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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여신님 [5] (대망의 5편 드디어 끝이군요 베르단디와 케이의 -_- 엄청난 충격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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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으로는 xx:어쩌고저쩌고 시부렁 나부렁 이런것 안쓰겠습니다...
베르짱님의 말한마디가 아주 딱 꽂혔다는 -_-;;

그리고 앞으로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하겠습니다 관찰자는 아오시마이고요..[자작인물이 편하군요]

"준비!!"

탕!!!

총소리의 요란함과 함께 12명의 여자들은 오토바이 조립을 하기 시작한다..

"야!메구미 힘내!"[참고로 메구미도 나왔음 -_-;;]

"무슨소리 토요코 순식간에 수리해 버리고 우승해!!"

와~아!!!

정말 자동차부의 햇살이 비쳐오는 것 같았다

"베르단디씨 열심히 하세요!"[으윽!!]

정말...
-_- 케이 선배가 저렇게 좋다는 표정을 짓다니...확실히 좋아하나 보다..

케이 선배 아주 나자빠질려고 하니 원 -_-

그옆에 있는 스쿨드란 아가씨는 엄청나다 머가 잘못됬는지 금방 알고 수리에 벌써 들어갔다.

사실적으로 수리하는 건 간단해도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는 잘 못찾게 해놨기 때문이다

아주 날렵한 손놀림에다가 엄청난 프로 다웠다.

"아이! 정말 어디가 고장난 거야!"

"헤헤!~울드 벌써 포기하셔?난 이제 수리만 끝내면 돼~"

"--^두고봐"

허억!화가난 울드가 오토바이를 마구 발길질 했었다..(저러면 안돼!케이 선배 오토바이인데-_-)

"어이! 아가씨 내 오토바이 너무 쌔게 다루지 말어!"

"시끄러워!고질라,머 이렇게 어렵게 고장냈냔 말야!"

"--^"

"야 아오시마,네 오토바이는 누가 수리하고 있냐?"

"베르단디씨 가요 ^^"

베르단디 씨는 열심히 보고, 체크 중이다.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오토바이 타고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그정도 오류는 알수 있었을 껏이다

"베르단디씨 그 오토바이 바퀴 쪽에 이상있으니 그쪽을 유심히 보세요"

케이 선배 -_-;; 아무리 좋다지만 그렇게까지 -_-;;;

"선배,너무 그러지 마세요.."

"멀 걱정해 내 바램으론 지금 네 오토바이하고 내 오토바이하고 수리하는 여자가 바꼇으면 좋겠다 -_-"

울드는 어지간히 열받은 모양이다 아주 오토바이를 개박살 낼려고 한다 -_-;;

"거기! 10번 선수 오토바이 너무 심하게 하지마 물어줄 꺼야?"

"시끄러워!!꺄악!<--(열받아서 지르는 괴성 -_-)"

울드에 비해 스쿨드는 벌써 수리를 마치고 남자사진(이벤트 -_-)을 받으러 갔다.참 자동차부로써 봐도 아까울 정도의 실력이다 -_-;;순식간에 오류를 찾아서 수리하다니..;;

스쿨드가 출발한지 30초 정도가 지나쟈 거의 모든 여자들이 출발했다 물론 베르단디씨도 ^^

그렇지만 가다가 잘못 수리한 몇명의 여자들은 가다가 오토바이가 제대로 가지 않거나 부숴지는 불상사를 겪어야 했다 -_-;;

"꺄아!!걸려 걸리란!"

퍼억!탕 ;;(오토바이 부품 부숴지는 소리)

"실격입니다 10번 선수 오토바이 부순 만큼 손해배상 청구 합니다."

"제기랄-_- 고놈의 꼬맹이한테 지다니...분해.."

참나,-_-;; 성깔한번 죽이는군...베르단디씨는 약간 말만 험하게 할뿐이지 마음씨는 좋은거 같던데[헛!너도 베르단디를 좋아해?]

