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7권<케이 아르바이트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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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7권 케이의고벡(케이 아르바이트 대작전!)왜 제목이 이런지 잃다보면 아십니다.
케이는 베르단디와 결혼해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있다.
"-...청혼을 할려면...반지가 있어야겠지....?
이윽고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줄 반지를 사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밤이된다.
거실
"케이씨..저녁드새요
"아 응!
울드와 스쿨드 귓속말한다.
=역시 뭔가 이상해...
=응 언니하고 케이의 사이가..조금 멀어진 느낌...(스쿨드 착각이다.ㅡㅡ;)
베르단디 울드를 빤히 쳐다본다.
"언니 스쿨드 뭐하세요?
"아 아냐^^; 밥이나 먹자 하하
"??
밥을 다먹은후
케이 방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을 짠다.
수첩에 적고 읽으며...
-음..일딴 너무 길어도 안되니까 1~2주일 정도 까지만...
-아냐..그정도로 무슨돈을... 아무튼 구해봐야겠다!
케이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든다.
아침 6시
"아..응? 아 맞어...아르바이트 한다고 했지..참
빨리 새수하고 가야겠다..아~~함....
푸하푸하 측 스르륵~
"아~ 시원하다^^ 흠..그냥 나가면 걱정하겠지?
케이 베르단디가 걱정하지 않게 쪽지를 써논다.(기특한 녀석^^;)
베르단디 나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나가니까 내 밥은 차리지마^^;
내 걱정하지도 말고..밤9시까지 들어갈께~ 알겠지?
베르단디에게...이런식으로 대충 써놓고 밖으로 나온다.
"배가 고프내..? 배부터 대충 채워야지...
케이 매점으러 들어가 빵과 우유를 사가지고 나온다.
냠냠냠 꿀꺽
"배는 대충 채웠다. 이제 일자리를 알아봐야지..베르단디가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편 집에서는..
케이의집
"케이씨 아침드세요...
.....
"케이씨?
베르단디 문을 열어본다.
"케이씨가 안계시네....응?
베르단디 케이가 쓴 쪽지 발견!
베르단디 케이가 쓴 쪽지를 읽는다.
-케이씨...
"아야얏 알겠어요! 그냥갈께요!! 아야!
케이 주유소에서 안 받아주고 쫒겨난다.
"에이...젠장할-_-; 그럼 어디서 알아보지?
케이 이번엔 다른주요소에서 알바구한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즉시 그 주유소로 가는 케이.....
"저기요..알바구한다길레..
아 일로 들어오세요^^; 어떤 인간이 케이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안 안녕하세요..받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유소사장?:음..그럼 잘 부탁하겠내^^ 언제부터 할생각인가?
"오늘부터 할껀데요..?
사장:그래?
"내..근데 전 월급은 하루에 한일씩만 받고싶은데요..돈을 빨리 모아야해서...
주유소사장 생각해본다. -음..저 청년 잘 못할꺼 같은데..
사장:음..알겠내! 아무튼 열심히하게^^(이 사장 잘 못하면 쫓아낼 생각)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알바생:음..일딴 이걸로 옷갈아 입고, 넌 처음이니까 이것부터해^^
"으 응...(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반말깐다.-_-;)
케이 대걸레들고 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다른알바생:이 주유소는 꽤나 크니까 고생좀 할껄? ㅋㅋㅋ (이녀석 재수없다ㅡㅡ;)
"응...
케이1시간30지나서야 바닥을 다 닦았다.
"휴...꽤나 힘드네..
사장이 나온다.
사장이 바닥을 보더니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사장:바닥 누가 닦았지?
"저 전데요..
사장 큰 소리로
사장:이게 뭔가! 열심히 한다는게 겨우 이정도 인가? 다시 하게!!
케이 놀랜다.
"알겠습니다!!!
케이 두번고생한다. 1시간이 지나서 다시 다 닦았다.
"휴..이거면 됐겠지?
케이 다른일 할께 없나 찾아본다.
케이 돌아다니다가 사장이 불러서 사장한테 간다.
