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48편 [으흐흐흥;; 죄송합니다; 실수로 옮겼다가 다시 놔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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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48편
- 생계가 조금 피는 계절(?) -
- 휠윈드 안에서의 LOVE! -
-----------------------------------------------------------------------------------
^^음;; 불의의 사고로;; 인해 소설연재가 한달가까이 끊겨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있는 소설 쓰던 컴퓨터가 메인보드와 시피유가 타버려서; 교동에 수리중에 있습니다
한 2주됐군요;;; T_T시험기간이라고 못 썼고 시험 끝난날 바로 메인보드와 시피유가 타
버려서리;;^^;; A/S는 이번주 안에 연락이 올듯 하구요.
지금은 누님방에 있는 컴터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하구요 빠른 연재 하겠습니다.
-----------------------------------------------------------------------------------
결국 지로선배의 의뢰를 수락해버린 우리 두사람 으흐흐흑;; 그러나 이득이 있으니..
인테리어 비도 그리 만만찮으니깐! 열심히 해보는거야!!
"헌데.. 뉴스에서 야근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지않았던가-_-"[바보 넌 신이자나!]
"음..케이씨 그런데 신은 수명이 없는데..^^"
아앗!! 그렇다! 나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었다. 으흐흑;;
"케이씨 그런데..이제 뭘하죠??"
"응. 열심히 닦고 치우고 광내보는거야 지로선배가 운영하는 가게니깐 의외로 반듯반듯할거지만 말
이야"
"네^^ 그럼 저는 청소 할게요^^"
"응^^"
그렇게 우리둘은 청소를 시작하였다. 베르단디는 창문을 닦고 먼지를 털고 나는 방바닥을 닦고 오
토바이를 닦았다
-에휴..베르단디에게 괜한 고생시키는것아닌가 모르겠네.
"괜찮아요 케이씨^^"
핫;; 베르단디 내 속마음을 읽어버렸다. 마음이 여린 여자라 내가 이런말을 하고 상심하는게 아닐
까 우려된다 T_T;
음..한낮이라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도로가 주변이라 더더욱 그렇군.. 베르단디 이마에 송글
송글 땀이 맺혀있다. 아 -_-ㅋ;;;; 이 사나이 심정을 울리는 아름다움은 전혀 변하지 않는군;;
오옷;; 앞치마 하고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 저모습 컥;; 강심장이 아니면 벌써 입에 거
품물고 넘어갈 정도다;; 으허허; 옆에 등산하는 할아버지들이 처다보면서 먼가 말한다.
"내가 몇년만 젊었어도!!!!"
음;; 말하기 죄송하지만 몇 년 젊어도 안될거 같은데^^;
헛;;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손으로 머리를 걷어 올려 하늘을 쳐다보는;; 베르단디가 하나하나 하
는 행동이 나에겐 엄청난 활력소가 된다^^
음.. 참 독자들은 부럽겠군^^ 부러우시면 저같이 잘 생겨 보세요^^[퍽!]
어려운고비고비를 넘겨 이까지 왔으니 계속 천년만년 태평성대를 이루고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좋
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베르단디만 내곁에 있으면 그게 태평성대고 부귀영화니 흐흐흐;
베르단디는 참 짓굿어. 다른것들을 보는 즐거움을 혼자 독차지 하다니!![음;;오바입니다..;]
청소가 다됐나 보군. 베르단디가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으음 이제 열심히 쓸어야지
"케이씨 물 마시고 하세요^^"
"응^^ 고마워"
아 땡볕더위에 시원한 물한잔 아아 시원하다 후 더위가 가시는군 물속의 냉기가 몸속안을 파고 드
는군.
"케이씨 쉬엄쉬엄 하세요^^"
"아 괜찮아^^"
다시 가게 앞을 쓸려고 하는데 베르단디가 손수건을 꺼내더니 내 얼굴 땀을 닦아 준다.
아 보드랍다^^; 내 볼을 닦고있는 베르단디의 손을 덥석 잡아서 얼굴을 부비부비했더니;
베르단디 얼굴이 빨개진다; 그렇게 하고있는데 도로저기에서 누군가 우릴보고 머라고 소리지른다.
자세히 보니 울드와 히루케스다.
"어이! 머냐 팔불출 둘이서 그림좋구나! 엉!?"
"에이 케이 내색 안하더니 머냐! 엉!"
