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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다크엔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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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이라고? 내가? "

" 저기 아가씨. 무슨. 일로? 저기. "

" 꺄악! 만지지 말아요.... "

나는 순간 몸이 석화 되었다. 오금이 저렸다. 이런 공포는 처음 이였다. 괴물 이라니.
내 지금 까지 살면서 처음 듣는 소리 였다. 괴물 이라니..

[ 레이더 반응 스텔스 모드 풀립니다. 레이더에 걸렸 습니다. ]

" 이 봐 무슨 소리? "

이런 말 할 가치도 없다는걸 곳 나는 알았다. 엄청난 미사일 때거지 였다.

[ 반탕 효과 40% 감소 예상 ]

[ 장갑 대파 예상됩니다. ]

" 이봐! 아까는 그렇게 타격을 입어도 암치도 않더니. "

" 끼약~ "

나는 어른 몸을 그아이와 여자쪽 으로 숙였다. 최소한 나는 죽어도 그사람들은 사니깐.
모두 죽을 바에는 한사람 이라도 살리고봐야 하지 안을까?

[ 콰와~~~ 쾅~~~ 쉬잉~ ]

바람을 갈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곳.

[ 실드 손실률 100% ]

한방 공격으로 실드 전부가 날라 갔다. 지금 부터는 몸빵 이다.

[ 쾅~~~ 슈우웅.... ]

[ 아머[장갑] 손실률 80% ]

[ 적색경보 적색경보 ]

곳 3차 공격이 들어 왔다. 나는 그저 눈을 감고 그대로 여자쪽으로 숙여 있었다.

[ 3차공격 격추 3차 공격 격추 ]

[ 레이더에 이상 기체 발견 ]

이상 기체?.. 나는 2차 공격까지의 대미지를 받고 나서 채력 저하로 곳 골아 떨어졌다. 그후 나는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다.

" 이봐? 정신드는가 자네? "

" 음? 여기는.. "

" 운이 좋군 자네. 그 핵공격 에서도 살아 남다니 "

핵이라고? 새상에 핵 공격을 2번이나 버틴단 말인가?

" 흠. 이런 말 쓰기도 힘들군. 흠. 자네 어쩨서 다크에 타고 있었지? "

" 저는 그런거 몰릅니다. "

보아하니 무슨 군인은 아니고 용병처럼 보였다. 권총 한자루. 그리고 2도류. 그리고 몸에는 많은 상처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 남자는 그 문신이 무슨 훈장 인듯 자꾸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보니 자네는 다크의 테스트 요원은 아닌듯 하군. 하지만 기체를 그리 잘 몰다니. "

" 무슨 신들린것 처럼 보였어. "

생각해보니 나는 적들? 을 신들린 것 처럼 때려 죽였다. 손날로 치면서 힘줄이 끈어지는
기분을 느껴 가면서 싸웠 으니깐.

" 머 다음 이야기는 낼 하도록 하지 "

그 남자는 나가면서 병사에게 눈치를 주었다.

나는곳 잠이 들었다. 얼마나 기절했을 지도 몰르는데 또 잠이 들다니.

" 다친데는 없어요? "

이말 한마디에 나는 달콤한 잠을 차네었다.

" 아 그전에 그 아가씨? "

" 훗 아가씨라고 하니 기분이 이상 하군요. "

그러고 보니 나는 나는 그 여자 이름도 몰르고 있었다.

" 이한나! 이한나라고 합니다. 요전에는 감사 했습니다. "

나는 조건 반사로 이름을 맣했다.

" 저는 . 김한나. 라고. "

[ 키득키득 ]

" 이름이 같네요 성만 달르군요 우리. "

" 네. 타인한테 이름 말하기는 처음 이군요 "

처음일수 밖에 여자리음 같아서 얼마나 놀림을 받고 지냈는데. 고등학교 졸업후
이름 말해 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 와우~ 그럼 우리 친하게 지내죠! 이런건 보통 인연도 아는듯 한데. "

여자한테 저런말 들어보기는 처음이다. 보통 여자라면 아니지 지금까지 상대해온 여자들은
전부 나의 정력에만 관심을 보였는데..

" 이거 또다른 경우인가.? "

무심코 한 생각이 입으로 튀어 나왔다.

" 또 ? 다른 겨우 라니요? "

한나는 무엇인가 고민을 하더니 입을 열었다.

" 늑대 "

" 얼마나 많은 여자를 울린거죠? "

커헉 이건 정말 아니다 많은 여자가 날 울린 거지. 내가 울린 적은 없었다,
모든 여자는 내가 한번 힘을 쓰면 한시간 간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나 그 자체에는 흥미가 없고 곳 나를 차버렸다.

" 흠.. 머저도 많은 남자를 죽여 왔죠. 꼭 나와 성키는 남자는 금방 죽더 군요. "

" 하 그건 저도 마찬 가지 "

나는 그저 한나의 기분을 풀려고 거짓말을했다 하지만 그것이

" 와~ 그럼 우리 둘다 죽는 건가요? '

" 엥? "

" 전 이만 가볼께요! 낼 봐요! 한나군! "

나는 마지막 말의 뜻도 못 물어본체 한나를 보내 주었다[?]
아니지 그녀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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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짱』님의 댓글

『사쿠라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시간상 이정도 만 쓰고 올리는 군요. 휴~ 곳 4화 올릴려구 노력은 할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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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짱』님의 댓글

『사쿠라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타는 너그럽게 넘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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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그래도 지적은 해야죠. 오옷!! 지금 이 그림들은 사쿠라 대전의 그 사쿠라가 아닙니까?! 오랜만에 보는군요^^( 틀리면 뭐 틀린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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