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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드의 짝사랑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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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벌써 2편이네요.. ^^ 많이 읽어주세요~


스쿨드의 짝사랑 (2 편 )


나는 유리창을 닦고 스쿨드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음.. 스쿨드가 아르바이트를 하니까 손님이 굉장히 늘었네?

으으...힘들다...

" 아이고 허리야.. 난 왜 맨날 이런거만 하는꼴이지..."

" 케이, 힘들지? 내가 좀 도와줄까 ? "

" 아아 아니야 괜찮아 카운터 잘봐~ 손님들한테 인사도 하고. "

" 알았어.. "

지금까지 많은 손님이 왔었는데 뭘사려고 온사람도 있고 그와중에 스쿨드에게 작업 거는 남자들도 있었다.

예를들면..

" 오우~ 거기 아름답고 청순하고 귀여운 숙녀분? 장미 한송이가 있는데 얼마나 하나요 ?? "

" 예에?^^; 저희 편의점은 장미같은건 팔지 않는데....( 웬지 이 사람 맘에 안들어.. -_-+ )

" 오호우~~ 하...하.. 저런~저런~ (느끼버전) . 제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가 있는데 농담도 잘하시군요~ 하하~ "

" 하...하...^^+ ( 재x  없어...-_-;; )

나는 그광경을 어이없이 지켜봤다..
(저러고 싶을까 -_-;;)

이렇게 청소하고 일을하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 앗 ~ 사장님 오셨어여?~ "

" 오~ 스쿨드양 열심히군. "

나는 바닥청소를 다하고 카운터쪽으로 가보니 사장님이 와있었다.

" 아 사장님 오셨어여 "

" 음 오늘 힘들었나?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군 . 저녁은 먹었나?"

" 휴.. 많이 힘들었죠..손님이 많이 늘어났었어요. 예 저녁은 먹었어요."

" 음.. 오늘 매출액이.. 오옷! 평소보다 3배정도 늘어났군 하하 둘다 오늘 수고 많이 했네 (역시 스쿨드양때문에 매출액이 크크..+_+) "

" 잘됐네요..^^;; 하하.. 그럼 이제 저희 가봐도 돼죠?? "

사장님은 우리에게 돈을 건네주며

" 아 그래 가보게 오늘 수고 많았네 "

스쿨드가 나갈때쯤 사장님한테 말을했다.

" 그럼~안녕히 계세요~아 그런데 아르바이트 하는 날짜가 어떻게되여 ? "

" 아 케이군이 말 안해줬나? 음.. 토요일과 일요일은 다른 아르바이트생이 하네, 음..그러고 보니까 오늘은 금요일이군.. 그럼 푹쉬고 다음 주에는 늦지말고 오도록! "

" 네~ (휴 이제 끝난거야..T^T)"

이렇게 오늘의 힘든 아르바이트 일은 끝나게 되었다.

나는 스쿨드를 태우고 말하였다.

" 스쿨드? 이제 부품이랑 아이스크림 사고 집에 가자 베르단디가 걱정하겠어 ~ "

" 으응....( 역시 케이의 마음속엔 베르단디언니 뿐인가봐...)

스쿨드는 마음 한쪽에서 흐느꼇다.

나는 스쿨드와 부품을 산후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때쯤 스쿨드가 말했다.

" 케이? 오랜만에 외출해서 그런지 더 있고 싶은데 아이스크림사서 공원가서 먹자! "

음.. 늦으면 베르단디가 걱정 안할까.. 뭐.. 잠시 쉬는거니까 괜찮겠지~

" 그러자~ 안그래도 오늘 날씨 좋아서 기분 좋았는데 . "

그렇게 해서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스쿨드와 공원에 오게 되었다.

" 아 케이 여기서 먹자 "

스쿨드는 분수대 앞에 벤치를 가리켰다.

" 음 그러지뭐 ~ "

아이스크림을 먹던 스쿨드는 나에게 말하였다.

" 저..케이? 넌 베르단디 언니를 많이 좋아해? "

" 응.. 전에도 그랬듯이 베르단디가 온 후로부터 항상 행복해졌어.. 기분나쁜일도 베르단디를 생각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베르단디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져.. 그래서 베르단디의 미소를 잃지 않게 하고 싶어 "

"그런데 그런말은 갑자기 왜물어봐 ?"

