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전설-외전(엔션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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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학교에 한 1주일 정도
있다와서 쓰질 못했읍니다.
양해를 구하고요.엔션트의
과거편과 아픔이......
코멘트는 기본입니다.
좀 써주시길
(슬픈이별,기쁜만남)
현재 서기 2003년.지금부터 10만년전.천상계와 마계의 엄청난 충돌이 일어났다.
그 전쟁은 마족과 신족의 세력다툼이기 전에, 신의 첫번째 창조물 사와의 장난으로 일어났다.
그 이름은 신마전쟁.마족의 기습적인 공격과, 금기의 무기인 블리세우스 2자루를 미로와 미로우
형제가 차지했기 때문에, 신족은 무차별로 밀리기 시작했다.(엔션트가)
내 이름은 엔션트 킨진.그 때 내 나이가 12살이었다.난 그때 복수심에 눈이 멀었다.결국 미로우와의
대결에서 내가 지고말았다.(뭐 그녀석들은 그때 몇백살이었으니까.. 성장이 다 된몸이었으니까..)
"피래미 같은녀석 죽어라"
미로우의 한마디와 암흑구가 나에게 날라왔다.그 때 누군가 날 지켜주면서 암흑구를 쳐버렸다.
내 아버지였다.아버진 미로우를 두렵다듯이 노려보왔다.하지만 미로우는 아버질 내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천상계의 왕이여.우릴 위해 좀 죽어주셔야 겠어."
미로우가 거만하게 말을 내뱉었다.
"웃기지 마라.설사 내가 죽는다고 해도 우리 신족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오.난 신족들을 몰살시킨다고 하지 않았어. 단지 영원히 우리의 노예로 지내게 할 뿐이야."
"웃기지 마라."
아버지는 이성을 잃으며 돌진했다.
"가소롭다."
미로우와 미르는 블리세우스의 검기를 날려보냈다.이것을 아버지는 힘겹게 막아내고 있었다.옆에서 어머니께서도
아버지를 도우면서 겨우겨우 막아냈다.
"너흰 우리의 희망이다.오딘 네가 내 뒤를 이어라. 이 천상계를 잘 부탁한다."
아버지의 음성이 내 귀에 울렸다.우린 아버지에 말에 따라 살아남은 몇몇의 신족을 이끌고 피신하였다.
하지만 나와 형은 이 장면을 지켜보왔다.이 때, 난 강한 힘을 원했다.저녀석들을 쳐부술 강력한 힘을....
"죽어랏"
미로우의 잔인한 말과 동시에 블리세우스의 검기는 더욱 강해졌다.잠시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
흔적도 남지 않고... 난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그리고 안에서 무언가가 끌고 있었다.이것은 곧 튀어나올것 같았다.
슬픔이 커갈수록 분노도 더욱커갔다.이때 난 강한 힘을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강한 힘을 원했다.절실히...
"저꼬마 신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옆에서 미로우가 당황하면서 말했다.
"힘도 없는 꼬맹아, 까불지 말고 꺼져."
미르가 자꾸만 날 자극 하였다.
"미르,그만둬 저녀석을 더이상 자극하지마라."
난 폐허가 된 이 천상계를 바라보왔다.또한 여러 죽은 신족들을 바라보왔다.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자리를 지켜보왔다.
나의 분노는 더욱 커졌고, 내안의 무언가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그래서 난 내안의 모든것을 폭팔시켰다.
"으아앗"
그 주위에는 엄청난 폭팔이 일어났다.수 많은 마족들이 거의 전멸하였다.살아남은 것은 미로우와 미르 1급 이상의
마족들 뿐이었다.그리고 내 이마에는 하얀색으로 광(光)자가 새겨져 있었다.
얼마뒤 이 신마전쟁은 양쪽의 엄청난 피해를 입고 끝을 맺었다.
1년후,천상계와 마계는 뛰어난 기술덕에 40%이상이 복구되었다.
