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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와 보니 네오님이 다시

부활하셨네요.3주정도 면 방학이니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죠...

새 소설 프롤로그 입니다.스페셜이

기본줄거리로 그 때의 허접한 글을

좀더 업글 하기위해 입니다.




애꾸눈에 카리스마 있는 중년남자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어두운 그림자에 덮혀있는 한 사내가 이에 대꾸를 하였다.

"이게다 세상을 위해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당신의 전설은 후에도 기리기리 기억될 것입니다. 카오스의 반쪽 모리사토 케이이치...."

이에 케이이치란 사내는 고개를 들며 눈웃음 지었고,그의 형체는 조금씩 없어지고, 이에 곷 빛이 뿜어지는

구슬로 변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애꾸눈의 남자는 어두운 실로 가더니, 관 비슷한거에 가더니 이런 말을 했다.

"당신들은 그리 밝은 운명을 타지 못한사람이군요? 또다른 카오스. 엔션트..."

이런 말은 한 자는 최고신이란 오딘. 그 또한 이들에 운명엔 영화를 보는 관객에 불과한 존재일 뿐이었다.

아무 힘도 능력도 없는 자처럼...

그로 부터 아주 셀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갔다.

인간들은 신의 보호와 악마의 방해를 받으며 발전해 가며 그 존재를 보존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그들의 영화같은 현실이 시작된다.

"베르단디, 이거면 된거야?"

"네 고마워요."

상냥한 목소리....

"으악 !"

그 흐름을 깨는 소리.

"울드 이거 무슨짓이야! 일부러 그런거지 응?"

"헹!"

"어이구, 내가 못살아!"

이런 말은 하는 이 남자도 차라리 이때가 훨씬 좋았다는 말을 하게 될때가 올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신의 은총이 있을지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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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원님...올만!!! 정말 올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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