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에게 감동을 줄수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내던진 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하늘에 계신 꼴뚜기 형님께,
오늘도 모쳐럼 양식다운 양식을 잡수시고,
한식 다운 차이나 음식을 드시오니,
네 아버지 제 아버지 너희 아버지 그쪽 아버지 께선,
돈방석이 두려워 지하철 구석에 방석하나 까시고,
방석까는 중간 맞는걸 좋아 하시며.
안내판 광고지 신문지 신문선
왠 아나운서냐
디질세랴 연병방변, 슈퍼마켓 초코파이 두자루 사먹으시니.
옆집 순이네 아주머니 이빨이 떨어지더니.
순이가 웃습니다.
라는 시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한날 철이는 저위에 시를 다 외우고 한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걸어는 다녓지만 다리가 저렸던 것이었습니다,
옆에 노숙자 집단이 신문지도 ㅇㅏ니고 고급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이었지요,
관록있는[백수]건달
인망있는[백수]노숙자
덕망있는[백수]아저씨
알려진[백수]저인간
등....
나는 말했죠,
안녕~
끝 -_-;
오늘도 모쳐럼 양식다운 양식을 잡수시고,
한식 다운 차이나 음식을 드시오니,
네 아버지 제 아버지 너희 아버지 그쪽 아버지 께선,
돈방석이 두려워 지하철 구석에 방석하나 까시고,
방석까는 중간 맞는걸 좋아 하시며.
안내판 광고지 신문지 신문선
왠 아나운서냐
디질세랴 연병방변, 슈퍼마켓 초코파이 두자루 사먹으시니.
옆집 순이네 아주머니 이빨이 떨어지더니.
순이가 웃습니다.
라는 시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한날 철이는 저위에 시를 다 외우고 한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걸어는 다녓지만 다리가 저렸던 것이었습니다,
옆에 노숙자 집단이 신문지도 ㅇㅏ니고 고급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이었지요,
관록있는[백수]건달
인망있는[백수]노숙자
덕망있는[백수]아저씨
알려진[백수]저인간
등....
나는 말했죠,
안녕~
끝 -_-;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