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 4편<케이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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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가 천계를 갔다온지 이틀이 지났네....
베르단디와 울드가 내 스승이라니......
베르단디야 괜찮은데^^ 울드는 -_-
"케이씨^^ 일어났어요?"
"어? 베르단디도 일어났네^^"
"아침밥 다 해놨으니 어서와서 드세요^^"
"알았어~^^"
베르단디는 정말 여신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
못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울드는 어디로 튈지 모르니 원....-_-;;
"케이! 뭐해! 어서 와서 밥 먹어! 밥 먹고 수업 받아야 됄꺼 아냐!-_-^"
"아..예!!ㅠ_ㅠ"
울드는 가르치는게 정말 무섭다;;;; 못하면 마법으로 나를 공격해오니 말이다 ㅠ_ㅠ;;
지난번엔 못한다고 라이트링을 질리도록 맞아봤다 -_-;;; 라이트링같은 쉬운건 주문을 외울 필요도 없어서 갑자기 당할때가 많다;;
수업을 할때는 외부에서는 안보이게 마법을 걸어두고 배운다. 안걸어 뒀으면 도쿄는 페허가 됐을수도;;
그러서 일까;; 살아있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다...내가 신이돼고 나서 자주 공격 당하는것 같아;;;
"울드 언니...너무 그렇게 케이씨를 혼내지 마세요"
"응!알았어~^^"
정말 베르단디말에는 울드며 스쿨드며 정말 나한테 할때랑은 딴판이라니까....
울드랑 스쿨드가 붙어있을때는 도망가는게 상책일 정도다...ㅠ_ㅠ
나도 명색이 신 인데....라구 하면
"잘난척 하지 마셔! 넌 신이라구 해봤자 우리보다 낮은~~3급신이라구! 우리 따라올라면 한~~~참 멀었어!"
둘다 이렇게 말한다...정말 내가 불쌍하다 불쌍해 ㅠ_ㅠ
그래도 베르단디는 내편이니까 내가 이제까지 버티는거지!ㅠ_ㅠ 얘네들만 있으면 -_-;;;;
"케이씨 기죽지 마세요^^ 차차 하다보면 케이씨도 강해질꺼에요 ^^ "
"아침밥 먹고 수업해요^^"
"크흑 ㅠㅠ 베르단디~~"
꽈아아아앙~~~!!!
"-_-;;;;;"
"쿨럭! 이봐 스쿨드 -_-;; 너무 심한거 쿨럭쿨럭! 아냐!? ㅠㅠ 폭탄을 던지면 어떻케!?"
"언니한테 함부로 접근하지 마요! -_-^"
"케이씨? 괜찮으세요?!"
"아...난 괜찮아 ^^ 얘네들한테 하두 당해서 인지 면역이 생기는걸..."
"^^;;"
하....내가 어쩌다 울드와 스쿨드의 밥이 됀걸까..ㅠ_ㅠ
헉! 울드가 나를 가르칠 시간이다!;;;; 오늘도 무사하기를 ㅠ_ㅠ
"마법은 말야 주문만 알면 쉽게 쓴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
"그러면 뭐가 더 필요한건데?"
"마법을 쓸때엔 집중이야 집중!! 너는 말야 수준이 낮아서 문제야! 할려고 하는 의욕이 안보여!"
"물론 마음가짐도 좋아야지!"
"그러는 너는 마음가짐이 좋아서 그렇게 막 쏴 대는거야? -_-;;"
"뭐야!!!이녀석이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나!?"
큭...또 시작이다....!
"지구에 있는 하늘의 조각들이여 대기로 부터 빛의 정신으로 부터 내게로 오라..."
어라? 이거는 처음 듣는 주문인데.....컥! 갑자기 왜 이렇게 불길해 지지~ㅠ_ㅠ 마법진도 생겼자나~;;
"너와 함께 있는 내게 너의 힘을 다오!"
컥! 이거 맞으면 나 즉사인데...ㅠ_ㅠ 아무리 화났어도 이렇게 심하게는 안하는데;;;
"케이! 한번 니가 배운 하늘을 나는걸 써써 피해봐!"
"자..잠깐만 울드! 기다려!"
"뇌전 초래! [雷電 招來]
"으아아아악!"
나 죽는걸까 ㅠ_ㅠ 베르단디랑 같이 있겠다고 약속도 했는데~ 어?어라? 왜 갑자기 몸이...!
(걱정하지마....너는 겨우 이정도 실력이 아니자나...)
앵? 누구지?
(뇌전 초래 앞에서 정신을 집중하고 막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손바닥을 펴봐....)
