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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육아일기 2편..(잼나게 봐주세요...냐핫-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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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을 하면서 아이의 꿈을 가지고-

베르단디가 아이를 가진지 2달이 지났다.

베르단디의 임신소식을 말할 때가 된것 같아서 좀 일찍 휠윈드에 나갔다.

문을 열자 지로선배가 책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어이!모리사토상...요세 무슨 일이 있었어?늘 표정은 왜 그렇게 좋아졌을까?"

"푸훗..선배,좋은 아침이예요...그거보다 선배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린애가 하나 생기게 됐어요..."

"머??"

"선배...크크크...베르단디...임신했어요.."

"머?진짜?"

선배의 그 놀라는 표정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지경이였다...

"어머나!케이!축하해...아..그거보다 아기라...귀!엽!겠!다!"

"하핫...선배.."

"그거보다 몇 일 됐어?"

"2달 다되가요...[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달만에 산모한테 아기를 가진게 티날지..?대강 씁니다]"

"오오옷...그렇다면 이제 케이 너는 한 가장을 책임지는 아빠가 되네?"

"네..크크.."

"아...야!케이,애 낳으면 자주 데리고 놀러 와"

"아..네.."

거북할 정도로 진심으로 말하는 지로 선배...역시 귀여운 아이와 귀여운 오토바이 보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였다..

'그렇다면...이제 베르단디가 임신한거...다른 선배들에게도 알려야지...후배들한테도..클클...'

지로 선배한테 잠깐 나갔다 온다하고 네코미 공대 자동차 부로 갔다.

"어이 얘들아...오랜만이다~"

"어?케이 선배!안녕하세요"

"그래...핫세는?"

"저기 잠깐 나갔고 잠시 뒤면 와요..."

"그래...흠...나 커피 한잔만 주라..."

"네"

커피를 마시는데 후배쪽에서 먼져 말했다...

"선배 좋겠어요 신혼 생활 잼있죠?"

"아...응.."

"부러워요...가장 행복한 남자일꺼예요...아름다운 부인도 맞고..선배는 남자로써 정말 부럽습니다.."

"멀...클클.."

'아니 꼬우면 너도 필사적으로 전화 잘못 걸어라...'

이런 생각이 드는 나였다 하지만...지금 전화를 잘못 걸어 우연찮게 천상계로 걸리면...

'으윽!페이오스..'

아까 한 생각은 당장 없애야 겠다..

"다녀 왔어요...어?선배 오랜만이네요!"

"아..핫세..부장 생활 할 만하지?"

"아...네"

"앉아라."

"네"

'그거보다 슬슬 말해 볼까 크크크...이말 퍼트리는 거 너무 행복하다...'

"애들아!나 깜짝 놀랄만한 빅뉴스 하나 말해줄께..."

"먼데요?선배?"

"크크크...내 와이프...임신했다..."

"와이프?베르단디 선배가?임신을요?"

"그래,키키.."

"와아!선배 축하드려요!!"

"고맙다..."

정말 이 말을 계속 퍼트리고 '축하해!' 이말 듣는게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몇 일 정도 됐어요?"

"응?2달..."

"와아...선배님들처럼 닮은 아기가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으응...고맙다 흐.."

"선배 임신한 거 축하 파티라도 열죠?"

"됐다,됐어...어쨋든 커피 잘 마셨다, 나간다~"

"네..!베르단디 선배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물론이지."[안부는 전해 줄 생각도 없다는 케이 -_-;;;]

아...그건 그렇고 이제 타미야,오딘 선배한테만 말하면 되는데... 왠지 두렵다 왜냐하면 그 소식을 알리자 마자 곧바로 내 멱살을 잡고

'니가 그렇게 청순한 베르단디 얼굴에 기스낸거냐?'

할꺼 같다 ...확실히 너무나 청순하게 생겨서 건드린게(??) 미안할 정도인 베르단디이니까...

오딘,타미야 선배가 있는 대학원에 갔다

똑똑

"누구야"

"선배,저예요 케이"

"아..케이!"

문을 열어주자 마쟈 타미야 선배가 내 멱살을 잡고 말한다.

"야..케이,니가 그렇게 청순한 베르단디 얼굴에 기스냈냐?"

어떻게 생각한거랑 똑같은 행동을...

