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and再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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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훗....오랜만에 소설을 쓰네요...
한동안...러브히나책에 푹빠졌다가..... 설날때문에 제대로 들어 오지도 못하고....
*이소설은 만화책(?)처럼 펼쳐질거라서...음....묘사가 적고 대화체가 엄청 많을 듯 합니다.... 그래도 봐주세요...설마... 이게 어떻게 소설이야! 라고 한다면...할수없져 ㅠ,ㅠ
배경:Korea
이름:이름은...한국씩 이름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하지만 한국 사람으로 봐주셈..제가 외국인이라면 외국인이라고 말해드릴게요...이름 짓기를 무척못해서...ㅠ.ㅠ...
시간:어린시절ㅡ>학생시절ㅡ>재수시절(?)ㅡ>정하지 못함
이건 러브히나를 읽고 쓰고 싶어서 쓰는 글 입니다. 러브히나와 비슷 할수도...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쓸려고 노력중..
길거리에 앉아 울고 있던 어린 시절 나...... 엄마가 서울에 볼일이 있다며..나를 데리고 올라오셨다. 나는 무턱대고 선물을 하나 건질려고 따라 왔다가...그만 엄마를 잃어 버렸다.
"꼬마야....꼬마야..너 왜 울고있니? 엄마를 잃어버렸어?..."
"어..엄마가"
한 꼬마 소녀였다. 나보다 키가 4센티미터 정도 더 커보였다. 나이는 알수 없으나....어린 시절말로 예뻣다.
* 퍽퍽~ 원래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이쁨니다...어느 만화에서나..거의 대부분이 예쁘져.... 케이이치도.....케타로도.....
나는 무턱대고 소녀를 따라갔다. 하긴 소녀가 내 손을 잡고 끌어당기고 어디론가 데려갔다.
도착한곳은....소녀의 집으로 추정되었다....
"엄마~ 길잃은 꼬마가 울고 있어서 데려왔어요...우리가 찾아줘요."
"어머..가엾기도 해라.....여기 있으렴...엄마를 곳 찾아주마..."
그러시더니 112를 눌럿다
*컥!! 112맞나요???? 경찰서 전화번호를 까...까먹었다....
다행히도 이 근처였다고 한다...(나중에 보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그리고 몇분후 어머니가 찾아오셨다.
"아이구..애가 길을 잃어버렸지 뭡니까..정말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어! 너...너는 ***아냐????"
"어? 그럼 너 ***이니?
*이름 못지어서 ***으로... 아 내말이 너무 많자나~ ㅠ.ㅠ
어머니들의 말로는 초등학생때 단짝이 었다가...울 엄마가 다른 데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작은 소리로)꼬마야....나 따라 올래? 엄마는 엄마들끼리..꼬마는 나랑~ 후훗"
또! 무턱대고 따라 가버렸다. 도착한곳은.... 놀이터?
"꼬마야 나 그네 좀 밀어줄래? 남자니까....밀어줄수는 잊겠지.."
"으...응"
그네를 밀어주기 시작했다.... 소녀가 어찌나 무겁던지 ㅡㅡ;....
"저기...너 어디 사니?"
"나..대구에 살아..."
"그렇구나..너 몇살이야? 이름은? 언제 생일이고?"
"나....7살...이름...몰라...생일 몰라...."
"바보야! 너 이름하고 생일도 모르니.... 후훗 난 어려서 부터 이동네에서 총명하다고 소문났어..... 그러고 보니 동갑이네 꼬마야.... 네 이름은 제니아라고 해... 꼬.마.야"
"꼬마라고 하지마.... 동갑이자나..."
"뭐 어때.... 후훗 넌 나보다 키도 작고.... 머리도 나쁘자나.... 거기다가... 나 갖이 예쁜 사람을 보고 누나라고 해야지...안그래?"
어떤때는 얌전하다가 둘이 있을때는 확 성격이 바껴버렸다.....
두 얼굴의 소녀? 라고 해도 될듯했다....
