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다크 엔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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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ㅡㅡ;; 픽~~ ㅡㅡ; 끼앾~~ 얼어죽을 ㅡㅡ;; 픽은 무슨 픽이야 ㅡㅡ;;;
피시시식 ㅡㅡ;; 꾸에에에에에엑~~~ ㅡㅡ;;;; 픽 시죠~~~ ㅡㅡ;; ??? 이상한짓만 하는중 ㅡㅡ;;;
나미쳤오~~~ ㅡㅡ;; 이렇긴 잡담도 올만에 쓴듯 하네요 ㅡㅡ;;;이거 한두편 더쓰다가 잠시 쉬는 시간으로
쉬는 시간 소설 써야 겠어요 ㅡㅡ;; 이름이 쉬는 시간은 아닌궁 음 ㅡㅡ;; 궁? 퍽 ㅠ.ㅠ 여신 소설만 좋아하면 미워 할꼬야 ㅠ.ㅠ
지금 불끄고 쓰는중 ㅜㅜ;;; 타자가 늘어야 해가지구요,, 흠, 쓰는데 오레 걸릴듯 ㅜㅜ 자판좀 익혀라 싸쿠라짱 ㅜㅜ;;;
문도 다 걸어 잠겄다는 ㅡㅡ;; 소설 쓰는데 방해야 ~ 이용~~~~ 잡담 올렸다고 여신사랑님이
혼네면 미오할꼬양 ㅠ.ㅠ 이번줄 잡담은 채워야 되므로 ㅡㅡ;; 쿨럭 ㅡㅡ;; 사쿠라 만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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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 픽인 거야? "
나는 픽인걸 보고 안심했다. 픽이라면 여기 ? 와서 처음으로 말다운 말은 나눈 사람 이니깐.
잠시만 여기라고? 여기라면 .. 설마 그연구소? 나는 이리저리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다고 생각 했다.
그냥 잘까도 생각 했지만. 어쩐지 불안했다. 만일 픽이 있었으면. 여기는 그 연구소란 소리다. 하지만
난 그 연구소에서 추방 당했다. 그런데 다시 끌려오다니 무엇인가 일어 나고 있는것이 틀림 없었다.
나는 밤을 틈타 동태를 보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저녁이였다. 시계는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흠. 슬슬 움질때라 생각 했다.
이불속에는 것옷등을 뭉쳐넣었다. 멀리서 봐도 영락없이 내가 있는듯 보였다.
" 좋았어 슬슬 움직일때가 온듯 하군. "
나는 다시한번 이불쪽을 보았다. 매우 만족 스러웠다. 처음 하는 짓인데도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매우 만족습럽게 되었다. 문을 열고 나가자 모든것은 컴컴 했다. 주위는 어두워서 잘은 않보이지만
카매라처럼 생긴게 여러게 있었다. 나는 하나둘 그것들의 사각지대로 피해 다녔다. 마치 밤 손님 처럼.
얼마나 돌았을까. 커다란 방처럼 생긴게 보였다. 나는 어릴때 즐겼던 추억의 21게시 게임 배스트인
매탈기어솔리드4를 연상 하면서 슬금 슬금 그쪽으로 갔다. 어릴때 원시인 게임이나 한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한 게임인데 이럴때 도움이 되다니.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쪽으로 갔다. 안은 매우 밝았다.
거기서는 아주 죠용한 소리로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 어떤가? 결과는 나왔는가? "
목소림나 들어도 살찐 남자 녀석이 머리에 그려졌다. 그런데 결과 라니?
" 네 한나 아니 1급 알타 테스트병 결과가 나왔 습니다. "
" 오호 그레? 어떠 한가? 영자가 검출 되었나? 아니 그게 아니라 얼마나 검출 되었지? "
머야 내 이야기야? 날 가지고 멀 한거지? 나는 일단 의심나는 부분을 더듬어 보았다. 어디에서 창처하나 핏 자국 하나 없었다.
하긴 이런데서 그런걸 남기진 안을 테지만...
