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전설-외전(카오스전)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젠 카오스전이네요.외전은
이게 마지막 입니다.마지막이니
만큼, 진지하게 봐주십시오.
천지창조의 시작등이 담긴 편
입니다.코멘트는 기본입니다.
(태초에)
아주 오랜옛날, 이 세상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단 한가지를 제외하고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창조주, 말로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존재.창조주는 처음에 말씀으로 두 생명체를
창조하였다.
"카오스,사와여 창조되어라."
웅장한 창조주의 음성에 동시에 카오스(키라),사와(슈마)가 탄생했다.그 후, 그는 자신이 있던공간을 폭팔
시켰다.그리곤 온 우주를 만들었다.그 후 천상계라는 곳과 마계라는 곳을 창조하였고 그에 알맞는 존재들을
또 한, 창조하였다.이로써 인간들을 통솔할 신을 만들고 마족을 창조하였다.최초의 신 킨진.최초의 마족 미로우
그리고 그 사이를 블리세우스라는 검을 카오스와 사와에게 시켜 서로 경계하게 하였다.그 다음 모든 자연.동물,
식물,인간을 창조하였다.신이 말하였다.
"이 땅에 말세가 찾아올때 내가 다시 깨어나 이 땅을 통솔할 것이다."
신은 그렇게 깊은 안식에 들어섰다.
그러고 10년이 지났다.
카오스는 자신을 도와줄 전사들을 만들어 냈다.사와도 전사를 만들어 내었다.(다키도 포함됨)
천상계와 마계는 급성장 하면서 발전하였다. 이 둘의 도움을 받으며...... 그러고 또 긴 세월이
흘렀다.어느날, 사와는 신이 잠든틈을 이용하여, 반란을 일으켰다.자신이 창조한 부하들을 이끌고.....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긴 전투를 시작하였다.처음엔 사와와 카오스의 전사들의 대결이었다.
전쟁은 처절하였다.서로 뜯고 뜯기고....이렇게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죽게 되었다.마지막으로 카오스와 사와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되었다.
"왜 신을 배신했지, 그분은 우리 모두를 사랑했다."
카오스의 동정하는듯한 말이었다.
"말이 필요없다."
제일 처음 사와가 달려들었다.역시 둘은 신의 최초의 창조물이었다. 주위가 파괴되어만 갔다.
"소환 클린스피어"
사와는 자신의 애창인 클린스피어를 소환했다.
"훗. 소환 카오스디오"
둘의 실력은 막상막하, 엄청난 굉음과 진동으로만 가득했다.둘의 몸도 곧 상처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받아라!"
카오스는 검기를 날려보냈다.
쾅!
사와또한 검기를 날려보내 카오스의 공격을 막아내었다.다시한번 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일어났다.
주위의 산들과 생물이 파괴되어가고 있었다. 둘의 사투가 거세어 지면서 벼락도 거세어 지면서 쳤다.
카오스는 검을 바닥에 던져 꼳아버렸다. 곧 사와도 자신의 창을 바닥으로 던져 꼳아버렸다.
그 충격으로 주위에는 먼지가 거세게 일었다.
"육탄전인가?"
사와는 여유있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카오스도 곧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둘은 자신의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었다.둘은 재빠르게 날아갔다.그리곤 자신의 주먹을 날렸다.
쾅
둘의 주먹은 서로 부딫혀 진동하였다.그 주위에는 스파크가 있었다.
"이야핫!"
둘은 동시에 힘을 몸 밖으로 방출시켰다.주위에 바위들이 떠 올랐다.그리곤 곧 소멸됬다.
"하하하, 키라 이걸 봐라.신이 진심으로 너희 생각한다면 당장에 너흴 도와주야 할것이 아니냐!"
사와는 광기어린 듯한 말을 내뱉었다.
"넌 아직 모르고 있구나.신은 자신의 창조물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알고 슬퍼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더더욱 너흴 도와줘야 할것이 아니냐!"
