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매의 환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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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카고메의 화살
쓰기전에 전 글과 마찬가지로 알려드리지만 전 글을 옴긴것이며
어떤 비평을 하셔두 좋습니다 삭제는 물론이고 어떤것이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1화에 코멘드에 다신 여신 누구셨더라
코멘드를 다신걸 보았는데 글을 잘 읽어주시고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코멘드에 욕을 달아두 괜찮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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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카고메가 전국시대로 넘어와 숲에서 산책을 하던도중
어떤 건달에게 납치된다 그리곤 그 건달이 카고메를 죽이려는
순간 누군가 나타나 살려준다
카고메:이누야샤..?
적들이 이누야샤를 보면서 묻는다
건달:너는 뭐냐?
카고메: 구해주러온...?
하지만 카고메보다 구슬이 더 걱정되는 모양이다
이누야샤:구슬은 어쩄어!!!?
카고메:게...? 아니야?
이누야샤가 대장에게 무슨 이상한 썩은 냄새가 난다구 한다
그리곤 송장까마귀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이누야샤가 손톱으로 심장을 공격하자 몸속에서
까마귀가 나오기 시작한다
카고메:꺄아아아악!!!!!! 건달 조무래기들이 더 놀란모양이다
이누야샤:분명 어젯밤부터.. 심장을 파먹고 기생하고 있던거야..
건달:그럼? 두목이 죽었단말야? 어쩐지 어제밤부터 이상타
했더니 역시 그랬군
카고메: 끔찍해..
이누야샤:이놈은 별루 세지두 않으니까 시체를 조종해서
싸우지 고약한놈이야
그리곤 이누야샤와 까마귀가 서로 싸운다
이누야샤가 손톱으로 공격을 하자 송장까마귀가 몸속에서
정체를 들어낸다 그리곤 입에 구슬을 물고 도망간다
옆에 있던 화살을 카고메에게 넘겨주고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엎고 쫓아간다
이누야샤: 맞힐수 있겠어?
하지만 카고메는 화살을 잡아본적이 없다
카고매: 무슨소리야 난 활 같은거 잡아본적두 없다구!
하지만 키쿄우라는 여자는 활의 명수였다
이누야샤:키쿄우는 활의 명수니까 어떻게든해봐!
카고메:몇번을 말해야 알겠어? 난 키쿄우가 아니라 카고메라구!
까마귀가 구슬을 삼켜버렸다
어쩔수 없이 일단 활을 쏘긴 했는데 바람이 반대로 불어 화살이 다가
가지 못한다 하지만 갑자기 바람이 까마귀 쪽으로 불어서
활을 쏜다 정확하게 사혼의구슬에 빛나는곳에 맞춘다
근데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사혼의 구슬이 활에 맞구 꺠져서 산산조각이 나서 뿔뿔히
흩어진것이다. 마을로 돌아와 카에데에게 물어본다
이누야샤:도대체 어떻게 된거에요!
카에데:음... 아마두 그건 산산조각이 나서 온 세상에 퍼진거지
허나 단 한조각이라두 강한 요괴의손에 넘어가면 큰 재앙의
씨앗이 되겠지..
카고메는 자신때문이라구 생각하고 걱정한다.
카에데:잘듣거라 카고메 이누야샤 너희 두사람의 힘으로 사혼의
구슬조각을 모아 원래대로 만드는거야
이누야샤:괜찮아 할멈? 난 구슬을 노리는 나쁜 요괴인데
카에데:지금은 어쩔수 없지..
하지만 카고메는 그것보다 돌아가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그리고 1주일이 흘렀다 요괴들과 싸우니 어쩌니
한다구 옷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리곤 온천에서 목욕을 한다
카고메:추워...
카에데:카고메 무리하지 말고 나오너라
카고메:싫어요 피투성이에 흙투성이에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마을사람들이 카고메가 온천에서 목욕을 한다는걸 알고선
소곤소곤 거린다 엿보면 천벌을 받는다는등 이런저런 예기가
돌아다닌다
카고메는 머리속에서 카에데가 한말이 떠나지않는 모양이다
자신에겐 그런힘도 없는데 어떻게 조각을 모우나 하고 생각한다
그리곤 막상 나가려는데 위에서 이누야샤가 쳐다본다
카고메: 앉아! 앉아! 앉아!
