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소설] 새로운 시작,file No1
페이지 정보
본문
흠...내용부실이나 수정이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가운 지적이 좀더 낳은 다음 작의 믿거름이 됩니다.
♡베르단디♡ 님이 쓰셧던 소설의 내용과 비슷한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읽어 주시고 코멘트 달아 주십시요. (난 이거 쓰느라고 새벽 2시까지 노트북 끼고 썼단 말이여~~가끔 오타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
날짜는 베르단디가 케이 에게 온지 5년째 되던해 여름.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자동차부 부원들과 지로선배, 메구미, 그리고 타미야, 오딘 선배들도 보인다. 도시유랑 사요 양은 보이지 않네...
-신랑대기실-
타미야 : "야 케이 축하한다. 짜식 니가 결혼하는 날도 있네..."
케이 : "아...네 고마워요 선배^^"
즐거움이 넘치는 케이의 얼굴.(좋아죽네...좋아죽어)
메구미 : "햐~~ 우리 오빠가 결혼도 하구...음 좋아 좋아 근데 난 언제 고모 되는거야??"
케이 : "엨!!! 야 아직 애들 계획까지는 생각 한적 없으니까...."
메구미 : "오호~~~ 그으래?? 그럼 내가 이름 하나 지어줄게 딸일 경우에는 '루시퍼' 어때? 좋지??"
케이 : "음...좋긴 하네...'베르스퍼가 생각나네...그.자.식' 엇!! 예식 시간이 거의 다됬네"
방송 : "지금 케이 군과 베르단디 양의 결혼식이 있을 것이니 하객 여러분은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장안-
신랑측에는 타케미 씨와 카에미 씨도 보인다.
신부측에는 울드, 스쿨드, 페이오스, 린드 가 있었다.
주례는 타미야.
타미야 : "에...케이 그대는 베르단디를 평생 아내로 삼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는가? "
케이 : "예"
타미야 : "베르단디?"
베르단디 : "예"
타미야 : "이로써 두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안고 식장을 나가 주십시오."
케이 : '엨?!! 아니 선배 그런게 어딨어요?? '
타미야 : '야 임마 하라면 해라.'
케이 : '선배 나중에 두고 봅시다.'
타미야 : '우리 자동차 부에는 잊었다. 그런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래저래 해서 식은 끝이 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 술집에서 도시유랑 사요 가 둘이 같이 술마시는걸 봤다는 하객 들이 있었다.(도데체 둘이서 뭐가 서러워서....-_-a)
동사무소에 들러 혼인신고를 하고 돌아오는길 택시 안....(케이가 신혼여행 갈 돈이 어디있겠는가...)
케이 : "베르단디"
베르단디 : "왜요?"
케이 베르단디의 손을 잡는다.
케이 : "그냥 니가 옆에 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어서...이제 정말 부부네....그치?"
베르단디는 케이 어께에 기대어 쌔근쌔근....
케이 : '-_-a 힘들었나보네...'
케이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번진다.
-집앞-
케이 : "여기있습니다." '자...우리 이쁜 새색시 깨지 않게 조심조심....'
케이 베르단디를 업고 계단을 올라온다.
울드 : "케이 혼인신고는 잘 했어??"
케이 : "쉿!~~ 잔단 말야..."
케이 베르단디를 이불위에 눕히고 방을 나온다.
스쿨드 : "결혼 축하헤 형부 잘살아봐 언니 눈에서 눈물나면 내가 가만안둔다." ^_^
케이 : "응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볼태니까 두고봐."^^
그렇게 결혼 첫날의 하루가 저물었다. 으음...~-~ 신혼 첫날이라...깨가 쏟아지겠군...
그로부터 3개월 후 아침
베르단디 : "케이 씨 아침 식사 하세요."
케이 : "응!"
케이 방에서 나오다가 스쿨드와 울드 방에 들른다.
-울드 님의 성 앞-
케이 : "울드 아침밥 먹어~!"
울드 : "응, 얼렁 갈태니까 둘이 먼저 먹어"
-스쿨드의 연구소 앞-
케이 : "스쿨드 아침먹어~!"
스쿨드 눈을 비비며 잠옷 차림으로 나온다.
스쿨드 : "엉~"
-부엌-
케이 : "우옷! 맛있겠다~ 이거 만들려면 고생좀 했겠다, 이거 좀 미안한데...."
베르단디 : "후훗~ 자 케이씨 아~~
케이 "앙~~"
스쿨드·울드 : "께가 쏟아지는구만...우린 밥이나 먹자."
