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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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요즘 상당한 수련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여신들이랑 여행을 갔다.
"아....피곤해 -0-~"
"케이 그정도로 뭐가 힘들다구 그래!"
"니가 내 입장 돼봐... 그리고 니가 얼마전에 대결하쟈구 해서 더 피곤하단 말야...."
"뭐야!!그래..그건 그렇다고 치자~응! 근데 왜 우리가 날아서 가면 돼지! 왜 차를 타고 가는거야!? ㅡ_ㅡ"
"울드 제발~~~!! 운전하는데 씨끄럽게 좀 하지마~~~~>ㅁ<"
"뭐!?"
"울드 언니... 참으세요. 요즘 케이씨가 피곤해서 그래요."
"아우~! 정말 베르단디만 아니였으면 전 끝났어 끝! ㅡㅡ+
"(고마워 베르단디 요즘에 많이 피곤해서 좀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말야;;;)"
"(괜찮아요 케이씨^^)
울드하고 스쿨드 뭔가를 준비한다.....(컥;;준비!?-0-)
"스쿨드 준비됐지?+_+"
"어! 준비 다 됐어!+_+"
케이가 갑자기 오싹한 기운을 느낀다.
"헉....서...설마~~~~"
"이녀석이 차안에서 분위기를 만들어!? 누구 병주고 약줘!?"
"헉....맞다...너희들은 마음을 읽을수 있찌!? ㅡ_ㅠ"
울드,스쿨드 합동공격!!!!!!!!(케이...불쌍해 진다...)
케이는 운전중이라 피하지 못하고 결국은.....(ㅉㅉㅉㅉ)
"어휴~ 속이 다 후련하지 스쿨드?ㅋㅋ"
"속이 다 후련해~~~ㅋㅋ"
눈탱이 밤탱이 됀 케이...(너 신 맞어? ㅉㅉㅉ)
옆에 앉아 있던 베르단디가 치유의 마법을 써준다.
"케이씨 괜찮아요?"
"어....덕분에 ^^"
"이보세요 케이씨!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운전이나 하시지요!!ㅡ_ㅡ+"
가뜩이나 애인이 없어서 울드는 성질이 날카로워 졌다.
뭐야!? 이 놈의 작가라는 놈이....확! 죽고싶어!? 앙!
헉;;; 아 예..예.. 잘못 했습니다(너 나중에 두고보쟈!!!)
"알았어..알았어.. 운전이나 열심히 하면 돼자나 ㅡ_ㅡ"
"(자기두 애인 구하면 됄껄 왜 나한테 심술이야 도데체...)"
"(케이씨.... 뒤를 조심하세요~~~~)"
"(왜...왜그래 베르단디?)"
"(넌 이제 주겄어....흐흐흐흐 +_+)"
"(으....으악~~~~~!!!!!!!)"
결국 출발하면서 계속 맞으면서 가네요.....(블쌍하다 ㅠ_ㅠ 꼭 나같아..-0-)
어쨋든 결국 목적지 도착.......
모두 차에서 내리고 숙소를 본다....
"어때? 그럴싸 하지~ㅋㅋ"
"여기가 어디야 케이?"
"어디긴...일부러 온천으로 왔지"
"호오~ 온천!(+_+)"
울드는 온천을 참 좋아한다고 설정했습니다...(특히 온천속에서 술마시는걸 좋아하는 -_-)
"케이...여기 아이스크림 있어? @_@"
"케이~~ 술은~~~^^"
"어이..이봐~~~ 여기에 무슨 그런게....."
"뭐!? 없어!? 야 제자! 당장가서 술1박스 사와!"
"어? 내가 왜!"
"스승님의 따듯한 교육에 대한 보답이라구 생각해 ^^"
"(따듯한 교육? 그래..그래 너무 따듯해서 나 죽을뻔했지...-_-;;)
"내 아이스크림도 10통 부탁해~^^"
"넌 또 왜!!"
"안..사...올..꺼..야~~ ㅎ1ㅎ1ㅎ1ㅎ1(+_+)"
커헉... 울드,스쿨드... 둘다 폭주 수준의 상태군요...우리의 케이군 그냥 가따오지?
(알았어 같다오지 뭐.....)
"베르단디~ 뭐 필요한거 없어?"
"저는 괜찮아요 케이씨 ^^"
"앵~?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케이씨 우리 같이 갈래요?"
"커헉!그...그럼 나랑 같이 갈래?"
"네~~^^"
"어!? 케이!! 언니는 나두고 가!"