"저기 선배 그런데 이벤트 남자들은 누구누구 들인가요?"

"아!?그거 너하고 케이하고 나하고 타미야도 있고 또 몇몇 후배들 총12명이야.."

"-_-;;;...선배...그거 약간좀 곤란한 일이있네요...;;"

"왜 잘 골랐는데?"

"케이 선배의 몸집을 보세요 케이 선배 오토바이니까 그정도 버텨온거지 다른 오토바이면 부숴질지도 모른다고요!"

"이자식이 정말!"

퍼억!

"으윽..;;"

"말조심해...[케이 화났다-_-;하지만 저러다가 곰인형 떨구면 넌 끝이야 -_-;]

으윽...볼쪽이 아프다 아무래도 멍이 들꺼 같다 ㅠ.ㅠ 하긴...그정도 거구의 몸집에 한대 맞으면 멍이 들만하지 -_-

멀리서 스쿨드가 맨처음으로 사진을 봤나 보다 -_-;;오옷! 누굴까?궁금하다 나일까 친구들?선배들?

스쿨드가 여기에 오면서..

"여기! 이 사진 속남자 누구예요???"

"잘 안보이는데 더 와봐요!"

"여기! 이남자 누구예요??"

"아 얘는 2학년에 유키무라[생각나는대로-_-;;]쟎아, 저기있수"

"고마워요 ^^"

하면서 얼른 유키무라 선배를 태우고 가는 스쿨드... 유키무라 선배 부럽다 -_- 곰인형도 부러운가 보다 -_-

갑자기 이름 모르는 여자가 오딘 선배를 찾고 있었다 -_-;; 오딘선배 어지간히 쑥스러워 하면서 선뜻 간다 -_-

"헤헤...;;얘들아 그러면 기달리고 있어라 나간다~"

"네^^ 우승하세요 ㅎ"

"에잇!..젠장 왜이렇게 안와...내 사진을 보는 사람을 베르단디 씨이길 바랄뿐이다..."

으윽!!덩치에 걸맞지 않게 옆에서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있는 케이 선배 -_-;;참으로 진심으로 베르단디씨를 좋아하나 보다 -_-;;

"저기요~아오시마씨"

"아!베르단디씨^^?무슨일이죠 누굴 찾으시죠?:

"저기 당신이요"

어헛 -_-;; 케이선배?
크흑!

"야 -_- 너...좋겠다..얼른가라"

말은 이렇게 해도 케이선배 속에 천불 났지 싶다 -_-;;

"저 빨리 가주세요"

어라?베르단디 씨가 예전 같지 않다 나한테 반말도 하고 그랬는데 얼굴까지 빨갛고?;;뭐지[순진한놈인 캐릭터라서 자기자신에 관한 것은 제대로 모릅니다 양해를]

"아..네..;;"

부르릉~

"크!흑...나한테는 역시 하느님한테 비는게 아니였어 ㅠ.ㅠ 부처님한테나 빌껄..."

"선배...아잉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

"참으로 오늘 기분 더럽군...오토바이 날리고,아오시마 녀석 운도 좋지 베르단디 씨랑 같이 이벤트하고 흑..ㅠ.ㅠ[보기보다 좀 여리다는 -_-;]"

[아오시마로 휘리릭]

"저기 천천히 좀 갈수 없겠어요 곰인형 떨어지겠어요...;;"

상당히 지금속도는 빠르다 앞에 먼져 가는 선수를 따라잡을 지경 우리 대학 캠퍼스를 한바퀴 돌고 와서 finishi-_-;; 내가 타는 오토바이지만 왠지 거북하다 -_-;

"저기...당신은 이 오토바이를 항상 타면서 힘든일 같은거 없었나요[오옷!싸가지하고 안어울리는 -_- 오토바이타고 배달다녔으니 괴로왔겠지]

"아뇨^^ 전혀요"

"즐겁게 사시는 분이시네요 ^^"

"고마워요,그보다 속도좀 줄여주세요 -_-;;"

"아..예..."

