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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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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해설을 많이 못 넣었내요.. 많이 넣고 싶어도 뭐 어떻게 넣어야할지...
이번 이야기는 조금 말이 안되는게 많을꺼에요ㅡㅡ;

여신님 소설3권 바닷가편 상

신이된 케이는 베르단디와 영원히 살수있는 기쁨에 잠겨있다.

"케이씨 아침드새요^^

"아..졸려... 알았어 새수하고 갈께..ㅡㅜ아~함 졸려..

푸하푸하 측! 스르륵...(새수하는거ㅡㅡ; 표현력이 진짜 부족함..퍼퍽)

"아 시~원하다! 잠도 날라가고 기분좋내^^

케이진짜 너무 들떠있다. 이런 케이가 조금 걱정되는 베르단디..

"케이씨 이제 아침드새요^^

"알았어~

케이 수건을 걸고 거실로 밥먹으로 간다.

밥다먹은후

"아 역시 베르단디가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어^^

"놀고있내(스쿨드 역시 건방진 말투...그래도 스쿨드 귀엽지 않나요?)

"애 스쿨드! 케이씨에게 하는 말투가 왜 그러니?

"제는 아무리 말을 해도 안되..(울드 자신이 부모님인듯이 말한다.)

"아 나는 괜찮아^^;

"죄송해요..케이씨

"난 괜찮다니까^^;

케이 배부르다는듯이 배를 만진다.

그러더니 베르단디를 불러 자신 방으로 오라고 한다.

케이의방/케이의방 밖

케이의방에 밖에서 문을 두들긴다.

"저..케이씨?

"아 들어와^^

케이 기다렸다는 듯이 말한다.

베르단디 케이 앞에 앉는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여름인데.. 휴가나 갈까해서..

"휴가요? 아 그러고 보니..저와 케이씨가 처음으로 간 바다가 생각나내요^^(OVA참고)

"이번에도 바닷가에 갈까? 내가 보기엔 베르단디 바닷가를 무지 좋아하는것 같은데..

"내^^

"그럼 3일후에 가자^^

"내^^

OVE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베르단디는 바다를 무지 좋아하죠? ^^;

"그럼 음식은 베르단디에게 부탁할께^^;

"내^^

마당

"스쿨드!! 울드!!

"울드/스쿨드: ??

"3일후에 바닷가에 가니까 필요한건 미리 준비해놔;;

"케이 바닷가에 가는거야? 와 신난다^^(스쿨드)

"바닷가라..그럼 뭐뭐 준비해야되지?(울드 왠일인지 얌전히 말한다.)

울드 케이를 처음보고 바로 다음날에 바닷가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한다.

"음..손수건이랑..수영복이랑..칫솔등하고 갈아입을 옷...

"알았어^^

스쿨드와 울드는 각각 자기방에 들어가 미리 챙겨 놓는다.


"음..나도 미리 챙겨놓는게 좋겠다.

케이 예전에 베르단디와 같이 바닷가에 갔던일을 생각한다.(OVA참고)

"그때..베르단디 무지 아름다웠는데..

3일후

"모두들 준비는 다했지?

모두:내!

"이제 출발하자^^

"케이 근데 차는 어디서 났어?(스쿨드 건방진 말투로..)

"아 지로 선배한테 빌렸어^^(지로는 원레 오토바이전문이죠?^^)

"아..그레? 그 타미야인가 뭔가 그 거인한테 빌렸으면 안 탔지^^

"야..너 우리 선배보고 너무 뭐라고 하지마라! 타미야 선배님도 좋은점 많으신분이야ㅡㅡ^

"알았습니다~ 아!저!씨!

"ㅡㅡ^

"후훗(베르단디 밝은 미소로 웃는다.)

얼마나 지났을까? 바다에 도착했다.

베르단디 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타의 풍경을 바라본다.

그런 베르단디의 모습은 꼭 천사같았다.

"아 바닷가에 오랜만에 와본다^^

"그렇내요.. 케이씨^^

울드 케이와 베르단디에게 그림 좋다며 말한다.

그러자 케이는 울드에게 뭐라고 하고 베르단디는 얼굴이

빨개져 얼굴을 숙인다.

"음..일딴 방부터 잡아야겠다.

20분후

"아 드디어 방 잡았다.. 사람이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겨우 구했내

"수고하셨어요^^

베르단디는 밝은 미소로 케이를 쳐다본다.

"응..^^;(케이 베르단디의미소에 얼굴을 숙인다.)

모두들 호텔같은 커다란 방으로 들어간다.

"와 좋내요^^

"응^^

"이봐 케이 배고픈데 점심 먹자^^;(울드 무지 배가 고픈가보다.)

"알았어^^

모두들 방에 앉아 오순도순 베르단디가 싸온 음식들을 먹는다.

"아 언니가 만들어 주는 음식이 제일 좋아^^

"그러니?^^

"내가 만드는것도 맛있다 뭐~(울드 질투났나보다)
   
"놀구있내~ 언니가 해주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불쌍해~

"ㅡㅡ^

"베르단디는 못하는게 없어^^

"고마워요 케이씨^^

밥을 다먹은 후

"그럼 모두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케이를 제외한 모두:내!!

바닷가 앞

"모두들 다 갈아 입었어?

"보고도 모르겠냐?

"그런데 베르단디는?

"응? 아까 전까지 있었는데..?

"케이씨`!~!

"어? 베르단디!!

"죄송해요^^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응^^

"그럼모두 물에 들어가자~

모두:내!!

물속

"아 차가워^^; 정말 케이씨도..이건 답레에요^^(OVA와 똑같음)

"하하핫 차가워!^^

"둘이서 신나게 노는구만--;

"케이 맛좀봐라~!(울드 뒤에서 케이를 민다.)

"우와앗 풉

"아 울드 뭐하는짓이야~!

"왜` 재밌잔아^^;

"언니도 참^^

이걸로 3편 끝입니다. 4편에 이어서 바닷가편 하 편으로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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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성하지만 님아 오류 발견 바타요 ^-^;; 죄성합니다 --;;;하급 소설가로서 대선배하게 무례하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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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앗!! 오타다. OVE가 아니라 OV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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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九님의 댓글

베르단디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왜그러는지.. 휴가 갔따온후부터 들떠 있군요.. 한 소설가로서 철저히 확인을 해야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이런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__--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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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편에는 전혀 말이 안되는 것 같았지만.. 신이 된케이라.. ㅡㅡ;; 지금부터는 재미가 있네요.. 하지만 <> []등.. 하지마시고 해설로 해주시길.. 그리고 ^^ 이거 마니 쓰면 보기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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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九님의 댓글

베르단디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짱님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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