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매 환생(돌아가 너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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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돌아가 너의 시대로 ..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코멘드에 비평을 하셔도 아무말 안합니다
오늘 10시간에 거쳐서 5개글을 올렸습니다 스토리를 머리속에
넣어두어서 그나마 빨리 쓴거같네요 제가 잘못 썼다면 삭제해두
아무런 화두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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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누야샤가 형이 셋쇼마루랑 싸워서 이기긴 했지만 상처가
심하게 난 모양이다
이누야샤:야 카고매 잠깐 이쪽으로 와바 할말이 있어
카고메는 상처입은 몸으로 걸어가는 이누야샤가 걱정 되었는지
달려가서 거들어준다
카고매:이렇게 상처가 심한데 어딜 가자는거야 싸우러 가는거면
절대 안되!
이누야샤: 그런게 아니야 할말이 있어 따라와바
그리곤 숲속으로 걸어간다 지나가다가 왠 풀을 발견하고 카고매가
말한다
카고매:와 이 풀 카에데할머니가 알려주셨어 이건 상처 치료할떄
좋다구 하셨구 이건 독 치료하는데 좋다구 하였어 내가 나중에
달여줄게.. 알았지?
이누야샤: 카고매.. 강해졌구나..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좀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본다
카고매: 그야 당연하지 매일같이 요괴 퇴치 일을 하는걸
여기 온지 거이 2달 다되가구 이정도는 당연이 알아야지
그리곤 두사람은 왠 우물이 있는곳으로 걸어간다
그리고 카고매는 생각한다 자신이 이쪽 세계로 온건 이 우물로 통해
서 온것이고 이 우물로 통해서 이누야샤랑 처음으로 만나기두 했었
는데 지금두 이 우물도 들어가면 자신에 세계로 돌아갈수 있다
그리곤 이누야샤가 우물 앞에 털석 앉는다
이누야샤:그보다 너 괜찮은거야? 아까 많이 다친거 같은데
카고매:아니 혹이 하나 생긴 정도야 난 괜찮아 니 몸이나 생각해
이누야샤:미안하다 그런일을 당하게 해서
카고매는 이상하다는 눈치로 계속 쳐다본다 한번두 자신한테
미안하다고 한적 없는 이누야샤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기 떄문이다
카고매: 너 요즘 좀 이상하다 무슨 열이 있는거 아냐?
그러면서 머리에 손을 갇다된다
이누야샤: 너 50년전에 키쿄우의 환생이라구 했지? 그게 사실이라면
사혼의 구슬도 지금 우리가 많이 가지구 있자나 그러니까 앞으로
더 위험한 일이 닥칠지두 모른다는 말이지
카고매: 그럴지두 모르지..
이누야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짖고 물끄러미 쳐다본다
이누야샤: 넌 겁도 나지 않아? 아까는 우연이 목숨을 건졌지만
다음에는 죽을지두 모른다구!
카고매:무섭지 않아 그보다 사혼의 구슬도 내가 꺤거자나 그것보다
니 상처부터 생각해!
그런데 이누야샤가 갑자기 카고매를 끌어당기더니 꼬옥 끌어 안는다
카고메: 이누...야샤..?
이누야샤: 난 .... 무서웠어..
카고메:(뭐?)
이누야샤: 카고매가 죽을지두 모른다구 생각하니까 무서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구..
그리곤 갑자기 카고매를 우물 앞으로 밀어낸다 그리곤
이누야샤: 이 사혼의 구슬은 내가 가져가겠어
카고메:아니 안돼!
이누야샤: 넌 두번다시 이쪽 세계로 오지마!
그리곤 카고메를 우물속으로 밀어낸다 그리곤 이누야샤는 생각한다
여자가 죽는건 싫다고 어디든 살아있는걸로 만족 하는모양이다
하지만 카고메는 어이없다는듯.. 다시 돌아가려고 우물도
뛰어들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수가 없었다
카고매:( 왜지? 왜 돌아갈수 없는거야? 아뿔싸!)
사혼의 조각을 이누야샤가 모두 가져가는바람에 돌아갈수 없는
것이다
카고매:도대체 뭐야.. 날 끌어 안은거 혹시 사혼의구슬을 가져가려고
그건 용서 못해! . 아니야 그걸리가 없자나 날 진심으로 걱정해준건데
-----한편 이누야샤는..
