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15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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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15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여기서 나오는 마법들은 다 제가 다 지어낸것입니다^^; 아닌것도 있을수도;; 설마 --+
그리고 마족과 신족 단체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케이가 힐드에게 잡혀?간 것에 대한 슬픔을 어찌할수 없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케이를 생각하며 울고있다.
"흑흑 케이씨...
"베르단디 그만울어.. 지금 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무슨 대책이라도 새워야;;
"언니가 몰라서 그래요!! 저에겐 케이씨가 어떤 사람인지...
"....."그렇다고 울고만 있을꺼야? 기운을 차려서 케이를 되찾을 생각을 해야지!
"어 언니...
베르단디 케이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다.
한편 힐드는 케이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리려고 하고있다.
"으악!!!!!!
케이 괴성을 지른다.
"역시 안되나? 그래도 어느 정도의 능력을 끓어 올려서 다행이군;
헉 헉 헉
"음...베르단디를 어떻게 괴롭혀 줄까나? 음...아 케이와 싸우게 하면 되겠군 ㅎㅎ
힐드 케이와 베르단디를 서로 싸우게 할려는 마음을 가지고 케이의집에 찾아간다.
베르단디 이상한 기운을 느껴 마당으로 나온다.
"힐드!?
"호호호 하이^^
울드와 스쿨드도 나온다.
"이봐 할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울드 하이!^^
"ㅡㅡ^ 할망구야 케이를 돌려줘!
"싫은데? 그리고 이젠 케이는 나의 충실한 부하야~ 호호 뺏어 갈수있으면 뺏어가봐~
힐드 정말 XX나게 말한다.
"힐드! 케이를 되돌려주세요!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지만 케이씨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에요!
베르단디 케이의 대한 그리움으로 차있다. 베르단디 힐드에게 파이볼트?를 쏴댄다. 하지만..
바람보다 무서운자여 번개보다 강한자여 너희들앞에
있는 무례한자들의 공격을 받아치거라!
"!?
케이 베르단디의 파이어볼?을 모두다 받아쳐댄다.
"케이씨?
"맙소사! 베르단디의 파이어볼을 모두 받아쳐대잖아? 케이에게 저런힘이..!?
뇌.전.초.례..
쿠롸랑!
털썩!
베르단디 케이가 쏜 뇌전초례를 맡고 쓰러진다.
"베르단디!!
"호호호 케이는 이제 너희들이 아는 케이가 아니라구~^^
"케 케이씨...
갑자기 케이 베르단디 바로앞에 다가가 공격마법은 다 싸됀다.
"꺄~~악!
털썩!
"케이! 니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난 저런 여자 모른다!
"케이 정말로 변했군;;나도 전력을 다해서 싸우겠다!!
울드 진짜로 화났는지 케이에게 뇌전초레와 파이어볼을 마구 쏴댄다.
하지만 케이 그것을 모두 막아낸다.
"말 말도안되! 모두 막아내잖아?
그때 베르단디가 일어선다.
"케이씨..제발 정신차리세요! 저와 당신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였잖아요!!
"난 모른다. 힐드님에게 무례한짓을 하는자는 나 케이가 죽인다.
그러자 케이 베르단디에게 다가가 마법을 쏴댄다.
"베르단디!
하지만 베르단디도 맏고만 있지 않는다. 베르단디 홀리벨을 부르자 노래를 불른다.
"랄~♩라라~♩♪ 라라~ 랄라라~♪♪...
그러자 케이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으악!!!!
케이 머리를 쥐어잡고 소리를 지른다.
"으악!!!!!!!!
"흠흠...제법이군 그래? 케이 베르단디를 이젠 죽여라!
"아 알겠습....
털썩!
"어떻게 된거지?
케이가 쓰러지자 베르단디 케이에게 달려간다.
"케이씨! 일어나보세요!! 케이씨!!흑흑 제발 일어나세요!
케이 일어나질 않는다.
"케이씨!!! 흑흑흑
베르단디 눈물이 볼까지 흘러 케이의 얼굴에 떨어진다.
"전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요..케이씨를 위해서라면...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러자 엄청나게 큰 날개가 펴지더니 케이와 베르단디를 감싼다.