"너 자꾸 그러면 니 아이스크림이고 뭐고 없다!!"
"어!? 알았어...어서 빨리 사와...ㅎ1ㅎ1ㅎ1 @_@"
케이와 베르단디 드디어 둘만의 시간이 났군요~
즐겁게 물건을 사가지고 오는 베르단디와 케이~(부럽다...부러워~!)
"안무거워? 베르단디?"
"괜찮아요 가벼운걸요^^"
"괜찮아..그냥 내가 다 들깨"
"케이씨..."
"왜?"
"물건 무거우세요? 왜 이렇게 땀을 흘리세요^^"
"하..하하 아냐... 이정도야 거듯하지"
(명색이 여기엔 놀러온건데 베르단디도 마음편히 가지고 놀아야지)
(이런것 쯤이야~~!!)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은 장난아니게 괴로워 하는 케이....(과욕부린다...)
베르단디는 이런 케이의 마음을 아는지 웃고 있네요...
"어이~ 다녀왔어~"
그때 어디선가 동물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커헉!)
"내 술~~~~~~~~~~~~~!!!!!!!! +_+"
"아이스크림~~~~~~~~~!!!!!!!!! @_@"
"(커헉....너무 무섭다..울드랑 스쿨드....)
"어..어이..이봐!! 기다려!"
쌔애애애앵~~~
이미 울드와 스쿨드는 물건 챙기고 온천으로 달려가는...
"그..그럼 베르단디..온천 안갈꺼야?"
"아니에요^^ 저도 온천은 처음이라서 한번 들어가고 싶어요"
"그..그래? 그럼 난 이쪽으로 갈깨...."
"예~ 그럼 케이씨도 온천욕 잘하세요~^^"
케이가 남자 쪽으로 가서 온천에 들어가서 피로를 푸는데....
"캬~~ 술맛 참~~ 좋다!! >_<"
"으엑!! ㅡ0ㅡ 울드!! 니가 왜 여기있어!?"
"왜? 난 여기 들어오지 말라는 법 있어? 딸꾹!(*-_-*)
"(취했구만......)"
"이봐...여긴 남탕이라고...여탕으로 가야 됄꺼 아냐?"
"에~~~~~ 그런거야~~~~~~*^^*"
"아..아무튼 어서 나가!"
"알았어 알았어...나 가면 돼잖아~~잉 *@_@*"
울드가 남탕을 나가고.....케이는 피로를 푸는중입니다..
"아.....정말 온천은 오랫만이다....^^"
그때 옆에 있는 여탕쪽이 씨끌씨끌 합니다...
"이게 뭔 소리야?"
"에헤헤헤....언니는 정말 이쁘네....@_@"
"스쿨드....?"
"에헤헤헤...나도 언니 처럼 돼구 말꼬야~!>_<"
이런..이런...아이스크림 먹고 취했군요....(그냥 일부러 아이스크림 먹으면 취하는걸로...)
"헤헤헤....케이!"
뜨끔!!
"너 우리 언니한테 찝쩝 돼지마~~아아아"
"뭐야...술 주정이자나....휴;;;;;"
"케이씨~ 스쿨드가 취했네요 제가 방으로 대리고 갈깨요^^"
"어?"
"그럼 푹 쉬시고 내일 뵈요~"
"내일 봐~"
여신들은 몽땅 자기 방에 들어갔군요...
"에혀...정말 피곤하네...왠지 울드하고 스쿨드 때문에 씨끌씨끌 했는걸..."
"울드하고 스쿨드만 없었으면 베르단디랑 둘이 오는건데....."
그때...누군가 케이한테 살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왠지 뻔한데;;;)
"음! 누구냐!?"
"누구긴 누구야!? 니 스승이시다!"
"케이....내 새로 개발됀 폭탄좀 맞아볼래?"
"너희들 자러 안들어갔어?"
"그건 니가 알필요 없어! 딸꾹! @_@"
"울드....같이 이녀석 손 좀 보쟈....@_@"
"각오 단단히해 케이!"
"(베르단디 살려줘~~~~!!!)"
"베르단디는 우리가 콜라를 먹여서 잠재웠어...ㅎ1ㅎ1ㅎ1 +_+"
"넌 혼자야~~"
"그런 말도 안돼는~~~!!!!!"
"케이씨.....^^ZZZ~~~"
"베..베르단디! 일어나줘! 나..나좀!"
"으...으아아악~~~~~~~~~~~~!!!!"
