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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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새로 써 봅니다. 왠지 다시 쓰고 싶어져서요...물론 제가 쓰던것도 틈틈히 쓸꺼구요...
이 이야기는 제가 쓰던것에 약간 이어집니다.
케이의 집에선 언제나 그랫듯 행복한 일들이 싹트기 시작했다.
케이가 점점 멋있게 변해가자 울드가 약을 먹이려고 케이를 쫒아온다.
"울드!? 자..잠깐만!"
"어디가는겨~ 이리와서 이 약좀 먹어봐~"
"시...싫어! 너가 만든걸 어떻게 믿고 먹어?"
"ㅎ ㅔ ㅎ ㅔ ㅎ ㅔ +_+"
케이는 하늘로 도망가려 하자 밤페이가 앞을 막고 있었다.
(바...밤페이까지! 큭!이렇게 나오면!)
케이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자신의 바이크 앞에 다시 모습을 들어냈다.
(하늘로 못가면 나의 애마를 타고 가는 수 밖에!)
(자...잡히면 ㄴ ㅏ 죽을 지도 몰라~ -_ㅠ)
"부탁한다 내 애마야~"
(어라? 이거 왜 이래?)
케이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는 것이였다.
"제~~~발"
그 때 울드가 케이의 바로 앞에 나타났다.
"으히히히히 스쿨드한테 부탁해서 오토바이 손 좀 봐뒀는데~~+_+"
"크헉! ㅠ_ㅠ 우...울드 제..제발~"
"^^ 밤페이! 케이의 입을 좀 벌려!"
"커헉! 아르아으아르아으으으!!!(아~~~안 돼~~~!!!>_<;)"
꼴까닥!
"됐다~~^0^"
"울드!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거야 ㅠㅠ"
"어? 왜냐구? 어차피 넌 인간이 아니니까 죽지는 않을꺼야 ^-^"
"너..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뭘 그래 이런걸 가지고 ^-^"
"이번껀 내가 특별히 만든 약이야"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케 이 ^-^"
"뭐...뭐!?"
울드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걸로 나는 천계에서 NO.1 이 됄수 있어~~"
케이의 몸은 계속 변화를 하고 있었고
빛이 나더니 케이의 모습이 완전 미소년으로 봐껴있었다.
"으으...머리 아파 >_<"
"(아....케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근데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거지?)"
"아..온 몸이 쑤시네...머리도 무겁고"
"울드? 왜 그래? 어디 아파?"
울드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니야 아니야~ 여기 거울..."
"어 고마워 ^-^"
"엑! 내가 언제 바뀐거지...그리고 이 은발은 뭐야;;;"
그때 스쿨드랑 베르단디가 집에 왔다.
"언니! 저...저 사람 누구야? 혹시 케이?"
"케이씨 이게 어떻게 됀거 에요?"
"어 베르단디....나도 잘 모르겠어 울드가 약을 먹이더니만 이렇게 바꼈어."
"울드 언니 무슨 약을 먹인 거에요?"
"나는 그냥...각성제를 먹인것 뿐인데..."
그때 하늘에서 붉은색 빛이 내려오더니 땅에 글씨가 써져있다.
"3급신 케이가 변한 이유는 울드의 각정제로 인하여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육체로 돌아간것이니 걱정하지마라."
모두들 이걸 보고 황당해 한다.
"하아...그래서 그랬구나..."
"케이 기분이 어때?"
케이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쁘지 않아 스쿨드 ^^"
스쿨드 얼굴이 빨같게 달아 오른다.
"(왜 케이를 보고 내가 이렇게 빨개지는거지~~~>_<)"
"저기...베르단디?"
"네?"
"슬슬 점심때니까 요리 같이하자 ^-^"
"그래요 케이씨 같이해요 ^^"
나는 베르단디의 손을 잡으면서 미소를 지어주자
베르단디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를 지어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헤~에.... 케이에게 저런 면이 있었나?"
"그러게 말야~~"
"......."
"하긴 케이는 천신님의 아들이자나."
"맞아...그랬었지...."
왠지 나도 모르게 뭐든지 다 할수 있게됀거 같아..
"케이씨 요리 잘 하네요?"
"어? 아냐...나도 모르게 할수 있게 됀거 뿐이야.."
마당에 가보니 스쿨드하고 울드가 서 있었다.
"뭐~~해 어서와서 밥 먹어~~"
"어? 알았어~~"
모두들 시탁에 모여서 진수성찬의 음식을 바라봤다.
