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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육아일기 5편..(잼나게 봐주세요...냐핫-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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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하루의 아침이다

하지만..

아기를 돌본 다는 것은 상당히 귀찮고 힘든 일이다.

툭하면...저렇게...

"응...애!"

까다롭다...아침 식사도 제대로 못 하게 하니 원...

"야,케이...베르단디 고생시키지 말아야지?그렇지?"

"아..응.."

"그러면 베르단디 쉬게 하고 니가 애를 봐"

"쩌..업.."

"울드 말이 맞어,가서 애 돌봐.언니는 와서 밥을 먹어야지"

냠냠냠...

맛있게 먹는 스쿨드이다...

요즘 들어 이상한게...스쿨드랑 베르단디랑 구별을 못할 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것이다..

어렸을 때는 귀여워서 가끔씩 애 취급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성숙해졌다.

'케이구마가 자라면...스쿨드랑?킬킬..'

아 이러면 안된다 대뇌에서 빨랑 지워야 겠다.

밥을 대강 먹고 방에 오니 베르단디가 그윽한 미소로 케이구마를 달래고 있었다..

'아...'

눈물이 날려고 한다...이것은 성모 마리아 상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성애가 느껴지는 한 장면이였다..

'카메라..카메라'

"케이씨...머하세요?"

"응?그거보다 베르단디 고대로 있어봐 사진찍을께..."

"네!"

기뻐하는 베르단디 였다...

카메라는 서랍장 수건 속에 묻혀있었다

"자 그러면...찍는다..웃어봐 베르단디"

"이렇게요..?"

뜨윽!너무 청순한 얼굴로 웃는 베르단디...

"...."

찰칵!!

사진을 한장 찍고 케이구마를 봤더니,너무나도 귀엽게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꺄아!!이게 내 아들이야?왜 이렇게 귀여워?'

언제봐도 행복한 가족이였다..

하지만...이를 방해 하는 또 다른 두 사람...

"언니!밥 다먹었어..어라?"

"야아...베르단디...너 정말..."

두 사람도 베르단디의 눈물나는 모성애가 느껴지는 모양이다..

스쿨드가 갑자기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고

"케이,아니 형부!나도 아기 들고 있을께 사진 찍어줘"

"아?응.."

"흐음...그러면 나도 찍어 볼까?호호홋"

"울드가 하면 마귀 할멈 같아.."

"머시라?"

"자..자..됐고 스쿨드 사진 찍을께 잘 잡아.."

베르단디는 케이구마를 스쿨드에게 건내 주었다.

스쿨드는 베르단디를 흉내내기 위해서...그윽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기를 안았다.

'뜨억!이것은!이것은!'

베르단디와 다를께 하나도 없었다...어쩜 그 미소까지 이렇게 똑같게 할 수가 있었는지...

스쿨드가 온 이후로 아름답다고 느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쿨드 녀석..꽤나 멋지게 자랐는데?'

"케이 빨랑 찍어"

"알겠어...그럼 간다~"

찰칵!!

클클...이번에는 울드 차례였다.

"나야 머...이렇게"

케이구마를 스쿨드에게서 건내 받은 울드는 마법으로 케이구마를 띄었다

"오호호홋,이렇게 찍어줘..."

'네..에..여신님..죽이뿔라..'

내 아들을 저렇게 하다니...쫌 찝찝했다...

찰칵!!

"오호호홋,상당히 예쁜데..."

"그 말은 처음 듣는다 울드..하여튼 고맙다.."

"조금만 더 있게 해주라~"

불안하다...그래도 여신의 부탁은 어찌 거절하리오?

"으응.."

그렇게 출근 시간에 사진 찍고 하니까 약간 늦을 꺼 같았다

"베르단디 나 갔다 올께~"

"케이씨...다녀와요"

방긋 웃어 주는 와이프...클클 행복해라

쪽!

베르단디의 볼에 키스를 해줬다...

"그럼...간다!~"

얼굴이 빨개진 베르단디는 역시 새색시 같다..

"다녀오세요,케이씨"

부르릉!

'지각 하겠군...빨리 가야지...속도 올리고!'

재 빠르게 내려와서 휠윈드에 갔다

"저 왔어요 지로 선배"

"그래...오늘은 5분정도 지각했네"

"미안해요..그게"

"애 때문에 늦었겠지?"

