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다크엔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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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시간을 이용 타이핑 쳐보았 습니다.
휴!~ 요즘이 이런식으로 밖에 못올리는 군요. 여러가지 사정상 .....
.
.
.
.
.
[아직 나의 불행은 끝나지 않았어.]
.
.
.
" 푸아~ 어이 픽~!~ "
요즘은 정홧힐 말하자면 일주일 전부터 완전한 자유가 허락 되었다 다만 b-0구격은 빼고. 어차피 그 구역은 신경도 않쓰고 있다.
지나가기만 해보 붉은 꽃을 볼수 있으니깐. 머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어갈려구 무지 날리를 쳤지만.
이유가 머냐고? 그저 누군가가 나를 부른 는 듯한 기분이 들어 서다.
" 어이~한나홍 "
나는 삐딱선 난 눈으로 지그시 보다가. 순식간에 목을 향해 날랐다.
" 그 홍짜 빼라구 했지~ 어디서 이상 한건 들어서 "
" 홍이든 짱이든 같은 일본 뜻이 라구 하던걸? "
그 픽이라는 사람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치~ 이사람 아님ㄴ 나는 이 이름 몰를 곳에서 못 버틸 지도 몰른다.
자유인? 이 되고나서 다음날에 만난 사람이 이 픽이다.
" 너하고 나하고 그리 친하냐? "
[ 쿨럭 ]
" 어이어이~ 우릴 같이 여탕에도 들어 갔었잖아~ "
지나가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우릴 보고 있었다. 아니 나를 보는듯 했다.
나도 변태 기질이 있는건가?. 흥분 되는군 .....
" 이봐 그건 사고 잖아 "
나는 변명 100단의 초고수. 이번 상황도 잘빠져나가려고 얼른 변명아닌 변명을 하였다.
" 난 아무도 안내가 없으니깐 실수로 들어 간거고. 너는 보러 들어 ? 간거 잖아 "
" 어찌 되었든 봤지? "
젠장 정공을 찔렀다. 거기서 안보는 팔팔한 남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실눈 뜨고 다보았다 ..... 쿠훅. 아 끄대가 가장 여기와서 기쁜?
" 오호라 기쁘다고? 내 그럴줄 알았지. "
헙. 나의 최대의 매력 포인트? 인 혼자하는말 입박으로 무의식 중에 말하기가 시연 된 장면이 목격이 되었다.
" 휴~ 이런 말장난할때가 아니지. 날따라오라고 한나양!~ "
[ 뿌직 ]
인내심의 한계가 끊어 지는 소리가 하주 확실 하게 들렸다. 그 다음은.
.
.
" 하.. 항복~ "
어릴때 부터 해원 권투다 까지꺼 한방 이라고
" 헉헉 무슨 자식이 팔힘이 "
" 오호 아직 정신을 못 차린다 이거지? "
나는 다시 권투자세로 몸수 숙이고 하나둘 하나둘 스탭을 따라가면서 파일 날렸다.
" 알았어 죄송 합니다 한나 군... "
[ 픽요은 한나양을 대리고 어서 중앙 본부로 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 중앙에서도 너 여잖줄 아나 부다 "
저런 썅할~ 아무리 그 한나하고 이름이 같아도 그렇지. 이건 아니다.
사람 무슨 장난 감도 아니고 툭하면 한나양 나의 이지먹이 우는 구나.
" 생각해보니 너 여장해도 어울 리겠다 "
" 넌 죽었스 "
나와 픽은 그런식으로 중앙 까지 달려 갔다. 무슨 일일까? 중앙에서 날 불르고. 나 같은 민간이인 머가 필요 하다고.
뛰어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크다 뛴지 10분은 되가는듯 하다. 여기 그키가 도쿄보다 조금 크다고 들은 기억이 이는데. "
[ 삐잉~ 지문 체크 지문 확인 ]
[웅...... ]
픽의 지문 인식후 곳 큰문이 열렸다. 거기에는 한 이름 모를 할아버지가 서있었다.
[이것도 악연인가. ]
무슨 소리를 들은듯 한데 너무작아서 아무것도 못 들었다. 곳 픽은 나가고 나하고 이름모를 할아버지만 남게 되었다.
하얀 콧수염 긴 턱수염 잘 꼬부라진 라면 머리. 일반 할아버지하고는 많이 틀려 보았다.
