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여신님 [2] (총[5]편 있음 보고 돌던지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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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케이의 베르단디에게 접근하기-
케이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안심시키게 접근 할 수 있을까?[참고로 케이 얼굴을 보면 위협감이 먼져 든다는 -_-;;]
케이:젠장 성형수술을 해야던지 -_-[자기얼굴을 보고 스스로 반성중인듯]
퍽!!!
케이:앗!머야 쓰블[자비를-0-;;]
메구미:오빠~! 머해?
케이:엇 메구미 아녀?너 언제 왔어 -_-?
*참고로 뒤집어진 여신님에서 메구미는 변한게 없습니다 전형적인 여동생 스타일 -_- 같습니다.
얼굴도 여러분 생각하시는데로고요 -_-;;
메구미:응?방금전에 ㅎㅎ 오빠 근데 멀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까 오빠같은 근육질 적인 남자가 그렇게 심각하게 빠진 걸 보면?
케이:머야?시끄러워...그거보다 여기 왜 왔어 -_-(짱나구러)
메구미:왜 오긴 대학 입학 할려고 왔지~~오빠 그러니까 나좀 도와줘라 나도 이 대학교 들어올려고 했거든
케이:갈려면 딴데 가.! 왜 여기에 오는거야
메구미:싫어~난 이 대학교가 좋은데 ^-^[정말 개인적으로 메구미 성격 맘에 든다는 -_-;;]
케이:아 글쎄 싫어 난 너같이 촐랑 거리는 애가 싫어 알았어?
메구미 충격받다 -_-^^^^
메구미:오빠 지금 말 다 했어?
케이:남 귀찮게 하지말고 당장 꺼져![-_-;;죄송합니다 메구미 팬 여러분..ㅠ.ㅠ]
메구미 열받을대로 받아서 옆에 있던 재떨이[케이 담배펴요 -0-;;]를 들고 케이의 목 부분을 후려쳤다 -_- 중간정도의 파워로
퍽!
케이:머야 이거 죽고 싶어?
메구미:오빤 역시 무식한 남자야 그러니까 여자가 없지.
케이:.....
메구미:그렇게 잘 났으면 행복하게 잘 살아봐.(화날대로 나서 문을 세게 닫고 나간다 -_-;;)
케이:....'그래 내가 여태까지 더러븐 성격 때문에 모두 날 싫어 했쟎아...설마 그녀도 날 싫어할까?'
괴로운 생각에 방을 이리저리 뒹구는 [참 상상만 하면 -_- 재수없어서 글쓰기 싫다는...]
케이:흠...하여튼 그녀는 반드시 나의 그녀로 만든다.
다음날
XX라면집
케이:'오늘은 자연스럽게 손님인 척 하면서...'
드르륵
케이:!!!!!!(눈알이 튀어나올듯)
오딘:여어 케이 왠일이냐 ㅋ
케이:선배!허억..;;
타미야(안헷갈리게 다시 한번 설명 타미야는 본 케이랑 얼굴똑같고 성격같습니다.이름만타미야):케이 라면 먹으러 왔어? 같이 먹쟈 여기 앉어.
케이:저 선배 -_-;; 여긴 멋하러?
타미야,오딘:머하기는 라면먹으러 왔지...그리고 미인3녀도 보고 -_-;;
케이:'씁 머야 -_- 짱나게'
XX라면집에는 3명의 여종업원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엄청나게 매상이 올랐다 거의 20배 넘게 될 정도로..;;
여종업원 3명[보는 분들은 다 알껍니다 베르단디,스쿨드,울드 말입니다 제일 인기없는거는 울드죠]
때문에 XX라면집 사장(?;;)은 이 3명을 거의 자기 목숨 처럼 소중히 하고 있었다 -_- 이 가게는 원래 파리만 날리던 시절이 였으나 베르단디가 맨처음으로 가게에 들어오면서부터 매상이 오르더니,
이제는 하루에 기본으로 오는 손님이 100명 가까이였다 [좀 심한 -_-;;]
오딘:이 가게 라면 그다지 맛은 없지만 저 3명 때문에 보는 눈이 즐겁다고 [오딘 이라면 안되..;;넌 어차피 난중에 결혼하쟎아 -_-;;]
케이:선배 그러지 말고 다 먹었으면 자리좀 비켜주시죠 -_-;;
타미야:그럴까?어차피 난 다먹었으니 오딘,가쟈~
오딘:알았어 타미야 먹고 와라 ㅎㅎ 저질 소리 듣지말고
케이:-_-^
오딘:나 간다 다 먹고 자동차 부로 와라
케이:예(재수없는 말투로)
갑자기 오딘이 나가던 차에 베르단디가 배달을 갔다 온다.케이 기절할 듯 좋아한다[2일 굶긴 개한테 고기 주듯이...-_-]
베르단디:아?오셨어요? 자주 들르 세요
케이:아..예 > . < ;; '어떻하냐...꺄울 아 괴로워-_-;'
베르단디:머 더 필요 하신거 있으세요
손님1:여기 이쁜 아가씨 여기 김치[죄성합니다 -_- 없는걸 지어냈군요] 더 줘요.
