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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51편 스페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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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TZ™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650회 작성일 03-08-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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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하시던 51편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코멘트 좀 달아주세요^^;감사합니다;
아마전에보다 분량이 2배정도 길겁니다;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51편 스페셜판

- 갯벌의 추억(?) -


Zzz..Zzz...

♪~~♬[시계타임]

벌떡!

헛! 6시다; 모두 깨워서 준비해야겠군..베르단디는..음.역시;; 먼저 일어났군..;

아~함~ 베르단디를 보러 주방으로 갔다. 맛있는 냄새가 집안을 돌았다.

음..문을 살짝열어서 히히히힛~

스스스스...살금..살금...살금.....

음;;베르단디 요리하는게 즐거운가보다 역시 콧노래를 부르고있다. 베르단디 뒤에서서

허리쪽으로 손을 살짝 넣었다 그리곤 살포시 안았다.

"아! 케이씨? 굿모닝"

헛?? 베르단디가 영어를!? 음;; 언어는 아마 다 구사할 수 있을듯 싶다.;

"응^^ 베르단디 좋은아침"

"네^^"

흐억;; 부엌에서 비춰오는 아침햇살이 베르단디의 얼굴을 비춰 더욱 하얗게 보인다;;

아..사람들이 볼 수 없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미소가 빛에 비춰서 황홀함까지 느끼게 한다.

흠;; 여신의 미소니 황홀하지 않을수가 없을듯 싶다;[깍아 내리긴 -_-^]

"어제부터 베르단디는 요리하는게 힘들지 않아?"

"아니요 요리가 완성됐을때를 생각하면 즐거워요^^"[하핫 이것은!!]

"흐음..그렇구나^^"

베르단디는 역시 모든것에 긍정적이다. 그 덕에 집안에는 화목함이 돈다.

하아..예쁜 치마에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는것을 봐도 결혼했다고는 할 수 없는 아름다움

이다.

저렇게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

헛! 참; 이렇게 생각할 때가 아닌거같은데. 모두 깨우러 가야겠다.

"베르단디 그럼 나는 다들 깨우고 우리짐 정리할게^^"

"네^^"

부엌을 나와서 나의 옛작업실인 스쿨드의 방으로 향했다. 스쿨드의 방문앞에 서서 말했다.

"스쿨드! 센다! 일어나! 갯벌가야지"

"네 일어났어요"

"오 센다 빨리 일어났구나 스쿨드는?"

"아직자요 깨워서 짐정리하고 빨리 나갈게요"

"그래^^"

흠;;센다는 역시 스포츠맨답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구나. 흐뭇한 아이다

이제는 울드와 히루케스 방으로 가야겠군.. 밖으로 나와서 마당으로 갔다.

안개때문에 조금 뿌였게 흐리다. 그런데 햇빛은 잘 비치니 기분이 좋다. 시원한 아침 공기를

마시
며 팔을 휘젓다가 히루케스네 방으로 갔다. 방문앞에 서서 말했다.

"어이 울드 히루케스 일어나 지금 가야 안밀리지."

"알았어 케이 히루케스 깨우고 나갈게"

"그래"

음..이제 페이오스 방으로 가야겠군..하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퍽!!

"으악!! 왜 때리는거야!"

"좋은 말로 했을때 일어나면 좋잖아!! 이 곰탱아 몇 시 부터 깨웠는데 안 일어나!"

흐흠;; 여행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울드다; 히루케스는 어떻게 울드보다 잠이 더 많은건지 모

르겠군

음.. 페이오스 방으로 걸어갔다. 방문앞에서 말했다.

"어이 페이오스 일어나라구 곧 출발할거야"

"... ..."

조용하다? 음.. 아마도 잠이 깊이든 모양이다 한번 더 말했다.

"어이! 페이오스 일어나라구! 곧 출발할거야 짐 챙겨야지!"

"... ..."
아마도 엄청 깊게 잠이든 모양이다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흠.. 페이오스는 잘 때 속옷차림으

로 자나보다 흠;; 속옷을 보고도 고갤 안돌리는 이유는 페이오스가 평소에도 속옷차림으로 다

니기때문에 습관이 되어버렸다;

페이오스에게 다가갔다 흠;; 아마도 이것이 문제였을듯 싶다. 페이오스가 짐을 베고 자고 있었

다.

짐이 아주 크군;; 기대를 많이 했구나. 노처녀 입장에서 보면 기대할만도 하군.. 삼면이 다 커

플들

이 있는데 자기혼자 솔로이니.; 그렇다군해도 아직 린드도 솔로이니; 괜찮을듯 싶다.

