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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다크엔잴 - 후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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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바쁘다 보니 전혀 신경을 겨를이 없군요 ㅡㅡ;;;
그레도 쓴다는 생각때문에 쓰는건대.
말하자면 기본틀애 세부내용은 즉흥적으로 끄소 있습니다 [이런 망할 쿨럭]
이대로는 얼마 못버틸것 같은데 ㅡㅡ;;;
휴~ 이번에도 저번하고 내용이 별루 안이어 질수도 있 습니다. 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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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가 그 제군인가? "

아까 까지의 말은 전부 취소다. 말하는 투로 봐서는 엄청 보수적인 사람 처럼 보인다.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 여기가 군대도 아닌대 제군이라고 해서 이상한가? "

" 아. 아닙니다. "

" 여기를 둘러 보게나 "

나는 한분 쭉 보았다. 별다른게 없는듯 보였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다.
나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이봐 여기 불키게나 "

" 아아 눈이 "

어두운데 있다가 밝은 데로 나오니깐? 잘 안보였다. 곳 시력은 어느정도 돌아 왔다.
아지렝이 처럼 시야 사이로 이상한 물체들이 네 눈으로 들어 왔다.
얼마나 지났을까? 영감이 못 기달리겠다는 심정으로 나한테 다가 왔다.

" 젊은놈이 머이리 눈이 나쁜거냐! "

 영감은 나한테 물을 뿌렸다. 나는 눈에 들어간 물을 옷 소매로 비벼댔다.
곳 시야는 완벽해 지고 나는 눈을 땔수가 없었다.

" 영감님. 여기는? "

영감은 먼가 자랑할 거리가 생겼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는 기쁨의 웃음을 살짝 지여 보였다 아주
잠시 동안

" 여기는 아시아 동맹 전투 매카닉 프로잭트 연구 시설이다 "

" 아시아 동맹? 그런게 그런게 있었단말 입니까? "

다시 한번 영감은 장산스런 걸 특별히 알려준다는 듯한 말투로 말을 꺼냈다

" 그렇다 여기는 생체 매카닉 앤젤의 연구 시설 이다. "

나는곳 저번에 탄 기체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그것도 앤젤인지가 몹시 궁굼 했다

" 저번에 재가 운직인 것도 앤젤? 인겁 니까? "

" 아니다 그건 usa에서 만든 다크라는 병기이다. 우리쪽 엔잴과는 기본 설계가 비슷 하지 "

영감은 중요한 것을 말해야 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말을 시작 했다.

" 네가 우리 앤젤의 1차 @테스트가 되주기를 원한다. 이미 보았 겠지만 다크의 계발은  완료 되었다. "

" 그럼 여기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

다시 영감은 본래의 얼굴 색으로 돌아 왔다 먼가또 자랑할 거리가 있는 건지.

" NO~~ NO~~~ 이쪽도 완료다. 우래늄이 전부 usa 쪽으로는 못가지! "

다시 영감의 얼굴색은 어두워 졌다 정말 거짓말 못하는 타입인가 보다 저리도 감정이 잘 나타나니.

" 아쉽게도 이 기체를 움직일만한 인제는 우리 쪽에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

" 이많은 사람들 중에 탈사람이 저혼자 라는 건가요? 그런 거짓말 같은걸. "

얼굴이 붉어 졌다. 열받았다는 뜻인가? 정말 상대하기 쉬운타입의 영감이군.

" 아니~ 내말을 끝까지 들어봐라 내가 1급이라는 것이다 1급 저번에 다크를 잘 조정 했다지? "

" 그럼 2급도 있다는 것이군요. "

영감은 다시 얼굴색이 변하면서 힘겹게 말을 했다. 지금 보면 쉬운 상대가 아니라 짜증 나는 상대일 수도

" 그게 전부 여자 라서 말이지. "

" 그런 거와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전 이 부탁 거절 합니다 "

" 그럼 여기서 나가라! 여기가 아무 일도 않하는 사람 받아주는 그런곳이 아니다. 곳 2급 여성의 모의 테스트가 있다 그전까지 나가 주었 으면 한다 "

.
.
.

머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연구소에서 나왔다. 지금은 그저 나침판을 의지하여 전 적십작가 있던 기지에 가는 길이다.
사실 가서 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아마도 폭격을 받아 없어 졌을 것이다. 요즘 시대는 전쟁의 약속을 지킬 이유가 없으니깐.

" 아 잠시 쉬다 갈까? "

나갈때 들고온 물은 쿨럭 그레 보았다. 물병한병 이다.치사한 녀석들 물가지고 진짜. 나는 편편한 평지를 행해 걸어갔다.

" 그러고 보니 곳 모의 테스트 겠군. 여자들인데 괸찮은 건가? "

끝없는 사막. 끝없는 지평선. 어찌보면 평화롭기까지한 이곳 정쟁이 만들어낸 또하나의 평화랄까?
나는 그저 또하나의 평화를 취해서 가만히 누워 있었다.

[ 쾅! 쾅! ]

" 머지? "

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튕겨 일어났다. 그리고 곳바로 소리가 난쪽으로 뛰어갔다.
거기에는 10기의 기체가 있었다. 그중 2기는 대파해 있었고 1기는 약간의 손실만 있어 보였다.

" 자기들끼리 싸운건가? 나랑은 상관 없군 "

나는 다시 바걸음을 재촉 했다. 곳 해치가 열리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 보았다.

" 한나씨... "

" 저건 이한나씨가 아닌가? "

설마 저여가자 2급 알파 테스스 조정사 라느건 아니겠지?

" 다.. 다크의 습격이. "

그런것 같았다. 아직 조정도 끝나지 않은 기체를 끌고 싸우러 나온듯해 보였다.
나는 미친듯이 뛰어갔다. 해치가열린 기체 쪽으로.
뛰어가면서 생각 했다. 저런 여자를 두고 도망친 나를 정말 증오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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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하기가 좀 어렵군요..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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