그러자 몇초후에 빛이 온 마을에 퍼진다.
"언니!!
"베르단디!!!
스쿨드와 울드 베르단디와 케이에게 달려간다.
"응? 어떻게 된거야?
케이가 일어난다.
"머..머리야;; 어? 베르단디!!
케이 재정신이 드나보다.
"케이! 재정신으로 돌아왔구나!
"베르단디 어떻게 된거야!? 기억이 나질않아..하나도 나질 않아!!
베르단디도 의식이 돌아왔다.
"케 케이씨....
"베르단디.....나 때문에 다친거야?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아니에요....케이씨..
"나 나때문에...베르단디가..
케이 베르단디한테 보이지도 않던 눈물을 보인다.
"미안해!! 정말..내가 바보였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다니...
케이 주먹을쥐고 땅을 몇번이고 내려친다.
"케이씨....울지말아요....
"미안해..베르단디 나 때문에...나는 여태 신세만
지고 살았는대..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케이씨.....
베르단디 일어나서 케이를 안긴다.
"전 괜찮아요...전 케이씨를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어요.. 케이씨를 위해서라면...
케이도 베르단디를 꼭 껴안는다. 아마 애니메이션을 보면 감동적 일듯;;
"오노!-_-; 내가 일을 망쳤내 ^^; 호호 다음엔 봐주지 않을꺼라구! 그럼 바이 바이^^
천둥이 치더니 사라진다.
다음엔 어떤 일을 꾸밀지;;
"아무튼 케이가 돌아와서 다행이다.
"울드! 뭐가 다행이야? 나 때문에 베르단디가 이렇게나 많이 다쳤는데..
케이 무슨일이 있어는지는 모르지만 좌책감이 큰 모양이다.
"미안해..베르단디....
"케이씨가 자꾸 그러시면 전 더 힘들어요..그러니까 자꾸 울지마세요...
"알았어..이젠 안울께..
"^^
베르단디 밝은 미소를 짓더니 잠이든다. 케이 베르단디를 방에다가 눕힌다.
그러고는 발 한발짝도 안때고 베르단디를 간호한다. 기특한놈^^a
"미안해....
케이 자신도 몰르게 잠이든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케이 일어난다.
"응? 아 베르단디를 간호해야지;; 내가 졸고 있으면 안되..
금방 재정신을 차린 케이 베르단디가 열이나자 화장실로가 수건을 얼음물에 적신뒤
베르단디 이마의 놓은다.
계속 이런일을 반복하는 케이. 울드가 이 관경 지켜보고 있다.
"케이..남자 다워졌는데? 후훗
이런말을 하더니 어디간다.
2시간이 지나자 베르단디가 깨어난다.
"아..케이씨?
"일어났구나^^ 괜히 나 때문에 다쳐서.....
"또! 그런말 이제 하지마세요. 케이씨가 자꾸 그러면 저 화낼꺼에요!
"알았어^^
케이 베르단디를 부축하며 거실로 나온다.
"언니! 괜찮은거야?
"스쿨드..난 괜찮아..;
"언니.......
"베르단디 잠깐만 기달려 물 갔다 줄께;;
"고마워요^^
케이 초스피드로 물을 갔다준다.
"자 여기^^
"고마워요"
베르단디 천천히 물을 마시기 시작한다.
"다 마셨어? 더 갔다 줄까?
"아니에요.
케이 물컵을 제자리에 두고온다.
"베르단디..좀더 자는게 낳지 않아?
"괜찮아요^^
"그래?;;
"베르단디 그래도 좀더 자야할꺼 같은데;;
"전 괜찮아요..케이씨;;
"하지만..지금 안색이 안좋아;;
"알겠어요..
케이 베르단디와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럼 푹 자..밥은 우리끼리 알아서 해결할께;;
"내^^
그러자 베르단디 잠이든다.
"케이 너도 자야할꺼 같은데?
"괜찮아.. 근데 너희들 안 배고파?
꼬르륵~
"그러고 보니..
"뭐 먹을래? 시켜줄께;;
"우린 괜찮으니까 너도 푹 자;;
"아 알았어...
케이 방에 들어가자 마자 잠이든다.
