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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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무지 기분 나빠요..... 4편 썻던거 또 날랏음 로그 아웃 때문에 로그아웃 쾅 물어버릴까 ㅠ.ㅠ
참고로 또 씁니다..... 여러분이 27명이나 읽어주셔서..... 그리고 3편의 El님 충고 감사드려요....이번에 날라가면....
-전이야기...-
학교에 입학한 케타로...하나....시험을 쳤는데 그 결과는 100!!!그것도 최고점수.... 과연 케타로의 운명은 어떡해 될것인가???
"어..저기 교장선생님 이게 뭡니까? (?)이 되어 있는데???"
"아 그거...내가 원하는 반으로 갈수있게 해주마...하나 조건이 있다..학교에서 그 흰 백날의검...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건 너무 위험한 검이다..."
"네...하지만 전 이검 밖엔..."
"걱정마라...사실 너 같은 아이가 올줄 알았는지...창조자께서 만들어 놓으신 검이 있다...그걸 쓰도록 해라...."
또 다른검? 그건 그냥 예비용 검처럼 보였다. 브리트라는 얇고 좁은 폭을 가진 장검이 었으나...이번에는 폭이 넓은 장검이 었다...
"그리고...이거...301호 열쇠.... 이건 너의 방이다... 참고로 그 방은 너혼자 쓰는 방이다...원래 거긴 졸업반 아이들이 쓰던 곳이 었으니까..."
그리고...나는 A반을 찾기 시작했다...다행히도 찾기는 쉬웠다...교장실 바로 위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반은 시끌벅쩍한데..왜 A반만...
"팡...팡"
"우리반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케타로~~~~~~"
서티와 반 친구들이 었다. 어떻게.. 내가 온걸 알았을까???
"내가 A반에 올줄 알았어..왜냐고...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들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 날라간거보다 못 썻군요...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럭저럭 1교시가 넘어갔다.
"케타로 내가 우리반에 대해 설명해 줄게... 우리반은 너까지 합해서 총 20명...그리고 이반에 17명이 여자 그리고 모두 마법사 하나 3명은 남잔데... 모두 검사 너 까지 합해서 말이지..아!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얘는 세리아라고 해....나랑 가장 친한 친구지..."
"마..만나서 반가워 케타로라고 해..."
"나도 만나서 반가워..난 세리아라고해..."
그리고 우린 교실을 나왔다..그런데... 교실 문앞에서 E반까지 줄이 쫙지어 남자들이 앉아서 꽃을 들고 있었다..
"얘네들 또 시작이군...."
세리아는 아주 즐겁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서티가 내 팔을 붙잡으면서 말했다.
"후훗...너졈 골려줄까? 아니다...우리 슈퍼에 가자..."
"으..응"
그때였다. 맨 앞에 앉아있던 덩치 큰 소년이 내 멱살을 붙잡았다.
"너와 서티가 무슨 사이인진 모르겠지만...서티옆에서 얼씬했다간 혼날줄 알어..."
"선배!. 제 친구한테 그게 무슨 소리죠!. 선배가 그렇게 교향없는줄은 몰랏어요.. 실망이해요 가자 케타로...."
잠시 조용해졌다...하나 그 선배는 서티한테 혼났다는 것만으로 충격이었는지 눈동자가 희미해져 있었다. 그틈을 타서 우린 슈퍼로 갔다. 그리고 세리아가 말해 주었다.
"저녀석들은 서티 팬클럽이야.... 1학년부터~30학년까지 있지..."
"3...30학년!!그럼..나이가.."
"아..아참 넌 잘 모르지...말해줄게... 여기서는 시간이 너희와 달라...즉 인간계의 시간 30일이면 여긴 30년.....알겠니 너희가 365일이 되면 우린 365년에 1살을 먹는거지?? 알겠어?"
"저기...케타로 다음 체육시간은 어떡할거야??? 다음 체육시간은 대련인데... 그 대련은 적의 벨트를 부수는 게임이야... 허리에 벨트를 매고 그 벨트를 부수면되.. "
그리고 체육시간이다.... 두편으로 나뉘어져 시합을 했는데.. 다행히도 우리셋은 같은 팀이었다.
"자...규칙은 알지...그럼 시합 시작!"
그 소리와 함께 마법공격들이 날라왔다. 하나 나는 방어만 할뿐 공격은 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파이어볼~"
"아이스 레인"
"뇌격참주.."
