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에게 감동을 줄수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내던진 한 이야기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모든이에게 감동을 줄수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내던진 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하늘에 계신 꼴뚜기 형님께,

오늘도 모쳐럼 양식다운 양식을 잡수시고,

한식 다운 차이나 음식을 드시오니,

네 아버지 제 아버지 너희 아버지 그쪽 아버지 께선,

돈방석이 두려워 지하철 구석에 방석하나 까시고,

방석까는 중간 맞는걸 좋아 하시며.

안내판 광고지 신문지 신문선

왠 아나운서냐

디질세랴 연병방변, 슈퍼마켓 초코파이 두자루 사먹으시니.

옆집 순이네 아주머니 이빨이 떨어지더니.

순이가 웃습니다.

라는 시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한날 철이는 저위에 시를 다 외우고 한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걸어는 다녓지만 다리가 저렸던 것이었습니다,

옆에 노숙자 집단이 신문지도 ㅇㅏ니고 고급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이었지요,

관록있는[백수]건달
인망있는[백수]노숙자
덕망있는[백수]아저씨
알려진[백수]저인간

등....

나는 말했죠,

안녕~

끝 -_-;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유키™님의 댓글

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한님이군 -_ -.. 매번 이런 소설 쓰시는 분은 윤한님 뿐.. -ㅁ-;;.. 성심있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별따기-§님의 댓글

☆별따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데요, 저느 정말. 이게 정말 장난 아니구요 성심 성의껏 쓴거 입니다,
큰소리 칠줄은 몰라도, 제 스타일. 제가 쓰는방법인데 ;;
아, 보기 ㄱㅓ북하시다면 죄송하네요,

profile_image

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구 덕망있는만 침대를 쓰는데요..-_-;; 나머진 이불..-_-;;

Total 2,713건 102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8 비밀아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1-28
열람중 ☆별따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28
1196 비밀아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1-28
1195 비밀아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8
1194 비밀아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8
1193 æ모리사토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27
1192 æ모리사토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6
1191 æ모리사토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5
1190 유진 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5
1189 §낭만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5
1188 유진 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23
1187 大天使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1
1186 윤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1-20
1185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19
1184 컴백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1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899
어제
932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2,418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