베르단디 : "욱!!" 화장실로 뛰어간다.
케이 바로 뒤쫓아간다.
케이 : "베르단디 괸찮아? 얼마 전부터 그러더니."
베르단디 : "예...속이 좀 메스껍고 울렁 거려서..."
케이 먼저 부엌으로 돌아와 앉는다.
케이 : "저...울드 베르단디가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는데, 이상하지 않어??"
울드 : "음...평소에 아무거나 잘먹던 애가...
케이 : "울드, 스쿨드 배르단디 대리고 병원에 좀 다녀와봐"
스쿨드·울드 : "응"
-케이의 출근시간-
케이 : "다녀올게"
베르단디 : "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집을 출발해서 휠윈드에 도착한 케이
케이 : '좀 이상한데...혹시 암? 에이 설마...아닐꺼야....아니겠지... '
케이 : "지로 선배 좋은 아침이에요."
지로 : "응 좋은 아침이다."
수리 들어온 바이크의 수리를 끝마치고 점심시간.
케이 나무 젓가락을 쪼개면서
케이 : "저...선배 베르단디요...요새 좀 이상한데... 속이 메스껍고, 가끔 헛구역 질도 해요..."
지로 케이에게 얼굴을 바짝 들이 밀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지로 : "이봐 케이 학생~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태니 기달려봐~"
케이 속으로 '좋은 소식은 무슨...집사람 걱정되서 죽겠구만...'
퇴근시간 지로선배는 새로 들어온 바이크를 보러 먼저 자리를 뜨고, 케이 혼자서 가계를 정리하고 집에 들어온다.
케이 : "다녀왔습니다. 응?? 아무도 없나?"
이시각 모두의 티 룸 식탁 위에는 케잌, 폭죽 등등이 있고, 울드, 그리고 스쿨드는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케이 들어오면서
케이 : "어?? 모두들 여기서 모하는거야??"
그때 울드 케이를 앉힌다.
울드 :"이봐~ 케이..."
케이 : '읔...-_-:;' "왜그래 울드 병원에서...않좋대??"
굳었던 울드의 표정이 펴지면서 크게 웃는다.
울드 : "크하하하 케이 축하한다~~~ 난 왜 이렇게 밍기적 거리나 했지..."
케이 : "엉?? 혹시 로또 복권 1등 에 당첨이라도??"(필자가 바라는 꿈이다...)
스쿨드 : "아~니 그보다 값진 상품이지. 두사람의 결실이라고나 할까??"
그떄 방에서 임신복을 입은 베르단디가 나온다.
베르단디 : "어? 케이씨 오셨어요?"
케이 : "응. 근데 그복장은 뭐야?"
스쿨드 : "보고 있는 데로지...축하해 임신 2달이래!"
울드 케이의 등을 퍽!퍽! 치며 "음음...2달이래... 축하해요 예비 아빠~ 조카는 언제 볼수 있지?"
케이 얼빠진 얼굴로 '내가 아빠라고? 설마...꿈이겠지...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베르단디 케이 옆에 와서 앉는다.
베르단디 : "케이씨 꿈이 아니에요."
베르단디 케이의 손을 배 위에다 살포시 올려 놓는다. 배 속에서 태아가 발차는 느낌이 온다.
케이 : '아....꿈은 아니구나...에구 좋아라... ㅜ_ㅜ '
그날밤은 케잌 절단식이 있었고, 케이랑 울드 는 저녁 늦게까지 술을 진탕 마셨다.
울드가 이렇게 앞으로 태어날 반신반인 인 자기의 조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자신의 과거가 생각나서가 아닐까.
그로부터 몇 달후 출산 예정일이 2일앞으로 다가온 일요일.
베르단디 방에서 일어난다. 아직 6:30 분이다. 근데 케이의모습이 보이지않는다.
베르단디 아침 준비를 위해서 부엌으로 나온다.
케이 : "이! 좋은 아침이야 베르단디."
베르단디 : "케이씨가 또 아침 준비 하는 거에요? 미안해요..."
케이 : "아니야 전에도 말했었지? 여신님이 나에기로 와준 행운에 비하면 이정도 쯤은 아무거도 아니라구, 그리고 우리 예쁜 아기도 있는데 아빠 노릇좀 해봐야지.^_^ 으앗!! 탄닷!!"
그렇게 야단 법석을 떨면서 아침이 지나갔다.
이제 아기를 위한 방도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다. 아기를 위한 요람과 신발 옷가지들...케이는 지금 이순간이 2번쨰로 행복하다.