이런때도 난 더욱 큰 힘을 같기위해 가상 훈련을 매일같이 받았다.오늘도 난 가상훈련을 받았다.구슬들은
공중으로 떠올랐고, 동시에 내 쪽으로 날아왔다.엄청난 스피드였다.난 어렵게 옆으로 피하였다.밖에서는 사람들이
컴퓨터에 버그가 생겼다고 조심하라고 하였다.난 그 구슬들의 위력을 알아보왔다.놀라운 것은 하나 하나가
신마전쟁에 느켰던, 미르의 기와 맞먹는 것이었다.구슬은 다섯개.난 다섯명의 미르와 싸우고 있는것이었다.
어린 나로서는 무리였다.시간이 흐를수록 난 지쳐만 같고, 밖에서는 스위치를 내려 보왔지만, 소용이 없었다.
마계에서 장난치고 있는것 같았다.난 구석으로 몰렸다.난 곧 지쳐 쓰러졌다.구슬들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왔다.
그 순간,내 머리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모습이 스쳐갔다.나는 다시 한번 그 때 그 힘을 그때 보다 더욱 강한힘을
폭팔 시켰다.또 다시 내 이마엔 광(光)자가 새겨 져있었다.결국엔 가상훈련실은 모두 폭팔하였고, 나도 힘을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난 쓰러져 있었다.옆에서 따뜻한 것이 느껴졌다.시원한 물이 내 목을 넘어갔다.
난 실눈을 뜨고 앞을 보왔다.내 또래 되는 여자아이가 보였다.그녀가 바로 메이린이였다.그것이 우리의 첫만남이었다.
그리고, 1년전.
메이린은 힐드의 복수에 의해 마족에게 죽임을 당했다.
난 그때 몹시 당황하였다.어렸을때 느꼈던 분노보다 더욱 컸다.마족이란 마족은 모두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때 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를 절실히 느꼈다.그 때 부터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강해지려고 하였다.
하지만, 지금 내 꼴이 생명유지장치에 있어야 하다니 그것도 전치 6주...
젠장,내 한심한 꼴을 메이린도 보고 있겠지.히유~~
있다와서 쓰질 못했읍니다.
양해를 구하고요.엔션트의
과거편과 아픔이......
코멘트는 기본입니다.
좀 써주시길
(슬픈이별,기쁜만남)
현재 서기 2003년.지금부터 10만년전.천상계와 마계의 엄청난 충돌이 일어났다.
그 전쟁은 마족과 신족의 세력다툼이기 전에, 신의 첫번째 창조물 사와의 장난으로 일어났다.
그 이름은 신마전쟁.마족의 기습적인 공격과, 금기의 무기인 블리세우스 2자루를 미로와 미로우
형제가 차지했기 때문에, 신족은 무차별로 밀리기 시작했다.(엔션트가)
내 이름은 엔션트 킨진.그 때 내 나이가 12살이었다.난 그때 복수심에 눈이 멀었다.결국 미로우와의
대결에서 내가 지고말았다.(뭐 그녀석들은 그때 몇백살이었으니까.. 성장이 다 된몸이었으니까..)
"피래미 같은녀석 죽어라"
미로우의 한마디와 암흑구가 나에게 날라왔다.그 때 누군가 날 지켜주면서 암흑구를 쳐버렸다.
내 아버지였다.아버진 미로우를 두렵다듯이 노려보왔다.하지만 미로우는 아버질 내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천상계의 왕이여.우릴 위해 좀 죽어주셔야 겠어."
미로우가 거만하게 말을 내뱉었다.
"웃기지 마라.설사 내가 죽는다고 해도 우리 신족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오.난 신족들을 몰살시킨다고 하지 않았어. 단지 영원히 우리의 노예로 지내게 할 뿐이야."
"웃기지 마라."
아버지는 이성을 잃으며 돌진했다.
"가소롭다."
미로우와 미르는 블리세우스의 검기를 날려보냈다.이것을 아버지는 힘겹게 막아내고 있었다.옆에서 어머니께서도
아버지를 도우면서 겨우겨우 막아냈다.
