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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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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로 고쳐 봤습니다, 이번에도 이상한점이 있는지 확인좀...


여신님 소설1권

어느덧 베르단디와 같이 지내는게 3년이 흘렀다..
저번 세레스틴의 싸움도 끝났고.. 케이는 평화로움에서 베르단디와
같이 지낼수있어서 들떠 있는 기분이다.
[케이의방/마당]

"응? 왜 이렇게 시끄럽냐..

케이는 잠을 자다 울드와 스쿨드 싸움소리에 깬다.

케이는 조금 짜증나는 표정으로 울드와 스쿨드한테

이네들 언제까지 내가 잠을 자는것을 방해할꺼냐?! 하며소리를 지른다.

울드는 조금 엉뚱한 표정으로 케이를 바라본다.

"아 미안미안^^; 스쿨드가 나보고 쭈그렁텡이 할망구라고 해서 지금 혼내는중이야^^;

"ㅡㅡ; 스쿨드도 조금 얌전해지면 얼마나 좋을까나..

이런말을 하면서 케이는 새수하러 나간다.

케이는 새수를 끝낸후에 이런생각을 해봤다.

"내가 언제까지 베르단디와 같이 살수 있을까? 

그때 바로 뒤에서 베르단디가 말했다.

"케이씨 여신과 신은 수명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케이씨가 저와 같이 살겠

다는 마음이 있을때까지 케이씨 옆에 있을꺼에요^^

케이는 깜짝 놀라면서 베르단디의 말을 들었다.

"그래도 나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수 없는걸?

-케이는 자신도 신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베르단디가 말했다. 베르단디는 여신이기때문에 케이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다.(다들 아시겠죠? ^^;)

"케이씨도 신이 되고 싶으새요?

케이는 깜짝 놀랜다.

"어떻게 알았어?

케이는 신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다...

"전 신이기때문에 다른사람이나 여신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서요^^;

케이는 베르단디가 자신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다점에서 조금 놀랜 표정으로 말한다.

"그랬구나.. 베르단디.. 나같은 인간도 신이 될수 있어?

아주 기대에 찬 얼굴로 베르단디를 쳐다본다.

베르단디는 이런 케이의 모습을 본건 처음이라서 조금 놀랬다.

"내^^ 케이씨 같은 인간도 신이 될수 있긴 하지만 신의힘을 조금 빌려서 해야되요.

근데 신은 인간을 신으로 만든는것을 싫어하셔서..

베르단디의 말에 케이는 좋아하다가 갑자기 우울한 표정으로 바뀐다.

"아...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뭐^^;

베르단디는 케이가 어쩔수 없다는 말에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르단디는 이따 점심을 먹고 천상계로 올라가서 부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침을 차리러 부얶으로 간다.

[거실]

"잘먹겠습니다!

매기가 와 있었다. 케이는 매기를 보고 놀랜다.

"너 언제 와 있었냐?

매기가 좀 느끼한? 모습으로 케이를 바라보면서 말한다.

"아까 오빠한테 뭐좀 물어볼려고 왔었다가 배고파서 나도 여기서 밥을 먹을까해서^^

케이는 이런 동생이 짜증난가 보다.

"물어볼꺼? 그럼 밥먹고 내 방으로 와라.
 
[케이의방]

"물어볼꺼라니?

궁금하면서 조금 짜증나는 표정으로 매기를 바라본다.ㅡㅡ^/^^?

"음 내가 베르단디를 볼때마다 생각한건데.. 베르단디의 얼굴에 있는 보석 같은건 모야?

케이 상당히 놀랜다. 뭐라고 말할까 생각하다가 아무렇게나 말한다.

"아 그건 베르단디가 외국인이라는건 너도 알지? 그 나라에선 보석같은걸 붙이고 다니는
게 규칙이래^^;

매기는 이해가 안가는 표정으로 말한다.

"그럼 지금은 우리나라에 있으니까 때도 되지않아?

케이는 더욱더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글쌔..베르단디한테는 편하니까 붙이고 다니는거겠지?^^;

매기 더욱더 이해가 안간다.

"...

매기 아무말을 안한다.

"근데 이거 물어볼려고 찾아온거냐?

짜증나는 표정으로 말한다.

"응^^

매기 엄청 태연하다.ㅡㅡ;

"난 잠깐 백화점에 가구사러 갈껀데 같이갈래?