천상계에는 이상한 유행이 생겼다. 베르단디와 나의 신분을 뛰어넘는 결혼을 해서 다들 지상

계로

속속들이 넘어오는 모양이다 그래서 천상계에 여신사무소도 특별한 고참이 아니면 지상계에

가는건

엄두도 못 내게 되었다. 베르단디와 나 울드와 히루케스 그리고 장래가 보이는 스쿨드와 센다

커플

들 때문에; 아마도 이런일이;; 그러나 신과 인간과의 결혼은 아마 베르단디와 내가 최초인걸

로 알

고 있다. 흠; 또 금새기에 어떤 운좋은사람이 여신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그나저나; 빨리 페

이오

스를 빨리 깨워야되는데. 말로 아무리 불러도 안일어나서 아깨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아아~? 누구?? 자기?"

라고 하더니 내 손을 붙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안았다; 그러더니

"자기 가지 말아요~오"

흠.. 그렇게 시집가고싶은데 어쩌겠나 싶나만 페이오스의 팔을 풀고 깨웠다.

"어이 페이오스 꿈깨구 빨리 일어나라구 가야되 지금"

zZZ..!?

"아..~함.. 케이씨? 아..지금 나가요.. 아잉.. 단꿈 다 깼네."

무척이나 아쉬워 하는군;; 안됐지만. 놔두고 갈 수도 없기에.... 서둘러야겠다.

마루로 갔다 스쿨드가 잠옷 바람으로 헝클어진 머리로 눈을 비비고 있었다 이럴때 보면 참 어

린애 같이 보인다

스쿨드에게로 갔다 동생머리를 쓰다듬는거처럼 쓰다듬으면서

"스쿨드! 세수하고와! 빠딱! 잠덜깼구나! 에구 지저분해 여기 눈꼽봐!"

"형부는 꼭 그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해야겠어요?"

"알았어 알았어 귀여운 스쿨드 씻고오렴~"

"바보!"

화가 많이 났는거같네. 흠.. 저때는 그런게 민감 할 수도..

호오? 베르단디가 옆에서 달래는군; 다행이야;

"스쿨드 화내지 말아^^ 언니하고 오랫만에 씻자."

"응^^"

흠; 저것 하나로 달래지다니 아직은 많이 어린가보다. 그나저나 부부가 되서 한번도 같이 씻은

적이

없다.;;; 좀 변태적인 생각같지만 전혀! 부부일심동체 부부는 한몸이다 그러므로 흉이없다.

그런뜻일듯..;;자세한 뜻은 나도 잘;

음..그나저나 스쿨드는 좋겠다. 목욕도같이하고 [떼끼!!]

아야야야야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계속 ; 정신을 좀 차리고. 짐을 좀 꾸리자

방으로 갔다. 헛? 짐이 싸져있다 아마 베르단디가 왔다갔나보다 빠르기도 하지;

"에!? 두사람이 안나오네?! 무슨일일까!"

밖에서 큼지막하게 들려온다 아마도 아까 깨운것에 대한 보복일수도..; 짐을 들고 급히 나갔

다.

"이제야 나오는군 베르단디는 방금 조수석에 탔어 자 빨리 가보자구! 갯벌로!"

"그래그래 자 모두들 차에 짐을 싣고 출발!"

부르르르르릉

시동이 잘 걸리는군 출발이다

"베르단디 안전벨트^^"

"네^^"

부르르르르릉

승차감이 좋다. 갯벌까지 가려면 대략 3시간 정도는 걸릴꺼 같군.

왁자지껄 시끌벅적;

에고; 무슨 얘기할게 그렇게도 많은지 뒤가 좀; 정신이 산만해 진다;

그렇게 시장판같은 분위기로 출발한지.. 30분이 지나자 센다 베르단디 빼고는 모두 곯아 떨어

졌다.

"호오 센다는 상당한데? 뒷쪽에 영향을 별로 받지않고 잠을 안자고 말이야."

그렇게 말하니 센다녀석 그냥 웃는다 그렇게.. 조금 지나니 센다도 곯아 떨어졌다.

베르단디가 조수석에서 가만히 있다. 아까부터 살짝 밝은 표정으로 거의 가만히 있는다.

"베르단디 잠오지 않아?"

베르단디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지금 가로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어요."

"그..그렇구나;;"

그 덕에 대화를 망치지 않으려고 입을 떼지않아 심심하게 되었다.

으음.. 그냥 있다보니 갈증이 생기는군.

"케이씨 차한잔 하실례요??"

