!!!
너.. 넌? 카..카메라.
찰칵
베르단디 : (눈을 감는다.) 앗. 눈부셔... 안녕하세요. 전 구원여신 사무소에 있는
베르단디입니다.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현우 :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소..원?
그.. 그보다 넌.. 누구야?
베르단디 : (명암을 현우에게 주면서) 전 여신이예요..
1편 완결...
하하.. 좀 이상했나요??
소설형식이 막혀서.. 극본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더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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