15편 끝입니다. 여기서 말이 안되는게 몇까지;;16편 기대해주세요^^
여기서 나오는 마법들은 다 제가 다 지어낸것입니다^^; 아닌것도 있을수도;; 설마 --+
그리고 마족과 신족 단체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케이가 힐드에게 잡혀?간 것에 대한 슬픔을 어찌할수 없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케이를 생각하며 울고있다.
"흑흑 케이씨...
"베르단디 그만울어.. 지금 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무슨 대책이라도 새워야;;
"언니가 몰라서 그래요!! 저에겐 케이씨가 어떤 사람인지...
"....."그렇다고 울고만 있을꺼야? 기운을 차려서 케이를 되찾을 생각을 해야지!
"어 언니...
베르단디 케이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다.
한편 힐드는 케이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리려고 하고있다.
"으악!!!!!!
케이 괴성을 지른다.
"역시 안되나? 그래도 어느 정도의 능력을 끓어 올려서 다행이군;
헉 헉 헉
"음...베르단디를 어떻게 괴롭혀 줄까나? 음...아 케이와 싸우게 하면 되겠군 ㅎㅎ
힐드 케이와 베르단디를 서로 싸우게 할려는 마음을 가지고 케이의집에 찾아간다.
베르단디 이상한 기운을 느껴 마당으로 나온다.
"힐드!?
"호호호 하이^^
울드와 스쿨드도 나온다.
"이봐 할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울드 하이!^^
"ㅡㅡ^ 할망구야 케이를 돌려줘!
"싫은데? 그리고 이젠 케이는 나의 충실한 부하야~ 호호 뺏어 갈수있으면 뺏어가봐~
힐드 정말 XX나게 말한다.
"힐드! 케이를 되돌려주세요!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지만 케이씨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에요!
베르단디 케이의 대한 그리움으로 차있다. 베르단디 힐드에게 파이볼트?를 쏴댄다. 하지만..
바람보다 무서운자여 번개보다 강한자여 너희들앞에
있는 무례한자들의 공격을 받아치거라!
"!?
케이 베르단디의 파이어볼?을 모두다 받아쳐댄다.
"케이씨?
"맙소사! 베르단디의 파이어볼을 모두 받아쳐대잖아? 케이에게 저런힘이..!?
뇌.전.초.례..
쿠롸랑!
털썩!
베르단디 케이가 쏜 뇌전초례를 맡고 쓰러진다.
"베르단디!!
"호호호 케이는 이제 너희들이 아는 케이가 아니라구~^^
"케 케이씨...
갑자기 케이 베르단디 바로앞에 다가가 공격마법은 다 싸됀다.
"꺄~~악!
털썩!
"케이! 니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난 저런 여자 모른다!
"케이 정말로 변했군;;나도 전력을 다해서 싸우겠다!!
울드 진짜로 화났는지 케이에게 뇌전초레와 파이어볼을 마구 쏴댄다.
하지만 케이 그것을 모두 막아낸다.
"말 말도안되! 모두 막아내잖아?
그때 베르단디가 일어선다.
"케이씨..제발 정신차리세요! 저와 당신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였잖아요!!
"난 모른다. 힐드님에게 무례한짓을 하는자는 나 케이가 죽인다.
그러자 케이 베르단디에게 다가가 마법을 쏴댄다.
"베르단디!
하지만 베르단디도 맏고만 있지 않는다. 베르단디 홀리벨을 부르자 노래를 불른다.
"랄~♩라라~♩♪ 라라~ 랄라라~♪♪...
그러자 케이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으악!!!!
케이 머리를 쥐어잡고 소리를 지른다.
"으악!!!!!!!!
"흠흠...제법이군 그래? 케이 베르단디를 이젠 죽여라!
"아 알겠습....
털썩!
"어떻게 된거지?
케이가 쓰러지자 베르단디 케이에게 달려간다.
"케이씨! 일어나보세요!! 케이씨!!흑흑 제발 일어나세요!
케이 일어나질 않는다.
"케이씨!!! 흑흑흑
베르단디 눈물이 볼까지 흘러 케이의 얼굴에 떨어진다.
"전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요..케이씨를 위해서라면...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러자 엄청나게 큰 날개가 펴지더니 케이와 베르단디를 감싼다.