사장:이번엔 봐줄만 하군.. 이번엔 이걸하게^^ 조금 힘들겠지만;;
"내!
케이 주유소 흥보하는거 맡았다.(전단지 돌리는거)
-우쒸 이거 꽤나 힘들겠는걸? 무려200장이잖아 아..언제 다해..ㅡㅜ
그래도 빨리해서 돈을 벌어야지!!
얼마나 지났을까....
"아...힘들다.. 헉헉
사장이 온다.
사장:이봐 다했나?
케이 힘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내!
사장 갑자기 아무말없다가 다시 입을 연다.
사장:음...오늘은 이만하면 됬내^^ 내일 다시오게~ 그리고 이건 수고비
케이 무지 좋아한다.
"감사합니다!
케이 옷갈아 입고 나간다.
매점에 들려 빵과우유를 사가지고 나온다.
음..벌써 어두워졌내...현재시각7시25분(말도안됫!!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
케이 벤치에 앉아서 빵과우유를 먹는다.
냠냠...꿀꺽꿀꺽 냠냠...
케이 빵을 다먹은뒤 수고비가 얼만지 확인해본다.
"와..생각보다 많이주내..? 별로 한일도 없는데..1주일 정도만 하면 반지같은건
얼마든지 살수있겠다!!(케이 7만원을 보며 좋아한다.) 그러고는 사이드카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케이의집
케이집문을 열고 들어온다.
"베르단디~!! 나 왔어!!
케이 오자마자 베르단디부터 불른다.
베르단디 케이의목소리를 듣고 나온다.
"케이씨!!
"나왔어 하하
케이 웃으면서 걸어들어온다.
"어디갔다 오셧어요...하도 기달려도 안오시길래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아 미안미안^^; 내가 쪽지쓴거 못봤어?
"아뇨,,보긴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서...
"난 걱정하지마..알겠지? 그리고..일주일간 아르바이트하러 가니까..
"내...
베르단디 케이가 안하던일을 해서그런지 조금 이상한느낌이 드나보다.
7편 끝입니다. 8편기대해주세요^^
케이는 베르단디와 결혼해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있다.
"-...청혼을 할려면...반지가 있어야겠지....?
이윽고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줄 반지를 사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밤이된다.
거실
"케이씨..저녁드새요
"아 응!
울드와 스쿨드 귓속말한다.
=역시 뭔가 이상해...
=응 언니하고 케이의 사이가..조금 멀어진 느낌...(스쿨드 착각이다.ㅡㅡ;)
베르단디 울드를 빤히 쳐다본다.
"언니 스쿨드 뭐하세요?
"아 아냐^^; 밥이나 먹자 하하
"??
밥을 다먹은후
케이 방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을 짠다.
수첩에 적고 읽으며...
-음..일딴 너무 길어도 안되니까 1~2주일 정도 까지만...
-아냐..그정도로 무슨돈을... 아무튼 구해봐야겠다!
케이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든다.
아침 6시
"아..응? 아 맞어...아르바이트 한다고 했지..참
빨리 새수하고 가야겠다..아~~함....
푸하푸하 측 스르륵~
"아~ 시원하다^^ 흠..그냥 나가면 걱정하겠지?
케이 베르단디가 걱정하지 않게 쪽지를 써논다.(기특한 녀석^^;)
베르단디 나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나가니까 내 밥은 차리지마^^;
내 걱정하지도 말고..밤9시까지 들어갈께~ 알겠지?
베르단디에게...이런식으로 대충 써놓고 밖으로 나온다.
"배가 고프내..? 배부터 대충 채워야지...
케이 매점으러 들어가 빵과 우유를 사가지고 나온다.
냠냠냠 꿀꺽
"배는 대충 채웠다. 이제 일자리를 알아봐야지..베르단디가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편 집에서는..
케이의집
"케이씨 아침드세요...
.....
"케이씨?
베르단디 문을 열어본다.
"케이씨가 안계시네....응?
베르단디 케이가 쓴 쪽지 발견!
