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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다크 앤젤[6] (쓰는 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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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요즘은 여신님 소설 아니면 장사?가 안되는 군요 ㅡㅡ;;;
거품 빠징때 까지 기달려야 하나 쿨럭 ㅡㅡ;;
ps 워낙에 즉흥적으로 쓰다보니깐 쿨럭. 장사가 안될수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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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씨! 나는 한나씨를 불르면서 기체가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적은 상황판단을 못했는지 아니면
나를 우습게 본건지. 그저 내가 뛰어 가는걸 지켜 보았다. 바보같은놈 어디 두고봐라.

한나씨! 한나씨! 정신 차리세요.! 나는 한나양을 붙잡고 흔들어 댔다. 그러면서 주위를 조금씩 둘러 보았다.
적들은 여전히 꿈쩍도 안하고 있었다. 내가 그리 우수워 보였던가?

한나씨?

나는 한나씨가 눈을 뜬거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였다. 오렌만이다 그날이후 신에게 기도해 보기는...
나는 한나씨를 평평한 바닥에 두고 기체에 올랐다. 곳 기계음이 들리면서 해치가 닫히였다.

[ 파일럿 체크중.. 1급 알파테스터 김한나. 인증되었 습니다. ]

손상여부는? 나는 즉시 손상도를 체크 했다.

[ 실드 파괴율 100% 아머 효율 10% ]

나는 즉시 물어본거에 대하여 후회하였다. 차라리 몰르고 싸웠으면 부담감이라도 없지.
좋아! 그럼 스치지도말고 끝내라 이거지? 컴퓨터 무기 상황보고

[ 현재 무기 체크중... 샤벨하나 고밀도 광학 머신건 1자루 ]

좋아. 나는 컴퓨터에 격투모드로의 전환을 요구 하였다. 물론 컴퓨터는 내 지시에 금방 반응하였다.
컴퓨터 격투 모드다!

[ 라져~ ]

[투캉]

또 무엇인가. 떨어지는 소리다. 약간 신경을 거슬리기는 했으나 처음이 아닌지라 곳 그소리에 익숙해 졌다.
그리고. 부스트 온!

엄청난 g다. 적들은 갑작스런 부스트 돌진에 놀란듯 부스트를 키고서 주위로 퍼졌다.

네가그 저번에 다크를 운전한 남자인가?

적들이 말을 걸어왔다. 나는 그저 이자리를 뜨고 싶은 마음 이였기에 대답은 간단했다.
알필요 없다. 한판 붙쟈! 이 양키 놈들!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적기체는 10기 그중 2기는 약간의 손상을 입은듯 보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들은 제의를 해왔다.

그 기체를 가지고 투항하면 우리측 고위 병사로 스카웃 하겠다.

놀라운 발언이였다. 다시 시간은 흘렀다. 나는 투항 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그럴 수가 없었다.
한나씨가 저리 쓰러져있는데 혼자사는건 남자로써 아니라고 생각 했다. 나는 통신기에 대고 말했다.
싫다 여자를 두고 살수 있겠는가? 라고 말이다. 상대편은 곳바로 공격해 들어 왔다.

하나. 하나.. 하나둘~ 나는 리듬을 타고 첫번쩨 공격을 피하였다, 그리고 곳바로 어퍼컷을 날렸다.
죽어라! 하지만 그것은 소용이 없었다. 기스 조금 간 정도였다. 아마도 이건 완성된 모델인듯 하였다.
두번쪠 공격이 들어 왔다. 나는 다시 리듬을 타며 피했다. 그런식으로 대략 3분간 피하고 다닌듯 하였다.

과연 대단하군. 제군 우리측으로 진짜 들어올 생각이 없는가?

나는 이에 대답할려고 해도 할수 없는 상황 이였다. 그만한 여력이 남질 안은 것이였다.
적들은 잠시 기달리더니 다시 공격을 해왔다! 부스트온! 나는 피하지 안고 곳바로 부스트를 갈겼다.
적은 바로 압에서의 부스트에 놀란듯 보였다,

이봐 그런 기체로는 우리 모델을 못 이긴다고.

나는 다시 부스트를 쓰면서 펀치를 갈렸다. 손에 기분 나쁜 기분이 들었다. 망막샌서에 선붉은 핏빗이 돌았다.
적들은 놀란 듯 뒤로 주춤 하더니 총알을 갈겼다. 나는 손에 껴진 적의 기체를 방패삼아 막았다. 적의 기체는
바람 구멍이 샐수 없이 났다. 곳 터질듯한 분위기 였다. 컴퓨터! 광학 머신건 준비해줘! 타앗! 나는 기체를 적
들쪽으로 날렸다. 적들은 기체를 받을려구 하였다.

[ 쿠오오오!~~~ 파앙~~~~~~~ ]

나는 떤진 기체쪽으로 정밀 사격모드로 포를 갈겼다.

[ 쿠오오오~~ 쾅~~  ]

엄청난 폭팔음이 들렸다. 나는 앤젤 알파 테스트병들을 몸으로 감싸안았다.

.
.
.

자네 운도 정말 좋군.

으응? 픽? 픽이였다. 여긴 어디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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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따음표가 없군요. 그럼 국어 문법법칙상 어긋납니다. 뭐…소설을 내려는것 아니면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문법을 지킬건 지켜야죠. 근데 밑에 이 사진때문에 좀 글이 늦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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