"유카타 이제 갈시간이야.. 유카타~"
*유카타! 일본 영화배우 이름을 땃!!!!!!!습니다.
"어..엄마 나 가기싫어 좀 더 놀다갈래..."
"미안하지만..아빠올시간이란다..."
"시..싫어.."
"벌써 가는 거니.. 시시해..... 우리 나중에 또 만나자..."
"으...응.."
나와 제니아는 악수를 했다...
그리고 1달후....
서울로 이사를 왔다...보아하니.... 서울로 그때 오신 이유가..이사할곳을 찾으신거 였다.... 또! 하나.... 제니아의 앞집에서 오른쪽집이라는 얘기다...
"부룽~부부부부룽~"
서울에 도착한 나는 짐꾸리기에 바뻣다....
"아! 오늘 6시에 여신님! 작다는거 편리해 하는데...빨리하장 빨리.."
"자~ 과자먹으면서 해...천천히 해도 되잖아.."
"고마워.... 아! 깜짝이야...오! 제니아 어떻게 알고.."
"내 앞집에서 오른쪽집이 너희집아냐? 심부름 다녀오다가...내가 내방물건 들고 가는거 봣어..."
1달만에 보는 제니아가 무지 반가웠다.... 여전히 예뻣다...
그리고 그녀와 이제 작은 우정의 싹이 텃다...
이 동네에서....제니아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총명한데다가 얼굴이 예쁘고...거기다가....예절도 바르며.....이 동네 아이들과도 사이가 무척 좋았다...
"유카타....동네아이들과 놀러가장~가장~"
"미..미안.... 나 숙제..."
"너 전학온거 아냐? 그런데 숙제 왜해?"
"맞다! 전학온거지.."
*보면 볼수록 바보 같은 주인공....
나는 어쩔수 없이... 끌려나갔다.....
거기엔 4~5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남자가 4명 여자가 1명이었다. 남자는 초 2,3정도로 보이고..여자는 초 1정도로 보였다...거기서 나이가 가장 적어보이는 건 나였다....거기다가 시력이 나빠...안경까지 썻으니...
"아! 자 인사해...우리 앞집에 오른쪽집에 이사온 유카타라고 해...
유카타...이쪽은 동네 오빠와 언니..."
"아...안녕....하세요.."
"안녕..."
"이제..숨바꼭질 하고 놀자....."
"그래~ 가자 내가 술래야..유카타...그럼....어서 후훗...
그리고 몇달이 흘럿다...
이쪽 생활에 익숙해졌을 무렵.... 초등학교 입학식 날이 왔다...
"유카타...우리 학교갈때 같이 가자.... 꼭 이다."
"생각해 볼께..."
"꼬마야! 내 말 안들으면..같이 안논다.."
"꼬마야라고 하지 말랫지.."
그때 소녀가 눈물을 글썽거렸다.
"나..나한테 소리 지른거지....유카타 미워 으앙~"
제니아를 울려 버렸다...
"저..제니아..미안해 같이 갈게... 손 가락걸고 약속..."
"초등학교때 부터 대학교 갈때 까지다!"
"으...응.."
"아하~ 속았지....후훗 난 울지 않아 특히 꼬마야 한테는....후훗.... 나 커서 연기자나 할까??"
"너..너무해 ㅠ.ㅠ"
그리고... 몇일후...함께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5년후.... 5학년이 되어버렸다.
내 나이 12살....
*시간 억수로 빨리간다 ㅠ.ㅠ
그 때쯤 되어서....제니아는 더 예뻐졌다... 남자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았으며...거기다가 여자 아이들과도 친했다...
그에비해 나는 범생이처럼....의자에 앉아서...책만 읽었는데... 제니아가 챙겨주기만...했다...
"너도 같이 가서 놀자...유카타..."
"미안...나 같은 꼬맹이는 끼여서 놀면 재미없어..."
"바보....유카타 바보야!!!! 그래서 친구가 없는 거라구!"
그러면서 뛰쳐 나가버렸다.... 나는 몇일동안 제니아를 피하려 했으나....그 약속때문에...
