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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5권<울드의 애인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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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연속적으로 오타를 보이고 있군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신님 소설5편 울드의 애인구하기!

울드는 휴가로 바닷가를 갔다 온후부터 애인구하는거에 열중이다.

다른사람이 볼때는 거의 미X다고 볼수있을 정도로..

울드는 어느날 존니 섹시하게 차려 입고 밖에 외출한다.

"케이 나 어때?

존니 야해``

"그런거 말고 내 모습 어떠냐고!

"야하다니까!

케이는 울드의 모습이 맘에 안드는가 보다.

"니한테 물어본 내가 바보지 ㅡㅡ;

울드는 나가면서 말한다.

시내

다른사람들은 울드의 섹시함에 뿅갔다.

그래도 그들중에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가 보다.

울드는 한 카폐에 들어가 앉았다.

XX카페

웨이터:손님 뭘 드릴까요?

"커피한잔 주세요^^

울드 그때 눈이 번쩍 커졋다!

그 웨이터 완전 꽃미남 ㅡㅡ; 금발 머리에 완벽한몸매 얼굴도 잘생김 ㅡㅡㅋ

"저...

웨이터:내?

울드 쑥스러워서 말 못한다.

"저..연락처가 어떻게 되시죠...?

웨이터 깜짝 놀란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바지에서 종이를 꺼내더니 폰번호를 적어준다.

웨이터도 울드가 조금 맘에 들었나 보다.

웨이터:여기있습니다...

"내..

오늘따라 울드같지 않다.

시간이 흘러 밤이됬다. 한편 그때 집에서는 울드를 무지 걱정하고 있다.

케이의집

"울드 어디가서 또 술퍼먹고 안오는거야..?

베르단디 케이의 말이 좀 심했다고 느껴진다.

"케이씨...말이 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케이 베르단디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그런가? 알았어 앞으로 입 조심할께...하하핫(그게 자랑거리라서 웃냐?)

"케이씨..

XX카페 끝날시간

웨이터:어?

"저..(울드이다. 밤새 기다린것이다. ㅡㅡ; 얼마나 애인이 갖고 싶으면..)

웨이터:아까 그 아가씨 아니새요? (아가씨..ㅡㅡ;)

"내..

울드 긴장하고 부끄러운가보다.

울드 용기를내서 말한다.

"애인 있으새요?

웨이터 놀랜다.

웨이터:아니요...

울드 아니란 말에 흥분된다. 얼굴이 새 빨개져서 얼굴을 숙인다.

그러고는 자신과 사기자고 큰소리로 말한다.

"저랑 사겨주새요!!(울드의 말투 갔지도 않고 울드갔지도 않다.)

웨이터 놀랜다. 하지만 그 말을 기다렸나보다.

"내..

울드 갑자기 성격변한다.

-아자 땡 잡았다. 케이한테 가서 자랑해야지~ㅡㅡV 

그리고는 그 웨이터한테 팔짱을 낀다.

웨이터놀라고 얼굴이 빨개진다.

"명함을 보니까 이름도 괜찮던데?

"그러새..요?

"부끄러운가 보내?

울드 몰라보게 변했다. 그 것도 순식간에!!(웨이터를볼때/안녕하세요?^^)

웨이터 이런 울드의모습에 실증난다.  사긴다는 말에 승락 했을때/안녕! ^^ 하하하
0
저..갑자기 마음..이 바뀌내요...                이런식으로 바뀜ㅡㅡ;

"뭐라고?

그러더니 웨이터 팔짱을 풀고 도망친다. ㅡㅡ;

"이 이봐~!!

울드 기분 좋았다가 다시 불쾌해진다.

"ㅡㅡ^

"아..기분 존나 드X내.. 저 녀석 터프한 성격 안좋은가보지..? 시x 저놈 볼때마다 죽일테다!!

울드 괜히 본래 성격과말투를 꺼내서 애인 구하자 마자 날라간다.

호프집

"아 아찌!! 여기 맥 매 맥주 한잔만 더 갔다 줘요!! ^^

호프집 주인:이봐 여자가 이렇게 술을 먹으면 안되지...

"달라면 줄것이지! 왜이렇게 말이 마~~많어!

호프집 주인:아 안되겠다. 이 여자 끌고 나가!

호프집에 있더 웨이터들:내!

호프집 밖10시45분

"아씨 오늘 기분 존니 드X..딸~꾹

"처 처음으로..애인 생 딸~꾹 겼는데...딸~꾹 바 바로 차이냐..딸~꾹

우리의 울드! 애인구하기는 완전 수포로 돌아간다.

울드 술취한 모습으로 텍시를 타고 케이네 집에 간다.

케이의집 밖

텍시기사:저..아가씨? 돈을 내셔야...

"나 돈없 딸~꾹 어요! 해해

텍시기사:이X 뭐야? 아 진짜 다른인간한테 받아야지
               
케이네집의 문을 두드린다

텍시기사:이보슈!!

"??

케이가 나간다.

"누...구신지?

택시기사:저 여자 이집사람 맞죠?

"어? 울드!!

텍시기사:텍시비를 내야죠! 텍시비!!

"아 얼마죠?

텍시기사:5500원인데 시간끈 보상으로 6000원내노슈!

케이 어이없다. 그래도 그냥준다.

텍시기사:에이 기분X러

탁 부르릉~ 텍시기사 차를타고 간다.

케이 울드를 없고 방에 내려놓는다.

"이봐 울드!

"언니! 일어나보세요..;;

"크르렁..zzz크렁zzz쿨쿨 Zzz

완전 골아떨어진 울드

"그냥 자게 놨두자..

"내...

울드하루 괜한고생했다. 불쌍 ㅡㅡ;

이번편에는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죠?

울드터프함에 도망친 웨이터 등등ㅡㅡ; 다음편은 케이의고백으로 가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새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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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ㅉㅉ 울드....그냥 벚꽃령이랑 또 사겨 -_- 너를 원하~~고 있~어 벚~꽃~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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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와님의 댓글

베르단디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령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ㅎ 단행본에서의 그 어리숙함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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