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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매의 환생(전국시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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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되살아난 이누야샤

쓰기전에 밑에 글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어떤 비평두 좋습니다

그리고 잘못 된거라면 삭제두 아무말 않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황: 카고메가 전국시대로 넘어와 이상한 일에 말려들어

지네 요괴한테 쫓기는 중에 봉인된 이누야샤를 만난다.]

이누야샤: 왜 그런 조무래기한테 쫓기는거야?

이누야샤는 카고메가 키쿄우랑 닮아서 착각하구 있는거 같다

카고매: 너?? 너는?

이누야샤: 한방에 해치워버려 키쿄우 나를 봉인했을떄처럼 말이야

카고매:무슨소리야 키쿄우라니 내 이름은..

이누야샤:온다..

뒤에서 지네가 온줄도 모르고 있는모양이나 카고메가 지네에게

붙잡힌다 .

하지만 뒤에 마을사람들이 구해준다

카고메:하...하... 살았다

이누야샤:쳇 꼴사납게 됐군 키쿄우..

카고메는 화가 잔뜩 난다

카고메:야 너 말이야 착각하지마 난 키쿄우가 아니라 난..

내 이름은 카고메라구!

이누야샤: 엉?

자세히 보더니 아니라는걸 알게 된 이누야샤

이누야샤:엉 정말 아니네 하지만 너무 닮았자나? 하지만

너한테는 키쿄우 냄새가 풍긴다구!

뒤에서 지네가 카고메를 잡아 당긴다 결국 붙잡힌다

카에데할머니가 뭔가에 놀란다

카에데:(아니? 이누야샤가 눈을 떴어?!) 영원이 풀리지 않는 봉인이

어쨰서이지?

지네:귀찮다 이몸도..! 사혼의 구슬과 함꼐 먹어버려야지!

이누야샤:뭐!!!!! 사혼의구슬!!!?????

카고메:저 저기라!

지네가 카고메의 허리를 물어 뜯는다

카고메는 쓰러지고 허리에서 사혼의 구슬이 나온다 어떻게 된것일까

카고매: 내 몸속에서?

지네:역시 몸속에 감추고 있었구나아 이 구슬은 내거야

이누야샤: 그 구슬 이리내놔! 그 구슬은 내거야!

이누야샤는 반요이다 반은 인간이고 반은 요괴이기 떄문에

사혼의 구슬로 진짜 요괴가 되고 싶어한다

사혼의 구슬은 힘을 몇배나 더 세게 할수 있고 반대로 인간으로

되게 할수도 있는 신비한 구슬이다

하지만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봉인된 나무에 같이 지네에게

밧줄처럼 붙잡힌다

이누야샤: 이 봉인점 풀어줘 내가 이 조무래기를 그냥 처치해 줄테

니까 그러니까 어서 풀어!

카고메:아까부터 말로만 세다구 하는데 진짜 세?

지네:움직일수 없지? 강한힘으로 봉인되어 있으니 말이야

그러더니 지네가 사혼의구슬을 삼킨다

이누야샤:앗 제기랄!

갑자기 마을사람들이 큰소리로 말한다

큰일이야! 사혼의구슬을 먹어버렸자나

지네는 사혼의구슬을 먹고 갑자기 떨어졌던 팔이 원래대로 붙고

더 난폭해졌다

지네:힘이! 솟아오른다!

카고메:(조?좋아하잖아?)

지네에게 묶인 카고매가 괴로워 한다 숨을 쉴수 없는 모양이다

이누야샤: 너 이 화살 뽑을수 있겠어?

그 화살은 키쿄우가 예전에 봉인한 화살이다

카에데:뽑으면 안된다! 그 화살은 이누야샤의 봉인 ! 그놈을 자유로이

해주어선 안되!

이누야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짖구서 말한다

이누야샤:무슨 할망구가 잠꼬대같은 소리야!!앉아서 지네 밥이 되고

싶어? 사혼의구슬까지 먹었다구 그놈이 완전 사혼의구슬을

흡수하면 이 세계는 끝이라구 여기서 나랑 같이 죽을래? 어떻할래?

여자?

카고메:이런곳에서 죽는건 싫어 되살아나라 이누야샤!

그리곤 화살을 뽑는다 봉인이 풀린 이누야샤

이누야샤:으하하하!! 간다 이 지네요괴!

지네: 이 에송이가!

한번 손톱의 일격에 지네가 산산조각 난다

이누야샤:산호철조!!

카고메:(이녀석 엄청나게 세자나?)

카에데:카고메! 넌 사혼의구슬이 보이느냐? 그것을 찾지 못하면

이 지네는 몇번이구 다시 되살아난다

카고메:끔찍한 소리 하지 말아요!

여기저기 뒤지다가 사혼의 구슬을 찾아낸다 사혼의 구슬을 누구나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카고메에게 무슨 힘이 있는 모양이다

카고메:사혼의 구슬이란 즉.. 요괴를 강하게 만드는건가?

이누야샤:그래 그런건 인간이 가지구 있어봐야 소용없지

내 손톱에 밥이 되기 싫거든 얌전히 구슬을 내노으시지?

카고메:뭐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3화 구슬을 노리는자

내용이 짦은거 같아서 두 내용을 다 쓰기루 했습니다

쓰는도중에 삭제 된다면 더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누야샤:자 죽고 싶지 않으면 사혼의구슬을 내놔!