그리고 시험날~
성적 발표날~
*무지 무지 빠름니다!
"자! 우리반에서 올백이 있군요...자! 제니아~"
"네!(내가 또 일등인가 후훗...)"
"아깝구나...1개 틀렸어..."
"우리반 1등은 유카타....유카타..다. 자 모두 박수.."
"짝짝짝..."
초등학교 5학년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나 난 기쁘지 않았다.
그 애를 이겨야 할 만큼....그 만큼...
그리고 세월이 흘러 중학생이 되었다.
거기서도 역시나...그 뛰어난 외모때문에 남자 선배들이 한눈에 반했고...여자 선배들도 그 아이의 성격탓에...... 잘 지냇다.
그리고 반은...제니아는 2반...하나 나는 3반..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
1교시가 끝났다..
"야~ 유카타... 저기..제니아가 너한테 초콜릿 줄려고 기다리고 있어..어서가봐...저렇게 예쁜아이랑 잘 지내고 있는게 행운인줄알아.."
나는 은근슬쩍 제니아를 봣다....제니아 근처에 20명이 넘는 남학생들이 있었다..선배까지도... 난 갈수 없었다...그래서...뒷문으로 슬적 빠져 나가기로 했다.
"휴~ 다행히다..."
"뭐가? 다행이니...?"
"아..몰래 빠져나와서..."
"오호..그러셔~ 누굴 말이지.."
"(뒤로 돌아보며)그거야 당연히 제...!!!!!제...제비인가???짹짹거리네... (걸렸다....어떡해.....)"
"네 초콜릿이..그렇게 싫은 거야..... 유카타...실망이야... 난... 너한테 줄려고.... 몇일동안 초콜릿 만드는거 배워서....너한테 줄거많은 직접 만들려고... 그래서...고생해서 만들었는데....유타카...미워~~"
그애가 뒤를 돌아보며 달리는 순간 눈물이 내 손에 튀였다.
'어떻게하지..어떻게해..해야...'
여기서 문제...
만남and再會에서... 再繪가 몰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아랫창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동안...러브히나책에 푹빠졌다가..... 설날때문에 제대로 들어 오지도 못하고....
*이소설은 만화책(?)처럼 펼쳐질거라서...음....묘사가 적고 대화체가 엄청 많을 듯 합니다.... 그래도 봐주세요...설마... 이게 어떻게 소설이야! 라고 한다면...할수없져 ㅠ,ㅠ
배경:Korea
이름:이름은...한국씩 이름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하지만 한국 사람으로 봐주셈..제가 외국인이라면 외국인이라고 말해드릴게요...이름 짓기를 무척못해서...ㅠ.ㅠ...
시간:어린시절ㅡ>학생시절ㅡ>재수시절(?)ㅡ>정하지 못함
이건 러브히나를 읽고 쓰고 싶어서 쓰는 글 입니다. 러브히나와 비슷 할수도...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쓸려고 노력중..
길거리에 앉아 울고 있던 어린 시절 나...... 엄마가 서울에 볼일이 있다며..나를 데리고 올라오셨다. 나는 무턱대고 선물을 하나 건질려고 따라 왔다가...그만 엄마를 잃어 버렸다.
"꼬마야....꼬마야..너 왜 울고있니? 엄마를 잃어버렸어?..."
"어..엄마가"
한 꼬마 소녀였다. 나보다 키가 4센티미터 정도 더 커보였다. 나이는 알수 없으나....어린 시절말로 예뻣다.
* 퍽퍽~ 원래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이쁨니다...어느 만화에서나..거의 대부분이 예쁘져.... 케이이치도.....케타로도.....
나는 무턱대고 소녀를 따라갔다. 하긴 소녀가 내 손을 잡고 끌어당기고 어디론가 데려갔다.
도착한곳은....소녀의 집으로 추정되었다....
"엄마~ 길잃은 꼬마가 울고 있어서 데려왔어요...우리가 찾아줘요."
"어머..가엾기도 해라.....여기 있으렴...엄마를 곳 찾아주마..."