"아...선배...어떻게 아셨어요?"

"방금전에 핫세한테서 전화 왔었다"

"아...그렇군요..."

"야~케이,좋겠어 아빠가 된 기분 어때?"

오딘 선배가 말했다.

"아...모르겠어요 알딸딸하면서도 아주 좋은 기분이예요..."

"그렇겠지...어쨋든 축하한다 오늘 저녁에 축하파티 열자!~"

"아 선배..그냥"

"됐어 성의를 무시하지마"

'아하핫...;;'

"11시에 네코미 공대 자동차 부에서 연다 시간 맞춰서 와..."

역시 이 사람들은...

그렇게 베르단디의 임신 소식을 다 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케이씨...어서와요.."

"아 베르단디...몸은 어때?아직도 밥맛이 없어?"

"아니요...그거보다...잠이 조금 많이 오네요..."

"그도 그렇겠지...베르단디의 에너지 보충은 밥이 아닌 잠이니까..."

"네.."

방긋 웃는 이쁜 베르단디...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이쁘다...

베르단디가 그렇게 피곤해서 곤히 잠재우고, 나는 이제부터 아기가 태어날 꺼를 대비해서 아기용품을 사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일단...홈쇼핑에서 아기용품을 먼져 봐놓고...'

잘 보고 있는데....

"히익!!"

"머하고 있어?케이?아빠가 되니까 발등에 불 떨어졌네?...흐흐..."

"머야!울드.."

"호호호홋...그거보다 베르단디가 일어나면 같이 백화점에 가서 아기용품을 골라...너혼자서만 다 고르지 말고"

아...그렇군 울드가 오랜만에 좋은 말 해준다.

해가 조금 기울무렵에 베르단디가 일어났다..

"아..케이씨..."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베르단디...

'아...정말...너무 청순해...'

건드린게(??-_-;;죄송) 후회될정도로...

베르단디가 일어나서 씻고 나오쟈 슬쩍 얘기를 꺼냈다...

"베르단디...우리 아기용품 사러 안 갈래?"

"아...좋아요 케이씨[아아...이모티콘이 너무 필요하게 느껴진다는...ㅠ.ㅠ]"

"그러면 옷 갈아 입고 나와...사러 가쟈"

"네.케이씨"

잠시 뒤에 베르단디와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에 있는 백화점으로 갔다

"백화점...처음이지,베르단디?"

"아...전번에 잠깐 와 본적은 있어도...구경은 못 해봤어요...이런곳이 백화점이군요...굉장히 넓어요..."

"하핫...원래 그래 백화점이라는게..."

"케이씨 이런데에 아기용품을 파나요?다 비싼 물건들만 파는 것 같은데..."

"아니야...몇 층 올라가면 아기용품 코너가 있어.."

"네..[크허억!!너무나도 이모티콘이 필요하다는...ㅠ.ㅠ]"

방긋 웃는 그녀 아...행복해라 같이 쇼핑해 보는 것도 얼마만이지?

생각해보니까 베르단디랑 쇼핑해 본것도 거의 없었다..

'앞으로 자주 와야지...킬킬..'

그런데 왠일인가...백화점 남자 직원들이 우리 둘을 전부다 보고 있는거 아닌가...

또 베르단디만 보고 있는것 같다..

"베르단디 빨리 가쟈..."

"네[아..또...이모티콘..으윽 그래도 안쓰겠음]"

창피해서 빨리 올라 왔다

"케이씨,저 저절로 움직이는 계단은 머죠?천상계에 있는 마법 계단이랑 비슷해요..."

"아...저건 에스컬레이터야...별거 아니야"

"그렇군요..."

어쨋든 빨리 올라 올려고 하는데 정말 사람들이...

다정하게 있는 우리 두 모습을 보고 다들 시선 집중이다...

'아..씨 되게..거북하네..'

그래도 어떻게 하나?내 와이프인데 다정하게 있으면 덧나?

우리 쳐다보지 말아줘요 제발...

얼른 3층 아기용품 매장으로 갔다

"아...귀여워라.."

행복해 하는 베르단디...나도 좋다

"케이씨..우리 저것도 봐요.."

"흠..."

그것은 마네킹이 였는데 [다 아시죠?백화점에 아기 마네킹 생김새] 작은 모자와 상당히 작은 귀여운 옷차림의 마네킹이였다.

