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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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연관지어서 보세요*
뒷편에는 자그마한 빨간지붕의 집이 있습니다,
그집에는 약골에 삐쩍골아빠진 한 소년과, 주름한점 없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부장소녀가장 이었습니다,
한날 소년은 유일한 친구인 기시끼 와 함께 산책을 가였습니다,
기시끼는 장날 약탈애완견 90% 세일상품점 근처에서 주운 개 입니다,
산책하고 있는 도중 기시끼가 마구 짖는거였습니다,
똥이 마려워서였죠,
약골소년이 말하였습니다, " 색햐 빨리싸 아쉑! "
그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펑펑? 쭈주룩? 뿌웅? 뿌지직? --; 헉!!
그날밤 약골소년은 자살하였습니다,
왜냐? 그냥 --;
뒷편에는 자그마한 빨간지붕의 집이 있습니다,
그집에는 약골에 삐쩍골아빠진 한 소년과, 주름한점 없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부장소녀가장 이었습니다,
한날 소년은 유일한 친구인 기시끼 와 함께 산책을 가였습니다,
기시끼는 장날 약탈애완견 90% 세일상품점 근처에서 주운 개 입니다,
산책하고 있는 도중 기시끼가 마구 짖는거였습니다,
똥이 마려워서였죠,
약골소년이 말하였습니다, " 색햐 빨리싸 아쉑! "
그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펑펑? 쭈주룩? 뿌웅? 뿌지직? --; 헉!!
그날밤 약골소년은 자살하였습니다,
왜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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