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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V의 첫번째 소설-갈등과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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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신 당신의 아.. 저 처음 써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가 주인공 나이 설정 했습니다.

KKDV!의 첫번째 소설



주요 주인공 - 카루도코 하덴 (20세)  베르단디(25세) 정승훈(20세-한국인) 울드(26세)


이곳은 내가 태어난 도쿄..

대학생인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때가 공부만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

했었을때다. 왜냐면 나의 꿈이 요리사니까.. 영양소에 대해 외우지 않으면..

선생님은 베르단디.. 그리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승훈 또 한명이 있다 베르단디선생님의 언니라고

울드라는 분이 있지만.. 너무 공부에 방해가 된다..

"승훈아, 자 이거 네가 부탁한 거"

"아. 고마워. 근데 이 공식 재대로 했겠지?"

"내 실력을 못믿냐? 난 이 대학에 1등으로 들어왔단 말씀이야.."

"니 잘났다..."

"야.. 같이가자구!"

승훈이는 공장의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래서 숙제를 할틈이 없어서 내가 대신 해주고 있다.

하지만 만약 이사실을 선생님께 걸렸다면 그날로... 으으.. 생각 하기도 싫다.

이곳. 베르단디 선생님이 사시는곳. 이곳에서 과외를 하는데 신청하는 애들이 너무도 많아서 선착순

딱 10명 밖에 받지 않는다. 우리는 9,10번째 걸려서 다행이 과외를 할수 있게 되었다. 이선생님이 도쿄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고,  성격도 좋으시다.  난 그런 선생님이 정말 좋다. 왜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베르단디 선생님이 "20페이지 펴세요"  하고 말씀하시면 모두 조용히 하고 책을 꺼낸다.

선생님을 모두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길고긴 과외 시간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간다.

과외에 끝나고 돌아오면 항상 부모님은" 공부는 이해가 되니?" "이번 시험 자신있지?" 라고만 하신다.

부모님은 내가 요리사가 되는것을 반대하신다.

"사내녀석이 겨우 요리사냐? 잔말 말고, 의사나 되!" 

"..."

"그만 들어가봐라. 공부 해야 되니까."

"네.."

하지만 이런 것을 베르단디 선생님을 생각하는것으로 채울수 있어서 이렇게 버티고 있으니까.

선생님은 알고 계실까? 이런 내 마음을..



처음 써보는거라서 잘썻는지 모르겠네요..

^0^ 재미 있게 봐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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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네요. 표현법도 괜찮고, 좀 불만이라면 양이 적은 것이랄까요? ^-^;;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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