"아 .. 아니야... 그런데 만약에 누군가가 케이를 좋아하면 케이는 베르단디 언니를 선택하겠지? "

" 그렇지.. 베르단디와 같은 공간에 있고싶어.. 예전에도 잠시라도 떨어져있으면 베르단디가 어디론가 가버릴거 같아서 걱정도 많이 했었어.. 하지만 난 베르단디를 믿을거야.. 약속했으니까 "

" 그래... ( 난 어떻하면좋아.... 이제 어떻하면 좋냐고...흐흑...케이.... ) "

요즘 스쿨드의 마음엔 항상 눈물이 가득했다..

" 휴 스쿨드? 그럼 이제 슬슬 집에 돌아 가볼까~? 밤이 많이 깊어졌어."

" 응.. 집으로 돌아가자.. "

음.. 웬지 스쿨드가 기운이 없는거같아...  [[너땜에야~!!]]

스쿨드를 데리고 집에 도착하자 베르단디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케이씨~ 스쿨드~ 왜이렇게 늦은거에요? 걱정 많이 했었어요... "

" 아 미안해 사정이 생겼어 그일은 들어가서 알려줄게~ "

" 예^^ "

( 집안 )

음 스쿨드는 자기 방으로 갔나보군...밤페이 안고치나... 울드는 TV에 눈을 못떼는군..-_- 후후.. 저것도 중독이야..

" 아함.... 야 케이 . 너 지금 내 욕했지 -_- "

" 아하하 아니야 아니야..;;; "

" 으음.. 귀가 간질거려..-_-; 휴.. 졸립다 오늘은 좀 일찍 자볼까~~~~ 케이~ 베르단디~ 굿나잇~ "

" 잘자요 언니 ^^ "

" 잘자 ~ "

울드도 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 이제 베르단디와 나 둘뿐이야...헤헷..

" 케이씨? 오늘 무슨일이 있었길래 늦은거에요? "

" 아 스쿨드를 데리고 가다가 사고를 냈어. "

" 아앗... 다친데는 없어요????? 봐봐요!! "

" 아아.. 나는 괜찮아.. 근데 스쿨드가 좀 다쳤어.. 약국가서 내가 치료좀 해줬는데 괜찮아 질거야.. "

" 아 스쿨드가요..? 휴.. 자기전에 치료좀 해주고 자야겠어요.. (스쿨드...얼마나 아팠을까..) "

" 아 그리고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서 오늘부터 스쿨드도 같이 하기로 했어. "

" 아 그러세요? 잘됐네요 ^^ 그렇지만 스쿨드가 하기엔 힘들지 않을까요 ? "

베르단디는 스쿨드가 아직 귀여운 여린 동생으로 보이나봐~ 후훗..

" 괜찮아 사장님도 힘든일은 시키지 않으시고 스쿨드도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

" 네 ^^ .. 저녁은 먹었어요 ? "

" 응, 베르단디가 해준밥이 먹고 싶었지만..ㅜ_- "

" ^^.. 기다리세요 차라도 끓여 올게요 "

" 응~ "

하아... 피곤한 하루야~

(스쿨드의방)

" 으흐흑.. 나 이제 어떻하면 좋아...그냥 천상계로 돌아가 버릴까? 울드에게 상의해서
기억을 없애는 약을 만들어 달라고 할까? .... 나의 이런마음을 베르단디 언니가 알면 많이 슬퍼할거야...
어떻하면 좋지....zz "

스쿨드는 작은 마음에 큰 슬픔을 안고 잠에 빠졌다.

나는 베르단디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은디 각자 방으로 갔다.

베르단디는 방으로가다가 스쿨드가 생각났다.

" 아참.. 스쿨드 치료 해주고 자야지.. "

" 스쿨드? 자고있네... 어머... 울었나...눈물이 흐르네.. 고민이라도 있나... "

스쿨드는 자는 와중에도 케이 꿈을 꾸고 있었나보다.

" 음냐...케이...좋아...zz..."

그 소리를 들은 베르단디는 깜짝놀랬다.

" ( 스쿨드 ? 설마...스쿨드가 케이씨를..? 아닐거야.. ) "

이런 생각하며 베르단디는 스쿨드를 치료 해준후 머리를 쓰다듬어준 뒤 자기 방으로 자러 갔다.

" 스쿨드도 많이 컸으니까.. 판단은 할수 있겟지.. 그런데... 왜 이렇게 걱정이되는거지.. "

짹짹~ 짹~째짹 째재잭 짹쨎래래래랙~ [[ 그만 짖고 들어가! 꽉]] 꿱!

다음날이 되었다.