그러시더니 112를 눌럿다
*컥!! 112맞나요???? 경찰서 전화번호를 까...까먹었다....
다행히도 이 근처였다고 한다...(나중에 보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그리고 몇분후 어머니가 찾아오셨다.
"아이구..애가 길을 잃어버렸지 뭡니까..정말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어! 너...너는 ***아냐????"
"어? 그럼 너 ***이니?
*이름 못지어서 ***으로... 아 내말이 너무 많자나~ ㅠ.ㅠ
어머니들의 말로는 초등학생때 단짝이 었다가...울 엄마가 다른 데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작은 소리로)꼬마야....나 따라 올래? 엄마는 엄마들끼리..꼬마는 나랑~ 후훗"
또! 무턱대고 따라 가버렸다. 도착한곳은.... 놀이터?
"꼬마야 나 그네 좀 밀어줄래? 남자니까....밀어줄수는 잊겠지.."
"으...응"
그네를 밀어주기 시작했다.... 소녀가 어찌나 무겁던지 ㅡㅡ;....
"저기...너 어디 사니?"
"나..대구에 살아..."
"그렇구나..너 몇살이야? 이름은? 언제 생일이고?"
"나....7살...이름...몰라...생일 몰라...."
"바보야! 너 이름하고 생일도 모르니.... 후훗 난 어려서 부터 이동네에서 총명하다고 소문났어..... 그러고 보니 동갑이네 꼬마야.... 네 이름은 제니아라고 해... 꼬.마.야"
"꼬마라고 하지마.... 동갑이자나..."
"뭐 어때.... 후훗 넌 나보다 키도 작고.... 머리도 나쁘자나.... 거기다가... 나 갖이 예쁜 사람을 보고 누나라고 해야지...안그래?"
어떤때는 얌전하다가 둘이 있을때는 확 성격이 바껴버렸다.....
두 얼굴의 소녀? 라고 해도 될듯했다....
"유카타 이제 갈시간이야.. 유카타~"
*유카타! 일본 영화배우 이름을 땃!!!!!!!습니다.
"어..엄마 나 가기싫어 좀 더 놀다갈래..."
"미안하지만..아빠올시간이란다..."
"시..싫어.."
"벌써 가는 거니.. 시시해..... 우리 나중에 또 만나자..."
"으...응.."
나와 제니아는 악수를 했다...
그리고 1달후....
서울로 이사를 왔다...보아하니.... 서울로 그때 오신 이유가..이사할곳을 찾으신거 였다.... 또! 하나.... 제니아의 앞집에서 오른쪽집이라는 얘기다...
"부룽~부부부부룽~"
서울에 도착한 나는 짐꾸리기에 바뻣다....
"아! 오늘 6시에 여신님! 작다는거 편리해 하는데...빨리하장 빨리.."
"자~ 과자먹으면서 해...천천히 해도 되잖아.."
"고마워.... 아! 깜짝이야...오! 제니아 어떻게 알고.."
"내 앞집에서 오른쪽집이 너희집아냐? 심부름 다녀오다가...내가 내방물건 들고 가는거 봣어..."
1달만에 보는 제니아가 무지 반가웠다.... 여전히 예뻣다...
그리고 그녀와 이제 작은 우정의 싹이 텃다...
이 동네에서....제니아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총명한데다가 얼굴이 예쁘고...거기다가....예절도 바르며.....이 동네 아이들과도 사이가 무척 좋았다...
"유카타....동네아이들과 놀러가장~가장~"
"미..미안.... 나 숙제..."
"너 전학온거 아냐? 그런데 숙제 왜해?"
"맞다! 전학온거지.."
*보면 볼수록 바보 같은 주인공....
나는 어쩔수 없이... 끌려나갔다.....
거기엔 4~5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남자가 4명 여자가 1명이었다. 남자는 초 2,3정도로 보이고..여자는 초 1정도로 보였다...거기서 나이가 가장 적어보이는 건 나였다....거기다가 시력이 나빠...안경까지 썻으니...