귀신이다...

"예.."

"아응...케이구마 또 보고 싶어...그 하품하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귀!엽!땅~~"

"헤헤헤..."

지로 선배는 아예 울집에서 살아야 겠다...그래야 케이구마를 맨날 보지...

그 날도 역시나...즐겁게 일했다...

그렇게 하는데 손님 2명이 왔다

"저기요...밖에 있는 스쿠터 얼마정도 할까요?"

"아..스쿠터?지로 선배...손님 오셨어요!"

"푸학!..."

커피를 마시다가 놀래서 얼른 뛰쳐나오는 지로선배..하긴..요세 파리만 날리는 신세였으니까..

"저 무엇을?"

"밖에 있는 스쿠터가 얼마정도 하죠?"

"일단 종류는 2가지 인데..손님에게 맞는 스쿠터를 고를려면 일단 밖으로 나가시죠..."

"네.."

클클 오랜만에 손님이 와서 스쿠터를 사가니까 기분이 좋다 그 예전에는 플러그나 모터 부품 같은 것만 사가는 손님들이 였으니까

"케이~!오늘 2대 파랐어 실적 좋다 좋아!"

"흐흐..선배 아침부터 왠지 행운의 징조인거 같아요?"

"오늘 5명 정도만 와서 오토바이를 사가면 적자는 완전 탈출이야~"

'하하하...무리예요'

하지만 무리가 아니였다...어떻게 하루만에 이런 운이...

퇴근시간 8시까지 와서 오토바이를 사간 손님들은 7명이나 되었다!

"꺄아!!~케이 나 꿈아니지?너무 좋타앙~"

"선배 오늘 대박이예요...그런 기념으로..한턱 쏘세요?"

"머...기분이다!좋다 쏜다!다 불러!"

킬킬...하루에 손님7명씩이나 와서 오토바이를 사가는 것도 드문 일이다 5일에 한명 올까 말까한 건데..

베르단디와 울드 스쿨드를 불러올려고 전화를 걸었다

"네..모리사토댁입니다"

베르단디의 목소리였다

"나야!베르단디"

"아,케이씨!"

"키키...베르단디 오늘 아주 실적 좋은날이야..손님이 7명씩이나 와서 그것도 오토바이 8대를 팔았어"

"어머나...축하해요 케이씨!"

"그래서 그런건데 지로선배가 한턱 쏜데.."

"그래요?...지금 휠윈드에 갈까요?"

"응.울드와 스쿨드도 데려와 케이구마는...데려와야 겠지?"

"네~"

기분좋게 웃는 베르단디의 표정이 눈에 안봐도 선하다.

'클클...오늘 참 재수 좋은 날이야'

"선배..다 불렀는데 뭘 먹을꺼죠?"

"흠...피자집이나 갈까?아니면...샤브샤브는 어때?"

"저 개인적으로는 피자를 좋아해요"

"피자라...한번 가볼까?"

"좋아요..조금 있으면 올 테니까 wait 요.."

그렇게 기다리기를 2분후에 베르단디와 스쿨드 울드가 왔다 물론 케이구마는 베르단디의 가슴폭에서 편안하게 자고 있었다

지로 선배의 표정을 봤는데...

놀라 자빠질 지경...하긴...집에서 여기까지 2분만에 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너희들 혹시 텔레포트 써?"

"예?"

"아니..아니야...어쨋든 되게 빠르네.."

"예..."

"꺄아!!그거보다 케이구마 왔구나, 귀여운 녀석"

쪽쪽!

열나게 케이구마의 볼에 키스를 해주는 지로선배였다...

"...."

울드 스쿨드는 못 마땅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선배,그거보다 피자 한턱 쏴야죠?"

"아?맞다 그래 가자 피자헛으로"

그렇게 울드,스쿨드는 지로선배 차에 타고 내 오토바이 옆좌석에 베르단디가 탔다

은근슬쩍 가면서 베르단디한테 말했다.

"베르단디...케이구마 때문에 오늘 힘들지 않았어?"

"아녀 즐거웠어요...케이구마는 저한테 너무 큰 행복을 주거든요..."

"그래..."

케이구마 녀석은 베르단디 품에 있으면 자고 있을 때보다 더 귀엽게 느껴진다...