으윽;; 탄로났다; 내가 둘만있을때 이런다는것을;; 그렇게 되어 버리니 부동자세 차렷이 되어버렸
다;;
"아하하하 괜찮아! 계속해 이히히히"
"머야! 갑자기 나타나서!"
베르단디 숙스러움에 얼굴이 빨개진 채로 묻는다.
"어.언니 여긴 어떻게..^^;"
"아. 사실은 심심해서 들렸지"
"어이 케이 같이 모터 조립하자고 해놓고는 여기서 머하는거야."
"너도 알다시피 우리들이 조금 궁핍하잖니. 한동안은 니가 수고해줘야겠다. 아는 선배가 부탁해서
가게를 맡는대신 좀 의뢰비가 크게 잡힌 건이야 ㅋ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이 부탁하신 일인데 마
다 할 수 없잖냐^^;"
"ㅋ 그럼 의뢰비 받으면 크게 한턱 쏘는거다?"
"그래그래 아 그리고 들어가서 얘기하자"
"아니 지금 우리 어디 좀 가야되."
"어딜??"
"ㅋ 우리도 지금 조립모터 납품하러 가야되 그럼 간다 잘해! 간다!!"
"그래 잘가!~"
"안녕히 가세요^^"
부우우우우우웅~
ㅋ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언덕아래로 내려가고있다;
그럼 집에는 페이오스 스쿨드 밤페이 시글 넷이서 있겠네. 안어질러 놨으면 좋겠으련만;
"마당은 대충 다된거같네? 그럼 베르단디~ 우리는 가게안으로~"
"네^^"
그렇게 가게안에서 베르단디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후.. 뒤쪽 숲속에서 시원한 매미소리가 들린다;
오오;; 가게안은 의외로 시원하다 나무 그늘에 가려져서.
"베르단디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네^^ 매미소리가 시원하네요"
"응^^"
베르단디가 썰여주는 수박을 먹으면서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아.. 잠이나 한숨잤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베르단디가 나의 머리를 쓸어내렸다.
그러자 잠이..스르르르.....
몇 시간후 깨어났다.
밖을 보니 베르단디가 어떤 사람과 얘기를 하고있었다.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대화하는 사람이 돈을 선뜻 냈다. 그러더니 베르단디가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사람이 오토바이를 가져가는것이었다.;
잠시후 베르단디가 들어왔다.
"아! 일어나셨어요? ^^"
"응;. 근데 베르단디가 오토바이를 판거야?"
"네^^"
"음;;꽤 잔거같은데 손님이 왔었어??"
"네^^"
"몇 명이나? 왔었어?"
"음.. 밖에 지나가시다가 안을 보시더니 그냥 사가시던데요?? 한.. 7분이."
"그래서 다 사갔어??"
"네^^;;"
크헉;; 베르단디에게 내가 모르는 상술재주가???있었다니;; 으헉;; 타고난 흥정꾼??;;;
"음..근데 사시는 분들마다 이상하게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사가시는데;; 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
요?;;"
"아..아니;;"
그랬군;; 베르단디의 미모에 구경하러왔다가 얼떨결에 사간게 분명하군;;;
어떻게 말했길래 다들 사간거지??;; 신기하군;; 어쨋든;;
훌;; 사상최대의 매출액이다. 491만원;
음..; 밖이 서서히 어두워지는군...하고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투.투툭투.투툭툭투 후두투투투툭
"으앗 소나기다 베르단디 안으로 들어와."
"네^^"
꽈르릉 구구구궁.. ......쾅!!
"아..자연이란것은 참 아름답네요. 이렇게 한참이나 장마가 개고나면 모든 것들이 더 초록색으로
풍성하게 자라니..^^"
"그렇지. 계절에 여름이라는 계절이 없으면 이런 풍경보는것이 힘들꺼야."
"네^^"
그렇게 아무짓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득 안쪽 사무실에 가볼 일이 생겼다.
"베르단디 사무실에 있자 응?"
"네^^"
비가 오는데 무작정 뛰어갔다. 그러고 나니 옷이 축축하게 빗물을 다 빨아드려버렸다.
"후..에..이를 어째..옷을 다 버렸네.."
"조금거리였는데..."
흐어어어;;이이론;; 또..또다른 어.엄청난 모습을 발견해 버렸다.
옷이 물을 흡수해서 베르단디의 몸에 붙어버린것이다;; 그래서인지; 간접적으로 베르단디의 몸매
가 보였다.[현제 베르단디의 옷은 멜빵바지에 하얀티라는;;]
남자는 본디; 이런 모습을 보면 반해버리는..
