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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변경,

2003년 중반

로또 복권의 열기가 돋을때 철수와 철수 아버지는 복권방에

들렀습니다,

철수아버지는 복권 865 장을 사고,

철수는 2만장을 샀습니다,

집에가서 끌었지요,

20864 장이 모두 꽝이었지요,

마지막, 하나를 놔두고,. 초조하게 기도를 한후,!!

동전으로 쓱쓱 긁었습니다,

어허!!

당첨!!

1등에 당첨된 것입니다!!

2조원에 당첨된 것입니다,

철수와 아버진 한국을 뜰 작정으로 은행으로 갔습니다.

우체국에서 돈을 다 받고.

곧바로, 논스톱으로 서울 인천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철수는, 땅끝마을에 살고 있었고,

시속, 30키로로 달렸습니다,

엄청 긴, 멀미속을 해쳐, 서울인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1#!%%^#^@$!#!30103013!#!%%#%#  하고, 비행기에 탑승했죠.

철수는 속이 울렁 울렁 거렸습니다,

난생 처음타는 ㅂㅣ행기라 아 비행기간 날때 원래 이런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철수는 신이 났습니다,

밖으로 쳐다봤습니다.

어엇, 아버지를 부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_-;;

아버지, 비행기를 타니 정말 사람들이 개미 같이 보이네요.

그러니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개미다. ㅡ..ㅡ; ㅇㅏ씨!!

사실 출발 하였고, 철수가 울렁 ㄱㅓ린건은 자동차 긴시간 멀미후유증

이었습니다, -_-;;

아버지가 바보였던건이엇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