그러자 몇초후에 빛이 온 마을에 퍼진다.
"언니!!
"베르단디!!!
스쿨드와 울드 베르단디와 케이에게 달려간다.
"응? 어떻게 된거야?
케이가 일어난다.
"머..머리야;; 어? 베르단디!!
케이 재정신이 드나보다.
"케이! 재정신으로 돌아왔구나!
"베르단디 어떻게 된거야!? 기억이 나질않아..하나도 나질 않아!!
베르단디도 의식이 돌아왔다.
"케 케이씨....
"베르단디.....나 때문에 다친거야?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아니에요....케이씨..
"나 나때문에...베르단디가..
케이 베르단디한테 보이지도 않던 눈물을 보인다.
"미안해!! 정말..내가 바보였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다니...
케이 주먹을쥐고 땅을 몇번이고 내려친다.
"케이씨....울지말아요....
"미안해..베르단디 나 때문에...나는 여태 신세만
지고 살았는대..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케이씨.....
베르단디 일어나서 케이를 안긴다.
"전 괜찮아요...전 케이씨를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어요.. 케이씨를 위해서라면...
케이도 베르단디를 꼭 껴안는다. 아마 애니메이션을 보면 감동적 일듯;;
"오노!-_-; 내가 일을 망쳤내 ^^; 호호 다음엔 봐주지 않을꺼라구! 그럼 바이 바이^^
천둥이 치더니 사라진다.
다음엔 어떤 일을 꾸밀지;;
"아무튼 케이가 돌아와서 다행이다.
"울드! 뭐가 다행이야? 나 때문에 베르단디가 이렇게나 많이 다쳤는데..
케이 무슨일이 있어는지는 모르지만 좌책감이 큰 모양이다.
"미안해..베르단디....
"케이씨가 자꾸 그러시면 전 더 힘들어요..그러니까 자꾸 울지마세요...
"알았어..이젠 안울께..
"^^
베르단디 밝은 미소를 짓더니 잠이든다. 케이 베르단디를 방에다가 눕힌다.
그러고는 발 한발짝도 안때고 베르단디를 간호한다. 기특한놈^^a
"미안해....
케이 자신도 몰르게 잠이든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케이 일어난다.
"응? 아 베르단디를 간호해야지;; 내가 졸고 있으면 안되..
금방 재정신을 차린 케이 베르단디가 열이나자 화장실로가 수건을 얼음물에 적신뒤
베르단디 이마의 놓은다.
계속 이런일을 반복하는 케이. 울드가 이 관경 지켜보고 있다.
"케이..남자 다워졌는데? 후훗
이런말을 하더니 어디간다.
2시간이 지나자 베르단디가 깨어난다.
"아..케이씨?
"일어났구나^^ 괜히 나 때문에 다쳐서.....
"또! 그런말 이제 하지마세요. 케이씨가 자꾸 그러면 저 화낼꺼에요!
"알았어^^
케이 베르단디를 부축하며 거실로 나온다.
"언니! 괜찮은거야?
"스쿨드..난 괜찮아..;
"언니.......
"베르단디 잠깐만 기달려 물 갔다 줄께;;
"고마워요^^
케이 초스피드로 물을 갔다준다.
"자 여기^^
"고마워요"
베르단디 천천히 물을 마시기 시작한다.
"다 마셨어? 더 갔다 줄까?
"아니에요.
케이 물컵을 제자리에 두고온다.
"베르단디..좀더 자는게 낳지 않아?
"괜찮아요^^
"그래?;;
"베르단디 그래도 좀더 자야할꺼 같은데;;
"전 괜찮아요..케이씨;;
"하지만..지금 안색이 안좋아;;
"알겠어요..
케이 베르단디와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럼 푹 자..밥은 우리끼리 알아서 해결할께;;
"내^^
그러자 베르단디 잠이든다.
"케이 너도 자야할꺼 같은데?
"괜찮아.. 근데 너희들 안 배고파?
꼬르륵~
"그러고 보니..
"뭐 먹을래? 시켜줄께;;
"우린 괜찮으니까 너도 푹 자;;
"아 알았어...
케이 방에 들어가자 마자 잠이든다.
15편 끝입니다. 여기서 말이 안되는게 몇까지;;16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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