아마 지로선배는 여기 왔을 때쯤 미쳐 버렸을 껏이다...

"아...우리 아이가 이거를 입었을 때를 생각하니 정말 행복해요..."

정말 방긋 웃으면서 말하는 베르단디를 보니,웃음이 절로 나온다

"베르단디 우리 아기 장난감 부터 사자"

"네"

일단 아기 장난감 용품에서 쮸쮸봉 [-_-;] 소리 내는 작은 오리 장난감,자장가를 불러주는 인형,그리고 곰돌이 푸우를 사고 천장에 매다는 장난감[이름모릅니다 죄송...ㅠ.ㅠ]을 샀다.

"이 정도면 될까 베르단디?"

"네..."

그 다음으로는 아기 체격에 맞는 옷과 이불이였다

우선 아기 이불부터 사기로 했다.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이불 몇개를 사고 나니 벌써 꽤나 짐이 무거워 졌다...마지막으로 옷

일단 어렷을 땐 남자용 옷이나 여자용 옷이나 입어도 그게 그것일 테니...일단 남자용 꺼부터 사기로 했다[상당히 빨리 옷을 샀다는 -_-;;]

"아...케이씨..정말 행복해요..."

"응..나두.."

귀여운 모자와 상의 2벌 하의 1벌을 일단 사고...신발을 사는데...

베르단디는 이쁜 신발을 하나 보더니..그거 신발 2짝을 가슴폭에 꼭 껴안는다...

그리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눈을 감았다..

아...그 모습은...정말 눈물나게 하는 모성애 같았다..

"베..베르단디...그거 예뻐?살까?"

"네..케이씨"

아..그런데 이놈의 아기용품 직원은 물건 팔 생각은 안하고 베르단디 얼굴에 정신이 팔려서 허둥지둥 해댄다...정말...

'아 진짜...사람들이.. 내 와이프인데 왜 자꾸 눈 독 들여...'

행복한 짜증이였다...

어쨋든 그렇게 아기용품을 다 고르고 나올때 쯤에...

백화점 직원 몇명이 갑자기 우리 근처로 오면서

"축하합니다 고객님!"

"예?"

"고객님은 저희 백화점 최고의 커플로 뽑혔습니다"

"아?...네...그런데 선발 기준이 머였길래 우리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커플이기 때문입니다"

"아...그렇군요..."

클클클 지금 속은 기분 좋아서 날아갈 지경
 
"그런데...경품이 머죠?"

"백화점 할인권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십시요"

"아...네..고맙습니다.."

"베르단디...역시 넌 행운의 여신이야"

"아...케이씨 고마워요.."

"뭘..네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데..."

"네..."

그렇게 행복한 쇼핑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울드와 스쿨드한테 아기용품 사온 것을 보여줬더니

울드는 그냥 그렇게 있고 스쿨드는 난리 났다..

"꺄아..귀여워...언니 닮은 딸이 태어 났으면 좋겠어..."

"그래...?스쿨드는 곧 이모 소리 듣겠네 울드도.."

"그래...행복해 보인다 둘이..."

그러고 보니...아!맞다 축하파티! 지금 시각이 10시 쯤 됐으니까

'1시간 남았군'

얼른 준비 하고 가야겠다

"베르단디 내가...선배님하고 후배들한테 니가 임신했다는 거 말하니까...오늘 11시에 축하파티를 열어준다고 하더라 지금 가야 되.."

"아...고마워요 케이씨...번거롭게 해서.."

베르단디의 못 말리게 착한 성격 때문에 약간 골치 아프다.. 뭐든지 자기 책임이라고 하니...

"베르단디 그럼 지금 가쟈!"

"네!"[또 이모티콘이 필요하군요...하지만 어쩔수없이 넘깁니다.]

"다녀와..."

울드 약간 부러워 하는 표정이다 역시나...老처녀의 질투는 어쩔 수 없는건가?

"다녀와 언니!~"

"다녀올께..."

네코미 공대에 도착해서 자동차부의 문을 살금히 열었는데..

타!타탁!탁!!

"선배 축하드려요!!~"

"건!임!하시길![필자가 지은것 건임:건강하게 임신]

완전 난리 굿이다 ... 누구 생일 파티라고 생각하면 딱 어울린다.