동시에 세 마법이 서티를 향해 날아갔다.
"서..서티 위험해!"
나는 서티를 향해 점프를 했다...다행히도 세 마법중 뇌격참주만 내가 맞았고..서티는 무사했다...하나 점프하는 바람에 서티가 넘어지고 나는 그 위에 넘어졌다...
"케..케타로 괘...괜찮아??? 다친데 없어???"
"응...서티...어.....어어 저..저기 미....미...미...미아..미안해..."
서로가 얼굴을 붉혔다.
"라이트링 볼트~"
"!"
그때였다. 라이트링 볼트가 우릴 향해 날라왔다.
"매직실드~"
다행히도 세리아가 막아주었다.
"고..고마워"
드디어 결말이 나온듯 했다...
적팀은 1명....우리팀은 세리아,나,서티...3명..
"케타로 조심해....저 1명남은 아이는 우리반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 알렉스야.... 대단한 검술을 가지고 있어...우리도 힘들거야.."
서티가 충고해주었다...그리고 알렉스가 공격자세를 취했다.
"우리가 마법방어를 해줄게..."
"으..응"
알렉스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다.
"십지군 베기!"
하나 우리들도 공격을 했다.
"매직 실드"
"파이어 스톰"
"원형 베기!"
3명의 공격은 십자군 베기의 아래에 무효화 되고 세리아가 그 공격을 맞고 벨트가 깨져버렸다....
"세..세리아..."
서티가 세리아에게 다가갈 무렵.... 그틈을 노려 서티의 뒤를 노렸다.
"원형 베기!"
순간 서티도 그 공격에 당해버렸고 나와 그의 승부였다.
"정말 잘싸우는 구나...하지만 지지는 않을거야...서티와 세리아의 노력을 무효화 하지 않겠어.."
"...."
그때였다.... 검을 바로잡고.... 꿈쩍도 하지않더니 나를 파고 들었다.
"연!!"(테일즈 위버의 라는 게임의 검사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로4번 적을 베고 칼을 여러번 돌려 벤다음 끝의 2방으로 적을 보내버리는 무서운 기술!)
"조심해 케타로.... 저 기술은 알렉스의 특기이자 필살기인 연이야... 하나 저건 미완성이야..나는 알어...리듬을 타! 넌 검사니까 막을 수 있어.."
"어리석은자...."
짧게 알렉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리듬...리듬...리듬...
적의 칼이 날아들었다....
"크헉...."
다행히도 벨트는 깨지지 않았다... 그리고..리듬을 파악했다!
4번베고 여러번 휘두른 다음 2번 벤다!
"내 연을 버틴건 네가 처음이야...하나 마지막일 될거다!"
리듬을 타야해.....
"#########(칼로 막는소리.....)
'지..지금이다!!!'
"연!"(참고로 케타로가 씀..)
"!"
모두들 놀랏다...하긴 그랫다...연이란 기술을 방금 처음본 내가...그것도 알렉스의 특기인 연으로 알렉스를 공격했기 때문이다..또 그것만이 아니다... 바로...완벽하게 소화했다...
"똥 깡~"(벨트부서지는 소리..)
알렉스의 벨트가 부서졌다...
"내..내가 지다니..."
"정말 좋은 경험이 었서....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자.."
".... "
그는 말대신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악수를 하고,...
(기숙사..)
"와...방 넓다...나혼자 있나..이 큰방에.."
"똑..똑..."
"누구시져??"
"나야 케타로...시터라고...세리아도 같이 왔어..."
문을 열었다.... 그리고 세리아가 빠르게 문을 잠궛다.
"근데 남자 방에 함부로.."
"걱정마...우리 학교는 남자가 여자방에...여자가 남자방에...들어가는건 허락하는데...교재를 할시에는 퇴학이야.."
"서티...문 확실히 잠궛어..."
"그럼 시작해 볼까?"
"이..이봐 서티...왜이래..."
이상한 상상은 금물... 다음편에'''
ㅠ.ㅠ 다시 써서 전에 썻던거 보다 못 섰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꼭 읽어주시고 답변졈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또 씁니다..... 여러분이 27명이나 읽어주셔서..... 그리고 3편의 El님 충고 감사드려요....이번에 날라가면....