"으??응;;"

확실히 베르단디와는 인연이 있는것이 확실하다 내가 생각하는데로 바로 해주니깐 말이다;

음..국도를 달린지 2시간 반이 흘럿다. 드디어 갯벌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로가 안밀려서 빨

리 도

착했다.

베르단디 갑자기 갯벌쪽을 처다보더니 뭘 생각하는거같다. 베르단디만 보면 궁금증이 생기니

물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저..베르단디 뭐 하고 있는거야?"

"갯벌에는 생물들이 참 많이 있네요^^"

"으..으응;;"

베르단디와 살다보면 신기한 일을 많이겪게 되어 살아가는데 별로 심심함이 없다.

어엇? 드디어 갯벌에 도착했다 모두를 깨워야지.

"어이 뒤에 모두 일어나 갯벌에 도착했어 숙박하는곳 찾아야지. 빨리 일어나."

"아하하함~ 잘 잤다. 벌써 다왔어?? 그래 그럼 숙박할 곳을 찾아야지. 민박이 좋을까 콘도가

좋을

까?"

"콘도는 비싸지만 괜찮겠지. 콘도로 가자"

인근의 콘도로 들어갔더니 깨끗하고 좋았다 거기주인에게 물어봤더니 깨끗하고 깊은 바다쪽

은 예약

이 밀려서 들어갈 수 없지만 갯벌은 방이 조금 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빈방을 하나 잡고 서

로서로 방을 잡아서 들어가서 짐정리를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갯벌로 갔다.

"야아. 콘도도 좀 괘찮군. 그..근데 영? 썰렁하다??"

"케이씨! 남자는 없는거에요??"

"응 없는거같네 페이오스 힘내;"

"흥. 괜히왔네. 다시 돌아갈레요."

"음.. 그럼 피부에 좋은 진흙은 베르단디한테 다 발라줘야겠다."

"뭐뭐에요?? 직접 발라줄거에요? 아니잖아요?"

"베르단디한테 허락맞으면 뭐 발라줄수도;[누가 누구한테 부탁을 해야되는건지..-_-;] 베르단

디 어때??"

"좋아요^^"

"ㅎㅎ 마음도 넓으셔 일단 천연 진흙팩은 나중에 바르고 물도 빠졌으니 놀아보자!!"

내가 말하기도전에 센다와 스쿨드는 벌써 들어가서 흙에 빠지고 뒹굴고 난리가 났다. 역시 컷

다해

봐도 언젠가는 동심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재미있게 노는군. 후후. 역시 갯벌이 좋긴 좋군.

"스쿨드 센다 너무 멀리 나가서 놀면 안되 알겠지?"

"네! 멀리 안가요"

음.. 말은 해뒀지만 지킬거 같진 않군;

수영복을 미리 입어두고 있다가 물이 들어오면 옷을 벗고 바로 물속으로!

모두 그럴계획인가보다. 스쿨드는 벌써 수영복입고 갯벌에서 뛰어다닌다;

아아 오늘 밤에는 어떤 계획을 보낼지 기대가 되는군 아주 뜨끈하고 따끈한 밤을[퍽!!!!!!!!]

퍽!!!!!!!!!

"아얏!!"

"하하하하 케이 너두 와!"

"감히 생각중에 기습공격을 감행했겠다 받아랏! 초강속구"

철퍽!

"으악!"

투.투툭툭...

으아아 큰일났군 울드얼굴을 아주 세게 맞혀 버렸군; 이럴땐 도망치는게 상책! 삼십육계줄행

랑이다

!!

"케이...거기서랏!!"

"%^*@#)(!&$@(소환[소환 주문]"

"안되!"

"아차차차차차차! 큰일날 뻔했군"

휴..다행이다 아마 울드가 소환물을 소환해 냈다면 뉴스1면에 나올 엄청난 기사거리였을 것이

다.

음. 베르단디를 보니 아이같이 보인다 진흙이 묻어도 마냥 즐겁다는 표정이다^^ 참 보기가 좋

다.

그런 베르단디에게 뛰어가서 얼굴에다가 진흙을 뭍혔더니

"꺄아!~"

하고 소리를 지른다; 베르단디가 원래 많이 어려보였으나 지금은 더욱더 어려보인다

그때의 대학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베르단디를 끌어안아서 뒤로 벌러덩해서 뒹굴뒹굴 굴러서 같이 진흙을 뭍혔더니;

히루케스와 울드가 부러워 하는 눈치이다; 페이오스는; 표정이;; 완전히 맛이간;; 표정이다;

뒹굴다가 베르단디를 일으켜서 울드와 히루케스 페이오스 쪽으로 진흙을 던졌다.

