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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설처읍입니다.^^: 바주세요.                   
이상해두 많이 시청해주세요.^^;       


때는 어느덧 3117년 어느 한 테러리스트단체에 의하여 과학 , 기술등이 모두 초기화 되어버렸다.
인류는 알지못할 바이러스로 돌연변이(오크)족이 탄생하기시작했다.
남쪽성에 배치되어있는 작은판마을에 페르시슨[케이이치의 환생한이름]이라는 아기가 태어났다.
얼마나 씩씩하고,건강한 아이였는지 울음소리도 컸다.
페르시슨은. 어느덧 23살이 되어 마을 아저씨들을 도와서 일을 하기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크족은 남쪽성 함락시키고, 페르시슨이 살고있는 마을로 진격하고있었다.
사람들은 그소식을 듣자 모두 동쪽성으로 도망가고있었다.미쳐 도망가지못한사람들은
잔인하게 죽어갔다 칼에 찔려죽은사람 불에 타죽는사람 말을 못할정도로 끔찍했다.포로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자백을 받아냈다.그들을 죽이고 바로 동쪽성으로 진격하고있었다.
한편 동쪽에서는 회의가 열어졌다.
"폐하.어서 명령을 내리십쇼. 남쪽성이 함락되고 , 이쪽으로 대군이 몰려온다고합니다."

"미개한 오크족에게 이렇게 당하다니..! 병력은 얼마쯤 되오?"

"우리군대보다 약 2배가량 많다고 합니다."

"어서! 피난민중에서 장성한 장정들을 뽑아 군대숫자를 늘려라.!"

"알겠습니다.폐하.!"
한편 오크족은 대군을 이끌고 동쪽성으로 진격하고있었다.

"으갸가고가~!!(제길 얼마나 걸어가야되는거야!)"

"코우우 쿠오수(약 1주일후면 도착할것 같습니다.)"
한편동쪽에서는..

"피난민들과, 백성들은 들으시오~! 지금 당신들도 알고있듯이 우리군대에 충원이 시급한 시기오.!
모든 가정의 21살 이상35살이하는 전쟁에 참여하라는 폐하의명령이오.! 모든 청년들은 군사양성소
에 모이도록 하시오..!"

(백성들은 술렁거린다.)
"페르시스 애야 괜찮겠니?"

"예.! 어머니 저는 괜찮습니다. 오로지 어머니를 위해서 이목숨을 바치고 싸우겠어요."

"얘야..난 괜찮다..너라도만 꼭 살아남거라..그러니..제발 살아돌아와주길 바란다."

"예. 이제그만 군사 양성소로 가봐야겠어요."
한편 군사양성소에서는..

"자 여기모두 모인 청년들은 이곳으로 와서 이름 , 나이 , 주소 를 기제하도록 하시오.기제를 한 모든청년들은 이곳으로와서 무기를 가져가시오. 자.! 이제부터 훈련이 시작되겠오.!"(훈련생략)

드디어 오크족의 대군이 동쪽성 바로앞으로 도착하였다.
"폐하! 적군이몰려옵니다."

"뭐라고!? 우리군대는 지금 얼마나 양성되어있는가?"

"약 2,3만 되옵니다"

"음..한번 싸울만 한 병력들이오. 지금부터 장군들에게 군사들을 무장시키라고 명령 내리시오."

"예.!"

"흠. 나도 출전한다.!"

"전 병력은 들으라.!! 오크군대가 이쪽으로 몰려온다.! 우리병력은 오크족의 비해서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적들은 여기까지 쉬지않고 걸어왔기때문에 많이 지친상태다. 이싸움은 우리가 유리하다.병사 하나하나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면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올것이다.! 자 궁수들은
성위에서 배치하라.!! 보병 1 병력들은 성위에서 궁수를 엄호하라.2 , 3  , 4군대는 나를 따르라.!

한편 오크족에서는.
"으갸카고아쿠아!!(병사들은 들으라.!) 카루시아수트라이크타쿠(우리군대가 숫자가더많다 모조리
집밟아 버려라.!)"

"와아!!!!!!"
드디어 전쟁이 시작된다. 병력들이 몰려온다 역시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오크족이다.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전혀 지쳐보이지않는다.
한편 인간족에서는...

"잠시대기하라!! 무서워하지말라..!!내명령을 기달려라..!! 절대로 당황해선 안된다..!"
오크족이 성앞으로 다가온다.약 150M이다..