-전이야기...-
학교에 입학한 케타로...하나....시험을 쳤는데 그 결과는 100!!!그것도 최고점수.... 과연 케타로의 운명은 어떡해 될것인가???
"어..저기 교장선생님 이게 뭡니까? (?)이 되어 있는데???"
"아 그거...내가 원하는 반으로 갈수있게 해주마...하나 조건이 있다..학교에서 그 흰 백날의검...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건 너무 위험한 검이다..."
"네...하지만 전 이검 밖엔..."
"걱정마라...사실 너 같은 아이가 올줄 알았는지...창조자께서 만들어 놓으신 검이 있다...그걸 쓰도록 해라...."
또 다른검? 그건 그냥 예비용 검처럼 보였다. 브리트라는 얇고 좁은 폭을 가진 장검이 었으나...이번에는 폭이 넓은 장검이 었다...
"그리고...이거...301호 열쇠.... 이건 너의 방이다... 참고로 그 방은 너혼자 쓰는 방이다...원래 거긴 졸업반 아이들이 쓰던 곳이 었으니까..."
그리고...나는 A반을 찾기 시작했다...다행히도 찾기는 쉬웠다...교장실 바로 위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반은 시끌벅쩍한데..왜 A반만...
"팡...팡"
"우리반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케타로~~~~~~"
서티와 반 친구들이 었다. 어떻게.. 내가 온걸 알았을까???
"내가 A반에 올줄 알았어..왜냐고...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들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 날라간거보다 못 썻군요...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럭저럭 1교시가 넘어갔다.
"케타로 내가 우리반에 대해 설명해 줄게... 우리반은 너까지 합해서 총 20명...그리고 이반에 17명이 여자 그리고 모두 마법사 하나 3명은 남잔데... 모두 검사 너 까지 합해서 말이지..아!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얘는 세리아라고 해....나랑 가장 친한 친구지..."
"마..만나서 반가워 케타로라고 해..."
"나도 만나서 반가워..난 세리아라고해..."
그리고 우린 교실을 나왔다..그런데... 교실 문앞에서 E반까지 줄이 쫙지어 남자들이 앉아서 꽃을 들고 있었다..
"얘네들 또 시작이군...."
세리아는 아주 즐겁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서티가 내 팔을 붙잡으면서 말했다.
"후훗...너졈 골려줄까? 아니다...우리 슈퍼에 가자..."
"으..응"
그때였다. 맨 앞에 앉아있던 덩치 큰 소년이 내 멱살을 붙잡았다.
"너와 서티가 무슨 사이인진 모르겠지만...서티옆에서 얼씬했다간 혼날줄 알어..."
"선배!. 제 친구한테 그게 무슨 소리죠!. 선배가 그렇게 교향없는줄은 몰랏어요.. 실망이해요 가자 케타로...."
잠시 조용해졌다...하나 그 선배는 서티한테 혼났다는 것만으로 충격이었는지 눈동자가 희미해져 있었다. 그틈을 타서 우린 슈퍼로 갔다. 그리고 세리아가 말해 주었다.
"저녀석들은 서티 팬클럽이야.... 1학년부터~30학년까지 있지..."
"3...30학년!!그럼..나이가.."
"아..아참 넌 잘 모르지...말해줄게... 여기서는 시간이 너희와 달라...즉 인간계의 시간 30일이면 여긴 30년.....알겠니 너희가 365일이 되면 우린 365년에 1살을 먹는거지?? 알겠어?"
"저기...케타로 다음 체육시간은 어떡할거야??? 다음 체육시간은 대련인데... 그 대련은 적의 벨트를 부수는 게임이야... 허리에 벨트를 매고 그 벨트를 부수면되.. "
그리고 체육시간이다.... 두편으로 나뉘어져 시합을 했는데.. 다행히도 우리셋은 같은 팀이었다.
"자...규칙은 알지...그럼 시합 시작!"
그 소리와 함께 마법공격들이 날라왔다. 하나 나는 방어만 할뿐 공격은 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파이어볼~"
"아이스 레인"
"뇌격참주.."
동시에 세 마법이 서티를 향해 날아갔다.
"서..서티 위험해!"
나는 서티를 향해 점프를 했다...다행히도 세 마법중 뇌격참주만 내가 맞았고..서티는 무사했다...하나 점프하는 바람에 서티가 넘어지고 나는 그 위에 넘어졌다...