하지만 그의 미소는 어떤 할아버지보다 분위기 있고 덕망있어 보였다.
휴!~ 요즘이 이런식으로 밖에 못올리는 군요. 여러가지 사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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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의 불행은 끝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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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아~ 어이 픽~!~ "
요즘은 정홧힐 말하자면 일주일 전부터 완전한 자유가 허락 되었다 다만 b-0구격은 빼고. 어차피 그 구역은 신경도 않쓰고 있다.
지나가기만 해보 붉은 꽃을 볼수 있으니깐. 머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어갈려구 무지 날리를 쳤지만.
이유가 머냐고? 그저 누군가가 나를 부른 는 듯한 기분이 들어 서다.
" 어이~한나홍 "
나는 삐딱선 난 눈으로 지그시 보다가. 순식간에 목을 향해 날랐다.
" 그 홍짜 빼라구 했지~ 어디서 이상 한건 들어서 "
" 홍이든 짱이든 같은 일본 뜻이 라구 하던걸? "
그 픽이라는 사람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치~ 이사람 아님ㄴ 나는 이 이름 몰를 곳에서 못 버틸 지도 몰른다.
자유인? 이 되고나서 다음날에 만난 사람이 이 픽이다.
" 너하고 나하고 그리 친하냐? "
[ 쿨럭 ]
" 어이어이~ 우릴 같이 여탕에도 들어 갔었잖아~ "
지나가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우릴 보고 있었다. 아니 나를 보는듯 했다.
나도 변태 기질이 있는건가?. 흥분 되는군 .....
" 이봐 그건 사고 잖아 "
나는 변명 100단의 초고수. 이번 상황도 잘빠져나가려고 얼른 변명아닌 변명을 하였다.
" 난 아무도 안내가 없으니깐 실수로 들어 간거고. 너는 보러 들어 ? 간거 잖아 "
" 어찌 되었든 봤지? "
젠장 정공을 찔렀다. 거기서 안보는 팔팔한 남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실눈 뜨고 다보았다 ..... 쿠훅. 아 끄대가 가장 여기와서 기쁜?
" 오호라 기쁘다고? 내 그럴줄 알았지. "
헙. 나의 최대의 매력 포인트? 인 혼자하는말 입박으로 무의식 중에 말하기가 시연 된 장면이 목격이 되었다.
" 휴~ 이런 말장난할때가 아니지. 날따라오라고 한나양!~ "
[ 뿌직 ]
인내심의 한계가 끊어 지는 소리가 하주 확실 하게 들렸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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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항복~ "
어릴때 부터 해원 권투다 까지꺼 한방 이라고
" 헉헉 무슨 자식이 팔힘이 "
" 오호 아직 정신을 못 차린다 이거지? "
나는 다시 권투자세로 몸수 숙이고 하나둘 하나둘 스탭을 따라가면서 파일 날렸다.
" 알았어 죄송 합니다 한나 군... "
[ 픽요은 한나양을 대리고 어서 중앙 본부로 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 중앙에서도 너 여잖줄 아나 부다 "
저런 썅할~ 아무리 그 한나하고 이름이 같아도 그렇지. 이건 아니다.
사람 무슨 장난 감도 아니고 툭하면 한나양 나의 이지먹이 우는 구나.
" 생각해보니 너 여장해도 어울 리겠다 "
" 넌 죽었스 "
나와 픽은 그런식으로 중앙 까지 달려 갔다. 무슨 일일까? 중앙에서 날 불르고. 나 같은 민간이인 머가 필요 하다고.
뛰어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크다 뛴지 10분은 되가는듯 하다. 여기 그키가 도쿄보다 조금 크다고 들은 기억이 이는데. "
[ 삐잉~ 지문 체크 지문 확인 ]
[웅...... ]
픽의 지문 인식후 곳 큰문이 열렸다. 거기에는 한 이름 모를 할아버지가 서있었다.
[이것도 악연인가. ]
무슨 소리를 들은듯 한데 너무작아서 아무것도 못 들었다. 곳 픽은 나가고 나하고 이름모를 할아버지만 남게 되었다.
하얀 콧수염 긴 턱수염 잘 꼬부라진 라면 머리. 일반 할아버지하고는 많이 틀려 보았다.
하지만 그의 미소는 어떤 할아버지보다 분위기 있고 덕망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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