"아! 자 인사해...우리 앞집에 오른쪽집에 이사온 유카타라고 해...
유카타...이쪽은 동네 오빠와 언니..."
"아...안녕....하세요.."
"안녕..."
"이제..숨바꼭질 하고 놀자....."
"그래~ 가자 내가 술래야..유카타...그럼....어서 후훗...
그리고 몇달이 흘럿다...
이쪽 생활에 익숙해졌을 무렵.... 초등학교 입학식 날이 왔다...
"유카타...우리 학교갈때 같이 가자.... 꼭 이다."
"생각해 볼께..."
"꼬마야! 내 말 안들으면..같이 안논다.."
"꼬마야라고 하지 말랫지.."
그때 소녀가 눈물을 글썽거렸다.
"나..나한테 소리 지른거지....유카타 미워 으앙~"
제니아를 울려 버렸다...
"저..제니아..미안해 같이 갈게... 손 가락걸고 약속..."
"초등학교때 부터 대학교 갈때 까지다!"
"으...응.."
"아하~ 속았지....후훗 난 울지 않아 특히 꼬마야 한테는....후훗.... 나 커서 연기자나 할까??"
"너..너무해 ㅠ.ㅠ"
그리고... 몇일후...함께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5년후.... 5학년이 되어버렸다.
내 나이 12살....
*시간 억수로 빨리간다 ㅠ.ㅠ
그 때쯤 되어서....제니아는 더 예뻐졌다... 남자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았으며...거기다가 여자 아이들과도 친했다...
그에비해 나는 범생이처럼....의자에 앉아서...책만 읽었는데... 제니아가 챙겨주기만...했다...
"너도 같이 가서 놀자...유카타..."
"미안...나 같은 꼬맹이는 끼여서 놀면 재미없어..."
"바보....유카타 바보야!!!! 그래서 친구가 없는 거라구!"
그러면서 뛰쳐 나가버렸다.... 나는 몇일동안 제니아를 피하려 했으나....그 약속때문에...
그리고 시험날~
성적 발표날~
*무지 무지 빠름니다!
"자! 우리반에서 올백이 있군요...자! 제니아~"
"네!(내가 또 일등인가 후훗...)"
"아깝구나...1개 틀렸어..."
"우리반 1등은 유카타....유카타..다. 자 모두 박수.."
"짝짝짝..."
초등학교 5학년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나 난 기쁘지 않았다.
그 애를 이겨야 할 만큼....그 만큼...
그리고 세월이 흘러 중학생이 되었다.
거기서도 역시나...그 뛰어난 외모때문에 남자 선배들이 한눈에 반했고...여자 선배들도 그 아이의 성격탓에...... 잘 지냇다.
그리고 반은...제니아는 2반...하나 나는 3반..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
1교시가 끝났다..
"야~ 유카타... 저기..제니아가 너한테 초콜릿 줄려고 기다리고 있어..어서가봐...저렇게 예쁜아이랑 잘 지내고 있는게 행운인줄알아.."
나는 은근슬쩍 제니아를 봣다....제니아 근처에 20명이 넘는 남학생들이 있었다..선배까지도... 난 갈수 없었다...그래서...뒷문으로 슬적 빠져 나가기로 했다.
"휴~ 다행히다..."
"뭐가? 다행이니...?"
"아..몰래 빠져나와서..."
"오호..그러셔~ 누굴 말이지.."
"(뒤로 돌아보며)그거야 당연히 제...!!!!!제...제비인가???짹짹거리네... (걸렸다....어떡해.....)"
"네 초콜릿이..그렇게 싫은 거야..... 유카타...실망이야... 난... 너한테 줄려고.... 몇일동안 초콜릿 만드는거 배워서....너한테 줄거많은 직접 만들려고... 그래서...고생해서 만들었는데....유타카...미워~~"
그애가 뒤를 돌아보며 달리는 순간 눈물이 내 손에 튀였다.
'어떻게하지..어떻게해..해야...'
여기서 문제...
만남and再會에서... 再繪가 몰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아랫창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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