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의 환생(전국시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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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봉인된소년
글을 쓰기 전에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만화책의 글을 올려 놓은 것이며 만약 잘못 된것이라면
삭제해도 아무 불평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예기 해 드리죠
카고메라는 여자는 중3이며 이 여자는 현대 시대에 살구 있고
이누야샤라는 소년은 전국시대에 살구 있습니다 오래전 전국시대
소년이죠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황:(전국시대)]
이누야샤:하하하 하하하!
이누야샤:사혼의 구슬은 내가 가져간다! 꼴 좋네
이누야샤는 구슬을 가지구 도망간다 그리구 그것을 뒤쫓는 자가
있었으니
이누야샤:(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된다!!)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이누야샤의 심장에 화살을 쏜다
이누야샤: ! 아니 ? 키..키쿄우..
키쿄우:니가 나를,.. 사혼의 구슬 .. 이까짓 물건 .. 떄문에
뒤에서 마을 사람들이 키쿄우의 상처를 보고 걱정한다
마을사람들:키쿄우님 상처가 큽니다
키쿄우 동생:언니 어서 치료를...
키쿄우는 문뜩 생각하다가 동생에게 말한다
키쿄우:나는 더 이상 살수 없어. 그러니 잘듣거라. 카에데..
(카에데: 키쿄우의 동생이다)
그리곤 사혼의구슬을 케에데에게 보여주면서 말한다
키쿄우:이것을 내 몸과 함께 태워다오.
키쿄우:두번다시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리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키쿄우:사혼의 구슬은 내가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가겠다.
그리고 이누야샤라는 소년은 키쿄우의 화살을 맞고 나무에
봉인이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황: 현대시대)
1999년 도쿄
???:사혼의구슬??
왠첨보는 할아버지:음. 이것만 있으면 가정은 화목하고 사업은
번창하지.
카고메: 이걸 팔겠다고요? 할아버지? 그냥 유리구슬인데..
그리곤 할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랐다
할아버지: 잘듣거라 카고메.. 사혼의 구슬은 어디서 유래되었는고
하니....
이렇게 말해두 카고메는 고양이랑 논다구 신경두 안쓴다
그리곤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카고메: 할아버지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할아버지는 까먹었다가 문뜻 생각 났다. -_- 휴
할아버지:우리 귀여운 손녀의 생일을 읹을 턱이 있나. 허허
그러면서 생일 선물을 꺼낸다 빨간 상자에 리본이 달려있는
아주 예쁜 상자를 내민다
카고메: 와 생일선물이에요?
할아버지: 하루 이르다만 해피버스데이다. 카고메 허허허허
선물은 가짜 요괴 손이였다 ㅡㅡ 어이없다는 카고메는 강아지에게
먹으라구 준다 ㅋㅋㅋㅋ
할아버지: 이녀석이 아깝게 그걸 왜줘!
카고메의 식구는 할아버지, 동생,엄마,나까지 네 식구다.
집앞에는 아주 오래된 나무가 있고 왠 이상한 우물이 있다
그리곤 학교를 나선다
카고메:다녀오겠습니다~!
카고메:(할아버지한테 아무리 들어도 번번이 잊어먹는다.)
그리고 사당에 동생인 소타가 있는걸 카고메가 발견한다
카고매: 어? 소타 사당에서 놀면 못써
소타:하지만 부요가 ...........
카고매: 뭐? 우물 사당안에?
소타:부요.. 밑에 떨어졌는데
카고메: 내려가서 봐봐..
근데 그 안에는 왠 오래된 우물이 있다
소타:하지만 어쩐지 여기 으시시한걸..
카고메:남자가 되가지고 뭐가 겁난다구 그래?
갑자기 우물 주위에서 다그락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타:우왁! 뭔가 있어....
카고메:고양이자나 ㅡㅡ
카고매:하여튼 정말 내가 찾아볼게
그런데 갑자기 우물에서 무슨 소리가 나더니 팔 8개인 여자
요괴가 나타나서 카고메를 빨아드린다 그리곤 카고메는
우물속으로 빠진다...
카고매:어? 뭐야? 꺄악!!!!!!!!
우물속으로 빨려드러가는데 왠 징그러운 지네가 카고메에게 말한다
카고메:(이게 뭐야? 뭐지?)
요괴: 기쁘다.. 힘이 솟아오르는구나 내 몸이 돌아온다.... 니가
가지구 있구나!!!!!
카고매:이 이거놔 징그럽게!!
그리곤 지네에게 손으로 쳤더니 갑자기 지네가 힘없이 쓰러진다
요괴: 노치지 않겠다 ... 사혼....의.........구슬....
카고매:사혼?