그렇게 지로선배 차를 뒤따라 가다 보니...어느세 시내의 피자헛에 왔었다

차에서 내리고 들어가는 지로선배와 울드,스쿨드 왠지...울드,스쿨드 저 둘은 피자를 먹어 본적이 없다 물론 치즈도 모르고...피자를 처음먹는 것도 베르단디였다

"케이씨..피자란 거 좋아하세요?"

"응?머 그럭저럭...머 좋아한다고 할수 있어"

"그렇다면...여기서 어떻게 만드는 지 알고 집에서도 해드릴께요..."

"아냐!아냐!베르단디 그렇게 고생할 필요 없어 피자를 만드는 거 상당히 힘들어..그러니까 그냥 주문 시켜서 먹자..."

"네...그렇지만 케이씨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해주면...마음 속에 걸려요..."

"베르단디 됐어..클클..니가 해주는 음식만으로도 난 충분해"

"네..케이씨.."

얼굴이 붉어주는 베르단디...너무나도 난 행복해!!!~!!!

피자집에 들어가니까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우리가 들어가니까 손님들 일제히 시선 집중...역시 베르단디,스쿨드,울드 때문이였다...

그거까지 하다 못해 피자집 종업원 남자들까지 시선집중...

'이 사람들이...내 아내야 눈독 들이지마..'

경계 했다...왜냐하면 은근슬쩍 접근하는 남자들도 있으니까

일단 지로선배가 자리를 잡아서 모두 앉았다...

어찌 사람들은 베르단디가 케이구마를 데리고 있으니까 아쉬운 눈치인거 같았다

'클클!!건드리지 마 마의 와이프를'

한바퀴 경계하고 나니까!지로 선배 어깨 넘어 바로 뒷 자리에 보이는 센다의 가족들...

'헉!스쿨드의 친구 센다쟎아...'

베르단디도 봤다

"어머나..센다 아니니?"

"네...안녕하세요 베르단디 누님"

"그래...피자를 먹으러 왔구나...맛있게 먹으렴"

"네.."

쩌업...센다 아빠는 베르단디한테서 눈을 못뗀다...센다 엄마는 그런 사람을 한 대 칠꺼같은 표정이였다

'아하하...'

센다녀석...그런 분위기를 없애려는 듯...오버 액션을 한다

'고놈참...맘에 드는 애일세..'

스쿨드를 봤는데 얼굴이 빨개져서...고개도 못들고 있다

센다 역시 가끔씩 스쿨드를 흘깃 흘깃 보는 눈치

"지로 한턱 쏴야지"

울드가 최초로 꺼낸 말이였다

"아..그렇지 흠..가만있어 보쟈 메뉴가...불고기피자가 최고 비싸군 좋아 그걸로 하자! 여기요!"

".......네?"

"종업원이 왜 그렇게 멍하게 우리를 보고 있어요?주문할테니 빨리 와봐요"

"아!예"

종업원은 우리 가까이 오니까 엄청나게 좋은 모양이다...

'짜슥..냉큼 가지 못할까?어디서 유부녀한테 눈 독 들여'

물론 베르단디만 보는것은 아니였지만..

"그러니까...불고기 피자 미디움 크기로 2판 주세요 콜라 서비스는 많이 해주고"

"아..예"

그렇게 종업원이 가고 스쿨드를 봤는데 아직도 고개를 푹 숙인채 침묵이다..

"스쿨드...왜 그래?"

"아니야...케이..아니 형부.."

"흠...남녀의 순수한 사랑이라고나 할까??"

"머야?울드!"

"여기까지 와서 싸우지 말고..."

"케이!너희집은 참으로 재미있겠다.맨날 싸우고 크크"

"아,예"

"그나저나 좋겠네...케이는...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엄청나게 행복한 것 같으니까"

"선배도 그러지 말고 결혼을 하시죠?"

"아니야...난 이상태로가 좋아...그거보다 니 아들 왠지 불편한 모양이다"

케이구마를 보니 베르단디의 품에 안 안겨서 약간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케이씨 미안해요.."

얼른 케이구마를 꼭 끌어안는 베르단디...

또 피자집 사람들 일제히 시선집중...

'아하하...'

"손님..여기 주문하신 것이 나왔습니다"

"아..고마워요"

"이게 피자야?케이?"

"머야?피자도 몰라?"

