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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龍 副 火龍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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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산...."

"훗.... 난 후먀야... 카이로...아니..케이."

"여긴 뭐하러 왔지?"

"글쎄..."

번쩍

빛이 번쩍 하면서 火龍이 나왔다. 쿠산과 후마가 하나로 합쳐져 火龍도 힘이 더 강해진 상태였다.

케이도 역시 龍 을 불렀다.

그때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지진이 일어났다.

'이대론 안돼.... 마을이.. 사츠키가!'

"뭐하는 거지..? 어서 공격을 안하고"

"쳇.. 간다 天龍!"

"火龍!"

火龍 과 天龍이 싸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역시 후마와 케이도 싸웠다.

하지만 싸울때마다 건물 하나하나 파괴되고 있었다. 그렇기에 케이는 사츠키의

걱정을 하여 마음놓고 싸울수가 없었다.

'이런.. 어떻게 하지.. ! 아! 결계!'

케이는 결계를 쳤다. 이제 후마는 빠져 나갈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결계의 영향때문에

이젠 파괴 돼지 않아서 케이는 안심하였다. 그러나 후마는 결계를 해제 하였다.

"아니!?"

"어떠냐.. 케이.. 결계는 창조자만이 없앨수 있는데.. 내가 결계를 해제하니까 놀랐나?"

"쳇.."

"이런 벌써 날이 밝았군...."

하면서 후마는 돌아갔다. 케이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시간이 흐르고 케이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케이는 사츠키의 집으로 가보았다. 케이가 벨을 누르려고 하는 순간 사츠키가 나왔다.

"아..그게.."

"여긴 웬일이야..?"

화끈

"그냥.. 같이 가려고..."

"응.."

사츠키와 케이는 같이 학교에 갔다. 그리고 자리에 앉았다.

"신타로~"

"..."

"신타로~"

"아! 응?"

"무슨 생각을 그리 열심히해..?"

"아무것도 아니야 라이니츠.."(라이니츠는 학교친구)

"그나저나 너 요즘 사츠키에게 관심을 보이는것 같다~?"

"아니야"

케이는 얼굴이 붉어졌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케이가 얼굴이 붉어진것을 보고 모였다.

"어? 신타로 얼굴이 붉어졌네~"

"하하하하"

"어? 근데 요즘들어서 쿠산형이 안보인다.."

"라이니츠..그건..."

케이는 사츠키의 얼굴을 보였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얼굴이였다.

"그건.?"

케이는 사츠키의 얼굴을 보았다.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얼굴이였다.

그때 선생님이 오셨다. 다행이 케이는 위기를 모면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케이는 사츠키를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사츠키와 헤어지면서 오후 5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오후 4시 40분이 되자 케이는 사츠키의 집으로 갔다. 케이가 사츠키의

집에 도착했을때는 4시 50분이였다. 케이는 벨을 누르려고 하는 순간 사츠키가 문을 열었다.

"어.. 어떻게 알았어?"

"그냥 케이가 올것 같았어.. 들어와"

케이는 사츠키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후마가 있었다.

"아.. 오빠.."

"아니야 사츠키!"

번쩍

빛이 번쩍하면서 후마는 사라지고 케이가 카이로로 분리 되였다.

"크악~"

잠시뒤 사츠키가 깨었다. 사츠키는 케이와 카이로를 보았다.

"어떻게.. 케이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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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다섰다. 근데 너무 짧은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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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 이름이 세개나..ㅡ_ㅡ;; 글구 두명은 또 뭔뜻인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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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의 댓글

후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권인가 2권인가 3권에 써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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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제가 기억력이 좀 나쁘다보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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