"히~~에 이거 다 케이가 만든거야?"
"아냐...난 베르단디를 조금 거들어 준것 뿐이야 ^-^;;"
"근데...케이는?"
"케이 꺼는 왜 없어?"
"아...나는 지금 바이크 결승전 때문에 먼저 가봐야 돼.."
"하..하지만..."
"그럼 나 먼저 갈깨~~"
케이는 이런 말을 하고는 사라졌다.
"하여간 케이는...."
"못 말린다니까 -_-;;"
"그게 케이씨의 매력인걸 ^^"
"하긴..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것도 낭만인거지"
케이는 자신의 바이크를 정비하고 있었다.
(너랑 정말 많은 시간을 해왔구나)
(오늘도 부탁해...내 파트너)
어느덧 나는 결승전을 할 장소에 와 있었다.
"자~! 지금부터 바이크 그랑프리 결승전을 치르겠습니다!"
"선수들은 앞으로!"
"저것좀 봐..모리사토 케이이치 야..."
"정말이자나~ 저 사람이 그 모리사토 케이이치?"
"바이크 계의 전설적인 그 사람?"
"저것봐 확실하다니까~"
(이런 이런....난 그냥 달리고 싶은것 뿐인데 이렇게 알아보면 곤란한데....)
"(그 유명하신 케이이치 씨군...이번엔 당신뜻대로 안됄껄)"
그때 베르단디는 케이에 대해 점치고 있을때 불길의 징조가 걸린다.
"케이씨에게 불길의 징조가?"
"케이씨...."
"안돼겠어 내가 가서 도와줘야지.."
베르단디는 이런말을 하더니 베르단디의 머리위에 작은 베르단디가 케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좋아! 힘차게 시작해 볼까!"
"준비~~~! 시작!!"
그 소리가 들리는 순간 경주자들은 일제히 출발 했다. 케이도 그들과 함께.....
"케이씨!"
"베르단디? 여긴 어떻게?"
"케이씨에게 불길의 징조가 생겨서요 걱정이 돼서 왔어요"
"나한테?"
"네! 그러니 조심하셔야 돼요"
"(지금이다!)"
빠직!
"이런! 기름이 새고 있어!"
"큭!브레이크 까지!"
"케이씨! 저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마족이에요!"
"뭐라고!?"
"케이! 이번에야 말로 니 녀석을 죽이겠다!"
케이의 바이크를 마족이 앞지르면 앞지를 수록 케이한테 안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었다.
"베르단디 저녀석을 어떻게 할수 없을까?"
"저 마족은 이번일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마족 같아요"
"마법이 듣지를 않아요...저 마족을 없에는건 앞지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 이런....가뜩이나 브레이크랑 연로도 고장이고 커브를 돌때도 힘든데...."
"케이씨 이제 거의 끝이에요!"
"큭! 점점 멀어지고 있어! 이제 남은건 마지막 코너!"
(어떻게 해야 앞지를수 있지? 잠깐만...마지막 코너?)
(좋아! 그때 그방법을 쓰자)
"베르단디! 마지막 코너에서 결승선 까지 길이 미끄러지게 물이 생기게 할수 있어?"
"네!"
"그럼 내가 지금이야라고 말하면 그때 부탁해!"
"네 케이씨"
"(이제 끝이다 케이!)"
어느덧 마지막 코너!
"지금이야!베르단디~!"
"네!"
"(무슨짓을 하려고?)"
"물이여....그대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너의 힘으로 이 길을 적셔다오!"
(인 인가? 아웃인가?)
"(설마!)"
(아웃이다!)
케이는 거칠게 바이크를 코너에 아슬아슬하게 돌면서 빗길로 인한 추진력으로 결승선에 1위로 골인 했다.
"케이씨~ 해냈어요 ^^"
"응!"
"크윽! 다 됀 밥에 제를 뿌리다니!!!"
"너희들 다음번엔 각오해!"
퍼어어엉!!
악마는 사라지고 결승에서 우승한 케이는 베르단디랑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하..정말 피곤하다..."
"오늘 정말로 힘든 하루 였죠? 케이씨? ^^"
"어...정말 피곤한 하루 였어 =ㅅ="
"내일은 한번 천계에 가봐야 겠어."
"왜요?"
"아니...한번 가보고 싶어져서 말야..."