베르단디:가요 -_-
손님2:키야 이쁘다 금발의 휘날리는 머리카락 귀여버 전화번호 라도 알았으면 -_-;;
케이:'ㅉ...한심한놈들...자연스럽게 접근해야지[지는?]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안따라주는 거야...'
케이:'...그러고 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진행 된게 없쟎아 일단 둘만의 시간을 내야 되 -_-;;'
케이 베르단디 한테 접근하면서...
케이:저기 베르단디 씨 저 오후에 시간있으시면 잠깐만이라도
베르단디:비켜요!바빠요 -_-;; 라면이나 먹고 계시지
케이:아..네 (ToT)
베르단디:오후에 시간 약간 있어요.근데 왜요?(또 베르단디의 귀여운 싸가지 버젼 귀여워~>.<진짜 이러면 얼마나 귀여울까?)
케이:아...그게 저 -_-;;
베르단디 갑자기 무시하고 지나갈려다가 물에 미끄러진다[아!...이것은 너무 자주 나오니까 별로다]
케이가 잡아줄려고 하지만 주위 남자들 케이를 밟고 베르단디를 구할려고 달려든다
손님1:안돼에~~(잡아준다)
손님2:괜찮습니까 -_-?
손님3,4,5,6:'아...씁 거리가 멀어서 늦었다 -_- ToT'
베르단디:아...괜찮아요 ^_-;; <--억지 미소
손님1,2:'캬 이렇게 이쁠수가 ^-^~~~
케이 밟혀서 잠깐동안 정신을 잃었다 -_-;;
케이:으윽...젠장 머야 -_-;;; 일대 찬스 였는데
하지만 -_-;; 손님1의 한쪽 손이 약간 베르단디의 가슴쪽으로 가있었다[죄성합니다...꾸벅-0-;;]
케이:어이 이봐 어딜 만지는거야!!
손님2,3,4,5,6:야이!XX야!
밟히는 손님1 -_- 참 영화로 찍으면 불쌍하겠다는 -_-;; 그래도 행복한?이히?<--퍽!!
케이:베르단디씨 저런 저질한테 있지말고 나갑시다[기회이용?]
베르단디:당신도 저질이네요 -_-
케이:!!!!!!!!!!!!!!!!!!!!!!!!!!!!!!!!!!!!!!!!!!!!!!!!!!!!!!!!!Shock!!!!!!!!!!!!!!!!!!!!!!!!!!!!!!!!!!!!!!!!!!!!!!!!!!!
'아 제일 듣기 싫어했던 그말을 ToT...'
베르단디:흥.![아 베르단디 싸가지 버젼 꽤나 맘에 든다는 -_-;;;]
케이:'절망이다....ToT'
그 날 밤에 케이는 기숙사에서 울면서 술만 먹고 주정해댓다 -_-;; 누가 보면 어떻게 할려고 -_-;;
2편은 일단 여기까지 씁니다 갈수록 주제거리가 떨어져 가고 재미없어 진다는 -_-;; 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NTZ님의 히루케스가 등장 시킬꺼를 생각 중입니다 -_-;; 상당히 엽기적인 성격의 히루
케스의 성격을 이용해서 코믹으로 제대로 써볼생각입니다 양해를 NTZ님...ㅠ.ㅠ;;
케이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안심시키게 접근 할 수 있을까?[참고로 케이 얼굴을 보면 위협감이 먼져 든다는 -_-;;]
케이:젠장 성형수술을 해야던지 -_-[자기얼굴을 보고 스스로 반성중인듯]
퍽!!!