엑!-_-;;; 나보고 죽으라고~ㅠ_ㅠ
(괜찮아....너는 할수 있어.)
할수 없지...어차피 밑져야 본전인데!
"야!케이! 어서 피해! 뭐하는거야!"
"에..에라 모르겠다!!ㅠㅠ"
꽈아아아아아앙~~~!!!!!!
"케이!"
"케이씨~~>_<"
"....."
"쿨럭!쿨럭! 울드...나 잡을일 있어!? 하마타면 죽을뻔 했자나!?"
"케이씨~~>_<"
"어디 다치신데는 없어요? 걱정했어요 ㅠㅠ"
"아...난 괜찮아...그러니 울지마 베르단디;;"
솔직히 죽을뻔 햇어 베르단디 ㅠㅠ
"울드 언니! 케이씨에게 무슨짓이에요! 너무 심하자나요!"
"아..아니... 나는..."
"ㅠㅠ"
"알았어..다음부터는 조심할깨"
"^^"
"케이씨 오늘은 잠깐 공원으로 산책가요^^"
"괜찮겠어? 나 수업은...."
"괜찮아요..오늘은 무리를 한것 같으니 쉬죠 ^^"
역시 베르단디라니까~~~^^
"그럼 우리 가따올깨~"
"다녀올깨~^^"
"우리 언니 한테 수상한 짓 하면 가만안둘 꺼에요! -_-^"
뜨끔!-_-;;
"아..알았어..걱정 마"
"자 케이씨, 날아서 가요 ^^"
"어?!"
"날아서 가면 수업도 됄꺼에요^^"
"하..하지만 쉰다고...."
"날아서 가면 편해요 ^^ 그리고 마음의 안정도 됄꺼구요 ^^"
컥....베르단디는 이렇게 해도 안 미워진다니까.....^^
"울드언니? 왜그래?"
"어? 아..아냐..아무것도..."
"(순간 놀랬어...케이에게 나의 마법을 막을수 있을정도의 힘이 있으리라곤...)"
"(역시 누구도 탐낼만 하겠어... 잘만 성장하면 최고가 됄수도 있겠어...)"
"으아~ 베르단디~ 떨어질것 같아~"
"(저 바보가 제대로 할것 같지은 않은데....아깐 기분탓인가?)
<참 황당하죠? 한번 다르게 써봤어요;;; 앞으로는 자주 이런식으로 써볼깨요~>
베르단디와 울드가 내 스승이라니......
베르단디야 괜찮은데^^ 울드는 -_-
"케이씨^^ 일어났어요?"
"어? 베르단디도 일어났네^^"
"아침밥 다 해놨으니 어서와서 드세요^^"
"알았어~^^"
베르단디는 정말 여신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
못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울드는 어디로 튈지 모르니 원....-_-;;
"케이! 뭐해! 어서 와서 밥 먹어! 밥 먹고 수업 받아야 됄꺼 아냐!-_-^"
"아..예!!ㅠ_ㅠ"
울드는 가르치는게 정말 무섭다;;;; 못하면 마법으로 나를 공격해오니 말이다 ㅠ_ㅠ;;
지난번엔 못한다고 라이트링을 질리도록 맞아봤다 -_-;;; 라이트링같은 쉬운건 주문을 외울 필요도 없어서 갑자기 당할때가 많다;;
수업을 할때는 외부에서는 안보이게 마법을 걸어두고 배운다. 안걸어 뒀으면 도쿄는 페허가 됐을수도;;
그러서 일까;; 살아있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다...내가 신이돼고 나서 자주 공격 당하는것 같아;;;
"울드 언니...너무 그렇게 케이씨를 혼내지 마세요"
"응!알았어~^^"
정말 베르단디말에는 울드며 스쿨드며 정말 나한테 할때랑은 딴판이라니까....
울드랑 스쿨드가 붙어있을때는 도망가는게 상책일 정도다...ㅠ_ㅠ
나도 명색이 신 인데....라구 하면
"잘난척 하지 마셔! 넌 신이라구 해봤자 우리보다 낮은~~3급신이라구! 우리 따라올라면 한~~~참 멀었어!"
둘다 이렇게 말한다...정말 내가 불쌍하다 불쌍해 ㅠ_ㅠ
그래도 베르단디는 내편이니까 내가 이제까지 버티는거지!ㅠ_ㅠ 얘네들만 있으면 -_-;;;;
"케이씨 기죽지 마세요^^ 차차 하다보면 케이씨도 강해질꺼에요 ^^ "
"아침밥 먹고 수업해요^^"
"크흑 ㅠㅠ 베르단디~~"
꽈아아아앙~~~!!!