"뭐 일딴은 돌아가자 ^-^"
"그래요 케이씨 ^-^"
<영 이상한데;;;;;즐겁게 보셨으면 감사;;;>
이 이야기는 제가 쓰던것에 약간 이어집니다.
케이의 집에선 언제나 그랫듯 행복한 일들이 싹트기 시작했다.
케이가 점점 멋있게 변해가자 울드가 약을 먹이려고 케이를 쫒아온다.
"울드!? 자..잠깐만!"
"어디가는겨~ 이리와서 이 약좀 먹어봐~"
"시...싫어! 너가 만든걸 어떻게 믿고 먹어?"
"ㅎ ㅔ ㅎ ㅔ ㅎ ㅔ +_+"
케이는 하늘로 도망가려 하자 밤페이가 앞을 막고 있었다.
(바...밤페이까지! 큭!이렇게 나오면!)
케이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자신의 바이크 앞에 다시 모습을 들어냈다.
(하늘로 못가면 나의 애마를 타고 가는 수 밖에!)
(자...잡히면 ㄴ ㅏ 죽을 지도 몰라~ -_ㅠ)
"부탁한다 내 애마야~"
(어라? 이거 왜 이래?)
케이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는 것이였다.
"제~~~발"
그 때 울드가 케이의 바로 앞에 나타났다.
"으히히히히 스쿨드한테 부탁해서 오토바이 손 좀 봐뒀는데~~+_+"
"크헉! ㅠ_ㅠ 우...울드 제..제발~"
"^^ 밤페이! 케이의 입을 좀 벌려!"
"커헉! 아르아으아르아으으으!!!(아~~~안 돼~~~!!!>_<;)"
꼴까닥!
"됐다~~^0^"
"울드!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거야 ㅠㅠ"
"어? 왜냐구? 어차피 넌 인간이 아니니까 죽지는 않을꺼야 ^-^"
"너..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뭘 그래 이런걸 가지고 ^-^"
"이번껀 내가 특별히 만든 약이야"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케 이 ^-^"
"뭐...뭐!?"
울드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걸로 나는 천계에서 NO.1 이 됄수 있어~~"
케이의 몸은 계속 변화를 하고 있었고
빛이 나더니 케이의 모습이 완전 미소년으로 봐껴있었다.
"으으...머리 아파 >_<"
"(아....케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근데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거지?)"
"아..온 몸이 쑤시네...머리도 무겁고"
"울드? 왜 그래? 어디 아파?"
울드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니야 아니야~ 여기 거울..."
"어 고마워 ^-^"
"엑! 내가 언제 바뀐거지...그리고 이 은발은 뭐야;;;"
그때 스쿨드랑 베르단디가 집에 왔다.
"언니! 저...저 사람 누구야? 혹시 케이?"
"케이씨 이게 어떻게 됀거 에요?"
"어 베르단디....나도 잘 모르겠어 울드가 약을 먹이더니만 이렇게 바꼈어."
"울드 언니 무슨 약을 먹인 거에요?"
"나는 그냥...각성제를 먹인것 뿐인데..."
그때 하늘에서 붉은색 빛이 내려오더니 땅에 글씨가 써져있다.
"3급신 케이가 변한 이유는 울드의 각정제로 인하여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육체로 돌아간것이니 걱정하지마라."
모두들 이걸 보고 황당해 한다.
"하아...그래서 그랬구나..."
"케이 기분이 어때?"
케이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쁘지 않아 스쿨드 ^^"
스쿨드 얼굴이 빨같게 달아 오른다.
"(왜 케이를 보고 내가 이렇게 빨개지는거지~~~>_<)"
"저기...베르단디?"
"네?"
"슬슬 점심때니까 요리 같이하자 ^-^"
"그래요 케이씨 같이해요 ^^"
나는 베르단디의 손을 잡으면서 미소를 지어주자
베르단디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를 지어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헤~에.... 케이에게 저런 면이 있었나?"
"그러게 말야~~"
"......."
"하긴 케이는 천신님의 아들이자나."
"맞아...그랬었지...."
왠지 나도 모르게 뭐든지 다 할수 있게됀거 같아..
"케이씨 요리 잘 하네요?"
"어? 아냐...나도 모르게 할수 있게 됀거 뿐이야.."
마당에 가보니 스쿨드하고 울드가 서 있었다.
"뭐~~해 어서와서 밥 먹어~~"
"어? 알았어~~"
모두들 시탁에 모여서 진수성찬의 음식을 바라봤다.