이누야샤:제 제기랄 ㅡㅡ
카고메:저질이야 엿보기나 하고
이누야샤: 아니야 난 그저
옆에 있던 카에데 할머니가 말한다
카에데:당연이 사혼의 구슬조각을 뺏으러 간거겠지
사혼의구슬조각은 카고메가 가지구 있다 이누야샤에게 보관했다간
도망칠수 있기 떄문이다
카에데:앞이 캄캄하구나 나원참..
그리곤 카고메가 예전에 키쿄우가 입고 있던 무녀옷을 입고
이누야샤앞에 나타난다 이누야샤는 놀란 모양이나 너무 똑같기
떄문이다 옷이 피투성이라서 무녀옷을 입을수 박에 없던 모양이다
그리고 둘은 여행을 떠난다
중간에 물가에서 카고메가 자신의 옷을 말리는 도중 이누야샤가
말한다
이누야샤:야 벗어
카모메:엉큼하게 왜이래 이 저질!
이누야샤:누가 홀랑 벗으랬어?! 저옷으로 갈아입으란 말이야!
아무래도 이누야샤는 키쿄우랑 닮은 카고메가 보기 못마땅한모양
이다
카고메: 왜그래? 내가 키쿄우랑 닮아서 그래?
이누야샤:무슨 상관이야!
카고메:하여튼 시비조로 나오면 나두 같이 행동할수 없자나!
이누야샤:그건 상관없어 나 혼자라두 갈거니까
카고메:아 그러셔? 그럼 내가 없어두 된단 말이지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간다
이누야샤:야 너 어디가?
카고메: 나 결심했어 돌아갈래 잘있어 이누야샤
이누야샤:돌아가다니 이봐! 사혼의구슬은 내놓고
돌아가란말이야!
카고메: 아 이거? 이건 내가 보관하지
이누야샤가 화가 나서 덤비려고 한다
이누야샤: 이게 진짜 바줬더니 그냥!!! 아?
아직두 모르겠지만 앉아만 하면 철석 바닥에 앉아버린다
카고메: 앉아! 앉아!
이누야샤: 알았어 알았다구 나랑 같이 가자고 -_-+ 그 할망구 이
목걸이 진짜 짜증나내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난다
그리곤 머리카락같은게 카고메에 스치면서 카고메가 상처를 입는다
카고매: 아니 이 머리카락들은 뭐지?
??:으하하 내 머리카락이 어때? 후후후..
이누야샤:야 너 왜그래?
카고메:도와줘 이 머리카락좀...
갑자기 카고메에 온몸에서 피가 난다
도와달라구 그러지만 이누야샤한테는 머리카락이 안보이나보다
아무래도 카고메에게는 영적인 힘이 있는거 같다
??:후후.. 내 머리카락을 볼수 있다니 하지만 넌 이제 죽어줘야겠어
이번엔 목을 잘라야지
카고메:이누야샤 도와달라니까 뭐해? 이 머리카락을 잘라 !
이누야샤: 안보여 뭐가 있다는거야!
카고매:(아뿔사 이누야샤는 안보이는거구나)
그러더니 마을여자들이 도끼를 들고 이누야샤한테 덤벼든다
그리곤 피 투성이가 된 카에데 할머니가 와선 말한다
카에데:이누야샤 그 여자들을 죽여선 안된다! 그넘들은 조정당하구
있어 죽여서는 안된다!
이누야샤: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에요! 에라 모르겠다 선이 안보이
는데 어떻게 하라고 ! 에라 산호철조!
머리카락이 잘리면서 겨우 카고메는 목숨을 건졌다
??:후후후후 이번엔 니 차례다 이누야샤
이누야샤: 아 아니?
온몸에 실로 감겨 움직일수 없게된 이누야샤
??:후후 이번엔 니 목을 잘라 볼까?
하지만 이누야샤는 보통 인간과는 달리 살과 방어가 좋아서
실로 해봤자 하나두 아프지 않다
이누야샤:하하하 그런걸로는 나를 죽일수 없을껄?
이거 미안하게 됬군
??:흠.. 안먹히는 모양이군
그러더니 칼을 들고선 이누야샤에게 공격을 한다 이누야샤가
상처를 입는다
??:후후 칼은 듣는 모양이군 이것두 안먹히면 어쩌나 했지 후후
이누야샤:이 녀석 산호철조!