"아아...먹어 본적이 없어서...헤헤"

"그럴지도...하긴 잘 먹어라 내가 사는 거니까 다먹어야해?"

"지로, 고마워"

울드의 말이였다.

왠지 이 두사람...차안에서 먼 말을 했길래 이렇게 가까워 졌을까?

"그래 울드 맛있게 먹어!내가 팍팍 쏜다"

쭈우욱!~

"이야..이거 머야?맛있게 늘어진다.."

"치즈라는 것인데 넣으면 이렇게 돼..."

"맛있겠다 먹어봐야지..냠!"

처음 피자를 먹어 보는 울드...

"어라?이거 맛있네...냠냠"

"베르단디...너도 먹어..."

"네..케이씨.."

케이구마 때문에 제대로 못 먹는 베르단디였다..

잠깐 한입 먹고 나서는..

"맛있어요..케이씨"

"아...응 더 많이 먹어"

"네.."

케이구마 때문에 제대로 못 먹는 베르단디...케이구마 녀석...불효자다..

스쿨드를 봤더니...조금씩 얌얌 먹는 것이...어쩐지 베르단디와 많이 닮았다.

"스쿨드 너도 많이 먹으렴"

"아...형부..맛있어요.."

흠 여신들은 치즈를 매우 좋아 하나 보다...자주 피자집에 와야지...

냠냠냠...

울드 맛있게 먹는 건강 여신이다 클클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한순간에...

"응...애!"

"어머..?"

"야, 머야 갑자기 왜 저래?"

"지로씨 미안해요.."

기저귀를 잠시 확인해봤더니...으윽!

이놈의 자슥...피자집에서 대변을 싼 것이다

얼른 베르단디가 케이구마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지로 선배는 불쾌 하다는 표정을 짓고..

울드와 스쿨드는 그래도 상관 없다는 듯이 맛있게 먹는다...

베르단디가 여자 화장실로 가쟈...일제히 베르단디 쪽으로 시선집중...

'...'

하필 케이구마 녀석...이럴때에 대변을 싸면 어떻게...부끄럽구러..

하지만 내 아들인데 미워할수가 없었다.

'베르단디..괜찮을까..'

약간 불안해서 여자 화장실쪽으로 갔다

물론 들어가지는 않았다

여자 화장실쪽에서는 케이구마의 울음소리가 아직도 나왔다

'으윽...화장실의 개념이 없었더라면 지금당장..'

옆에서 거들어 주는데...생각해 보니까 기저귀가 들어있는 가방을 베르단디는 안들고 갔었다

가방에서 기저귀를 꺼내고...여자 화장실 문에서 조용히..

"베르단디..."

케이무라의 울음 때문에 들리지 않았는지 무응답이였다

"베르단디..."

무응답...

"베르단디!"

일제히 시선집중...아...변태소리 듣게 생겼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최초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베르단디!"

"아?케이씨!"

"미안 빨리 나갈께 여기 기저귀...안들고 갔었더군.."

"아...미안해요 저 때문에..."

"아냐..아냐.."

갑자기 화장실 안에 있던 여자가 나왔다..

"엇!그게 저 죄송합니다!"

"꺄아!!변태야!!"

너무 큰소리로 외치는 여자...

웅성거리던 밖은 갑자기 조용해 지고...

여종업원이 화장실에 갑자기 들이닥쳤다

"아..그게 저..."

"...."

결국 나는 종업원에 의해서 추방되었다

'아...그게 아닌뎅...'

울고 싶었다...하지만 울드와 스쿨드는 상관없다는 듯 피자를 맛있게 먹는다

'저런 썩을...'

아 얄밉다...지로선배마져...울드와 즐겁게 대화하면서 나를 무시한다...

그렇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베르단디가 케이구마를 데리고 나왔다

"케이씨..미안해요..저 때문에..."

"아냐..아냐...베르단디 됐어...그거보다 시내 한바퀴 돌아볼까?아직 스쿨드하고 울드는 피자를 먹으니...시간도 있겠다.."

"네!"

활짝 웃는 베르단디...클클

추운 겨울이였다..

그렇게 나와 베르단디 케이구마는 시내를 돌게 되었다..

가는 곳 마다 베르단디한테 시선 집중이다..

'괜히 돌쟈고 했나..?'