아 그런데 베르단디씨의 이 머리결의 향기 캬~~죽인다 -_-;; 황홀함까지 드는 정말 아름다운 머리결 -_- 뒤에서 보니 너무나도 잘빠진 몸매 -_-[죄성합니다]

'아...왜 이러지 자꾸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좋아하기 때문일까?이 남자를?'

뒤를 돌아 보는 베르단디씨 크헉!!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운 저 얼굴 -_-;; 황홀해...나 너무 행복하지만 케이 선배를 생각하면 역시 좀 -_-;;

"저기요 혹시 케이선배를 어떻게 생각하세요?[오토바이 타면서 이런것 까지 묻다니 말 안되지만 양해를 -_-;;]"

"아...그 고질라요?...정말 싫어요 -_-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예요..."

"하지만 그선배는 댁을 많이 좋아 하던데..."

"관심없어요"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면 상처받지 않을까요 베르단디 씨 -_-"

"그래도 싫은 걸요...>....<;;"

"그렇게 싫어 하는걸 보면 어쩔수 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케이선배 마음도 좀 헤아려 줬으면 해요..."

"당신은 참 얄미운 말만 하는군요.."

"예?"

케엑 -_-;;잘해 줄려고 하다가 내가 오히려 나쁜이미지 생기게 됐다 -_-;;

"아무튼 당신이 그렇게 말해주니 생각해볼께요"

허억!베르단디씨가 뒤돌아 보고 황홀에 젖었을 때 벽을 돌아야 하는데 커브가 느려서  벽에 오토바이와 다리가 엄청나게 끍혀 버렸다 나는 -_- 베르단디 씨를 구하려고 곰인형과 함께 내 몸을 던졌다

우당탕!얼마나 흘렀을까?

"헉 아니!"

정신 차렸을때는 케이 선배가 베르단디씨를 오토바이에서 무사 탈출시키고 나만 오버액션 햇던 것이였다 -0-;; 케이선배 언제 이만큼 달려왔지?

"선배 어떻게 된일이에요 아흑 머리야 -_-;; 피가 나네 아프당 >.<;;"

"내 파트너가 니 뒤를 따르고 있엇다는 거 모르냐?"

"그건 그렇고, 어떻게 구한거 예요?"

"어떻게 구하긴,임마!니 오토바이가 벽에 엄청 끍힐때 우리는 제대로 커브해서 니들보다 먼져 앞으로 가고 난 곧바로 내려서 베르단디씨를 잡아주고 너는 혼자서 붕붕 날아다니고 잘한다-_-"

"그렇군요...;;선배 아무튼 고마워요"

"베르단디 씨 어디 다친데는 없습니까??"

"아...다리에 약간 피가...;;.."

그 피는 약간이 아니라 심각할 정도였다 하기사 커브를 제대로 못돌아서 작업복 차림으로 벽에 끓혔는데 그엄청난 속도로 -_- 그정도 상처기를 다행이였다 잘못하면 그 미모에 다리가 잘려나갈뻔한(?)불상사가 생길뻔했으니..

"엎히세요..."

"아..;;그럴필요 없는데요..."

"지금 이대로 놔두면 심각해져요 -_-"

선배 말이 맞다.

"그러세요 베르단디 씨 병원에 가보셔야 될것 같네요."

"이, 이벤트...;;"

"그냥 사고 때문이라고 하면 되요 ^^ 병원 가보세요."

"아...예.."

등에 업히는 베르단디씨 응급조치도 제대로 못해놓고 했지만 전력질주로 달려가는 케이선배 정말 좋아하는 모양이다 -_-;;저렇게 빨리 뛰는 선배의 모습은 처음보았으니까..;;"

'아...이 고질라라고만 생각했던 이남자...왠지 따뜻해, 아주 넓은 등...'

"베르단디 씨!?괜찮습니까?"