"너흰 우리의 희망이다.오딘 네가 내 뒤를 이어라. 이 천상계를 잘 부탁한다."
아버지의 음성이 내 귀에 울렸다.우린 아버지에 말에 따라 살아남은 몇몇의 신족을 이끌고 피신하였다.
하지만 나와 형은 이 장면을 지켜보왔다.이 때, 난 강한 힘을 원했다.저녀석들을 쳐부술 강력한 힘을....
"죽어랏"
미로우의 잔인한 말과 동시에 블리세우스의 검기는 더욱 강해졌다.잠시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
흔적도 남지 않고... 난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그리고 안에서 무언가가 끌고 있었다.이것은 곧 튀어나올것 같았다.
슬픔이 커갈수록 분노도 더욱커갔다.이때 난 강한 힘을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강한 힘을 원했다.절실히...
"저꼬마 신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옆에서 미로우가 당황하면서 말했다.
"힘도 없는 꼬맹아, 까불지 말고 꺼져."
미르가 자꾸만 날 자극 하였다.
"미르,그만둬 저녀석을 더이상 자극하지마라."
난 폐허가 된 이 천상계를 바라보왔다.또한 여러 죽은 신족들을 바라보왔다.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자리를 지켜보왔다.
나의 분노는 더욱 커졌고, 내안의 무언가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그래서 난 내안의 모든것을 폭팔시켰다.
"으아앗"
그 주위에는 엄청난 폭팔이 일어났다.수 많은 마족들이 거의 전멸하였다.살아남은 것은 미로우와 미르 1급 이상의
마족들 뿐이었다.그리고 내 이마에는 하얀색으로 광(光)자가 새겨져 있었다.
얼마뒤 이 신마전쟁은 양쪽의 엄청난 피해를 입고 끝을 맺었다.
1년후,천상계와 마계는 뛰어난 기술덕에 40%이상이 복구되었다.
이런때도 난 더욱 큰 힘을 같기위해 가상 훈련을 매일같이 받았다.오늘도 난 가상훈련을 받았다.구슬들은
공중으로 떠올랐고, 동시에 내 쪽으로 날아왔다.엄청난 스피드였다.난 어렵게 옆으로 피하였다.밖에서는 사람들이
컴퓨터에 버그가 생겼다고 조심하라고 하였다.난 그 구슬들의 위력을 알아보왔다.놀라운 것은 하나 하나가
신마전쟁에 느켰던, 미르의 기와 맞먹는 것이었다.구슬은 다섯개.난 다섯명의 미르와 싸우고 있는것이었다.
어린 나로서는 무리였다.시간이 흐를수록 난 지쳐만 같고, 밖에서는 스위치를 내려 보왔지만, 소용이 없었다.
마계에서 장난치고 있는것 같았다.난 구석으로 몰렸다.난 곧 지쳐 쓰러졌다.구슬들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왔다.
그 순간,내 머리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모습이 스쳐갔다.나는 다시 한번 그 때 그 힘을 그때 보다 더욱 강한힘을
폭팔 시켰다.또 다시 내 이마엔 광(光)자가 새겨 져있었다.결국엔 가상훈련실은 모두 폭팔하였고, 나도 힘을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난 쓰러져 있었다.옆에서 따뜻한 것이 느껴졌다.시원한 물이 내 목을 넘어갔다.
난 실눈을 뜨고 앞을 보왔다.내 또래 되는 여자아이가 보였다.그녀가 바로 메이린이였다.그것이 우리의 첫만남이었다.
그리고, 1년전.
메이린은 힐드의 복수에 의해 마족에게 죽임을 당했다.
난 그때 몹시 당황하였다.어렸을때 느꼈던 분노보다 더욱 컸다.마족이란 마족은 모두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때 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를 절실히 느꼈다.그 때 부터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강해지려고 하였다.
하지만, 지금 내 꼴이 생명유지장치에 있어야 하다니 그것도 전치 6주...
젠장,내 한심한 꼴을 메이린도 보고 있겠지.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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