"야!모리사토 너 베르단디한테 잘해 줘야해.."

"아..물론이죠 선배"

"다들 고마워요 모두들 오랜만인데 반가워요..."

"베르단디 선배...아앙..."

핫세가 베르단디한테 달라붙어서 운다...끌끌...베르단디를 엄마처럼 믿고 따르는 애였으니까...

"핫세양...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별일 없었죠?"

"네!선배"

"그건 그렇고 다들 신나게 놀쟈 베르단디와 케이의 아이를 위해서~!"

"네!!에!"

캬아...파티라기 보다 난리 굿판 떡을 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될까나?

술을 엄청나게 들이 마시키는 사람들...

"베르단디...술은 마시지 마... 몸에 아기에게 안좋은거니까..."

"그러면...이거는요?"

어엇!콜라 안돼!~!

"미안하지만..콜라도 안돼..."

"네,케이씨. 건강한 아이를 태어나게 할려면 이런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예요...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아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이쁜 마의 와이프..

"그럼 물이라도 갔다 줄께..."

"네.."

핫세가 노래를 부른다...

"하지메 마셔!~[이 노래는 -_-;; 극장판에 핫세가 술 취했을때 부른 노래랑 똑같습니다 -_-;; 죄송합니다..꾸벅]

푸훗...당장이라도 쓸어 질껏 같은데 노래는 잘 부르네...

그렇게 우리둘을 축하한다면서 자기들끼리 재밌게 노는...파티가 끝났다...

"끄억!...케이 우리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못 움직이겠다.."

"네에..선배...안녕히 주무세요.."

새벽2시 42분...

여름의 새벽은 무지 추웠다...

베르단디가 약간 추워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피곤해서 힘을 제대로 낼 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베르단디...이거 입어..."

나는 작업복을 벗어주어 입어 줬다[케이는 항상 작업복을 가지고 다닙니다...메고 다니는 가방 속에는 작업복이 -_-;]

"아.. 케이씨 미안해요...그런데 조금 잠이와요..."

그럴만도 하겠지...베르단디의 에너지 보충은 잠인데 아기까지 데리고 있으니까...아직은 아기를 가진게 티가 안나지만...분명 새 생명이 베르단디의 몸 속에서 자라면서 베르단디의 에너지를 얻고 있을 껏이다

"베르단디...앞으로 힘들겠지만...그래도 조금만 참어...."

"케이씨..고마워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나끼 이것도 우선 이것도 입어..."

나는 내 반팔 티셔츠를 벗어서 베르단디의 몸을 감싸게 했다..

런닝 바람이 되쟈 나도 조금 추워졌다.

"아..케이씨..미안해요...저 때문에.."

"아니야...베르단디...니가 나한테 해준 것은 이거의 몇 천배쟎아..."

"아..케이씨.."

그리고는 베르단디가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오옷!19세적인게 아닙니다 회원님들 고정하소서 -_-;;]

"케이씨...고마워요..."

키스를 끝내고 [-_-;;]베르단디를 업었다...

"케이씨의 등...참 넓고 따뜻해요..."

"고마워..베르단디.."

"전 정말 행복해요..."

"나도 마찬가지야..."

오토바이가 있는데까지 와서 베르단디를 앉히고 시동을 걸었는데..?아니..이게 왠일인가!시동이 안걸린다...

'쯔읍...하필 이럴때에...'

아무래도 누가 일부러 이런 것 같았다

울드와 스쿨드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말할려고 했지만...그냥 이상태로가 좋았다...

그래서 자동차부 건물 이층 계단에 베르단디를 앉혔다...

"케이씨...미안해요..."

"모든게 니 책임은 아니야!베르단디...살다 보면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어 그건 모두 니책임이 아니야..."

"케이씨..."

편하게 내 가슴폭으로 들어와서 잠든 베르단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신...'

베르단디를 꼭 껴안고 나도 잠이 들었다...

다음날...아침 햇살에 일어나 보니...베르단디는 아직도 내 곁에서 자고 있었다..

'후훗 냐하하핫!!!아아 황홀해..'

베르단디가 일어 날때까지 그렇게 가만있었다..

10분후쯤에 모두들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니..케이가 저런 짓을..."