48편의 끝입니다^_^ㅋ
다음편에는 어떤내용이;;;-_-ㅋ;;
49편을기대해주세용;;
- 생계가 조금 피는 계절(?) -
- 휠윈드 안에서의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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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의의 사고로;; 인해 소설연재가 한달가까이 끊겨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있는 소설 쓰던 컴퓨터가 메인보드와 시피유가 타버려서; 교동에 수리중에 있습니다
한 2주됐군요;;; T_T시험기간이라고 못 썼고 시험 끝난날 바로 메인보드와 시피유가 타
버려서리;;^^;; A/S는 이번주 안에 연락이 올듯 하구요.
지금은 누님방에 있는 컴터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하구요 빠른 연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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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로선배의 의뢰를 수락해버린 우리 두사람 으흐흐흑;; 그러나 이득이 있으니..
인테리어 비도 그리 만만찮으니깐! 열심히 해보는거야!!
"헌데.. 뉴스에서 야근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지않았던가-_-"[바보 넌 신이자나!]
"음..케이씨 그런데 신은 수명이 없는데..^^"
아앗!! 그렇다! 나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었다. 으흐흑;;
"케이씨 그런데..이제 뭘하죠??"
"응. 열심히 닦고 치우고 광내보는거야 지로선배가 운영하는 가게니깐 의외로 반듯반듯할거지만 말
이야"
"네^^ 그럼 저는 청소 할게요^^"
"응^^"
그렇게 우리둘은 청소를 시작하였다. 베르단디는 창문을 닦고 먼지를 털고 나는 방바닥을 닦고 오
토바이를 닦았다
-에휴..베르단디에게 괜한 고생시키는것아닌가 모르겠네.
"괜찮아요 케이씨^^"
핫;; 베르단디 내 속마음을 읽어버렸다. 마음이 여린 여자라 내가 이런말을 하고 상심하는게 아닐
까 우려된다 T_T;
음..한낮이라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도로가 주변이라 더더욱 그렇군.. 베르단디 이마에 송글
송글 땀이 맺혀있다. 아 -_-ㅋ;;;; 이 사나이 심정을 울리는 아름다움은 전혀 변하지 않는군;;
오옷;; 앞치마 하고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 저모습 컥;; 강심장이 아니면 벌써 입에 거
품물고 넘어갈 정도다;; 으허허; 옆에 등산하는 할아버지들이 처다보면서 먼가 말한다.
"내가 몇년만 젊었어도!!!!"
음;; 말하기 죄송하지만 몇 년 젊어도 안될거 같은데^^;
헛;;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손으로 머리를 걷어 올려 하늘을 쳐다보는;; 베르단디가 하나하나 하
는 행동이 나에겐 엄청난 활력소가 된다^^
음.. 참 독자들은 부럽겠군^^ 부러우시면 저같이 잘 생겨 보세요^^[퍽!]
어려운고비고비를 넘겨 이까지 왔으니 계속 천년만년 태평성대를 이루고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좋
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베르단디만 내곁에 있으면 그게 태평성대고 부귀영화니 흐흐흐;
베르단디는 참 짓굿어. 다른것들을 보는 즐거움을 혼자 독차지 하다니!![음;;오바입니다..;]
청소가 다됐나 보군. 베르단디가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으음 이제 열심히 쓸어야지
"케이씨 물 마시고 하세요^^"
"응^^ 고마워"
아 땡볕더위에 시원한 물한잔 아아 시원하다 후 더위가 가시는군 물속의 냉기가 몸속안을 파고 드
는군.
"케이씨 쉬엄쉬엄 하세요^^"
"아 괜찮아^^"
다시 가게 앞을 쓸려고 하는데 베르단디가 손수건을 꺼내더니 내 얼굴 땀을 닦아 준다.
아 보드랍다^^; 내 볼을 닦고있는 베르단디의 손을 덥석 잡아서 얼굴을 부비부비했더니;
베르단디 얼굴이 빨개진다; 그렇게 하고있는데 도로저기에서 누군가 우릴보고 머라고 소리지른다.
자세히 보니 울드와 히루케스다.
"어이! 머냐 팔불출 둘이서 그림좋구나! 엉!?"
"에이 케이 내색 안하더니 머냐! 엉!"
으윽;; 탄로났다; 내가 둘만있을때 이런다는것을;; 그렇게 되어 버리니 부동자세 차렷이 되어버렸
다;;
"아하하하 괜찮아! 계속해 이히히히"
"머야! 갑자기 나타나서!"