"아..예.."[얼굴 뻘개진다]

병원에 이르쟈 의사는 이 미모의 여자가 이렇게 심각하게 다치쟈 엄청 흥분을 해제끼며 -_- 단숨에 응급저치로 베르단디씨에게 큰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궁금한거 응급실에서 옆에서 케이 선배가 뭔말 해줬을까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 뒤로 베르단디 씨가 케이 선배한테 잘 대해 줬으니까 -_-;;[궁금할만도 하겠다]

그건 그렇다 치고 나는 혼자서 툴툴 거리는 오토바이를 끌고 자동차 부로 왔다.

이벤트의 우승자는 스쿨드였고 -_- 울드는 스쿨드 때문에 분해서 엄청 흥분해 있었다..

"야!아오시마,케이 어디갔냐?"

"베르단디씨가 저랑 같이 가던 도중 사고를 당해서 선배가 업고 병원으로 갔어요..."

"그러냐?오오!케이 드디어 행운 기회를 잡나?"

"오딘 선배도 참 -_-;;;"

"아 그거보다 미술부 나갈준비 해라"

"예?-_-;;;;;"

"미술부 나가라고 너 그림 성적 수쟎아"

"아...그건 그렇지만 이거는 그림실력이 아니라 순전히..."

"변명은 듣기 싫다 빨랑 가 이제 5분후면 시작하니까 지금 뛰어도 부족할 판이야 참가 한다고 미리 말해 뒀으니까 빨랑 참가해서 우승해 오거라. 난 너만 믿는다!"

으엑 -_-;; 정말 머리 아파 죽겠는데 더 아프게 하네 -_-;;거절할 수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_-;; 갔다

미술부 이벤트 하는곳-

"왜 이렇게 늦었나요 자동차부 대표님 -_- 1분이나 지연 됐어요..."

"죄송합니다..."

"됐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친애 하는 네코미 공대 학생 여러분들,미술부의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

와아!!!~~~

"일단 미술부의 첫번째 이벤트로는 아무렇게나 칠해서 누가더 아름답게 자신의 심리적인 상황을 그려내는것입니다[한마디로 그냥 아무렇게 쳐그리는거 -_-;;]"

"와! 이거 쉽다 -_- 나의 완벽한 마음의 고통세계를 표현해 보겟어!"

"무슨소리 나는 나의 사랑에 대한 정열을 표현한다 ㅎ[정말 -_- 이말 적는데 컴퓨터 엎어버리고 싶어다는 -_-;;]

흐잉...이게 머야 -_-;;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저기 자동차부원 이시죠?"

"네?맞는데요?"

"그 곰인형은 빼고 그리세요 불편할 텐데..."

"아? 괜찮아요 이게 있어야지 잘 그려질꺼 같네요 하하^^;;[어색한 거짓말 -_-]"

"그러면 됐고요 그 곰인형이 있어야 잘 그려 진다면 이걸 착용하시고 아기 어부바 해주듯히 그리세요.."

허억!!이것은 -_-;;; 애들 어부바 할때 쓰는 그 말이지 머랄까나 하여튼 얘 안떨어지게 하는 그 것 아냐!>0<;;

어쨋든 난 그것을 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_-;;

"푸흣!...킬킬킬..."

"푸푸푸푸푸풋...;;"

"크크크크크크크"

다들 내 모습을 보고 웃고 있다 하긴 -_- 얘를 매고 있어도 쉬원찮을 판에 곰인형을 매고 있으니 그래도 어떻게?보물1호인데 -_-

그것보다 베르단디 씨랑 선배랑 잘하고 있을지 고민이다 혹시 지금쯤 키스를?

병원-[숨길려고 했다가 약간만 공개 -_-;;]

"베르단디씨...정말 당신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흐...음.. 대충은 알고 있어요 저를 짝사랑 했다는 거죠...?"

"아! 그게 저..."

"하지만 어쩌죠? 그 짝사랑이 이제 사랑이 됐는데..."

"!!!!!"