"히~~에 이거 다 케이가 만든거야?"
"아냐...난 베르단디를 조금 거들어 준것 뿐이야 ^-^;;"
"근데...케이는?"
"케이 꺼는 왜 없어?"
"아...나는 지금 바이크 결승전 때문에 먼저 가봐야 돼.."
"하..하지만..."
"그럼 나 먼저 갈깨~~"
케이는 이런 말을 하고는 사라졌다.
"하여간 케이는...."
"못 말린다니까 -_-;;"
"그게 케이씨의 매력인걸 ^^"
"하긴..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것도 낭만인거지"
케이는 자신의 바이크를 정비하고 있었다.
(너랑 정말 많은 시간을 해왔구나)
(오늘도 부탁해...내 파트너)
어느덧 나는 결승전을 할 장소에 와 있었다.
"자~! 지금부터 바이크 그랑프리 결승전을 치르겠습니다!"
"선수들은 앞으로!"
"저것좀 봐..모리사토 케이이치 야..."
"정말이자나~ 저 사람이 그 모리사토 케이이치?"
"바이크 계의 전설적인 그 사람?"
"저것봐 확실하다니까~"
(이런 이런....난 그냥 달리고 싶은것 뿐인데 이렇게 알아보면 곤란한데....)
"(그 유명하신 케이이치 씨군...이번엔 당신뜻대로 안됄껄)"
그때 베르단디는 케이에 대해 점치고 있을때 불길의 징조가 걸린다.
"케이씨에게 불길의 징조가?"
"케이씨...."
"안돼겠어 내가 가서 도와줘야지.."
베르단디는 이런말을 하더니 베르단디의 머리위에 작은 베르단디가 케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좋아! 힘차게 시작해 볼까!"
"준비~~~! 시작!!"
그 소리가 들리는 순간 경주자들은 일제히 출발 했다. 케이도 그들과 함께.....
"케이씨!"
"베르단디? 여긴 어떻게?"
"케이씨에게 불길의 징조가 생겨서요 걱정이 돼서 왔어요"
"나한테?"
"네! 그러니 조심하셔야 돼요"
"(지금이다!)"
빠직!
"이런! 기름이 새고 있어!"
"큭!브레이크 까지!"
"케이씨! 저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마족이에요!"
"뭐라고!?"
"케이! 이번에야 말로 니 녀석을 죽이겠다!"
케이의 바이크를 마족이 앞지르면 앞지를 수록 케이한테 안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었다.
"베르단디 저녀석을 어떻게 할수 없을까?"
"저 마족은 이번일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마족 같아요"
"마법이 듣지를 않아요...저 마족을 없에는건 앞지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 이런....가뜩이나 브레이크랑 연로도 고장이고 커브를 돌때도 힘든데...."
"케이씨 이제 거의 끝이에요!"
"큭! 점점 멀어지고 있어! 이제 남은건 마지막 코너!"
(어떻게 해야 앞지를수 있지? 잠깐만...마지막 코너?)
(좋아! 그때 그방법을 쓰자)
"베르단디! 마지막 코너에서 결승선 까지 길이 미끄러지게 물이 생기게 할수 있어?"
"네!"
"그럼 내가 지금이야라고 말하면 그때 부탁해!"
"네 케이씨"
"(이제 끝이다 케이!)"
어느덧 마지막 코너!
"지금이야!베르단디~!"
"네!"
"(무슨짓을 하려고?)"
"물이여....그대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너의 힘으로 이 길을 적셔다오!"
(인 인가? 아웃인가?)
"(설마!)"
(아웃이다!)
케이는 거칠게 바이크를 코너에 아슬아슬하게 돌면서 빗길로 인한 추진력으로 결승선에 1위로 골인 했다.
"케이씨~ 해냈어요 ^^"
"응!"
"크윽! 다 됀 밥에 제를 뿌리다니!!!"
"너희들 다음번엔 각오해!"
퍼어어엉!!
악마는 사라지고 결승에서 우승한 케이는 베르단디랑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하..정말 피곤하다..."
"오늘 정말로 힘든 하루 였죠? 케이씨? ^^"
"어...정말 피곤한 하루 였어 =ㅅ="
"내일은 한번 천계에 가봐야 겠어."
"왜요?"
"아니...한번 가보고 싶어져서 말야..."
"뭐 일딴은 돌아가자 ^-^"
"그래요 케이씨 ^-^"
<영 이상한데;;;;;즐겁게 보셨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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