-1화 끝 -
♡베르단디♡ 님이 쓰셧던 소설의 내용과 비슷한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읽어 주시고 코멘트 달아 주십시요. (난 이거 쓰느라고 새벽 2시까지 노트북 끼고 썼단 말이여~~가끔 오타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
날짜는 베르단디가 케이 에게 온지 5년째 되던해 여름.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자동차부 부원들과 지로선배, 메구미, 그리고 타미야, 오딘 선배들도 보인다. 도시유랑 사요 양은 보이지 않네...
-신랑대기실-
타미야 : "야 케이 축하한다. 짜식 니가 결혼하는 날도 있네..."
케이 : "아...네 고마워요 선배^^"
즐거움이 넘치는 케이의 얼굴.(좋아죽네...좋아죽어)
메구미 : "햐~~ 우리 오빠가 결혼도 하구...음 좋아 좋아 근데 난 언제 고모 되는거야??"
케이 : "엨!!! 야 아직 애들 계획까지는 생각 한적 없으니까...."
메구미 : "오호~~~ 그으래?? 그럼 내가 이름 하나 지어줄게 딸일 경우에는 '루시퍼' 어때? 좋지??"
케이 : "음...좋긴 하네...'베르스퍼가 생각나네...그.자.식' 엇!! 예식 시간이 거의 다됬네"
방송 : "지금 케이 군과 베르단디 양의 결혼식이 있을 것이니 하객 여러분은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장안-
신랑측에는 타케미 씨와 카에미 씨도 보인다.
신부측에는 울드, 스쿨드, 페이오스, 린드 가 있었다.
주례는 타미야.
타미야 : "에...케이 그대는 베르단디를 평생 아내로 삼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는가? "
케이 : "예"
타미야 : "베르단디?"
베르단디 : "예"
타미야 : "이로써 두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안고 식장을 나가 주십시오."
케이 : '엨?!! 아니 선배 그런게 어딨어요?? '
타미야 : '야 임마 하라면 해라.'
케이 : '선배 나중에 두고 봅시다.'
타미야 : '우리 자동차 부에는 잊었다. 그런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래저래 해서 식은 끝이 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 술집에서 도시유랑 사요 가 둘이 같이 술마시는걸 봤다는 하객 들이 있었다.(도데체 둘이서 뭐가 서러워서....-_-a)
동사무소에 들러 혼인신고를 하고 돌아오는길 택시 안....(케이가 신혼여행 갈 돈이 어디있겠는가...)
케이 : "베르단디"
베르단디 : "왜요?"
케이 베르단디의 손을 잡는다.
케이 : "그냥 니가 옆에 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어서...이제 정말 부부네....그치?"
베르단디는 케이 어께에 기대어 쌔근쌔근....
케이 : '-_-a 힘들었나보네...'
케이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번진다.
-집앞-
케이 : "여기있습니다." '자...우리 이쁜 새색시 깨지 않게 조심조심....'
케이 베르단디를 업고 계단을 올라온다.
울드 : "케이 혼인신고는 잘 했어??"
케이 : "쉿!~~ 잔단 말야..."
케이 베르단디를 이불위에 눕히고 방을 나온다.
스쿨드 : "결혼 축하헤 형부 잘살아봐 언니 눈에서 눈물나면 내가 가만안둔다." ^_^
케이 : "응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볼태니까 두고봐."^^
그렇게 결혼 첫날의 하루가 저물었다. 으음...~-~ 신혼 첫날이라...깨가 쏟아지겠군...
그로부터 3개월 후 아침
베르단디 : "케이 씨 아침 식사 하세요."
케이 : "응!"
케이 방에서 나오다가 스쿨드와 울드 방에 들른다.
-울드 님의 성 앞-
케이 : "울드 아침밥 먹어~!"
울드 : "응, 얼렁 갈태니까 둘이 먼저 먹어"
-스쿨드의 연구소 앞-
케이 : "스쿨드 아침먹어~!"
스쿨드 눈을 비비며 잠옷 차림으로 나온다.
스쿨드 : "엉~"
-부엌-
케이 : "우옷! 맛있겠다~ 이거 만들려면 고생좀 했겠다, 이거 좀 미안한데...."
베르단디 : "후훗~ 자 케이씨 아~~
케이 "앙~~"
스쿨드·울드 : "께가 쏟아지는구만...우린 밥이나 먹자."
베르단디 : "욱!!" 화장실로 뛰어간다.