19세 금 -_- 키스도 금

[아오시마로 휘리릭]

'ㅋㅋㅋ 지금쯤 잘 되가고 있을꺼야 ㅎㅎ 선배 인생 폈네..^^'

그치만 선배랑 베르단디씨랑 키스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_- 왜냐면 선배 입술이 너무커서 베르단디 씨의 작은 얼굴을 먹어버릴꺼같은 상상이 든다 -_-;;

그렇게 생각하던 나는 물을 갈러 뒤를 돌렸으니 아뿔사! 곰인형이 -_-;;;떨어진다....~~

몽롱몽롱




~~~~~~~~~~~~~~~~~~~~~~~~~~~~~~~~~~~~~~~~~~~~~~~~~~~~~~~~~~~~~~~~~~~~~~~~~~~~~~~~~~~~~~~~~~~~~~~~~~~~~~~~~~~~~~~~~~~~~~~~



다음에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나는 자동차 부의 영웅이 되었었다 -_-;;;



뒤집어진 여신님은 여기까지 씁니다 재미있었나요 ^-^? 혼신의 힘을 다해 쓴것입니다 잼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여태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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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뒤집어진 여신님이라는 제목만큼.. 뒤집어진 내용의 소설이었고 문법이 잘 맞지 않았던 소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문장력에는 별로 좋은 점수르 주고 싶지 않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가 소설에 이모티콘을 집어넣습니까!? 그건 정말 고쳐야 됩니다 -_-;;;;;;; 뭐, 그동안 잘 봤고, 재미있었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쓰신 거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충분히 --;;;;;;; 카이얀님께서 보셨을 때.. 제가 말려야 될 상황이 일어나지 않길 빌겠습니다 -_-;;;;;;; 어찌됬든.. 재미있었으니.. 진지함과, 문장력을 살려서 소설을 쓰신다면 괜찮을 듯.. 분량은 Microsoft Word나 한글로 10장 이상씩 쓰고.. 하루에 하나~둘만 올리시면 소설가로도 성공하실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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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아 그거보다 집에 바이러스 때문에 이걸 2번 적어야 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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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九님의 댓글

베르단디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케이가 타미야라는게 좀 싫지만 그래도 아주재밌고요^^ 아오시마도 캐릭터가 귀엽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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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사랑님의 댓글

베르단디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잘 쓰셨네요^^ 다음에는 2편 부탁드립니당~!!!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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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킨진님의 따끔한 말과 충고는 저의 피와 살이 되니 앞으로 자주 그런말 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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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오오 -_-ㅋ;;; 토바이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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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하셨떠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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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킨진군 장황하게 말했는데...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니 그냥 넘어가겠네...할튼 작가님 건필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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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티콘들어간 소설도있는데..(-.-<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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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니<이분소설 그놈은멋있었다 라는 소설 책으로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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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원래는 인터넷으로 글올리고있었는데 인기가많아서 책으로도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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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님의 댓글

스케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하~ 귀여니 소설이 소설입니까? 그건 낙서입니다! 운 좋게 성공한 낙서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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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드님의 댓글

㈜스쿨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사와 이모티콘 만 들어가있는 소설.......(이런걸 소설이라고 해야할지.....)
제가 여태 수많은 무협지,판타지,소설 등을 읽어보았지만
저는 그런 소설 못봐주겠더군요.......
그런소설은 여학생이 자주 읽더군요....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존 그리샴의 '불법의 제왕' 법정이야기를 다루는 소설이죠..
이작품이 미국에서 21주간 베스트 셀러 였습니다...
이작가가 쓰는 작품은 대박이죠..
그리고 1억6000만부라는 어마어마 하게 많이 팔렸죠...
글이 잠시 다른데로 세버렸네요....하여튼 하고싶은 말은
재미 있었구요 글을 열심히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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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니 소설은 낙서죠 그게 소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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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사랑님의 댓글

베르단디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니 소설이 대체 뭣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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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님의 댓글

-_-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킁.; 그래도 잠시읽어볼땐 잼있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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