그리곤 우물 바닥으로 마침네 떨어졌는데 바로 위에 나가는 문이
보인다
카고매:(우물속? 방금 그건 뭐였지? 아니야 꿈이 아니야 이건
현실이라구! 두근두근두근두근 )
카고메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카고매:사혼의구슬? 그게 뭐였더라? 일단 나가고 보자... 소타!!
거기 있지? 할아버지를 불러와!!!
힘들게 힘들게 박으로 나온 카고메 그런데?
카고메:아? 여긴 어디지?
주위엔 집은 없구 절벽에 나뭇잎 그리고 신사가 없고 왠 산골짜기다
아마두 전국시대로 넘어온거 같다
그런데 좀 걸어가다가 오래전에 키쿄우라는 여자에게 화살을
맞구 봉인 되었던 이누야샤를 보게 된다 잠들어있는 모양이다
카고매:남자에가?? 저 뭘하는거야?? 저기~
카고메:(이건 사람의 귀가 아니야? 만져보고 싶어!)
그리곤 이누야샤의 특히한 귀를 만지작 거린다 ㅡㅡ
카고매(이러고 있을떄가 아닌데
???: 거기서 뭐하는거냐?
그러더니 화살이 3발정두 날라온다 하지만 빗나간다
???:여기는 금역이다 타국에서 왔냐?
그리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마을사람들:이누야샤의 숲에 있었다고? 기묘한 옷을 입고 있구나
카고매:이것봐요!!! 그렇다구 묶을 것까진 없자나요!
마을사람들: 첩자가 아닐까? 또 전쟁이 나려나?
사람들이 소곤소곤 거린다
카고매:(여긴 뭐야? 무슨 전국시대 같아)
그떄 누군가가 걸어온다
마을사람들 : 비켜라 무녀 카에데님께서 오셨다
카에데:너는 누구냐? 왜 이누야샤숲에 있었느냐?
카고메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다
카고매:또 이상한게 나타났네
그러더니 갑자기 카에데할머니의 눈이 번쩍하더니 놀란다
카데에:응? 고개를 들어봐라 좀더 똑똑해 봉는 표정을 지어봐
얼굴을 뜨르머니 본다
카에데: 키쿄우 언니를 닮았구나,..
카고매:네??
그리곤 집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면서 궁금증이 풀린다
그리곤 그날밤이였다
카에데: 내 언니는 키쿄우...라고 하는데 마을을 지키는
무녀였지. 벌써 50년전 내가 어렸을적에 죽었다만..
그리곤 먹을것을 차려준다 ... 그런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카에데:왜 그러니? 먹기 싫으냐?
카고매:저기.... 밧줄좀 풀어주세요 -_-++++++++++++
진짜 열받은 카고메 ㅡㅡ
카고매:저 여긴 도쿄 아닌가요?
카에데: 못들어본 곳인데
도쿄는 카고매가 이 세계로 오기전 현대 시대 이름이다
카고매:뭐 이전 돌아가두 싶어서요 ^^; (돌아가? 어떻게 돌아가지?)
갑자기 박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마을사람들: 괴.. 괴물이다!!!!!
그 괴물은 아까 카고메가 우물속으로 빨려들어가게 있던 지네요괴다
그리고 카고메를 딱 쳐다본다
요괴:사혼의구슬을 내놔라아!!!!
카고메:사혼의 구슬이라고? 그게 뭐지?
그리곤 카에데가 놀란다
카에데:니가 그걸 갖고 있느냐?
카고메: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놈은 나를 노리는거야 마을밖으로
끌어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마을사람들:창두 활두 안박혀
카에데:마른우물에 빠뜨리는수박에 없다! 이누야샤 숲에 있는
카고메:(내가 나왔던 우물!?)
그리곤 요괴가 끝없이 카고메를 쫓아간다
요괴:거기 서라!! 사혼의 구슬을 내노아라!
이누야샤가 눈을 뜬다 봉인 되어서 몸은 전혀 움직일수 없지만
말은 할수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카고메가 숲을 지나가면서
이누야샤랑 만난다 이누야샤는 냄새를 엄청나게 잘 맏는다
카고매:나 살수 있겠지?
지네가 끝까지 카고매를 쫓아간다
요괴:사혼의 구슬을 내놔라아!!
카고매:나한테 그런거 없다니까 그러네!! 진짜!!
갑자기 돌에 걸려 넘어진다... 카고메의 위기이다
그떄 누군가가 말을건다
이누야샤:왜 지네요괴 같은 조무래기를 상대로 뭘 쩔쩔매는거야?