난 봐주는건 없어 짜증나는 냄새를 풍기는 여자한테는

마을사람들이 놀란다 그럴만두 하다 여자에게 공격을 하려구 했으니

마을사람들:역시 카에데님 봉인을 푼것이 실수였는지도

카에데: 나원참 예나 지금이나

케에데 할머니가 갑자기 왠 목걸이를 이누야샤에게 던저서 건다

이누야샤:응 ? 이게 머냥? 목걸이? 안빠지자나!

카에데:카고메! 이누야샤를 얌전하게 만들 말을해!

카고메: 갑자기 무슨!

그러더니 문뜩 생각하더니 말을 한다

카고메: 앉아!!

하는 소리와함께 이누야샤가 땅에 떨어진다

아마두 그 목걸이는 말을 하면 알아듣는 목걸이인가보다

카에데:휴 겨우 조용해졌네

이누야샤:이 짜증나는  목걸이 뭐야!

갑자기 이누야샤가 카에데를 죽이려고 덤빈다

이누야샤:이 할망구 죽여버리겠어!

카고메:앉아! 앉아! 앉아!

괜히 덤비다가 허리를 삐끗 했다보다 이누야샤 결국 포기한다
__

그날밤..

카에데와 할머니 그리고 이누야샤가 중요한 상담을 한다

카에데:그나저나 사혼의구슬이 다시 세상에 나타났으니 곤란하게

되었어 그것을 노리는 사악한 자들이 몰려올텐데

사혼의 구슬을 노리려고 엄청나게 많은 요괴들이 습격을 할것이란

말이다

카고메:아까 그 요괴처럼 말이죠?

카에데:요괴만이 아니야 사악한 마음을 가진 인간들도

이 구슬만 있으면 어떤 야망두 이를수 있으니까

카고메:왜 이누야샤는 사혼의구슬을 원하는거야? 너는 지금두

아주 강하자나 이런 구슬의 힘이 있지 않아도..

이누야샤:난 반요라구! 반은 인간이란 말이야! 나는 진짜 요괴가 되구

싶다구! 이봐 할망구 너 아까부터 듣자하니까 나를 안단말이야?

카에데:넌 날 몰라 보겠지 너를 봉인한 키쿄우의 동생 카에데다

50년이나 지났으니 난 이렇게 늙은게지

이누야샤: 그랬단 말이지?

카에데: 그 키쿄우는 니가 죽은날 바루 죽었다  그리고 카고메!

너는 아마 키쿄우의 환생일 것이다 그 증거는 니 몸속에서

사혼의구슬이 있다는게 증거다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을 가지구

죽었지 그러니까 그게 바로 증거다

카고메는 이제야 이해가 간다..

자신이 이 구슬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마을사람들에게 카고메가 키쿄우의 환생이라는걸 알게 되자

무슨 여왕처럼 모신다 , ㅡㅡ

이누야샤: 그 여자가 키쿄우의 환생?

이누야샤가 나무에서 앉아 있는데 카고메가 실제 세상에 가서

먹을것을 가져온 모양이다 우물만 있으면 이세상이나 현대나

마음대루 갈수 있는 모양이다

이누야샤:이건 뭐야? 먹는거야?

카고메: 이리 내려와 같이 먹자

그리곤 이누야샤는 경계를 한다

이누야샤: 무슨 꿍꿍이야?

카고메: 아니 그냥 너는 나를 싫어하지? 내가 키쿄우랑 닮아서?

나는 카고메야 키쿄우가 아니라.

이누야샤가 뭔가를 생각한다

카고메: 그러니가 사이좋게 지내자 응?

이누야샤: 너 바보냐? 난 니가 누구든간에 사혼의 구슬을 뻇기

위해선 인정사정 안바줘!

카고매: 하지만 니가 아무리 날뛰어도 내가 '앉아'라고 말만 하면

앉아라구 말해서 결국 이누야샤는 땅에 첨벅 ㅡㅡ

카고메: 아 미안 이건 무효야 내 실수

그리곤 취침에 들어간다

하지만 카고메는 잠이 들지않는지 곰곰히 생각한다

소타나 할아버지 엄마등 자신을 걱정하는게 마음에 껄리는 모양이다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박에 하지 않는다 하지만 뒤에 창문에서

누군가가 쳐다본다

이누야샤는 안자구 보초 서구 있다구 해야하나? 뭐하는건지 -0-;

이누야샤:벌써 구슬 냄새를 맡고 왔군 송장 까마귀..

골치아픈놈이 나타났어

그리곤 아침이 되었다 카고메는 숲에 산책을 하고 있는모양이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카고메에 입을 막고 어디론가

끌려간다

그리곤 눈을 뜬다

카고매: 어 여기는 어디지?

주위에는 왠 건달같이 생긴 남자들이 5명이 있다

카고매:당신들 뭐야? 이봐!

그중에 대장이라구 불리는 놈이 말한다 술에 많이 취한모양이다

대장:구슬...내놔....

이누야샤는 없어진 카고메가 걱정되는 모양인지 찾구있다

이누야샤: 제길! 바보같은 계집애 구슬을 갖고 어디로 사라졌어!

대장이 카고메의 목을 잡더니 사혼의 구슬을 뺏는다

대장:흐흐.. 사혼의 구슬

카고메:돌려줘!

대장: 이제 이 아이는 쓸모없다 죽여라!

카고매가 뒤로 물러선다 그리곤 뒤에있던 창을 들고선 다가오지

말라고 말한다

카고매: 다가오지마! 칼보단 창이 더 기니까 너 같은건..!?

대장은 겂이 없는지 그냥 칼을 휘두른다

카고메:(어떻하지 난 이제 끝인가?)

대장이 카고메에게 칼을 휘두드려는 순간 누군가가 뒤에서 구해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평 어떤것이라두 좋습니다 저는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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