"아니 나 바뻐

"그래? 그럼 나중에 보자~

"응 ㅡㅡ;

[베르단디의 방]

케이가 베르단디의 방문을 두드린다.

"베르단디 있어?

"내? 케이씨^^(베르단디는 케이가 자신에게 말 거는것도 좋은가 보다.)

"아 이따가 가구사러 갈껀데 같이갈래?

"내^^

"그럼 10분뒤에 마당으로 나와.

"(케이와 같이 어디론가 갈수 있다는 마음에 들떠있는 베르단디)내^^

[마당]

케이는 무엇을 사야할지 수첩에 적고 있다.

"어? 케이 어디가는거야?(스쿨드 어른한테 아주 건방진 말투다.--;)

"백화점에 갈껀데 왜?

"백화점? 나도 갈래!

"넌 집에나 있어 니가먹을 아이스크림도 사올테니까ㅡㅡ;

"진짜? 알았어 나는 집지킬께^^

스쿨드 아이스크림 사준다는 말에 케이에게 복종한다.

"저..케이씨 준비 다했어요^^

"그럼 출발 하자^^

"내^^

[홈플러스](왠 홈플러스?)

"음..이게 어떨까?

"전 그것보다 이게 더 좋을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 그럼 그걸로 사자^^

"내^^

케이는 커다란 옷장?을 주문했다.

케이와 베르단디는 더 살께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어느한 악세사리 용품점으로 들어간다.

"베르단디 갖고 싶은거 있으면 골라봐^^

"전 괜찬은데..

"사양하지말고 골라봐^^

"내..=^^=(베르단디 무지 좋아한다.)

"음 전 이게 마음에 드는데요?

"음..목걸이? 너에게 딱 어울릴꺼 같다^^

"고마워요 케이씨^^

"음 귀걸이도 하나 골라봐^^

"전 이거면 됐어요..^^

"그래? 저기 예쁜누나 이거얼마에요?

"가게주인/어머 예쁜누나라니 내가 그렇게 이쁘니? (엉뚱한 말을한다)

"이거 얼마에요?? ㅡㅡ;

"음 그거 사게? 그거 비싼데..그거15만원...

"컥 15만원이나 해요?

"케이씨 전 괜찬아요..

"아냐 나 돈있어^^

"누나 이거 주세요ㅡㅡ;

"음..그래^^

[홈플러스 밖]

"베르단디 그 목걸이줘봐 내가 걸어줄께^^

"내^^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목걸이를 걸어준다. 목걸이를 건 베르단디의 모습은 무지 이뻣다.

"잘 어울린다^^

"고마워요 케이씨^^

"스쿨드 아이스크림 사러 가야겠다.

[어떤 아이스크림가게]

"음..스쿨드가 좋아하는게 이거였나? 아무거나 사지 뭐ㅡㅡ;

"아저씨 이거 한밖스 주세요ㅡㅡ;

"어이구 청년 한밖스 식이나?

"동생 줄꺼에요ㅡㅡ;(왠 동생?)

아이스크림을 사는 도중에 베르단디는 어떤 불량배에게 둘러 싸여 있엇다.

케이는 전혀 몰랐다.

"띵 드르륵 여기 거스름돈이다. 잘가라^^

"안녕히계세요ㅡㅡ;

[아이스크림가게 밖]

케이는 베르단디가 불량배에게 둘러싸여있는걸 목격했다.

"어? 베르단디!!

"케이씨^^(여전히 웃는얼굴)

케이는 아이스크림 상자를 들고 베르단디한테 간다.

"(불량배1)어? 넌또 뭐야 저리 안꺼X?

"(불량배2)아 기분 X친다.

케이 불량배에게 쫄았다.

"-(속마음)나 케이는 베르단디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런놈들한테도 지면 난 지켜주겠다는
다짐마저 못 지키는것이겠지?

이런 케이의 속마음을 읽은 베르단디.. 케이가 자신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던것이다.

결국 케이는 불량배들과 싸운다.

퍼퍽 퍼퍼퍽 퍽퍽

어떻게 된 영문인지 케이가 이겼다.

"케이씨.. 괜찮으새요?

"난 괜찮아..^^;

케이는 많이 다친 몸으로 집으로 향했다.

끝 부분이 시시하죠?(퍼퍽)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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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설에 이모티콘 많이 쓰시면 질립니다 ;; 더욱더 많은 해설 넣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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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홈플러스...혹시 대전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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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九님의 댓글

베르단디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전 안산에 삽니다. 홈플러스는 지역마다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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