베르단디 숙스러움에 얼굴이 빨개진 채로 묻는다.
"어.언니 여긴 어떻게..^^;"
"아. 사실은 심심해서 들렸지"
"어이 케이 같이 모터 조립하자고 해놓고는 여기서 머하는거야."
"너도 알다시피 우리들이 조금 궁핍하잖니. 한동안은 니가 수고해줘야겠다. 아는 선배가 부탁해서
가게를 맡는대신 좀 의뢰비가 크게 잡힌 건이야 ㅋ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이 부탁하신 일인데 마
다 할 수 없잖냐^^;"
"ㅋ 그럼 의뢰비 받으면 크게 한턱 쏘는거다?"
"그래그래 아 그리고 들어가서 얘기하자"
"아니 지금 우리 어디 좀 가야되."
"어딜??"
"ㅋ 우리도 지금 조립모터 납품하러 가야되 그럼 간다 잘해! 간다!!"
"그래 잘가!~"
"안녕히 가세요^^"
부우우우우우웅~
ㅋ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언덕아래로 내려가고있다;
그럼 집에는 페이오스 스쿨드 밤페이 시글 넷이서 있겠네. 안어질러 놨으면 좋겠으련만;
"마당은 대충 다된거같네? 그럼 베르단디~ 우리는 가게안으로~"
"네^^"
그렇게 가게안에서 베르단디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후.. 뒤쪽 숲속에서 시원한 매미소리가 들린다;
오오;; 가게안은 의외로 시원하다 나무 그늘에 가려져서.
"베르단디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네^^ 매미소리가 시원하네요"
"응^^"
베르단디가 썰여주는 수박을 먹으면서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아.. 잠이나 한숨잤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베르단디가 나의 머리를 쓸어내렸다.
그러자 잠이..스르르르.....
몇 시간후 깨어났다.
밖을 보니 베르단디가 어떤 사람과 얘기를 하고있었다.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대화하는 사람이 돈을 선뜻 냈다. 그러더니 베르단디가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사람이 오토바이를 가져가는것이었다.;
잠시후 베르단디가 들어왔다.
"아! 일어나셨어요? ^^"
"응;. 근데 베르단디가 오토바이를 판거야?"
"네^^"
"음;;꽤 잔거같은데 손님이 왔었어??"
"네^^"
"몇 명이나? 왔었어?"
"음.. 밖에 지나가시다가 안을 보시더니 그냥 사가시던데요?? 한.. 7분이."
"그래서 다 사갔어??"
"네^^;;"
크헉;; 베르단디에게 내가 모르는 상술재주가???있었다니;; 으헉;; 타고난 흥정꾼??;;;
"음..근데 사시는 분들마다 이상하게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사가시는데;; 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
요?;;"
"아..아니;;"
그랬군;; 베르단디의 미모에 구경하러왔다가 얼떨결에 사간게 분명하군;;;
어떻게 말했길래 다들 사간거지??;; 신기하군;; 어쨋든;;
훌;; 사상최대의 매출액이다. 491만원;
음..; 밖이 서서히 어두워지는군...하고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투.투툭투.투툭툭투 후두투투투툭
"으앗 소나기다 베르단디 안으로 들어와."
"네^^"
꽈르릉 구구구궁.. ......쾅!!
"아..자연이란것은 참 아름답네요. 이렇게 한참이나 장마가 개고나면 모든 것들이 더 초록색으로
풍성하게 자라니..^^"
"그렇지. 계절에 여름이라는 계절이 없으면 이런 풍경보는것이 힘들꺼야."
"네^^"
그렇게 아무짓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득 안쪽 사무실에 가볼 일이 생겼다.
"베르단디 사무실에 있자 응?"
"네^^"
비가 오는데 무작정 뛰어갔다. 그러고 나니 옷이 축축하게 빗물을 다 빨아드려버렸다.
"후..에..이를 어째..옷을 다 버렸네.."
"조금거리였는데..."
흐어어어;;이이론;; 또..또다른 어.엄청난 모습을 발견해 버렸다.
옷이 물을 흡수해서 베르단디의 몸에 붙어버린것이다;; 그래서인지; 간접적으로 베르단디의 몸매
가 보였다.[현제 베르단디의 옷은 멜빵바지에 하얀티라는;;]
남자는 본디; 이런 모습을 보면 반해버리는..
48편의 끝입니다^_^ㅋ
다음편에는 어떤내용이;;;-_-ㅋ;;
49편을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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