"여전히 넌 어리석구나. 신은 자신의 창조물들이 서로 죽이는 것에 대해 슬퍼하신것이다.
"뭐야?"
"신은 신하든 배신자든 신족 이건 마족이건 그 모두를 사랑하고 계시는 것이다."
"닥쳐! 너의 그런 역겨운 말이 날 더욱 분노하게 하는것을 알고 있느냐! 우린 서로 싸울 운명이다."
"어리석구나."
갑자기 주위가 황금빛으로 뒤덥혔다.
"신?"
"사와여.사와여!"
신이 목소리를 높이자 사와는 뒤쪽으로 쭉 날아갔다.바닦으로 떨어진 사와는 피를 토했다.
"나는 너를 사랑하였거늘 넌 왜 나를 배신하여 내목에 너의 창을 겨누는 것이냐."
신의 음성에 차갑고 냉철한 사와도 눈물을 흘렸다.
"신이시여, 당신은 진심으로 신을 사랑하는 우리를 저버려두고 왜 당신의 무한한 힘도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신족,마족을 창조하셨나이까, 이들은 언젠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당신을 배신할 것 입니다."
사와는 절규하며 신에게 말했다.
"모든 운명은 그들은 그러지 않을것이다.너의 그런 착각때문에, 너의 형제와 같은 이들을 모두 죽일 생각이냐?
이제 너는 기나긴 세월동안 봉인 되있을것이다.그 곳에서 반성하고 있거라.때가 되면 내가 너를 찾을것 이니라."
곧 사와의 형체는 사라져 같다.
"카오스여, 넌 너를 두명으로 나누어 언젠가 깨어나 혼란을 가져올 사와를 저지하라."
"예,신이시여."
카오스의 영혼은 곧 두개로 나뉘어 하나는 천상계에 하나는 인간계를 떠돌게 하였다.
이들이 곧 엔션트,케이이치다.
이 전투가 천지창조 이후 최초의 사투였다.
이게 마지막 입니다.마지막이니
만큼, 진지하게 봐주십시오.
천지창조의 시작등이 담긴 편
입니다.코멘트는 기본입니다.
(태초에)
아주 오랜옛날, 이 세상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단 한가지를 제외하고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창조주, 말로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존재.창조주는 처음에 말씀으로 두 생명체를
창조하였다.
"카오스,사와여 창조되어라."
웅장한 창조주의 음성에 동시에 카오스(키라),사와(슈마)가 탄생했다.그 후, 그는 자신이 있던공간을 폭팔
시켰다.그리곤 온 우주를 만들었다.그 후 천상계라는 곳과 마계라는 곳을 창조하였고 그에 알맞는 존재들을
또 한, 창조하였다.이로써 인간들을 통솔할 신을 만들고 마족을 창조하였다.최초의 신 킨진.최초의 마족 미로우
그리고 그 사이를 블리세우스라는 검을 카오스와 사와에게 시켜 서로 경계하게 하였다.그 다음 모든 자연.동물,
식물,인간을 창조하였다.신이 말하였다.
"이 땅에 말세가 찾아올때 내가 다시 깨어나 이 땅을 통솔할 것이다."
신은 그렇게 깊은 안식에 들어섰다.
그러고 10년이 지났다.
카오스는 자신을 도와줄 전사들을 만들어 냈다.사와도 전사를 만들어 내었다.(다키도 포함됨)
천상계와 마계는 급성장 하면서 발전하였다. 이 둘의 도움을 받으며...... 그러고 또 긴 세월이
흘렀다.어느날, 사와는 신이 잠든틈을 이용하여, 반란을 일으켰다.자신이 창조한 부하들을 이끌고.....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긴 전투를 시작하였다.처음엔 사와와 카오스의 전사들의 대결이었다.
전쟁은 처절하였다.서로 뜯고 뜯기고....이렇게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죽게 되었다.마지막으로 카오스와 사와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되었다.