나는 스쿨드가 만든다고 하던 밤페이 알람시계가 두려웠다..과연 어떤 일을 낼지...

아... 그러고보니까 어제 부품 안껴놓고 방으로 들어갔었지..

" 휴~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볼까~!? "

아.. 오늘은 토요일이지.!

" 오옷 아르바이트 안해도 되는구나 ㅠ_ㅠ 잠이나..더... -_-...흑.. 이미 다깨버렸어..ㅠ_ㅠ 휴...씻으러 가야겠네.. "

" 케이씨 잘잤어요? ^^ "

" 응 베르단디도 잘잤어? "

" 네 ^^ 조금만 기다리세요~ 아침 금방 만들어 드릴게요." 

" 응~ 휴.. 울드는 아직도 꿈나라군.. 스쿨드도 아직 안일어났나? 이상하네.. 평소같으면 시끌벅적 할텐데.."

(스쿨드의 방)

" 음냐..케이....난 안되는거야?..미안해..베르단디언니...음냐냐.."

" 아..?아? 꿈이었네.. 케이와 언니꿈을 꾸다니.. 내가 봐도 내자신이 한심해..(づ_で)부비적부비적.. "

스쿨드는 거실로 와서 케이가 일어난걸 보고는

" 케이??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 ? 평소같으면 지금도 골아떨어져있을텐데. "

" 아 아르바이트때문에 일찍일어 났다 했는데 주말이였더라구..--;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고해서 그냥 일어나버렸지. 아 그런데 스쿨드 밤페이 수리 안해줘? "

" 아 해줘야지... 깜빡하고 자버렸어.. "

" 어머 스쿨드 일어났네~ "

" 응 언니 .. "

" 스쿨드 ? 다친곳은 괜찮아 졌어? "

" 응 언니가 치료해줬어? 말끔히 나아버렸어~ "

" ^^ 다행이구나.. 걱정 많이했어.. 아.. 요즘 무슨 일 있어? 어제 눈물 흘리고 자길래..(스쿨드...) "

" 아..( 봐버렸나...에휴... ) 아니야~ 잠꼬대라도 했었나봐 ^^ 걱정하지마~ "

" 그래.. 무슨 일이나 걱정이 있으면 언니한테 말해^^ 나는.. 내 주변 분들과 세상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모습이 보기 싫어서.. "

" 응 언니..( 설마..언니도 알고 있을까? 하지만.. 속마음을 읽는건 색깔로 뿐이 구분이 안간다던데.. 헤헷. 맞아 누굴 좋아하는건 알고 있겠지만 누구라는건 모르겠지....)

" 휴 배고프다. 베르단디? 아침 아직 안됐어~? 베르단디가 해준 밥을 빨리 먹고 싶어지네~ "

"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 밥 다됐어요. "

" 응~ "

스쿨드는 밤페이를 수리하러 마당으로 나갔다 .

" ( 역시... 난 언니 마음을 아프게 하긴 싫어... 이런마음은...그냥 간직해두면...시간이 알아서 잊혀주면서 해결해 주겠지..)"

스쿨드가 마당으로 나갔을때쯤 울드가 졸린눈으로 거실로 나왔다.

" 어 케이.. 굿모닝.. =ㅁ=..음냐..졸려.. "

" -_- 잠꼬대인지 일어난건지 구분이 안가네.. "

" 머야 =ㅁ=+ 머라고 했어. 음냐.. "

" 아 하하.. 아니야 ~ "

" 아 TV좀 봐야지.. "

조금 후 베르단디가 아침을 만들어왔다.

" 언니, 케이씨, 스쿨드~ 밥 먹으세요~ "

" 아 언니 금방갈게 ~ 마저 수리하고~ "

" 베르단디? 맛잇게먹을께~ "

" 네 ^^ "

" 에혀...( 케이랑 베르단디는 아직도 요 모양이야.. 약혼식 같은것도 안올리나..후훗.. 몇년후엔 결혼식을 하고~ 그러기엔.. 적극적이여야 하는데.. 이놈에 케이는 -_-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쯔쯔..) "

" 울드 ㅡ_ㅡ? 무슨생각을 그렇게해? "

" 하하 아니야 ~ 밥먹자~~!! 잘먹을게 베르단디~! "

나는 밥을 다 먹은후 바이크 점검하러 가려고 할때 울드가 나를 불렀다.

" 야 케이 잠깐 내방으로 와줘 "

" 응? 왜? 알았어 -_-a (설마 내가 요세 술을 잘 안사줘서 팰려구하나 흑흑 무셔 ) "

난 무서운 생각을 하며 울드의 방으로 들어갔다.

