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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매의 환생(이누야샤의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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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 있는건 이어서 쓰겠습니다

4화:셋쇼마루

몇번이고 말하지만 어떤 비평을 코멘드에 달아두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욕을 해두 좋습니다 만약 제가 이 글을 쓴게

잘못 된다면 삭제 해셔두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황:카고매가 전국시대로 넘어와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이누야샤의 형인 셋쇼마루가 나타난다

________

셋쇼마루:후후.. 내 이름을 기억하구 있었구나..

셋쇼마루는 반요인 이누야샤랑은 반대로 진짜 요괴이다

이누야샤보다 훨씬 강하다.

이누야샤:여긴 뭐하러 왔어!

그리곤 형에게 공격을 한다 하지만 셋쇼마루는 아주 쉽게

이누야샤의 공격을 피한다

셋쇼마루:훗,. 여전히 유치하구나 이누야샤. 난 오늘 너랑 싸우러

온게 아니야 물론 니가 하는걸 봐서 말이지 아버지의 무덤이

어디있는지 털어놓아라

이누야샤:뭐 아버지 무덤? 난 그딴거 몰라!

벼룩이라는 할아버지가 카고매위에서 말한다 카고매가 아버지의

무덤에 대해 묻는다 벼룩은 진지하게 말한다

벼룩:이누야샤의 아버지는 대요괴셨지요 근데 그 무덤에

철쇄아라는 아주 강력한 칼을 봉인 해두었지요

아마 셋쇼마루는 그걸 찾으러 온것입니다

철쇄아... 그건 한번 휘둘르면 100마리 요괴를 죽일수 있다는 검이다

셋쇼마루:훗 그럼 할수 없군

그리곤 셋쇼마루는 이누야샤에게 주술을 걸기 시작한다

이누야샤는 아무것두 모른체 아버지의 무덤이 어디있는지 알려준다

셋쇼마루:훗.. 설마 이런곳에 있었줄 줄이야 그 위치는 바로

니 오른쪽 눈이다

그리곤 이누야샤를 못움직이게 하곤 오른쪽 눈을 찌른다

그리곤 이상한 사혼의구슬같은 구슬이 나온다

셋쇼마루:후후후 자 이제 시작해볼까

그리곤 땅이 갈라지면서 가는 통로가 생긴다

이누야샤 눈이 찔렸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은거 같다

그리곤 모두들 셋쇼마루가 들어간 통로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왠 큰 요괴 해골이 있었다

이누야샤: .. 아버지....

카고매: 아버지라구?

벼룩:저건 아버지의 뼈입니다 대 요괴 아버지는 시체가 썩기 시작하

면서 본모습을 드리낸것이죠

그리곤 그 입속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더니 안에는 독가스와

왠 이상한 칼이 땅속에 박혀 있었다

셋쇼마루:후후.. 이제 이거만 있으면 나는..

그리곤 칼을 뽑으려고 잡는순간 튕겨져 나갔다 아마두 그 칼은

인간만 잡을수 있는거 같다 하지만 완전한 요괴인 셋쇼마루는

잡을수 없는것이다

셋쇼마루:결계? 난 잡을수 없단 말인가.. 용의주도하군

그리곤 뒤따라가던 이누야샤가 도착한다

이누야샤:이 녀석! 셋쇼마루 아니 저 검은 뭐야?

벼룩:이누야샤님 저 검을 뽑으십시요! 아마 셋쇼마루는 뽑지 못한

모양입니다 반요인 이누야샤님은 아마 뽑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곤 칼을 잡는데 성공햇다 하지만 뽑히지 않았다

이누야샤:얼레 안뽑히자나 ㅡㅡ  모르겠다 난 이런거 없어도 저넘

죽일수 있어! 그리곤 둘은 결투를 벌인다 하지만 이누야샤가

당하는걸 보고 우연치 않게 카고매가 칼은 잡았는데 칼이

뽑혀 버렸다.. 다들 어이없다는 눈으로 쳐다본다

이누야샤:뽑...뽑혔어? 어떻게 된거지

벼룩:아마 그건 카고매분이 완전한 인간이라서 뽑을수 있던거

같습니다 대 요괴 이누야샤 아버님은 어머니가 인간이였기 떄문에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검이였던거 같습니다

셋쇼마루:칫 귀찮은 계집애군 죽어라!

카고매에게 마법을 쓴다 갑자기 카고매가 사라지고.. 칼만 남는다

이누야샤:아니!!? 너 이녀석 카고매에게 무슨짓이야!

셋쇼마루:훗 인간 여자따위 한명 죽었다구 왠 발악이냐

이누야샤:이 녀석 가만 안두겠어

결투를 벌인다 그런데 갑자기 밑에서 카고메가 튀어 나온다

모두: 얼레????