과연 내일 케이는 무탈하게 아침햇살을 볼수 있을까요?
"아....피곤해 -0-~"
"케이 그정도로 뭐가 힘들다구 그래!"
"니가 내 입장 돼봐... 그리고 니가 얼마전에 대결하쟈구 해서 더 피곤하단 말야...."
"뭐야!!그래..그건 그렇다고 치자~응! 근데 왜 우리가 날아서 가면 돼지! 왜 차를 타고 가는거야!? ㅡ_ㅡ"
"울드 제발~~~!! 운전하는데 씨끄럽게 좀 하지마~~~~>ㅁ<"
"뭐!?"
"울드 언니... 참으세요. 요즘 케이씨가 피곤해서 그래요."
"아우~! 정말 베르단디만 아니였으면 전 끝났어 끝! ㅡㅡ+
"(고마워 베르단디 요즘에 많이 피곤해서 좀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말야;;;)"
"(괜찮아요 케이씨^^)
울드하고 스쿨드 뭔가를 준비한다.....(컥;;준비!?-0-)
"스쿨드 준비됐지?+_+"
"어! 준비 다 됐어!+_+"
케이가 갑자기 오싹한 기운을 느낀다.
"헉....서...설마~~~~"
"이녀석이 차안에서 분위기를 만들어!? 누구 병주고 약줘!?"
"헉....맞다...너희들은 마음을 읽을수 있찌!? ㅡ_ㅠ"
울드,스쿨드 합동공격!!!!!!!!(케이...불쌍해 진다...)
케이는 운전중이라 피하지 못하고 결국은.....(ㅉㅉㅉㅉ)
"어휴~ 속이 다 후련하지 스쿨드?ㅋㅋ"
"속이 다 후련해~~~ㅋㅋ"
눈탱이 밤탱이 됀 케이...(너 신 맞어? ㅉㅉㅉ)
옆에 앉아 있던 베르단디가 치유의 마법을 써준다.
"케이씨 괜찮아요?"
"어....덕분에 ^^"
"이보세요 케이씨!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운전이나 하시지요!!ㅡ_ㅡ+"
가뜩이나 애인이 없어서 울드는 성질이 날카로워 졌다.
뭐야!? 이 놈의 작가라는 놈이....확! 죽고싶어!? 앙!
헉;;; 아 예..예.. 잘못 했습니다(너 나중에 두고보쟈!!!)
"알았어..알았어.. 운전이나 열심히 하면 돼자나 ㅡ_ㅡ"
"(자기두 애인 구하면 됄껄 왜 나한테 심술이야 도데체...)"
"(케이씨.... 뒤를 조심하세요~~~~)"
"(왜...왜그래 베르단디?)"
"(넌 이제 주겄어....흐흐흐흐 +_+)"
"(으....으악~~~~~!!!!!!!)"
결국 출발하면서 계속 맞으면서 가네요.....(블쌍하다 ㅠ_ㅠ 꼭 나같아..-0-)
어쨋든 결국 목적지 도착.......
모두 차에서 내리고 숙소를 본다....
"어때? 그럴싸 하지~ㅋㅋ"
"여기가 어디야 케이?"
"어디긴...일부러 온천으로 왔지"
"호오~ 온천!(+_+)"
울드는 온천을 참 좋아한다고 설정했습니다...(특히 온천속에서 술마시는걸 좋아하는 -_-)
"케이...여기 아이스크림 있어? @_@"
"케이~~ 술은~~~^^"
"어이..이봐~~~ 여기에 무슨 그런게....."
"뭐!? 없어!? 야 제자! 당장가서 술1박스 사와!"
"어? 내가 왜!"
"스승님의 따듯한 교육에 대한 보답이라구 생각해 ^^"
"(따듯한 교육? 그래..그래 너무 따듯해서 나 죽을뻔했지...-_-;;)
"내 아이스크림도 10통 부탁해~^^"
"넌 또 왜!!"
"안..사...올..꺼..야~~ ㅎ1ㅎ1ㅎ1ㅎ1(+_+)"
커헉... 울드,스쿨드... 둘다 폭주 수준의 상태군요...우리의 케이군 그냥 가따오지?
(알았어 같다오지 뭐.....)
"베르단디~ 뭐 필요한거 없어?"
"저는 괜찮아요 케이씨 ^^"
"앵~?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케이씨 우리 같이 갈래요?"
"커헉!그...그럼 나랑 같이 갈래?"
"네~~^^"
"어!? 케이!! 언니는 나두고 가!"