"왜 신을 배신했지, 그분은 우리 모두를 사랑했다."
카오스의 동정하는듯한 말이었다.
"말이 필요없다."
제일 처음 사와가 달려들었다.역시 둘은 신의 최초의 창조물이었다. 주위가 파괴되어만 갔다.
"소환 클린스피어"
사와는 자신의 애창인 클린스피어를 소환했다.
"훗. 소환 카오스디오"
둘의 실력은 막상막하, 엄청난 굉음과 진동으로만 가득했다.둘의 몸도 곧 상처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받아라!"
카오스는 검기를 날려보냈다.
쾅!
사와또한 검기를 날려보내 카오스의 공격을 막아내었다.다시한번 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일어났다.
주위의 산들과 생물이 파괴되어가고 있었다. 둘의 사투가 거세어 지면서 벼락도 거세어 지면서 쳤다.
카오스는 검을 바닥에 던져 꼳아버렸다. 곧 사와도 자신의 창을 바닥으로 던져 꼳아버렸다.
그 충격으로 주위에는 먼지가 거세게 일었다.
"육탄전인가?"
사와는 여유있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카오스도 곧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둘은 자신의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었다.둘은 재빠르게 날아갔다.그리곤 자신의 주먹을 날렸다.
쾅
둘의 주먹은 서로 부딫혀 진동하였다.그 주위에는 스파크가 있었다.
"이야핫!"
둘은 동시에 힘을 몸 밖으로 방출시켰다.주위에 바위들이 떠 올랐다.그리곤 곧 소멸됬다.
"하하하, 키라 이걸 봐라.신이 진심으로 너희 생각한다면 당장에 너흴 도와주야 할것이 아니냐!"
사와는 광기어린 듯한 말을 내뱉었다.
"넌 아직 모르고 있구나.신은 자신의 창조물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알고 슬퍼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더더욱 너흴 도와줘야 할것이 아니냐!"
"여전히 넌 어리석구나. 신은 자신의 창조물들이 서로 죽이는 것에 대해 슬퍼하신것이다.
"뭐야?"
"신은 신하든 배신자든 신족 이건 마족이건 그 모두를 사랑하고 계시는 것이다."
"닥쳐! 너의 그런 역겨운 말이 날 더욱 분노하게 하는것을 알고 있느냐! 우린 서로 싸울 운명이다."
"어리석구나."
갑자기 주위가 황금빛으로 뒤덥혔다.
"신?"
"사와여.사와여!"
신이 목소리를 높이자 사와는 뒤쪽으로 쭉 날아갔다.바닦으로 떨어진 사와는 피를 토했다.
"나는 너를 사랑하였거늘 넌 왜 나를 배신하여 내목에 너의 창을 겨누는 것이냐."
신의 음성에 차갑고 냉철한 사와도 눈물을 흘렸다.
"신이시여, 당신은 진심으로 신을 사랑하는 우리를 저버려두고 왜 당신의 무한한 힘도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신족,마족을 창조하셨나이까, 이들은 언젠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당신을 배신할 것 입니다."
사와는 절규하며 신에게 말했다.
"모든 운명은 그들은 그러지 않을것이다.너의 그런 착각때문에, 너의 형제와 같은 이들을 모두 죽일 생각이냐?
이제 너는 기나긴 세월동안 봉인 되있을것이다.그 곳에서 반성하고 있거라.때가 되면 내가 너를 찾을것 이니라."
곧 사와의 형체는 사라져 같다.
"카오스여, 넌 너를 두명으로 나누어 언젠가 깨어나 혼란을 가져올 사와를 저지하라."
"예,신이시여."
카오스의 영혼은 곧 두개로 나뉘어 하나는 천상계에 하나는 인간계를 떠돌게 하였다.
이들이 곧 엔션트,케이이치다.
이 전투가 천지창조 이후 최초의 사투였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