그랬더니; 아까보다 더 심한 공격을 받았다;; 그렇게 한참 놀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물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갯벌은 다른곳보다 얕기때문에 물이차도 뭍에서 조금가서도 물에서

놀수

있었다. 그래서 나가고 있는데 문득 페이오스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나에게 겨우 말문을 열었

다.

"케..케이씨 아까 그 진흙팩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아..아아 그랬었지^^;;"

"히루케스 울드 베르단디! 공격!"

"와와!!!"

소리치더니;; 진흙을 두손에 잡고 페이오스의 몸에다가 덕지덕지 발라 버렸다;

얼굴에도 발라버렸다;

투.투툭툭..

"푸..푸헤헥 그..그만!"

"와우 무료마사지에다가 팩까지 하니 기분이 어때? 좋지?"

"그래그래. 좋다좋아.."

? 베르단디가 아까전부터 주위를 둘러보고있다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케이씨 스쿨드와 센다가 보이지 않아요"

흠.. 괜찮을거야 여신이니 물이빠지면 곧장 이리로 올꺼야.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내 날씨

가 좋지않다. 곧 비가 올듯이 꾸물꾸물해진다.

"이거 큰일났군! 비까지 오면 찾기가 불가능해. 곧 파도가 엄청나게 높아질거 같은데!?"

"어쩌죠...스쿨드 센다 제발 무사해야할텐데....."

아..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만 같다 사실 아이들이 걱정이 많

이 된다.

그리고는 얼마 안되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파도도 뭍을 삼켜버릴만큼 넘실넘실 되었다.

"베르단디 너무 걱정하지마 똑똑한 아이들이니깐 무사할꺼야"

하면서 베르단디를 끌어안고 다독여 주었다. 베르단디 눈을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곧 울

것만 같았다.

베르단디가 왠지 아이엄마가 된 느낌이었다. 평소 베르단디에게서는 항상 온화한 기운이 있었

기에.. 아마 그녀가 여러사람들한테 좋은 호평을 받는 이유인거같다.

진흙에 더럽혀진 몸을 바닷물에 간단히 씻겨내고 다들 안으로 들어가서 각자 차례로 씻었다.

아..베르단디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표정이 영 석연치 않은 모습이었다.


51편의 끝입니다 52편을 기대해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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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저번에 저랑 이야기했던대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듯 싶군요 -_-ㅋ 으음..그나저나 실력이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듯 싶네요 ^^ <- 니가 뭔데 실력을 말하냐!!( 어이 거기 돌내려놔!! ㅜㅜ 맞으면 아프단말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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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ㄷ;; ;감사합니다;; 코멘트가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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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님의 댓글

㈜베르단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재미있네요 ~ 52편도 정말 기대되는군요 52편도 빨리 써주시길...(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시지는 마세요 ^^;; ) 그래도 빨리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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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님의 댓글

∑베르단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있네염..ㅋㅋ....담편기대 ^^
(케이와베르단디의러브스토리점많이 써주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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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님의 댓글

절대지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재밋써라 담편도 기대 할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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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님의 댓글

ⓣer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핫.. 재미있내요~~ 다음편도 빨리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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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재미있어 -_-;;; 인간 케이이치란 사람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했군요 NTZ님 기대하셈 뒤집어진 여신님 준비중 -_-;; 히루스케가 좀 필요한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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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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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훌;;; 가..감사들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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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님의 댓글

kill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헤헤헤.. 네티켓이라서. 적읍니다.. ㅎㅎ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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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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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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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ルダンディ님의 댓글

べルダンディ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서 소설 읽는거 말고는 할 일이 없는 저....뭐하는건지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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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九님의 댓글

베르단디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재밌내요^^ 52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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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천사님의 댓글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봐도 잼있다는 -_- 아아~~난 언제쯤 저렇게 잘써질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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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잼있어여 그런데영~ 특별판이랑 그냥 쓴거랑 머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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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있는데여..히루케스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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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음;; 히루케스는 자작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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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더 칭잔하자면요 님 소설 보면 처음 읽을 때 먼가 빠져드는 느낌이 있군요..
꽤 긴 분량인데 끝까지 다읽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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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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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감사합니다;; 에구.. 잇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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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님의 댓글

윤여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다보니깐 이상하게 케이가 베르단디한테 진흙팩 발라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페이오스한테 발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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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 잘 못 아신듯;; 페이오스 다시 못가게하려고 농담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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