베르단디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크크..그런데 이런날에 눈이 다시 오면 좋겠다...한번쯤 눈을 맞으면서 베르단디랑 시내를 돌아 다니는 것도 바라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생각 끝나기 무섭게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아.."

"베르단디..어때 시내에서 눈 오는거 봐도 꽤나 좋지?"

"네,케이씨 너무 좋아요.."

눈을 보니까 케이구마가 태어난 크리스마스날에도 눈이 왔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눈이 오는 날 태어난 애는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던데...'

케이구마녀석 베르단디의 품에서 행복하게도 잔다...아까는 대변을 쌋지만..

"케이씨...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씨랑 곁에서 있는 것이 제갠 큰 행운이예요.."

"그런거는 말 안해도...이미 당연한 거야...베르단디한테도...그렇고 나한테도 그렇고.."

"케이씨..."

얼굴이 붉어진 베르단디는 너무나 귀엽고 앙증마쟜다

'흠흠...클클 행복하다 너무 행복해!~냐하하핫'



그렇게 눈이 오는 시내를 베르단디와 함께 걸었다...

언제나 베르단디와 함께 하길 하느님께 빕니다...











헤헤헤...^^;; 5편 여기까지 씁니다~~열심히 봐주시기를....클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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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님의 댓글

∑베르단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에만나가면..무조건 시선집중...쫌그렇당..-ㅅ-
남의 유부녀를 ㅡㅡ 헤벌레하며 처다보면...면상에...x싸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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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만약에 베르단디 님 옆으로 진짜 베르단디가 지나간다면 안볼 자신이 있습니까?
전 그런 자신 없습니다...게다가 원래 이거 보다 짧았는데 소설 기준이 바뀌면서 -_-;;더 길게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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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身玄況延衣님의 댓글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굿~>.< 케이 너~~~무 부럽당.. 재밌어요!! 6편 기대기대 근데 몇편 까지 쓸 애정 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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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베르단디™님의 댓글

⑦베르단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근데요 클클 이라는 말좀 않 쓰시면안대겟습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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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씨 베르단디 아줌마다 짜증난다 베르단디 아줌마 티나게 하지 마욧!!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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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갈수록 제소설...욕들어 먹고 있네요....하지만 열심히 쓰겠음...코맨트가 하나도 없는 소설을 향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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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호홋 -0-;; ㅋㅋㄷㅋㄷㅋㄷㅋㄷ 베르단디 아줌마 티나게 하믄 회원들 쇼크먹느닷 핫핫핫 T_T;; 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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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사랑님의 댓글

베르단디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열심히 소설 쓰고 욕먹으니 참  그 기분 이해가 갑니다......
저는 욕대신 칭찬을 해드릴께요......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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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ルダンディ님의 댓글

べルダンデ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조금씩 심해져가는 베르단디의 아줌마역....;;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 생활을 보고 싶다는.....훔......그런데 아무리 길에서 한번 마주치는건데 헤벌레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첫번째 베르단디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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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쿨드가 베르단디를 닮았나..? 하나도 안닮은것같은데..;; 커도 안닮을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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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身玄況延衣님의 댓글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a님은 꼭 따지 싶니까? 그냥 천사님 소설에서 그렇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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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리스신화의 애기와비슷.ㅋㅋ 나중에 케이이치가 죽으면.ㅋ 그아들이
베르단디와 결혼하면.>ㅁ< 꺄..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애기 한거에요..ㅠㅠ
[퍽퍽퍽퍽퍽!!]꾸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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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남친님의 댓글

베르단디남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한 말씀이지만 스쿨드랑 베르단디랑 비슷하다는 말은 별로 좋게들리지 않는대여...
그것만 교정하면 엄청조은 소설이 나올것 가튼......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그냥 작가님 맘대루 쓰세여...
그럼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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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자꾸 베르단디랑 스쿨드가 안 닮았다고 하시는데....ova인가?단행본인가? 극장판??하여튼 스쿨드가 베르단디를 닮아가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_-...적어 본것입니다 심각하게 생각 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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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치짱님의 댓글

케이치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네여 6편 기대할께여 솔직히 베르단디랑 스쿨드랑 어떻게 보면 닮은거 같기도 하던데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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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 군님의 댓글

밤페이 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단행본에' 힐드'가 베르단디와 스쿨드 자매를 보았을때  똑같이 생겼다고 말하는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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