" 영자 농축도 80% 이상 입니다. 아니 그이상 일지도 몰르겠 습니다. 여기 기구 최고치가 나왔으니깐요. "
" 오호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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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양이 적군요 ㅡㅡ;; 다음 편은 쉬어가는 소설 입니다 ㅡㅡ;;;
피시시식 ㅡㅡ;; 꾸에에에에에엑~~~ ㅡㅡ;;;; 픽 시죠~~~ ㅡㅡ;; ??? 이상한짓만 하는중 ㅡㅡ;;;
나미쳤오~~~ ㅡㅡ;; 이렇긴 잡담도 올만에 쓴듯 하네요 ㅡㅡ;;;이거 한두편 더쓰다가 잠시 쉬는 시간으로
쉬는 시간 소설 써야 겠어요 ㅡㅡ;; 이름이 쉬는 시간은 아닌궁 음 ㅡㅡ;; 궁? 퍽 ㅠ.ㅠ 여신 소설만 좋아하면 미워 할꼬야 ㅠ.ㅠ
지금 불끄고 쓰는중 ㅜㅜ;;; 타자가 늘어야 해가지구요,, 흠, 쓰는데 오레 걸릴듯 ㅜㅜ 자판좀 익혀라 싸쿠라짱 ㅜㅜ;;;
문도 다 걸어 잠겄다는 ㅡㅡ;; 소설 쓰는데 방해야 ~ 이용~~~~ 잡담 올렸다고 여신사랑님이
혼네면 미오할꼬양 ㅠ.ㅠ 이번줄 잡담은 채워야 되므로 ㅡㅡ;; 쿨럭 ㅡㅡ;; 사쿠라 만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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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 픽인 거야? "
나는 픽인걸 보고 안심했다. 픽이라면 여기 ? 와서 처음으로 말다운 말은 나눈 사람 이니깐.
잠시만 여기라고? 여기라면 .. 설마 그연구소? 나는 이리저리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다고 생각 했다.
그냥 잘까도 생각 했지만. 어쩐지 불안했다. 만일 픽이 있었으면. 여기는 그 연구소란 소리다. 하지만
난 그 연구소에서 추방 당했다. 그런데 다시 끌려오다니 무엇인가 일어 나고 있는것이 틀림 없었다.
나는 밤을 틈타 동태를 보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저녁이였다. 시계는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흠. 슬슬 움질때라 생각 했다.
이불속에는 것옷등을 뭉쳐넣었다. 멀리서 봐도 영락없이 내가 있는듯 보였다.
" 좋았어 슬슬 움직일때가 온듯 하군. "
나는 다시한번 이불쪽을 보았다. 매우 만족 스러웠다. 처음 하는 짓인데도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매우 만족습럽게 되었다. 문을 열고 나가자 모든것은 컴컴 했다. 주위는 어두워서 잘은 않보이지만
카매라처럼 생긴게 여러게 있었다. 나는 하나둘 그것들의 사각지대로 피해 다녔다. 마치 밤 손님 처럼.
얼마나 돌았을까. 커다란 방처럼 생긴게 보였다. 나는 어릴때 즐겼던 추억의 21게시 게임 배스트인
매탈기어솔리드4를 연상 하면서 슬금 슬금 그쪽으로 갔다. 어릴때 원시인 게임이나 한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한 게임인데 이럴때 도움이 되다니.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쪽으로 갔다. 안은 매우 밝았다.
거기서는 아주 죠용한 소리로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 어떤가? 결과는 나왔는가? "
목소림나 들어도 살찐 남자 녀석이 머리에 그려졌다. 그런데 결과 라니?
" 네 한나 아니 1급 알타 테스트병 결과가 나왔 습니다. "
" 오호 그레? 어떠 한가? 영자가 검출 되었나? 아니 그게 아니라 얼마나 검출 되었지? "
머야 내 이야기야? 날 가지고 멀 한거지? 나는 일단 의심나는 부분을 더듬어 보았다. 어디에서 창처하나 핏 자국 하나 없었다.
하긴 이런데서 그런걸 남기진 안을 테지만...
" 영자 농축도 80% 이상 입니다. 아니 그이상 일지도 몰르겠 습니다. 여기 기구 최고치가 나왔으니깐요. "
" 오호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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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양이 적군요 ㅡㅡ;; 다음 편은 쉬어가는 소설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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