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오!나의 여신님..1편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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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틴의 야망이 끝나고 린드의 일도 끝나고 시종마가 케이의 몸 속에 들어간지도 수일이 지났다.그러나 이때..케이의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소년이여....눈을떠라....."

"누구시죠?"

"소년이여...이제 너의 봉인이 풀릴 때가 왔구나..."

"무슨 말씀인지...."

"이제 곧 알게 됄 껏이다....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너의 힘에 대해서..."

"도데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너의 진짜 아버지를 용서해라....내 자손이여..부디 올바른 데에 힘을 쓰기를 바란다.."

"잠깐만요!도데체 무슨 말씀을...으악!갑자기...몸이!!으아악!!!"

"으아아악!!"

"헉..헉...정말 이상한 꿈이였어..."

"도데체 무슨 말을 한거였을까..."

케이는 이상한 굼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무렵 천계에서는 천계의 절대자인 신이 이 모습을 보고 있었다.

"이제 때가 됀 것인가..."

"린드여...."

"부르셨습니까?"

"저 인간에 대해 아는가..."

"저 인간은.....네.잘 알고있습니다."

"저 인간은 자네가 보기엔 어떤가?"

"예? 뭐랄까..저 인간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그리고 참으로 신비로운 인간입니
다.."

"하긴..인간이 시종마를 소환할수 있는 것도 신기한 일이지..."

"저 인간과 지상에 있는 여신들을 불러들여라.."

"네? 하지만 인간이 천계에 오는것은...."

"괜찮다.내가 직접 보고 싶어서 불러들이는 것이다."

"알겠습니다.그럼 저는 이만.."

"내 아들아....나를 용서해다오...."

그 무렵 지상에서는......

"괜찮아요?케이씨?"

"응?"

"안색이 안 좋아보여요...."

"아..아냐...아무것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베르단디.."

"하...하지만..."

"아니긴 뭘 아냐...얼굴에 쓰여있건만.. 문.제.있.음 이라고.."

"아..아냐.. 울드 난 정말 괜찮아."

"내가 약이라도 줄까?"

"허..헉! 됐어..그거 먹다간 나 죽겠다..:

"뭐야!!"

모두들 정말로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이때 전화가 걸여왔다.

"여보세요?"

"린드 언니?"

"??"

"에? 케이오빠도여?"

"??"

"지금요?"

"그래..신께서 보고싶어하셔.. 지금 게이트를 열어줄태니까 천계로 올라와."

"네네.. 알겠어요~"

"왜 그래?스쿨드?"

"지금 모두 천계로 가야돼요!케이오빠도여!"

"에?나..나도?"

"인간이 천계에 오다니....이런 경우는 니가 처음이다;;"

"내가 천계에 가다니... 신을 만나는 거야?"

"(웃으면서)잘 됏네요 케이씨."

"하..하.."

"걱정 마세요..^^ "

"어?..그야 물론이지... 설마 무슨일이라도 생기겠어?"

"왠지 불안해...;;;"

"어? 밖에 게이트가 열렸네요 ^^ 어서가요 케이씨"

"어?정말이자나.. 그래 어서 가자.."

"이게 아까 그 꿈이랑 관련 됀걸까?"

<으 허접한 소설 보시느리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은 못쓰지만 꼐속 올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