"오옷!저렇게 대담하게!..케이가 하는 짓이 아니야...술이 덜 깻어..해장술 마시자..."

"부어!마셔!"

선배란 인간들이 정말...

베르단디의 얼굴에 화사한 햇빛이 들어오쟈 너무 아름다웠다...

후배란 인간들은 그런 얼굴 보고 좋아하고 있었다...

후배란 인간들도 정말...

잠시후...베르단디가 일어났다

"아..케이씨...미안해요..저 때문에 꼼짝 못하고..."

"아냐..아냐...그것보다 괜찮아?"

"네.."

지로 선배가 제일 늦게 일어났다...부시시한 얼굴로...

"아...이제 파티 끝났으니까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난 가게 가볼란다.."

"지로선배,조금 있다가 갈께요...이거 다 치우고요.."

"그러던지...아응..찌뿌듯 하다..."

그렇게 축하파티는 끝났다...

상당히 맘에 안드는 축하 파티였지만...그래도 베르단디와 더욱 가깝게 됐으니 기분은 엄청나게 좋다...







2편은 여기까지 씁니다....3편이 끝나고 4편부터 아마 진짜 육아 일기가 시작될 듯 하오니 잼나게 봐주세용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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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 괄호 [, ] 이것들 안에 이모티콘을 집어 넣는 이유가 뭐죠? 왠만하면 쓰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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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과 인간의 아이면.. 신인가여? 인간인가여? 잡종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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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킨진님의 말은 정말 따끔하다는 -_-;;;;앞으로 열심히 고쳐 보겠습니다...그리고...베르단디의 아이는 -_-;;신으로 할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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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 괄호 [, ] 이것들 안에 이모티콘을 집어 넣는 이유가 뭐죠? 왠만하면 쓰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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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같은 코맨트를 2번씩이나 적으시니까 너무 기죽는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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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사랑님의 댓글

베르단디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케이와 베르단디 여신님의 럭셔리 노블레스~~~~~한 사랑이야기^^
그러나...... 이모티콘이 빠져서 그런지 조금은 딱딱해졌다는[퍽!!이10세야 사람들이 싫대자나!!]
어...어쩄든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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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사랑님의 댓글

베르단디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ㅡ.ㅡa님 말이 넘 심하다는..... 태클아니구요 말이 좀 심하네요 잡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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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한가여?;; 흠 그럼 모라고 말해야하지 섞인걸..;; 반인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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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身玄況延衣님의 댓글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내요^^ 4편이 기대기대 정말 잼있습니다^^ 그럼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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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와님의 댓글

베르단디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슴이 뿌뜻하고 정말 케이가 넘 부럽네요 ㅠ.ㅠ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편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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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님의 댓글

∑베르단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편 기대 가되네염....으아..케이 넌 복이 넘쳐흐르는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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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다음편 왠지 약간 슬프다는...-_-;;죄송합니다 해피한 소설이 약간 언해피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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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그,,금 케이이치랑 베르단디랑 ㅡㅡ; 그짓을하다니.;;상상해두 , 꼴받네요.-_-
감히 나의여신을 곤들다니.-_-+
ㅋㅋ ㅡㅡ;금 한번만에 임신한곤가? 아님 수백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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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단디가 임신 한거 나왔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막상 올라오니까..웬지..기분이
찝찝하네요.....똥싼 팬티입은것처럼..-_-;역시 베르단디는 임신안했을때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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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저도 마찬가지 -_- 빨랑 3편에 애 낳고 4편에서 기른다는 -_-~~아기 데이터도 수집했음 생후 1년 까지 냐핫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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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오오옷!! 일부로 자세히 못읽었습니다. 님과 내용을 다르게 쓰기위해서 T^T;; 꼭 2세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과정까지쓰면 읽어드릴게요!! 정독으로!!! T_T;;;;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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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남친님의 댓글

베르단디남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님 말처럼......정말.........
긍대 배르단디랑 케이랑 결혼해서 아읶지나으믄 그만큼 세월이 지났다는 거자나요???
여신도 늙나여??? 케이랑 베르단디랑 늙은 모습을 상상해보면...................................
...................죄송합니다..[퍼어억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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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치짱님의 댓글

케이치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점 늦었지만 암튼 잼있네요 담편 기대 할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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