"케..케타로 괘...괜찮아??? 다친데 없어???"
"응...서티...어.....어어 저..저기 미....미...미...미아..미안해..."
서로가 얼굴을 붉혔다.
"라이트링 볼트~"
"!"
그때였다. 라이트링 볼트가 우릴 향해 날라왔다.
"매직실드~"
다행히도 세리아가 막아주었다.
"고..고마워"
드디어 결말이 나온듯 했다...
적팀은 1명....우리팀은 세리아,나,서티...3명..
"케타로 조심해....저 1명남은 아이는 우리반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 알렉스야.... 대단한 검술을 가지고 있어...우리도 힘들거야.."
서티가 충고해주었다...그리고 알렉스가 공격자세를 취했다.
"우리가 마법방어를 해줄게..."
"으..응"
알렉스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다.
"십지군 베기!"
하나 우리들도 공격을 했다.
"매직 실드"
"파이어 스톰"
"원형 베기!"
3명의 공격은 십자군 베기의 아래에 무효화 되고 세리아가 그 공격을 맞고 벨트가 깨져버렸다....
"세..세리아..."
서티가 세리아에게 다가갈 무렵.... 그틈을 노려 서티의 뒤를 노렸다.
"원형 베기!"
순간 서티도 그 공격에 당해버렸고 나와 그의 승부였다.
"정말 잘싸우는 구나...하지만 지지는 않을거야...서티와 세리아의 노력을 무효화 하지 않겠어.."
"...."
그때였다.... 검을 바로잡고.... 꿈쩍도 하지않더니 나를 파고 들었다.
"연!!"(테일즈 위버의 라는 게임의 검사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로4번 적을 베고 칼을 여러번 돌려 벤다음 끝의 2방으로 적을 보내버리는 무서운 기술!)
"조심해 케타로.... 저 기술은 알렉스의 특기이자 필살기인 연이야... 하나 저건 미완성이야..나는 알어...리듬을 타! 넌 검사니까 막을 수 있어.."
"어리석은자...."
짧게 알렉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리듬...리듬...리듬...
적의 칼이 날아들었다....
"크헉...."
다행히도 벨트는 깨지지 않았다... 그리고..리듬을 파악했다!
4번베고 여러번 휘두른 다음 2번 벤다!
"내 연을 버틴건 네가 처음이야...하나 마지막일 될거다!"
리듬을 타야해.....
"#########(칼로 막는소리.....)
'지..지금이다!!!'
"연!"(참고로 케타로가 씀..)
"!"
모두들 놀랏다...하긴 그랫다...연이란 기술을 방금 처음본 내가...그것도 알렉스의 특기인 연으로 알렉스를 공격했기 때문이다..또 그것만이 아니다... 바로...완벽하게 소화했다...
"똥 깡~"(벨트부서지는 소리..)
알렉스의 벨트가 부서졌다...
"내..내가 지다니..."
"정말 좋은 경험이 었서....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자.."
".... "
그는 말대신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악수를 하고,...
(기숙사..)
"와...방 넓다...나혼자 있나..이 큰방에.."
"똑..똑..."
"누구시져??"
"나야 케타로...시터라고...세리아도 같이 왔어..."
문을 열었다.... 그리고 세리아가 빠르게 문을 잠궛다.
"근데 남자 방에 함부로.."
"걱정마...우리 학교는 남자가 여자방에...여자가 남자방에...들어가는건 허락하는데...교재를 할시에는 퇴학이야.."
"서티...문 확실히 잠궛어..."
"그럼 시작해 볼까?"
"이..이봐 서티...왜이래..."
이상한 상상은 금물... 다음편에'''
ㅠ.ㅠ 다시 써서 전에 썻던거 보다 못 섰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꼭 읽어주시고 답변졈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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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님의 댓글
Godde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키님 매번 도움주시네요 ㄳ 드려요....아 사실 이번에는 전개를 음....뛰어서 적는게 좋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어요.. 근데 분량을 못 잡게 더라고요...그리고 시간도....... 가장 난관은...컴터가 갑자기 다운 되버리면 써놓은게 사라지자나요..그래서 겁나서 ㅠ.ㅠ 최선을 다하겠슴돠^^...근데 이번편 잼없져.. 매번 읽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그리고 저...음...엔티카 쓰는 법 님이 해주셨죠...감사드려요........... 유키님 화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