카고매: 저 이녀석 날 주기려고 했어!

가만두지않겠어 자 이누야샤 이검으로 복수를 해줘

그리곤 칼을 받는다 근데 보기엔 완전 낡아 빠진 검이다

이누야샤:좋았어 담번에 끝내주지

그리곤 결투를 벌인다 하지만 검은 너무 약해 빠졌고 흠짐 하나

못낸다 답답한 이누야샤 벼룩한테 묻는다

이누야샤:뭐가 이래 이검 아버지가 남긴 유품 맞아?

벼룩:검의 위력을 믿으십시요 그건 아버지의 유품

카고매:그 검 하나두 쓸모가 없어?

이누야샤: 모르겠어 흠집하나 못내자나

그리곤 카고매는 우리가 이길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자 눈물이

나려구 한다 그리곤,

카고매:그럼 우리 이길수 없는거야....

그리곤 카고매가 눈물을 흘린다

이누야샤:(왜우는거야? 나떄문인가?) 야 그렇다구 왜 울어?

카고매:그럼 이 상황에서 웃어!? 죽게 생겼는데

이누야샤:그런 이상한 말 하지마! 내가 널 ... 지켜주겠다구!

첨으로 이누야샤가 이상한 마을 하였다 카고매는 이상한 생각에

잠긴다 한번두 그런말을 한적이 없기 떄문이다

카고매:(날 지켜주겠다구?)

이누야샤:잘 보고 있어 구경이나 해

그러더니 갑자기 검이 요동을 취고 있다

이누야샤:(아니? 이 느낌은 뭐지 검이 변하고 있어 )

좋아 이번에는 !

그리곤 셋쇼마루의 팔을 공격 했더니 셋쇼마루가 팔에 큰 상처를

입었다

셋쇼마루:아니 이럴수가..

그리곤 이누야샤는 공격을 계속 한다

이누야샤:자 받아라!

셋쇼마루는 칼에 공격을 받아 팔이 짤리고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누야샤:훗 아버지 꽤 좋은 물건을 남겨 놓으셨네

그리곤 사혼의조각을 얻었다 이제 모든 일이 끝나 다시 마을로

돌아갔다 이누야샤는 나무에 여전히 앉아 있고

카에데와 벼룩 그리고 카고매가 상담을 한다

카고매: 이상하자나 검이 갑자기 변했어 어떻게 된거지?

벼룩: 음 아마두 그 검은 인간을 자비롭게 여기고 지키려는 마음이

없으면 쓸수 없는검

그떄 이누야샤가 카고매보고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쓸수 있던거 같습니다

그리곤 박에 있는 이누야샤는 ..?

이누야샤: 뭐야 다시 이상한 칼로 돌아왔잖아

카고매:있자나 이누야샤 내가 그검 사용하는방법 알려줄까?

이누야샤:뭐야 알구 있어? 빨리 알려줘

그리곤 알려주지 않고 비슷하게 말한다

카고매:그 검으로 나 계속 지켜줄꺼야?

이누야샤:뭐?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야 사용하는방법이나 말해

카고매는 화가 엄청나게 난다 성격이 고약해서 꼭 그런식으로박에

말을 하기 떄문이다

카고매: 앉아 ! 앉아! 흥! 됬어 니 혼자 잘 생각해봐

이누야샤:야! 카고매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고가!

한편....

이누야샤에게 팔이 짤린 셋쇼마루는.. 새로운 팔을 붙여 사용해

보지만 금방 썩어서 오래 못쓰는 모양이다

그떄였다 갑자기 옆에서 왠 셋쇼마루한테 나타난다

??? : 저 셋쇼마루 님이죠 팔을 다치신거 같군요

셋쇼마루: 넌 .. 누구냐

??? : 당신과 마찬가지로 이누야샤를 미워하는자 괜찮으시다면

이 팔을 써주십시요 이건 단순한 팔이 아닙니다 이건 인간의

팔이죠 그렇기 떄문에 철쇄도 들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팔에 제가

사혼의 조각을 넣어놨습니다 이거만 있으면 팔을 계속 쓸수 있지요

셋쇼마루: 훗 그거 재미있군 좋다 이 팔을 갇고록 하마 한가지만 묻지

니 이름은 뭐냐

??? : 저는 나라쿠라고 합니다..

셋쇼마루: 나라쿠? 좋다 기억해두마

한편 이누야샤와 카고매 일행은....?

마을을 떠나 여행을 떠나고 있는 모양이다 밤이 되자 잘곳을 찾고

있는중에 숲속에 자리를 잡았다

이누야샤: 오늘은 여기서 쉬자

카고매: 에혀 또 숲속이야 난 침대에서 자구 싶은데..