일단 실에서 빠져나온 이누야샤 그리곤 카고메와 같이 일단 숲으로
도망간다 일단 적의 눈에선 피한거 같다
그리곤 자기 위옷을 카고메에게 던지면서 말한다
이누야샤:자 그거 입어
카고메:에? 이거뭔데?
이누야샤:그 옷을 입구 있어 아무래도 인간살은 약한거 같으니까
보통 옷보다 방어가 훨씬 튼튼한거야
카고메:(날 걱정해주는건가..)
그리곤 적에게 숨어있던 장소가 들켜버렸다
??:후후 녀석들 여기 숨어 있었군
이누야샤:이봐 카고메 물러서 !
그리곤 결투가 벌어진다 하지만 또 실에 묶여서 움직이지 못한다
계속 쩔쩔 매는 이누야샤가 말한다
이누야샤:이봐! 카고메 사혼의구슬이 있는 중심부위를 찾아봐
그러더니 빛나는곳에 사혼의구슬을 찾은 카고메
카고메:저 팔에 있어!
이누야샤:그곳에 활을 싸서 맞춰 어서!
카고메: 알았어!
?? : 후후후.. 그 나무 활이 나한테 통할줄 아느냐?
그리곤 활을 쏜다 그런데 빛나가고.. 하지만 활을 쏘더니 이누야샤
주위에 실과 적의 다리에 부상을 입혔다
??: 아? 아니 어떻게 된거지 저런 활에 내가 당하다니
카고매가 다시 활을 쏜다
카고매: 이번에야 말루 맞출테다
하지만 빛나간다 그리곤 적이 화가 난듯..
??: 칫 아주 귀찮은 계집애군 사라져라!
그러더니 불이 카고메에게 달라 붙는다
카고메:우 으아.. 살려줘...
이누야샤: 카고메! 너 이녀석 가만두지 않겠어
아까 팔에 사혼의구슬이 있다구 했으니까!
그걸 알고 팔에 공격을 했더니 사혼의 구슬이 나왔다
그리곤 카고메는?
이누야샤:저 정말루 죽은거야?
하지만 불길 속에서 카고메는 상처하나 입지 않았다
카고메: 어떻게 된거지? 내가 어떻게 살았지? 아!
이누야샤가 준 옷을 입구 살아난거같았다
이누야샤:휴 너 죽은줄 알았자나 하여튼 놀래키고 있어
카고메: 그보다 너 상처부터 빨리 치료 해야겠어
이누야샤:필요 없어 난 인간과 달라서 이런건 금방 나아
카고메:(어? 정말 다 나았네 신기하네)
근데 갑자기 이누야샤앞에 아주 생쥐보다 더 작은 왠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이누야샤님 맞죠?
이누야샤:얼레? 넌 벼룩이자나
벼룩:네 맞습니다 참 방갑군요
그리곤 마을로 돌아가 카에데와 한자리에 모여 말한다
벼룩:이누야샤 아버님은 참 늠름한 대 요괴셨지요
카에데:그렇단다
카고메:근데 어머니는 어디 살아요?
이누야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
이누야샤:오래전에 죽었어!
카고메: 아.. 그래.. 갑자기 소리지를건 없자나!
카에데:잘 모르겠지만 카고메 이누야샤 어머니는 인간이란다
그래서 반요인 이누야샤가 태어난셈이지
카고메:그럴수가..
그리곤 아침이 다가왔다 카고메가 이누야샤가 나무위에
있는걸 발견한다 그런데 갑자기 사혼의구슬의 기를 느낀다
카고메:느껴지지?
이누야샤:대단한 요기다
그러더니 저 위에서 왠 이상한 사람이 내려온다
??:후후후.. 이누야샤 봉인이 풀렸다는게 사실이였군
이누야샤:너? 너는 셋쇼마루냐!
셋쇼마루는 이누야샤의 형이다 하지만 셋쇼마루는 완전한
요괴이고 이누야샤는 반요이다
셋쇼마루:후후.. 기특하게 내 이름을 기억하구 있구나
카고메:이누야샤의 형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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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어떤 비평두 좋습니다 다만 전 코멘드를 달지 않겠습니다
어이없는 질문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전 확실하게 다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한 40%내용은 제가 고쳐 쓴것입니다 내용이 복잡한
관계로 그렇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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