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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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 마음이 뒤숭숭하네요...소설도 왠지 흥미를 잃은듯....>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으....)
(하하하하하~~ 넌 날 이길수 없어)
(너 이녀석!)
(케이씨!)
(베르단디!)
(나를 즐겁게 해줘야지~ 실망시키면 이렇게 된다구!)
(꺄아아아아악!)
(그..그만둬! 그만 두라고!)
(그래그래 어서 나한테 오라구~)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괜찮아요?"
"허억 허억... 여기는?"
"린드씨가 일로 대려오셨어요."
"그랬지...그 때 나는.."
"케이씨...."
"나 잠깐 나갔다 올깨!"
"케이씨! 아직 움직이면 안돼요"
"괜찮아 곧 다시 돌아 올깨"
케이는 하늘로 올라갔다.
"케이씨..."
베르단디는 그런 케이를 보고 걱정을 한다.
케이는 높이를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하늘로 올라가더니 멈춰섰다.
"으아아아아!!!!"
꽈아아앙!
주변에선 폭발음이 들리고 케이는 다시 전투모드로 변해있었다.
"으아아아!!!!"
케이는 손에서 에너지가 발사 돼었고 지상에서는 폭발음이 난무했다.
(세레스)케이....
"하아...하아...하아..."
(세레스)케이 진정해! 그때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잖아!
"니가....내 괴로운 심정을 알기나 해!"
(세레스)내가 왜 몰라!하지만 이런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
(세레스)이럴수록 베르단디가 힘들어 한다는걸 왜 모르는 거야!
"베르단디가?"
(세레스)그래! 베르단디는 이게 다 자기 때문인줄 안단 말야!
(세레스)너만 힘들어 하는게 아니란 말야!
"세레스...."
(세레스)그러니 제발 다른 사람 생각좀 하란 말야!흑흑...
"알았어...."
"내가 잘못 생각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이제 돌아가자."
케이는 기운을 죽이고 원래대로 변했다.
(가이아)너만 힘들어 하지마..
(에리스)케이의 짐을 우리에게도 덜어줘..혼자 끙끙 알지 말고...
"응!"
그때 케이를 보고있던 천신
"하아....역시 내가 우려했던 대로야..."
"이대로는 안돼겠어...무슨 수를 써야지.."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말을 건내려 하고 있다.
"베르단디..."
"흐흑 케이씨"
"울지마....베르단디는 잘못 한게 없어"
"케이씨..."
"저기..말야 베르단디..."
"네?"
"내일 잠깐 나랑 어디 좀 같이 가줄래?"
"???"
"안...돼겠어?"
"아니에요...내일 같이 가요"
"고마워 베르단디."
"아니에요 케이씨."
케이와 베르단디는 서로 보면서 웃는다.
케이는 혼자서 주머니에 든 반지를 꺼낸다.
그때 울드랑,스쿨드,페이오스 가 이 장면을 본다.
"호오~ 케이가 내일 고백을 하려는건가?"
"애~앵? 케이가 언니한테?"
"케이가 베르단디한테 결혼 하자는거 아냐!?"
"커헉! 그건 안돼지!!"
"우리가 기필고 저지해야돼..."
"좋아~!"
"내일 케이의 프로포즈를 저지하쟈~!!"
"OK!!!"
그때 케이가 기분이 이상해 지는 느낌을 든다.
"어래? 기분 탓인가? 뭐 아무튼 어때"
"이반지....내일 꼭 베르단디한테 끼워 줄꺼야"
"그리고 고백 하는거야~~~~"
케이와 울드,페이오스,스쿨드는 내일을 향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다.
<갈수록 엉망 돼네요...이번엔 짧게 씁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으....)
(하하하하하~~ 넌 날 이길수 없어)
(너 이녀석!)
(케이씨!)
(베르단디!)
(나를 즐겁게 해줘야지~ 실망시키면 이렇게 된다구!)
(꺄아아아아악!)
(그..그만둬! 그만 두라고!)
(그래그래 어서 나한테 오라구~)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괜찮아요?"
"허억 허억... 여기는?"
"린드씨가 일로 대려오셨어요."
"그랬지...그 때 나는.."
"케이씨...."
"나 잠깐 나갔다 올깨!"
"케이씨! 아직 움직이면 안돼요"
"괜찮아 곧 다시 돌아 올깨"
케이는 하늘로 올라갔다.
"케이씨..."
베르단디는 그런 케이를 보고 걱정을 한다.
케이는 높이를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하늘로 올라가더니 멈춰섰다.
"으아아아아!!!!"
꽈아아앙!
주변에선 폭발음이 들리고 케이는 다시 전투모드로 변해있었다.
"으아아아!!!!"
케이는 손에서 에너지가 발사 돼었고 지상에서는 폭발음이 난무했다.
(세레스)케이....
"하아...하아...하아..."
(세레스)케이 진정해! 그때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잖아!
"니가....내 괴로운 심정을 알기나 해!"
(세레스)내가 왜 몰라!하지만 이런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
(세레스)이럴수록 베르단디가 힘들어 한다는걸 왜 모르는 거야!
"베르단디가?"
(세레스)그래! 베르단디는 이게 다 자기 때문인줄 안단 말야!
(세레스)너만 힘들어 하는게 아니란 말야!
"세레스...."
(세레스)그러니 제발 다른 사람 생각좀 하란 말야!흑흑...
"알았어...."
"내가 잘못 생각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이제 돌아가자."
케이는 기운을 죽이고 원래대로 변했다.
(가이아)너만 힘들어 하지마..
(에리스)케이의 짐을 우리에게도 덜어줘..혼자 끙끙 알지 말고...
"응!"
그때 케이를 보고있던 천신
"하아....역시 내가 우려했던 대로야..."
"이대로는 안돼겠어...무슨 수를 써야지.."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말을 건내려 하고 있다.
"베르단디..."
"흐흑 케이씨"
"울지마....베르단디는 잘못 한게 없어"
"케이씨..."
"저기..말야 베르단디..."
"네?"
"내일 잠깐 나랑 어디 좀 같이 가줄래?"
"???"
"안...돼겠어?"
"아니에요...내일 같이 가요"
"고마워 베르단디."
"아니에요 케이씨."
케이와 베르단디는 서로 보면서 웃는다.
케이는 혼자서 주머니에 든 반지를 꺼낸다.
그때 울드랑,스쿨드,페이오스 가 이 장면을 본다.
"호오~ 케이가 내일 고백을 하려는건가?"
"애~앵? 케이가 언니한테?"
"케이가 베르단디한테 결혼 하자는거 아냐!?"
"커헉! 그건 안돼지!!"
"우리가 기필고 저지해야돼..."
"좋아~!"
"내일 케이의 프로포즈를 저지하쟈~!!"
"OK!!!"
그때 케이가 기분이 이상해 지는 느낌을 든다.
"어래? 기분 탓인가? 뭐 아무튼 어때"
"이반지....내일 꼭 베르단디한테 끼워 줄꺼야"
"그리고 고백 하는거야~~~~"
케이와 울드,페이오스,스쿨드는 내일을 향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다.
<갈수록 엉망 돼네요...이번엔 짧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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