베르단디 케이가 쓴 쪽지를 읽는다.
-케이씨...
"아야얏 알겠어요! 그냥갈께요!! 아야!
케이 주유소에서 안 받아주고 쫒겨난다.
"에이...젠장할-_-; 그럼 어디서 알아보지?
케이 이번엔 다른주요소에서 알바구한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즉시 그 주유소로 가는 케이.....
"저기요..알바구한다길레..
아 일로 들어오세요^^; 어떤 인간이 케이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안 안녕하세요..받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유소사장?:음..그럼 잘 부탁하겠내^^ 언제부터 할생각인가?
"오늘부터 할껀데요..?
사장:그래?
"내..근데 전 월급은 하루에 한일씩만 받고싶은데요..돈을 빨리 모아야해서...
주유소사장 생각해본다. -음..저 청년 잘 못할꺼 같은데..
사장:음..알겠내! 아무튼 열심히하게^^(이 사장 잘 못하면 쫓아낼 생각)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알바생:음..일딴 이걸로 옷갈아 입고, 넌 처음이니까 이것부터해^^
"으 응...(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반말깐다.-_-;)
케이 대걸레들고 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다른알바생:이 주유소는 꽤나 크니까 고생좀 할껄? ㅋㅋㅋ (이녀석 재수없다ㅡㅡ;)
"응...
케이1시간30지나서야 바닥을 다 닦았다.
"휴...꽤나 힘드네..
사장이 나온다.
사장이 바닥을 보더니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사장:바닥 누가 닦았지?
"저 전데요..
사장 큰 소리로
사장:이게 뭔가! 열심히 한다는게 겨우 이정도 인가? 다시 하게!!
케이 놀랜다.
"알겠습니다!!!
케이 두번고생한다. 1시간이 지나서 다시 다 닦았다.
"휴..이거면 됐겠지?
케이 다른일 할께 없나 찾아본다.
케이 돌아다니다가 사장이 불러서 사장한테 간다.
사장:이번엔 봐줄만 하군.. 이번엔 이걸하게^^ 조금 힘들겠지만;;
"내!
케이 주유소 흥보하는거 맡았다.(전단지 돌리는거)
-우쒸 이거 꽤나 힘들겠는걸? 무려200장이잖아 아..언제 다해..ㅡㅜ
그래도 빨리해서 돈을 벌어야지!!
얼마나 지났을까....
"아...힘들다.. 헉헉
사장이 온다.
사장:이봐 다했나?
케이 힘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내!
사장 갑자기 아무말없다가 다시 입을 연다.
사장:음...오늘은 이만하면 됬내^^ 내일 다시오게~ 그리고 이건 수고비
케이 무지 좋아한다.
"감사합니다!
케이 옷갈아 입고 나간다.
매점에 들려 빵과우유를 사가지고 나온다.
음..벌써 어두워졌내...현재시각7시25분(말도안됫!!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
케이 벤치에 앉아서 빵과우유를 먹는다.
냠냠...꿀꺽꿀꺽 냠냠...
케이 빵을 다먹은뒤 수고비가 얼만지 확인해본다.
"와..생각보다 많이주내..? 별로 한일도 없는데..1주일 정도만 하면 반지같은건
얼마든지 살수있겠다!!(케이 7만원을 보며 좋아한다.) 그러고는 사이드카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케이의집
케이집문을 열고 들어온다.
"베르단디~!! 나 왔어!!
케이 오자마자 베르단디부터 불른다.
베르단디 케이의목소리를 듣고 나온다.
"케이씨!!
"나왔어 하하
케이 웃으면서 걸어들어온다.
"어디갔다 오셧어요...하도 기달려도 안오시길래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아 미안미안^^; 내가 쪽지쓴거 못봤어?
"아뇨,,보긴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서...
"난 걱정하지마..알겠지? 그리고..일주일간 아르바이트하러 가니까..
"내...
베르단디 케이가 안하던일을 해서그런지 조금 이상한느낌이 드나보다.
7편 끝입니다. 8편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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