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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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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숨바꼭질

나는 켈리포니아주 122번지가에 사는 아주 평범하고도 평범한 학생이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있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공포의 대상이다.

나 제임슨과 그리고 모든 친구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겁에 질려서 도망치기 바쁘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밤날에는 내친구인 알랙산더가 노예가 됬다.

그 아이의 노예가 된사람은 1년동안 시궁창에서 썩은 쥐와 파리 구더기를 먹고 살며

피부병과 살이 썩곤한다 자기 정신을 못차리고 1년동안 산주변을 방황하며 좀비처럼 사는것이

다. 왜? 그렇게 되었나고? 크리스 마스이브 밤 날에는 10살 이상 13살 이하의 아이들은 숨바꼭

질을 해야한다.

이름바 공포의 숨바꼭질이다. 그 숨바 꼭질에서 잡힌자는 아까 설명한대로 좀비 마이크에 노예

가 되는것이다 모두 마이크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겨울이되면 뛰고 또 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몇몇아이들은 겁에질려 오줌을 바지에 오줌을 싸기도한다.

이제 자정이 다되어간다. 만약게 숨바꼭질을 안나갈시 더 끔찍한 일을 당한다. 겁에 질려 안나가

는 아이들도 종종 보긴했다. 정말 비참한 관경이였다. 어떤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살이썩어서

몸에 구더기가 자라고 눈이 실명하고 얼굴도 일그러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마이크의

공포의 크리스마스 숨바꼭질에 나간다. 마이크는 50년전에 죽은 아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자정에 뒷산에서 숨바꼭질을하다가. 그 마이크를 발견했을때는 정말 징그러운 사체가 발견

되었다고 한다. 마이크는 원한이 있는듯하다.

"10초 뒤면 자정이다. 긴장 바짝해 누가 제물이 될지 모른다구"

모두들 겁에질려서 하나하나 준비를 한다. 자정이다 마이크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모두 아이들은 안보이는 장소에 숨었다. 하지만 금방 들키는 나무뒤나 풀밭에 숨은 아이들도 있

다.

숨바꼭질의 규칙은 마이크한태 잡혀야한다. 꼭 보인것만으로 노예가 되진 않는단 말이다.

마이크는 살이 다 썩어서 해골이 보일지경인대도 달리기가 빠르다.

"으앗~ 살려줘!"

그때 잭이 마이크한태 걸렸다. 아직 잡히진 않은 모양이다 나는 나무위에서 조용히 구경을 했다.

내가 숨은 곳은 산 중턱의 나무 위다 잘 안들킬 뿐만아니라 나무가 옹기종기 붙어있어 다른나무

로 이동할수 있어 도망치기 쉬울것이다.

마이크가 젝의 바로 뒤를 쫒았을때 용기있는 소녀 크리스가 마이크의 발을 걸었다. 그덕분에

젝이 잡히지 않았다. 그뒤 아이들 2명이 더 나와서 마이크를 따돌렸다. 이럴수야 있는가...

나도 나기로 했다. 내가 내려가는 순간 마이크가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된일일까?

그때 뒤에서 누가있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지? 으악!!"

나는 겁애 질려서 허겁지겁 도망첬다. 마이크가 바로 뒤에 서 내 등에 손을 언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만 늦게 도망첬어도 나는 마이크에게 잡혀서 1년동안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좀비같은 생

활을 해야될것이다. 이제 3시 30분이다 세벽 4시 까지 아무도 잡히지 않고 버티면 희생자 없이

숨바꼭질은 끝이난다. 이제 모두 긴장을 바짝차리고 숨죽이고 있었다.

마이크는 중간에 있고 나는 오른쪽 젝과 다른 아이들은 왼쪽에 몰려있었다.

역시 잭은 여러아이들이 몰려 있는곳으로 뛰어같다 그때 10살인 리사가 울음을 터트리고 그자리

에서 주저 않았다. 조금만 더있으면 리사가 희생양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아주큰

돌을 마이크 한태 던젔다 조금만 빗맞으면 리사가 맞을수 있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마이크

한태 명중이다 썩은 살속에서 돌에맞아 마이크의 몸에 기생하던 구더기가 터졌나보다.

구더기의 애액이 마이크의 머리에서 흘러내리고 있다. 위험하다. 나는 이상황을 어떻게던

벗어나야했다.3시 56분이다 4분만 더 버티면 된다. 4분만이다. 급한나머지 나는 산위로

달렸다. 역시 무리인가 채력에 한게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 옆에 절벽이 있었다 우리가 숨바꼭질

을 시작한 장소이다. 재대로 뛰어내리기만하면 숨바꼭질에서 승리할수 있다. 하지만

잘못 뛰어내렸다가 발 목이 삐칠수도 있었다. 나는 신중하게 뛰었다. 벽을 잡고 갈시간이 없엇던

것이다. 마이크는 그대로 뛰어내릴것이기 때문이다 3시 59분이다 뛰어라 나는 뛰어서 도망첬다.

하지만 크리스가 내가 도망치는 장소 길에서 넘어저 있던것이다. 마이크가 크리스를 덥치려고

하였다. 옆에 돌도 없었고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때 4시가 울리는 종이 울렸다. 마이크는 허겁

지겁 다시 산위로 올라같다 아 무사히 끝났다. 하지만 내년은 무사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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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스토리를 좀 따긴했지만 자작입니다. 휴 쓰느라고생좀

했는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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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호러물을 쓰신 것 같은데.. 전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여신사무소님께서 제게 하셨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허~접합니다! 건필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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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CLmint™님의 댓글

ㆀCLmin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역시 그런가 흠 그렇군 뭐 잘써도 허접스러운 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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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아. 여신사무소님께서 그런 말씀도 하셨냐? 대단하시다. 그님이 그런 말씀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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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미르님의 댓글

가람 미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법은 상당히 맞추시는데 제가 대충 보기에 한군데 맞춤법 틀린 곳이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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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손님일까님의 댓글

과연손님일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략 마이크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귀신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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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옛날에 -_-..;; 니 가입하기도 전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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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니 가입을 했구나.. 그때 니가 신동이라는 닉넴이였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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