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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여신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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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창작소설입니다....^^;>

에~여기가 천계? 뭐가 이렇게 화려하지-_-;;

이런곳에서 베르단디는 살고 있던거였나;;;;;;

"케이씨^^ 천계는 처음 와보시죠?"

"어? 그야 물론이지 ^^:;"

"천신님 만나고 좀 둘러볼래요?^^"

"에~?그래도 돼는거야?-_-?"

"예~ 물론 돼구 말구요 ^^"

근데....왜 일가...어째서 나는 이 곳이 낮설지 않은 거지.....

뭔가 아주 그리운 곳에 온 느낌이야.....

"잘왔어.케이 천신님 께서 기다리고 계셔"

"린드씨...안녕하세요 ^^"

"너희들도 왔구나...자 이쪽으로..."

"케이! 뭐해? 빨리 오라구..."

"어? 알았어 지금 가~~"

이 커다란 문...본 적이 있는것 같은데....기분 탓인가?-_-;;;

"천신님...여신들과 말씀하신 인간을 대려왔습니다."

"그대가 그 인간이구나...그래... 그대의 이름은 뭔가?"

"...."

"케이오빠! 뭐해요? 천신님 께서 물으시잖아요 -_-;;"

"예?아.. 제 이름은 케이 입니다..."

왠지 이분....낮설지 않아 왠지 그리운 사람을 만난것 처럼....

결국은 왔구나...내 아들아....이렇게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케이여..그대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그대는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_-;;;"

"괜찮으니까 말해보거라..너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다..."

"저..저는...인간은 희망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느냐."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꿈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이 모두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꿈을 믿고,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고 모두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러니 인간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

"에?제가 괜히 말슴드린건 아닌가요? -_-;;;;;"

"아니다...내가 생각한 답안을 말해주었다."

정말 바르게 성장했구나....내 아들아.....

이제 때가 됐단말인가.....이 아이는 날 이해할수 있을까....

"케이여...내 앞으로 오너라..."

"예?아..예!"

"아프더라도 참아야 한다...."

"예? 무슨 말씀이신지...."

"부디 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그래야 넌 성장하게 됄 것이다."

"도데체 무슨 말슴이신지...-_-?"

"천신님? 도데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나 천계의 절대자인 신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앞에 있는 인간이여! 그대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너의 진정한 모습으로 변하거라!!"

"예?도데체 무슨....커헉!!"

왜 갑자기 내 몸이 뜨거워 지는거지....윽!..뜨거워서 몸이 견디지 못할것 같아!!!

"천신님!"

"너희들은 나서지 마라!"

"꺄악~!"

"지금부터 너의 봉인을 풀겠다!!"

"나의 봉인?"

이건...내가 오늘 아침에 꾼 꿈이랑 비슷한 이야기잖아...크악!!

"으아아아!!!!!!!"

"케이씨~~!!"

"진정한 너를 찾아라!!! 그리고 견뎌내거라!!"

"아아아악!!!!!"

"케이씨~! 천신님! 그만두세요!"

"깨어나라!!나의 아들아!!!!"

"에?케이가 천신님의 아들?"

"이게 무슨일이지?"

"케이오빠가 천신님의 아들?"

"케이씨~! 정신차리세요! 케이씨~~~!!"

도데체 여기는 어디지....나는 어디에 있는거지....

너는....내 몸 속에 있는 그 천사?

"이제 때가 온거야....."

"도데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너의 몸속에 천사 수용체가 생겨났을때부터 너의 몸 속에 있던 봉인이 드러난거야..."

"앵?-_-?"

"나는 앞으로 너와 함께할꺼야...너는 이제 여신들과 같으니까...^^"

"뭐라고?내가...신?"

"괴로워 하지마....너라면 잘 할수 있을꺼야..^^"

"그리고 설령 너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나는 함께할꺼야..걱정하지마 ^^"

"자...잠깐만! 어디가는거야!"

"나는 니 곁에 있어...^^ 그리고 너무 미워하지마....너의 아버지를...."

"무슨 소리를.....으..으 으아아악~!!!!"

<허접한거 보시느니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잘은 못 쓰지만 계속 올릴깨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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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의 댓글

후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케이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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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고독님의 댓글

케이의 고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샘이죠..케이가 신으로 등극 ㅡ_ㅡ; 앞으로 케이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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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전혀 말이 안되욧!! 전에 내 사이아인이 들어간 오나의여신님 보고 전부다 케이가 영원한 수명을 얻는 거 때문에 신으로 등극하는 주제를 쓰는 것 같은데 ;; 저도 이런 주제로 썼다가 마지막에는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전혀 말이 안되요..;; 흐흑.. 나도 앞으로 러브스토리 쓸라고 했는데 ;; 이거 너무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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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고독님의 댓글

케이의 고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_ㅎ 황당한 것도 소설을 보는 재미라고 하죠... 뭐 솔직히 황당하지만 저는 나름대로 생각한 결말이 있습니다...그러니 재미있으시면 계속 봐 주시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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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루님의 댓글

와타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님...지금8신데...로그,인 안하셨네...종일하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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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라넷님의 댓글

잉그라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있습니다 GOOD!!
앞으로도 만은 애기써주세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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