"화살을 쏴라.!! 있는 화살들을 아끼지 말고 모두다 쏴라.!!"
휘휘휘휘휘휙

푸수수!! 투석기다..성을향해 돌이 날라온다.
쾅.!! 쾅!!

"아아!!"성에서 있던 궁수들이 떨어진다.

성이 무너진다.
한편 지상에서는 전면전이 일어난다.

푹.!(찌르는소리),쫘악!(목배는소리)푸수수수수!(피튀어나오는소리)
"으아아!!""살려줘!!""쿠호오아~!!"쿠아아아!!"
여기저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점점 사기들은 줄어들고 전면전은 계속된다
역시 밀리는건 인간족이다 오크족들은 강행을 했는데도 불가하고 힘이 남아돌았다.

"폐하! 나미스스트 장군께서 전사하셨습니다."

"아니! 이런.! 내가 나미스스트장군의 원한을 갚아 주겠노라!!"

"아니되옵니다! 후퇴하셔야하옵니다!"

"나한테 명령인가? 이렇게 도망간다면 나미스스트 장군의 죽음을 헛되게하는것이다.
살고싶다면 너혼자 도망가거라!"

"폐하..폐하의마음은 잘 이해하겠습니다만. 사기가 점점 줄고있습니다.! 잠시 후퇴하셨다가 다시
오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바로그때 뒤에서 오크병사 한명이 폐하를 죽이려고하는것이였다
"폐하 조심하십쇼!"

"으아아!!"라는 비명을 지르고 말에서 떨어졌다.

오크병사가 바로 죽이려고 하는순간 뒤에서 멋있고 젊은 병사한명이 폐하를 죽이려하던
오크 병사를 죽였다.

"오오...그..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고?"

"저는 페르시슨이라고하옵니다.폐하 지금 이렇게 한가하게 이야기 할시간이없습니다.
어서 후퇴하십시오!"

"아..알겠네 .. 후..후퇴하라!!"

"성안에있는 여자들을 모두 대피시켜라.!!"
인간의 대패였다.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었다.2,3만이라는 군대가 삽시간에. 6.7천으로 줄어들었다.
오크의 끈임없는 추격전이였다. 오크는 그다지 피해가 크다고 볼수없었다.
짧은 시간에 훈련을 마쳐서인지..적군에게 많이 밀렸다.

"와캬쿠카쿠.!!(왕을잡아라.!!)"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오크병사들은 순식간에 인간들의 군대는 포위당했다.
6,7천명들의 병사들은 순식간에 잡힐 위기에 처했다.
그때 용감하게 앞장서던 페르시슨이 앞에 있는 포위망을 뚫기시작했다 그뒤로 왕 , 병사들이
뒤를딸아가기시작했다.
그러나 숫자적으로 열세였고, 병사들은 지쳐있었기때문에 순식간의 병사들은 줄어들었다.
결국왕과 페르시슨을 포함안 병사 20여명쯤 남아있을뿐이였다.





                      ^-^;;어떠셨는지요.^^; 못썼었도..^^; 잘좀 바주세요..2편에는 베르단디가
                    나옵니다.^^; 담편을 기대하시라.^^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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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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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배경과 안맞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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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판타지입니다.ㅋ 모어때요.>.< 소설은 자기맘대로쓰눈고에욤..ㅋ
글구 지금 케이이치아님.-_-;;지금은 페르시슨입니다.-_-케이이치의 환생입니다요.;
베르단디는 그대로 여신입니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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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를 들자믄..나약한 케이이치의 모습을 벗어버리구 새롭께 다시 태어난거죠.-_-;;
모.그렇다고 볼수있겠죠.^^; 글구저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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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상당히 반지의 제왕2 두개의 탑이 생각 많이 난다는 것임 -_-;;; 왠지 다음편에는 간달프라는 비슷한 인물이 동쪽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대군을 이끌고 나타날꺼 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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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전 아직 반지의제왕을 못바서.;;잘 모르겠어요.^^; 음.ㅋ 나중에 -_-;;
저거 전멸.-_-;;인간들 모두다 전멸>.< 푸헤헤 인간 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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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身玄況延衣님의 댓글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아무리 소설이지만 인간 전멸이라니...정말 기분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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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눈물☆님의 댓글

˚♧ㅡ눈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제말은 저기 사람들이 모두 죽는다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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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님의 댓글

†Bel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과 내용이 전혀다른거 같은..(제가 잘못생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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