그리곤 갑자기 요괴의 기를 느낀다 두사람은 벌떡 일어나 하늘을

본다 셋쇼마루가 나타난다

셋쇼마루:훗 이런곳에 있었군 니 철쇄아를 가지러 왔다

이누야샤:뭐야 살아 있었군 오늘이 니 제산날이다!

그리곤 결투가 벌어진다 하지만 여전히 셋쇼마루는 이누야샤의

검을 잘 피한다

카고매:(검을 잡을수 없으면서 왜 나타난거지?)

그리곤 이누야샤의 팔을 잡는다

셋쇼마루: 훗 역시 니 공격은 유치해 하나두 안맞자나 이누야샤

그러더니 손에 독을 침투하기 시작한다

셋쇼마루: 후후 빨리 검을 놓지 않으면 손이 녹아버릴껄

어쩔수 없이 철쇄아를 뺴았긴다

그리곤 갑자기 셋쇼마루가 산에 마법을 쓴다 그리곤 뭔가가 나오는데

셋쇼마루:잘 봐라 이누야샤 이 검의 진정한 위력을 말이다

반요인 너따위가 가질 검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곤 산에서 요괴 100마리정도가 나온다

그리곤 검을 한번 휘둘르더니 요괴 100마리뿐만 아니라 산까지

날라가 버렸다 .

셋쇼마루: 잘 보았느냐 이게 진정한 검의 위력 너따위가 가질검이

아니란 말이지 하하하하..

이누야샤:너 이녀석 ,..

셋쇼마루는 자신이 이겼다구 생각하는 모양이다

셋쇼마루: 후후후 죽어라 한번 휘둘르면 넌 끝이다

셋쇼마루가 검을 휘둘르려는 순간 어디선가 화살이 날라오면서

철쇄아를 맞춘다 카고매가 화살을 쏜것이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화살을 맞은 철쇄아의 검이 보통검으로

되돌아 온것이다

카고매: 이번에는 너의 왼팔을 잘라버리겠어!

이누야샤:그렇군 저 왼팔에 구슬이 들어있던거였군

그리곤 카고매의 화살이 왼쪽팔에 있는 갑옷을 부셔버렸다

이누야샤:야 카고매 나서지마 안돼!

검을 휘둘러 카고매가 맞는다.. 그리곤 쓰러진다

이누야샤:아니!? 카고매 괜찮은거야? 이봐!

이누야샤:너 이녀석 셋쇼마루 어쩔수 없군..

이누야샤는 검을 휘두르는 철쇄아의 위력을 뚫고 들어가

왼팔과 손을 힘껏 잡는다

이누야샤:후후후.. 니 팔을 떼어내 버리겠어!

셋쇼마루:좀 머리가 안돌아가는군 난 오른손은 멀쩡하다구

그리곤 셋쇼마루가 오른손으로 이누야샤의 등을 찔른다

등이 뚫혀버렸다 하지만 이누야샤는 포기하지않고 팔을 결국

뜯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상당히 부상이 심한 모양이다

셋쇼마루:흠.. 이제 철쇄아를 잡을수 없단 말인가

셋쇼마루가 이누야샤에게 조금 다가가자 갑자기 검에서 이상한

위력이 나오더니 멈추었다

셋쇼마루:( 이녀석 이성을 잃었군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겠군 )

셋쇼마루:훗 어차피 철쇄아를 잡을수 없기 떄문에 이제 있을 필요가

없군 난 이제 가봐야겠군 하하하..

그리곤 뒤에서 카고매가 달려온다 카고매는 아무래도 상처를 입지

않은 모양이다 이누야샤가 살아있었구나 하는 말과 함께 쓰러진다

그리고 힘들게 마을로 돌아온 일행은 일단 카에데한테 이누야샤의

상처를 치료한다

카에데: 이건 좀 심하군 한 2~3일은 있어야 낮겠어

이누야샤:뭐야 할멈! 이런건 별거 아니라구 으악..

일어나다가 통증을 느낀 모양이다

카에데:움직이려면 조심해서 움직여라 갑자기 움직이니까

그렇지

그리곤 이상하게 이누야샤는 카고매 얼굴을 보면서 한숨을 쉰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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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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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의 댓글

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극본입니다.. 소설이라고는 볼 수 없구요 -_ -...
정확한 소설 양식을 보신 후 알맞게 쓰시는 것이 좋은 방도라 생각됩니다만 -_ -..
작가분께서 극본도 소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구지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참.. 그리고 저는 이누야샤 광팬인데 ..ㅎㅎ.. 키쿄우랑 셋쇼마루 가장 좋아한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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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ce™님의 댓글

Eleganc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냐..-_ - 하루만에 올린 글의 갯수가 무려 5개.-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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