"-_-;;;;;"
"쿨럭! 이봐 스쿨드 -_-;; 너무 심한거 쿨럭쿨럭! 아냐!? ㅠㅠ 폭탄을 던지면 어떻케!?"
"언니한테 함부로 접근하지 마요! -_-^"
"케이씨? 괜찮으세요?!"
"아...난 괜찮아 ^^ 얘네들한테 하두 당해서 인지 면역이 생기는걸..."
"^^;;"
하....내가 어쩌다 울드와 스쿨드의 밥이 됀걸까..ㅠ_ㅠ
헉! 울드가 나를 가르칠 시간이다!;;;; 오늘도 무사하기를 ㅠ_ㅠ
"마법은 말야 주문만 알면 쉽게 쓴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
"그러면 뭐가 더 필요한건데?"
"마법을 쓸때엔 집중이야 집중!! 너는 말야 수준이 낮아서 문제야! 할려고 하는 의욕이 안보여!"
"물론 마음가짐도 좋아야지!"
"그러는 너는 마음가짐이 좋아서 그렇게 막 쏴 대는거야? -_-;;"
"뭐야!!!이녀석이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나!?"
큭...또 시작이다....!
"지구에 있는 하늘의 조각들이여 대기로 부터 빛의 정신으로 부터 내게로 오라..."
어라? 이거는 처음 듣는 주문인데.....컥! 갑자기 왜 이렇게 불길해 지지~ㅠ_ㅠ 마법진도 생겼자나~;;
"너와 함께 있는 내게 너의 힘을 다오!"
컥! 이거 맞으면 나 즉사인데...ㅠ_ㅠ 아무리 화났어도 이렇게 심하게는 안하는데;;;
"케이! 한번 니가 배운 하늘을 나는걸 써써 피해봐!"
"자..잠깐만 울드! 기다려!"
"뇌전 초래! [雷電 招來]
"으아아아악!"
나 죽는걸까 ㅠ_ㅠ 베르단디랑 같이 있겠다고 약속도 했는데~ 어?어라? 왜 갑자기 몸이...!
(걱정하지마....너는 겨우 이정도 실력이 아니자나...)
앵? 누구지?
(뇌전 초래 앞에서 정신을 집중하고 막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손바닥을 펴봐....)
엑!-_-;;; 나보고 죽으라고~ㅠ_ㅠ
(괜찮아....너는 할수 있어.)
할수 없지...어차피 밑져야 본전인데!
"야!케이! 어서 피해! 뭐하는거야!"
"에..에라 모르겠다!!ㅠㅠ"
꽈아아아아아앙~~~!!!!!!
"케이!"
"케이씨~~>_<"
"....."
"쿨럭!쿨럭! 울드...나 잡을일 있어!? 하마타면 죽을뻔 했자나!?"
"케이씨~~>_<"
"어디 다치신데는 없어요? 걱정했어요 ㅠㅠ"
"아...난 괜찮아...그러니 울지마 베르단디;;"
솔직히 죽을뻔 햇어 베르단디 ㅠㅠ
"울드 언니! 케이씨에게 무슨짓이에요! 너무 심하자나요!"
"아..아니... 나는..."
"ㅠㅠ"
"알았어..다음부터는 조심할깨"
"^^"
"케이씨 오늘은 잠깐 공원으로 산책가요^^"
"괜찮겠어? 나 수업은...."
"괜찮아요..오늘은 무리를 한것 같으니 쉬죠 ^^"
역시 베르단디라니까~~~^^
"그럼 우리 가따올깨~"
"다녀올깨~^^"
"우리 언니 한테 수상한 짓 하면 가만안둘 꺼에요! -_-^"
뜨끔!-_-;;
"아..알았어..걱정 마"
"자 케이씨, 날아서 가요 ^^"
"어?!"
"날아서 가면 수업도 됄꺼에요^^"
"하..하지만 쉰다고...."
"날아서 가면 편해요 ^^ 그리고 마음의 안정도 됄꺼구요 ^^"
컥....베르단디는 이렇게 해도 안 미워진다니까.....^^
"울드언니? 왜그래?"
"어? 아..아냐..아무것도..."
"(순간 놀랬어...케이에게 나의 마법을 막을수 있을정도의 힘이 있으리라곤...)"
"(역시 누구도 탐낼만 하겠어... 잘만 성장하면 최고가 됄수도 있겠어...)"
"으아~ 베르단디~ 떨어질것 같아~"
"(저 바보가 제대로 할것 같지은 않은데....아깐 기분탓인가?)
<참 황당하죠? 한번 다르게 써봤어요;;; 앞으로는 자주 이런식으로 써볼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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