케이 바로 뒤쫓아간다.
케이 : "베르단디 괸찮아? 얼마 전부터 그러더니."
베르단디 : "예...속이 좀 메스껍고 울렁 거려서..."
케이 먼저 부엌으로 돌아와 앉는다.
케이 : "저...울드 베르단디가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는데, 이상하지 않어??"
울드 : "음...평소에 아무거나 잘먹던 애가...
케이 : "울드, 스쿨드 배르단디 대리고 병원에 좀 다녀와봐"
스쿨드·울드 : "응"
-케이의 출근시간-
케이 : "다녀올게"
베르단디 : "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집을 출발해서 휠윈드에 도착한 케이
케이 : '좀 이상한데...혹시 암? 에이 설마...아닐꺼야....아니겠지... '
케이 : "지로 선배 좋은 아침이에요."
지로 : "응 좋은 아침이다."
수리 들어온 바이크의 수리를 끝마치고 점심시간.
케이 나무 젓가락을 쪼개면서
케이 : "저...선배 베르단디요...요새 좀 이상한데... 속이 메스껍고, 가끔 헛구역 질도 해요..."
지로 케이에게 얼굴을 바짝 들이 밀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지로 : "이봐 케이 학생~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태니 기달려봐~"
케이 속으로 '좋은 소식은 무슨...집사람 걱정되서 죽겠구만...'
퇴근시간 지로선배는 새로 들어온 바이크를 보러 먼저 자리를 뜨고, 케이 혼자서 가계를 정리하고 집에 들어온다.
케이 : "다녀왔습니다. 응?? 아무도 없나?"
이시각 모두의 티 룸 식탁 위에는 케잌, 폭죽 등등이 있고, 울드, 그리고 스쿨드는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케이 들어오면서
케이 : "어?? 모두들 여기서 모하는거야??"
그때 울드 케이를 앉힌다.
울드 :"이봐~ 케이..."
케이 : '읔...-_-:;' "왜그래 울드 병원에서...않좋대??"
굳었던 울드의 표정이 펴지면서 크게 웃는다.
울드 : "크하하하 케이 축하한다~~~ 난 왜 이렇게 밍기적 거리나 했지..."
케이 : "엉?? 혹시 로또 복권 1등 에 당첨이라도??"(필자가 바라는 꿈이다...)
스쿨드 : "아~니 그보다 값진 상품이지. 두사람의 결실이라고나 할까??"
그떄 방에서 임신복을 입은 베르단디가 나온다.
베르단디 : "어? 케이씨 오셨어요?"
케이 : "응. 근데 그복장은 뭐야?"
스쿨드 : "보고 있는 데로지...축하해 임신 2달이래!"
울드 케이의 등을 퍽!퍽! 치며 "음음...2달이래... 축하해요 예비 아빠~ 조카는 언제 볼수 있지?"
케이 얼빠진 얼굴로 '내가 아빠라고? 설마...꿈이겠지...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베르단디 케이 옆에 와서 앉는다.
베르단디 : "케이씨 꿈이 아니에요."
베르단디 케이의 손을 배 위에다 살포시 올려 놓는다. 배 속에서 태아가 발차는 느낌이 온다.
케이 : '아....꿈은 아니구나...에구 좋아라... ㅜ_ㅜ '
그날밤은 케잌 절단식이 있었고, 케이랑 울드 는 저녁 늦게까지 술을 진탕 마셨다.
울드가 이렇게 앞으로 태어날 반신반인 인 자기의 조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자신의 과거가 생각나서가 아닐까.
그로부터 몇 달후 출산 예정일이 2일앞으로 다가온 일요일.
베르단디 방에서 일어난다. 아직 6:30 분이다. 근데 케이의모습이 보이지않는다.
베르단디 아침 준비를 위해서 부엌으로 나온다.
케이 : "이! 좋은 아침이야 베르단디."
베르단디 : "케이씨가 또 아침 준비 하는 거에요? 미안해요..."
케이 : "아니야 전에도 말했었지? 여신님이 나에기로 와준 행운에 비하면 이정도 쯤은 아무거도 아니라구, 그리고 우리 예쁜 아기도 있는데 아빠 노릇좀 해봐야지.^_^ 으앗!! 탄닷!!"
그렇게 야단 법석을 떨면서 아침이 지나갔다.
이제 아기를 위한 방도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다. 아기를 위한 요람과 신발 옷가지들...케이는 지금 이순간이 2번쨰로 행복하다.
-1화 끝 -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