" 울드? 왜 불렀어. "

" 너! 베르단디 안좋아해 -_-? "

" ? 그게 무슨소리야 ~ 난 베르단디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어! "

" 그럼 약혼식 올려. "

나는 울드의 말에 얼굴이 붉어졌다.

" 벌써? 난 아직 나이가 22살인데..-_-; "

" 약혼식은 결혼을 약속하는 날이니까 나이가 무슨상관이냠.. 베르단디도 그런걸 원하고 있을껄? "

헤헷...그럴까..?

나는 갑작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흐뭇..

" 으음.. 그래도 괜찮을까 ? .. 생각좀 해볼게.. "

" 바보탱이..생각이 무슨 필요야 , 내가 베르단디에게 말좀 해줄까 ??? "

" 아앗 아니야 . 내가 할게 내가! "

으왁 어떨결에 내가 말한다고 해버렸다!.

" 후훗 그래 그럼 잘해봐~ "

나는 울드의 방에서 나온후 다시 거실쪽으로 갔다.

휴.. 그래! 베르단디도 원하고 있다면... 결정을 지어야 해

" 베르단디? "

상을 닦던 베르단디

" 네 ? 왜요 케이씨 ? "

" 저어...(으읍...도저히 말이 안나와 ㅠ_ㅠ ) "

" ^^? "

저 해맑은 미소 ㅠ_ㅠ 이쁘...헛..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때가 아니야!

" 베르단디.. 우리... "

" 네~ "

" 우리..약호...온...식하자!! "

그소리를 듣자 베르단디는 얼굴이 빨개졌다.

" ;;;( 케이씨... )"

하지만 마당에서 밤페이의 수리를 거의 끝마침속에 스쿨드는 그 소리를 듣게 되었다.

" ....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나도 이런걸 원했을 텐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 "

" 고마워요..케이씨.. 아직은 결혼할 시기가 되지 않았지만.. ^^ 해요 케이씨..그리고 고마워요.. "

옷...그럼 내가 베르단디와 약혼식을.... 약혼식? 어디서하지 -_-?

나는 이렇게 기분 좋은일을 생각할때쯤 그 기쁨만큼 슬퍼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 (케이...바보 멍청이 .. 남마음은 몰라주고... 하지만 잘된거야... 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도 만족해..그치만....베르단디언니를 행복하게 하려면 ...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케이에게 가고 싶어져..) "

스쿨드는 이렇게  힘겨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작가의 생각]]

슬픔과 기쁨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거 같아요. 만약 여러분들도 누굴 짝사랑 하고 있다면 용기를 가져서 고백하세요 ^^ 그렇게 속으로만 아파한다면 결코 좋은 사랑을 이루긴 힘들수도 있어요 . 용기를 갖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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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의 댓글

『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제 생각 써놓은거 3편에서 써먹을꼬..+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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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휠인드에서 일하는데요 ;; 그리고 이모티콘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 죄송요.. 그건 글쿠 스쿨드를 엄청 불쌍하게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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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와님의 댓글

베르단디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쿨드가 넘 불쌍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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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의 댓글

『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웅... 알았어요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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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身玄況延衣님의 댓글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쿨드가 짝사랑을...전 스쿨드와 센다가 잘 되가는 스토리가 좋을꺼 같은데..쩝
이모티콘도 너무 많으신것 같구..하지만 잘 쓰셨어요^^; 앞으로도 연재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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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휠윈드에서 일하는 것만 고치면 되겠습니다 잘쓰셨음 ^^ ㅎㅎ 건필하시길[퍽!너나 잘해 쉑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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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의 댓글

『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휠윈드가 모에여 ' '?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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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꺄~!! 눈물님.-_-;;내 아디배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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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설 잼네요.ㅋㅋ^-^ 댑따잼써요.ㅋ 저두 설 올렸어요.ㅋㅋ 잘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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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우님의 댓글

홍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1편보다그래두 아니다.... 잘봐음다 ^^
3편 빨리점 부탁.... 죄송한대 넘재밌어서 그런대 길게!!!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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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로는 네코미 공대의 자동차 동호회를 자동차 부로 이끌어 올린 주역입니다...
그 지로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카센터가 휠윈드 입니다 거기서 케이는 일을 하죠...
동반 사업자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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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님의 댓글

『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좋은글 올려주신분들.. 처음쓰는거라 혼날줄 알았는데.. 늦어지더라도 열심히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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