케이:앗!머야 쓰블[자비를-0-;;]
메구미:오빠~! 머해?
케이:엇 메구미 아녀?너 언제 왔어 -_-?
*참고로 뒤집어진 여신님에서 메구미는 변한게 없습니다 전형적인 여동생 스타일 -_- 같습니다.
얼굴도 여러분 생각하시는데로고요 -_-;;
메구미:응?방금전에 ㅎㅎ 오빠 근데 멀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까 오빠같은 근육질 적인 남자가 그렇게 심각하게 빠진 걸 보면?
케이:머야?시끄러워...그거보다 여기 왜 왔어 -_-(짱나구러)
메구미:왜 오긴 대학 입학 할려고 왔지~~오빠 그러니까 나좀 도와줘라 나도 이 대학교 들어올려고 했거든
케이:갈려면 딴데 가.! 왜 여기에 오는거야
메구미:싫어~난 이 대학교가 좋은데 ^-^[정말 개인적으로 메구미 성격 맘에 든다는 -_-;;]
케이:아 글쎄 싫어 난 너같이 촐랑 거리는 애가 싫어 알았어?
메구미 충격받다 -_-^^^^
메구미:오빠 지금 말 다 했어?
케이:남 귀찮게 하지말고 당장 꺼져![-_-;;죄송합니다 메구미 팬 여러분..ㅠ.ㅠ]
메구미 열받을대로 받아서 옆에 있던 재떨이[케이 담배펴요 -0-;;]를 들고 케이의 목 부분을 후려쳤다 -_- 중간정도의 파워로
퍽!
케이:머야 이거 죽고 싶어?
메구미:오빤 역시 무식한 남자야 그러니까 여자가 없지.
케이:.....
메구미:그렇게 잘 났으면 행복하게 잘 살아봐.(화날대로 나서 문을 세게 닫고 나간다 -_-;;)
케이:....'그래 내가 여태까지 더러븐 성격 때문에 모두 날 싫어 했쟎아...설마 그녀도 날 싫어할까?'
괴로운 생각에 방을 이리저리 뒹구는 [참 상상만 하면 -_- 재수없어서 글쓰기 싫다는...]
케이:흠...하여튼 그녀는 반드시 나의 그녀로 만든다.
다음날
XX라면집
케이:'오늘은 자연스럽게 손님인 척 하면서...'
드르륵
케이:!!!!!!(눈알이 튀어나올듯)
오딘:여어 케이 왠일이냐 ㅋ
케이:선배!허억..;;
타미야(안헷갈리게 다시 한번 설명 타미야는 본 케이랑 얼굴똑같고 성격같습니다.이름만타미야):케이 라면 먹으러 왔어? 같이 먹쟈 여기 앉어.
케이:저 선배 -_-;; 여긴 멋하러?
타미야,오딘:머하기는 라면먹으러 왔지...그리고 미인3녀도 보고 -_-;;
케이:'씁 머야 -_- 짱나게'
XX라면집에는 3명의 여종업원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엄청나게 매상이 올랐다 거의 20배 넘게 될 정도로..;;
여종업원 3명[보는 분들은 다 알껍니다 베르단디,스쿨드,울드 말입니다 제일 인기없는거는 울드죠]
때문에 XX라면집 사장(?;;)은 이 3명을 거의 자기 목숨 처럼 소중히 하고 있었다 -_- 이 가게는 원래 파리만 날리던 시절이 였으나 베르단디가 맨처음으로 가게에 들어오면서부터 매상이 오르더니,
이제는 하루에 기본으로 오는 손님이 100명 가까이였다 [좀 심한 -_-;;]
오딘:이 가게 라면 그다지 맛은 없지만 저 3명 때문에 보는 눈이 즐겁다고 [오딘 이라면 안되..;;넌 어차피 난중에 결혼하쟎아 -_-;;]
케이:선배 그러지 말고 다 먹었으면 자리좀 비켜주시죠 -_-;;
타미야:그럴까?어차피 난 다먹었으니 오딘,가쟈~
오딘:알았어 타미야 먹고 와라 ㅎㅎ 저질 소리 듣지말고
케이:-_-^
오딘:나 간다 다 먹고 자동차 부로 와라
케이:예(재수없는 말투로)
갑자기 오딘이 나가던 차에 베르단디가 배달을 갔다 온다.케이 기절할 듯 좋아한다[2일 굶긴 개한테 고기 주듯이...-_-]
베르단디:아?오셨어요? 자주 들르 세요
케이:아..예 > . < ;; '어떻하냐...꺄울 아 괴로워-_-;'
베르단디:머 더 필요 하신거 있으세요
손님1:여기 이쁜 아가씨 여기 김치[죄성합니다 -_- 없는걸 지어냈군요] 더 줘요.