카고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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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거라 잘 쓴건지 모르겠네요 비평 어떤껏이라두 좋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만화책의 글을 올려 놓은 것이며 만약 잘못 된것이라면
삭제해도 아무 불평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예기 해 드리죠
카고메라는 여자는 중3이며 이 여자는 현대 시대에 살구 있고
이누야샤라는 소년은 전국시대에 살구 있습니다 오래전 전국시대
소년이죠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황:(전국시대)]
이누야샤:하하하 하하하!
이누야샤:사혼의 구슬은 내가 가져간다! 꼴 좋네
이누야샤는 구슬을 가지구 도망간다 그리구 그것을 뒤쫓는 자가
있었으니
이누야샤:(이것만 있으면 난 진짜 요괴가 된다!!)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이누야샤의 심장에 화살을 쏜다
이누야샤: ! 아니 ? 키..키쿄우..
키쿄우:니가 나를,.. 사혼의 구슬 .. 이까짓 물건 .. 떄문에
뒤에서 마을 사람들이 키쿄우의 상처를 보고 걱정한다
마을사람들:키쿄우님 상처가 큽니다
키쿄우 동생:언니 어서 치료를...
키쿄우는 문뜩 생각하다가 동생에게 말한다
키쿄우:나는 더 이상 살수 없어. 그러니 잘듣거라. 카에데..
(카에데: 키쿄우의 동생이다)
그리곤 사혼의구슬을 케에데에게 보여주면서 말한다
키쿄우:이것을 내 몸과 함께 태워다오.
키쿄우:두번다시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리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키쿄우:사혼의 구슬은 내가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가겠다.
그리고 이누야샤라는 소년은 키쿄우의 화살을 맞고 나무에
봉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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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현대시대)
1999년 도쿄
???:사혼의구슬??
왠첨보는 할아버지:음. 이것만 있으면 가정은 화목하고 사업은
번창하지.
카고메: 이걸 팔겠다고요? 할아버지? 그냥 유리구슬인데..
그리곤 할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랐다
할아버지: 잘듣거라 카고메.. 사혼의 구슬은 어디서 유래되었는고
하니....
이렇게 말해두 카고메는 고양이랑 논다구 신경두 안쓴다
그리곤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카고메: 할아버지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할아버지는 까먹었다가 문뜻 생각 났다. -_- 휴
할아버지:우리 귀여운 손녀의 생일을 읹을 턱이 있나. 허허
그러면서 생일 선물을 꺼낸다 빨간 상자에 리본이 달려있는
아주 예쁜 상자를 내민다
카고메: 와 생일선물이에요?
할아버지: 하루 이르다만 해피버스데이다. 카고메 허허허허
선물은 가짜 요괴 손이였다 ㅡㅡ 어이없다는 카고메는 강아지에게
먹으라구 준다 ㅋㅋㅋㅋ
할아버지: 이녀석이 아깝게 그걸 왜줘!
카고메의 식구는 할아버지, 동생,엄마,나까지 네 식구다.
집앞에는 아주 오래된 나무가 있고 왠 이상한 우물이 있다
그리곤 학교를 나선다
카고메:다녀오겠습니다~!
카고메:(할아버지한테 아무리 들어도 번번이 잊어먹는다.)
그리고 사당에 동생인 소타가 있는걸 카고메가 발견한다
카고매: 어? 소타 사당에서 놀면 못써
소타:하지만 부요가 ...........
카고매: 뭐? 우물 사당안에?
소타:부요.. 밑에 떨어졌는데
카고메: 내려가서 봐봐..
근데 그 안에는 왠 오래된 우물이 있다
소타:하지만 어쩐지 여기 으시시한걸..
카고메:남자가 되가지고 뭐가 겁난다구 그래?
갑자기 우물 주위에서 다그락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타:우왁! 뭔가 있어....
카고메:고양이자나 ㅡㅡ
카고매:하여튼 정말 내가 찾아볼게
그런데 갑자기 우물에서 무슨 소리가 나더니 팔 8개인 여자
요괴가 나타나서 카고메를 빨아드린다 그리곤 카고메는
우물속으로 빠진다...
카고매:어? 뭐야? 꺄악!!!!!!!!
우물속으로 빨려드러가는데 왠 징그러운 지네가 카고메에게 말한다
카고메:(이게 뭐야? 뭐지?)
요괴: 기쁘다.. 힘이 솟아오르는구나 내 몸이 돌아온다.... 니가
가지구 있구나!!!!!
카고매:이 이거놔 징그럽게!!
그리곤 지네에게 손으로 쳤더니 갑자기 지네가 힘없이 쓰러진다
요괴: 노치지 않겠다 ... 사혼....의.........구슬....
카고매:사혼?