"너 자꾸 그러면 니 아이스크림이고 뭐고 없다!!"
"어!? 알았어...어서 빨리 사와...ㅎ1ㅎ1ㅎ1 @_@"
케이와 베르단디 드디어 둘만의 시간이 났군요~
즐겁게 물건을 사가지고 오는 베르단디와 케이~(부럽다...부러워~!)
"안무거워? 베르단디?"
"괜찮아요 가벼운걸요^^"
"괜찮아..그냥 내가 다 들깨"
"케이씨..."
"왜?"
"물건 무거우세요? 왜 이렇게 땀을 흘리세요^^"
"하..하하 아냐... 이정도야 거듯하지"
(명색이 여기엔 놀러온건데 베르단디도 마음편히 가지고 놀아야지)
(이런것 쯤이야~~!!)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은 장난아니게 괴로워 하는 케이....(과욕부린다...)
베르단디는 이런 케이의 마음을 아는지 웃고 있네요...
"어이~ 다녀왔어~"
그때 어디선가 동물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커헉!)
"내 술~~~~~~~~~~~~~!!!!!!!! +_+"
"아이스크림~~~~~~~~~!!!!!!!!! @_@"
"(커헉....너무 무섭다..울드랑 스쿨드....)
"어..어이..이봐!! 기다려!"
쌔애애애앵~~~
이미 울드와 스쿨드는 물건 챙기고 온천으로 달려가는...
"그..그럼 베르단디..온천 안갈꺼야?"
"아니에요^^ 저도 온천은 처음이라서 한번 들어가고 싶어요"
"그..그래? 그럼 난 이쪽으로 갈깨...."
"예~ 그럼 케이씨도 온천욕 잘하세요~^^"
케이가 남자 쪽으로 가서 온천에 들어가서 피로를 푸는데....
"캬~~ 술맛 참~~ 좋다!! >_<"
"으엑!! ㅡ0ㅡ 울드!! 니가 왜 여기있어!?"
"왜? 난 여기 들어오지 말라는 법 있어? 딸꾹!(*-_-*)
"(취했구만......)"
"이봐...여긴 남탕이라고...여탕으로 가야 됄꺼 아냐?"
"에~~~~~ 그런거야~~~~~~*^^*"
"아..아무튼 어서 나가!"
"알았어 알았어...나 가면 돼잖아~~잉 *@_@*"
울드가 남탕을 나가고.....케이는 피로를 푸는중입니다..
"아.....정말 온천은 오랫만이다....^^"
그때 옆에 있는 여탕쪽이 씨끌씨끌 합니다...
"이게 뭔 소리야?"
"에헤헤헤....언니는 정말 이쁘네....@_@"
"스쿨드....?"
"에헤헤헤...나도 언니 처럼 돼구 말꼬야~!>_<"
이런..이런...아이스크림 먹고 취했군요....(그냥 일부러 아이스크림 먹으면 취하는걸로...)
"헤헤헤....케이!"
뜨끔!!
"너 우리 언니한테 찝쩝 돼지마~~아아아"
"뭐야...술 주정이자나....휴;;;;;"
"케이씨~ 스쿨드가 취했네요 제가 방으로 대리고 갈깨요^^"
"어?"
"그럼 푹 쉬시고 내일 뵈요~"
"내일 봐~"
여신들은 몽땅 자기 방에 들어갔군요...
"에혀...정말 피곤하네...왠지 울드하고 스쿨드 때문에 씨끌씨끌 했는걸..."
"울드하고 스쿨드만 없었으면 베르단디랑 둘이 오는건데....."
그때...누군가 케이한테 살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왠지 뻔한데;;;)
"음! 누구냐!?"
"누구긴 누구야!? 니 스승이시다!"
"케이....내 새로 개발됀 폭탄좀 맞아볼래?"
"너희들 자러 안들어갔어?"
"그건 니가 알필요 없어! 딸꾹! @_@"
"울드....같이 이녀석 손 좀 보쟈....@_@"
"각오 단단히해 케이!"
"(베르단디 살려줘~~~~!!!)"
"베르단디는 우리가 콜라를 먹여서 잠재웠어...ㅎ1ㅎ1ㅎ1 +_+"
"넌 혼자야~~"
"그런 말도 안돼는~~~!!!!!"
"케이씨.....^^ZZZ~~~"
"베..베르단디! 일어나줘! 나..나좀!"
"으...으아아악~~~~~~~~~~~~!!!!"
과연 내일 케이는 무탈하게 아침햇살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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