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하는자 [필독]→우리의 삶에대한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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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이 소설을 보며 자연을 더이상 파괴하지 않기를 빕니다.
자연을 파괴 한 인간.. 이제 우리들에게 재앙이 내리리라...
빛을 가로 질러 있는, 어느 절속에서 베르단디가 보인다...
" 신이 시여... 전 어떻게 해야 인간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
부스럭. 절 속에 있는 숲사이로 소리가 들린다...
" !? .. 누구?? "
" !? 아... 넌 인간이.. 아니였구나.... 신의 존재 였다니....
미처 몰랐는걸.. 이제 어떻게 할거지? "
케이의 질문에 베르단디가 입을 열었다....
" 자연을 파괴한 인간들을....처치 할겁니다..
인간들에게 우린 많을것들을 줬습니다...
이 것들을 계속 파괴한 인간은 저희들에게 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당신도요.. "
케이는 깜짝 놀란듯.. 바라 보았다........
" 너의 생각이 그렇다면 난.. 널.. 죽일수 바...밖에 없다구!! "
"절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인간을 창제 했습니다.. "
케이는 미소를 띄며, 천천히 말을 했다... 아니란 말을..!!
베르단디는 기가 막히다는듯이... 케이를 쳐다 보았다.... 인간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신이 만든 인간... 또하나는 자신의 의지로 탄생한 인간 으로 나뉜다. 자신의 의지로 탄생을 했다면.. 그건 신의 존재 일것이다.
" 아.. 당신은 설마... ?"
" 그래.. 후후.. 정체는 들어 내지 않고 살라고 했는데... 네가 인간을 없앤다면 난 널 처치 하겠다 !! 베르단디.. "
케이는 칼을 꺼내고 , 베르단디는 전투복으로 갈아 입는다... 케이의 칼은 인류를 구할때 쓰는 칼이였다..
베르단디의 봉인구에서 빛이 나오고, 지진이 일어난다.. .
" 힛! 뭐...뭐야??? 그만 둬! 베르단디!.. 그.. 그만두라구!!! "
땅이 갈라지고 그속에서는 .... 마그마가 솟고 치고 있다... 이게 인간의 최후인가...
결국 우린 신에게 죽을수 밖에 없는것일까..?
우리 잘못일지 모른다... 무분별한 개발, 신은 우리에게 권리..들을 주었다.
그런데 우린 그 신의 낙원인 자연에서.. 파괴한 죄.
그 잘못을 우린 모른다.... 이게 베르단디의 생각일 것이다.
" 그만둬!!! 넌. 이게 지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 "
" !? "
케이의 말에 베르단디가 일으켰던 지진이 멈추었다.. .
" 그럼. 당신이 신이였다면,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게 그냥 놔둘거라고 생각하나요? "
" 아!.. 그.. 그건... "
" 아마 당신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을겁니다. !! "
하며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케이는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공격을 하지 않았다.
" 왜 공격을 하지 않는거지! ? "
" ... "
케이는 입을 열지 않았다...
" 난. 너와 싸우고 싶지 않아.. "
" 그렇다면, 이 어리석은 인간과 함께 사라져 주싶시요! "
" ! ? 설마 이 인류 그리고 자연을 파괴할 생각을!! "
" 자연은 다시 생성되니까요.. "
" 아.. 안돼!! "
베르단디의 몸에서 빛이 솟아 나오고, 사방으로 빛이 퍼져나가면서 하나 하나 파괴 되었다. 동물..
자연. 인간...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물건 까지도...
후.. 힘들군..
요즘 요리중이라.
그리고 오랜만에 써서.. 원
이 소설을 보며 자연을 더이상 파괴하지 않기를 빕니다.
자연을 파괴 한 인간.. 이제 우리들에게 재앙이 내리리라...
빛을 가로 질러 있는, 어느 절속에서 베르단디가 보인다...
" 신이 시여... 전 어떻게 해야 인간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
부스럭. 절 속에 있는 숲사이로 소리가 들린다...
" !? .. 누구?? "
" !? 아... 넌 인간이.. 아니였구나.... 신의 존재 였다니....
미처 몰랐는걸.. 이제 어떻게 할거지? "
케이의 질문에 베르단디가 입을 열었다....
" 자연을 파괴한 인간들을....처치 할겁니다..
인간들에게 우린 많을것들을 줬습니다...
이 것들을 계속 파괴한 인간은 저희들에게 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당신도요.. "
케이는 깜짝 놀란듯.. 바라 보았다........
" 너의 생각이 그렇다면 난.. 널.. 죽일수 바...밖에 없다구!! "
"절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인간을 창제 했습니다.. "
케이는 미소를 띄며, 천천히 말을 했다... 아니란 말을..!!
베르단디는 기가 막히다는듯이... 케이를 쳐다 보았다.... 인간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신이 만든 인간... 또하나는 자신의 의지로 탄생한 인간 으로 나뉜다. 자신의 의지로 탄생을 했다면.. 그건 신의 존재 일것이다.
" 아.. 당신은 설마... ?"
" 그래.. 후후.. 정체는 들어 내지 않고 살라고 했는데... 네가 인간을 없앤다면 난 널 처치 하겠다 !! 베르단디.. "
케이는 칼을 꺼내고 , 베르단디는 전투복으로 갈아 입는다... 케이의 칼은 인류를 구할때 쓰는 칼이였다..
베르단디의 봉인구에서 빛이 나오고, 지진이 일어난다.. .
" 힛! 뭐...뭐야??? 그만 둬! 베르단디!.. 그.. 그만두라구!!! "
땅이 갈라지고 그속에서는 .... 마그마가 솟고 치고 있다... 이게 인간의 최후인가...
결국 우린 신에게 죽을수 밖에 없는것일까..?
우리 잘못일지 모른다... 무분별한 개발, 신은 우리에게 권리..들을 주었다.
그런데 우린 그 신의 낙원인 자연에서.. 파괴한 죄.
그 잘못을 우린 모른다.... 이게 베르단디의 생각일 것이다.
" 그만둬!!! 넌. 이게 지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 "
" !? "
케이의 말에 베르단디가 일으켰던 지진이 멈추었다.. .
" 그럼. 당신이 신이였다면,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게 그냥 놔둘거라고 생각하나요? "
" 아!.. 그.. 그건... "
" 아마 당신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을겁니다. !! "
하며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케이는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공격을 하지 않았다.
" 왜 공격을 하지 않는거지! ? "
" ... "
케이는 입을 열지 않았다...
" 난. 너와 싸우고 싶지 않아.. "
" 그렇다면, 이 어리석은 인간과 함께 사라져 주싶시요! "
" ! ? 설마 이 인류 그리고 자연을 파괴할 생각을!! "
" 자연은 다시 생성되니까요.. "
" 아.. 안돼!! "
베르단디의 몸에서 빛이 솟아 나오고, 사방으로 빛이 퍼져나가면서 하나 하나 파괴 되었다. 동물..
자연. 인간...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물건 까지도...
후.. 힘들군..
요즘 요리중이라.
그리고 오랜만에 써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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