그리곤 우물 바닥으로 마침네 떨어졌는데 바로 위에 나가는 문이
보인다
카고매:(우물속? 방금 그건 뭐였지? 아니야 꿈이 아니야 이건
현실이라구! 두근두근두근두근 )
카고메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카고매:사혼의구슬? 그게 뭐였더라? 일단 나가고 보자... 소타!!
거기 있지? 할아버지를 불러와!!!
힘들게 힘들게 박으로 나온 카고메 그런데?
카고메:아? 여긴 어디지?
주위엔 집은 없구 절벽에 나뭇잎 그리고 신사가 없고 왠 산골짜기다
아마두 전국시대로 넘어온거 같다
그런데 좀 걸어가다가 오래전에 키쿄우라는 여자에게 화살을
맞구 봉인 되었던 이누야샤를 보게 된다 잠들어있는 모양이다
카고매:남자에가?? 저 뭘하는거야?? 저기~
카고메:(이건 사람의 귀가 아니야? 만져보고 싶어!)
그리곤 이누야샤의 특히한 귀를 만지작 거린다 ㅡㅡ
카고매(이러고 있을떄가 아닌데
???: 거기서 뭐하는거냐?
그러더니 화살이 3발정두 날라온다 하지만 빗나간다
???:여기는 금역이다 타국에서 왔냐?
그리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마을사람들:이누야샤의 숲에 있었다고? 기묘한 옷을 입고 있구나
카고매:이것봐요!!! 그렇다구 묶을 것까진 없자나요!
마을사람들: 첩자가 아닐까? 또 전쟁이 나려나?
사람들이 소곤소곤 거린다
카고매:(여긴 뭐야? 무슨 전국시대 같아)
그떄 누군가가 걸어온다
마을사람들 : 비켜라 무녀 카에데님께서 오셨다
카에데:너는 누구냐? 왜 이누야샤숲에 있었느냐?
카고메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다
카고매:또 이상한게 나타났네
그러더니 갑자기 카에데할머니의 눈이 번쩍하더니 놀란다
카데에:응? 고개를 들어봐라 좀더 똑똑해 봉는 표정을 지어봐
얼굴을 뜨르머니 본다
카에데: 키쿄우 언니를 닮았구나,..
카고매:네??
그리곤 집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면서 궁금증이 풀린다
그리곤 그날밤이였다
카에데: 내 언니는 키쿄우...라고 하는데 마을을 지키는
무녀였지. 벌써 50년전 내가 어렸을적에 죽었다만..
그리곤 먹을것을 차려준다 ... 그런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카에데:왜 그러니? 먹기 싫으냐?
카고매:저기.... 밧줄좀 풀어주세요 -_-++++++++++++
진짜 열받은 카고메 ㅡㅡ
카고매:저 여긴 도쿄 아닌가요?
카에데: 못들어본 곳인데
도쿄는 카고매가 이 세계로 오기전 현대 시대 이름이다
카고매:뭐 이전 돌아가두 싶어서요 ^^; (돌아가? 어떻게 돌아가지?)
갑자기 박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마을사람들: 괴.. 괴물이다!!!!!
그 괴물은 아까 카고메가 우물속으로 빨려들어가게 있던 지네요괴다
그리고 카고메를 딱 쳐다본다
요괴:사혼의구슬을 내놔라아!!!!
카고메:사혼의 구슬이라고? 그게 뭐지?
그리곤 카에데가 놀란다
카에데:니가 그걸 갖고 있느냐?
카고메: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놈은 나를 노리는거야 마을밖으로
끌어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마을사람들:창두 활두 안박혀
카에데:마른우물에 빠뜨리는수박에 없다! 이누야샤 숲에 있는
카고메:(내가 나왔던 우물!?)
그리곤 요괴가 끝없이 카고메를 쫓아간다
요괴:거기 서라!! 사혼의 구슬을 내노아라!
이누야샤가 눈을 뜬다 봉인 되어서 몸은 전혀 움직일수 없지만
말은 할수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카고메가 숲을 지나가면서
이누야샤랑 만난다 이누야샤는 냄새를 엄청나게 잘 맏는다
카고매:나 살수 있겠지?
지네가 끝까지 카고매를 쫓아간다
요괴:사혼의 구슬을 내놔라아!!
카고매:나한테 그런거 없다니까 그러네!! 진짜!!
갑자기 돌에 걸려 넘어진다... 카고메의 위기이다
그떄 누군가가 말을건다
이누야샤:왜 지네요괴 같은 조무래기를 상대로 뭘 쩔쩔매는거야?
카고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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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거라 잘 쓴건지 모르겠네요 비평 어떤껏이라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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