이제 카고매를 돌려보내고 돌아가려는 순간 하늘에서 왠 적이
하늘에서 이누야샤를 공격해온다
이누야샤: 이녀석 넌 뭐야!
??: 사혼의구슬을 내놓아라 순순히 넘긴다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이누야샤:훗 너같은 에송이한테는 못넘긴다 철쇄아!
그리곤 적을 산산조각낸다 하지만 다시 뭉쳐서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 후후 난 몇번이나 살아나지 소용없는짓이야
이누야샤: 이런 저녀석두 사혼의조각을 가지구 있군 그걸 찾아야
하는데 아 그렇지.
이누야샤는 이제야 생각난 모양이다 사혼의조각은 카고매박에
볼수 없다 사혼의조각 위치를 모른다면 싸워봤자 적은 다시
살아나기 떄문에 카고매는 혼란에 빠진다
이누야샤: 아니야 카고매는 없어 이제 내 힘으로 쓰려뜨려야 한다구!
---한편 카고매는?
집으로 돌아가서 할아버지가 엄마 동생에게 상황을 설명을 해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뭔가 알구 계시던거 같았다
카고매는 학교를 결석을 많이하는 바람에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교통사고 당한건 다 나았냐면서 걱정까지
해준다 아마 엄마가 선생님한테 거짓말을 한 모양이다
수업을 시작했지만 카고매는 이누야샤박에 머리속에 떠올르지
않았다
카고매: 이누야샤는 .. 뭘 하구 있을까... (이누야샤가 보고 싶어)
한편 이누야샤는 적과 싸우고 있다
이누야샤: 이녀석이 ! 철쇄아!
하지만 몇번이나 죽여도 살아나는 적을 죽이는건 무리인듯 싶다
결국 적에게 당하는 이누야샤 ..
이누야샤:젠장.. 난 혼자선 모을수 없단 말인가,..,
적이 독침으로 이누야샤의 상처난 등에 공격을 하는바람에
상처가 더 심해졌다
이누야샤: 젠장 끝인가.. 이젠 끝인가..
한편 카고매는?
카고매는 집에서 공부를 하는중이다 하지만 공부에 집중을 할수
없었다 그런데 옆에 왠 유리 상자에 사혼의조각을 발견한 카고매
이건 예전에 이쪽 세계에 잠깐 왔을떄 보관해둔거 같았다
카고매: 좋아 이제 갈수있어 ! 갈수 있다구..!
카고매는 활과 화살을 들고 우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긴 했는데 이누야샤가 쓰러져 있었다 이누야샤는 카고메의
냄새를 맡고 뒤를 보았더니 카고메가 서 있었다
카고매: 이누야샤 너 괜찮은거야? 역시 나 없인 하나두 못하자나
이누야샤: 카...고..매.. 왜 .. 돌아온거야. 그나저나 저녀석
사혼의조각이 어디 있는지 봐봐
카고매: 등에 끝부분에 있어
이누야샤:거길 화살로 맞쳐..
그리곤 카고매는 화살을 들고 등을 향해 쏘았다 적은 사혼의조각이
없자 다시 되살아나지 않았고.. 다행이 위기는 모면한 모양이다
그리고는 카고매는 이누야샤에게 다가가서 안긴다
카고매: 이누야샤 보고 싶었어..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이누야샤:뭐? 내가 보고 싶었어?
카고매:그야 당연하잖아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넌 하나두
방갑지 않아?
이누야샤는 카고매가 자신을 싫어하는줄로 착각했나보다
이누야샤:응 방가워 일단 좀 쉬고 싶어
그리곤 숲속에서 불을 피우고 서로 앉는다
카고매: 저기 이누야샤 이거 발라볼래? 파스라는건데 바르면
아마 저두 반은 인간이니까 효과가 있을꺼야
이누야샤:그래? 냄새가 좀 고약하네
그리곤 몸에 발라준다
이누야샤: 아야야 좀 살살해 아파 죽겠어
카고매:아 미안..
한 새벽 3시쯤 되었는데 갑자기 카고매가 잠에서 꺴는데
이상한걸 목격한다 이누야샤의 머리가 보통 인간처럼 까만색으로
변해져 있었고 게다가 귀두 사람귀루 바뀌어져 있었다
카고매:(아니?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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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비평 어떤 코멘드도 괜찮습니다
10시간 좀 넘게 5개 글을 올렸는데 일단 스토리를 생각해두고 하니
좀 빨리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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