베르단디:가요 -_-
손님2:키야 이쁘다 금발의 휘날리는 머리카락 귀여버 전화번호 라도 알았으면 -_-;;
케이:'ㅉ...한심한놈들...자연스럽게 접근해야지[지는?]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안따라주는 거야...'
케이:'...그러고 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진행 된게 없쟎아 일단 둘만의 시간을 내야 되 -_-;;'
케이 베르단디 한테 접근하면서...
케이:저기 베르단디 씨 저 오후에 시간있으시면 잠깐만이라도
베르단디:비켜요!바빠요 -_-;; 라면이나 먹고 계시지
케이:아..네 (ToT)
베르단디:오후에 시간 약간 있어요.근데 왜요?(또 베르단디의 귀여운 싸가지 버젼 귀여워~>.<진짜 이러면 얼마나 귀여울까?)
케이:아...그게 저 -_-;;
베르단디 갑자기 무시하고 지나갈려다가 물에 미끄러진다[아!...이것은 너무 자주 나오니까 별로다]
케이가 잡아줄려고 하지만 주위 남자들 케이를 밟고 베르단디를 구할려고 달려든다
손님1:안돼에~~(잡아준다)
손님2:괜찮습니까 -_-?
손님3,4,5,6:'아...씁 거리가 멀어서 늦었다 -_- ToT'
베르단디:아...괜찮아요 ^_-;; <--억지 미소
손님1,2:'캬 이렇게 이쁠수가 ^-^~~~
케이 밟혀서 잠깐동안 정신을 잃었다 -_-;;
케이:으윽...젠장 머야 -_-;;; 일대 찬스 였는데
하지만 -_-;; 손님1의 한쪽 손이 약간 베르단디의 가슴쪽으로 가있었다[죄성합니다...꾸벅-0-;;]
케이:어이 이봐 어딜 만지는거야!!
손님2,3,4,5,6:야이!XX야!
밟히는 손님1 -_- 참 영화로 찍으면 불쌍하겠다는 -_-;; 그래도 행복한?이히?<--퍽!!
케이:베르단디씨 저런 저질한테 있지말고 나갑시다[기회이용?]
베르단디:당신도 저질이네요 -_-
케이:!!!!!!!!!!!!!!!!!!!!!!!!!!!!!!!!!!!!!!!!!!!!!!!!!!!!!!!!!Shock!!!!!!!!!!!!!!!!!!!!!!!!!!!!!!!!!!!!!!!!!!!!!!!!!!!
'아 제일 듣기 싫어했던 그말을 ToT...'
베르단디:흥.![아 베르단디 싸가지 버젼 꽤나 맘에 든다는 -_-;;;]
케이:'절망이다....ToT'
그 날 밤에 케이는 기숙사에서 울면서 술만 먹고 주정해댓다 -_-;; 누가 보면 어떻게 할려고 -_-;;
2편은 일단 여기까지 씁니다 갈수록 주제거리가 떨어져 가고 재미없어 진다는 -_-;; 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NTZ님의 히루케스가 등장 시킬꺼를 생각 중입니다 -_-;; 상당히 엽기적인 성격의 히루
케스의 성격을 이용해서 코믹으로 제대로 써볼생각입니다 양해를 NTZ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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