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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龍 副 火龍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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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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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선 지진이..."

"지진이라니?

"그럼 역시 내가 또 착각했나? 헤헤.."

덜컥

"!?"

케이가 방문을 열고 밑으로 내려 왔다.

"좀더 쉬어.."

"....."

"그래. 쉬는게 좋겠어"

쿠웅

갑자기 지진이 일어 났다. 그러자 케이는 밖으로 뛰쳐 나갔다.

"케이!"

케이는 최대한 사츠키의 집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져서

그 번개를 보고 피하였다. 그리고 케이는 하늘을 쳐다 보았다. 그 곳엔 한 고등학생이 있었다.

그 고등학생은 번개를 자유대로 조종을 할수가 있었다. 그 고등학생의 이름은 코안 이였다.

케이는 코안의 앞으로 다가 갔다. 너무 빨랐기 때문에 코안은 놀랐다. 케이는 코안을

하늘에서 떨어뜨렸다. 그리고 얼마뒤 코안은 얼굴과 몸이 분리된체로 죽게 되었다.

케이는 코안을 보며 웃으며 코안의 머리를 들었다. 그리고 손으로 떨어지는 피를 혀로 햝았다.(맞나...)

그리고 그때 사츠키는 케이를 보고 놀랐다. 코안은 놀란 사츠키를 바라보며 웃었다.

쿠산도 역시 케이를 보며 놀랐다. 케이는 쿠산의 심장 위쪽을 손으로 찔러 공격하였다. 쿠산을 쓰러지고

원래 몸이 약했던 사츠키는 충격을 받아 그대로 쓰러 진다. 케이는 쿠산과 사츠키를 보면서 말했다.

"미안..."

그리고 케이는 사츠키와 쿠산의 곁을 떠났다. 그리고 케이는 옛날의 살던 집으로 가보았다.

그곳은 7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케이의 집은 사라지고 다른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그리고 7년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하였다. 케이는 다른 집으로 들어갔다. 그 집은 현재 케이가 살고 있는 집이였다.

케이가 전에 살던 집과 케이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환경이 비슷하게 생겼다. 그때 누가 들어왔다.

케이는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 그 곳엔 케이의 엄마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어...엄마...?"

"난 네 이모란다..."

"이모? 하지만.. 어떻게 엄마와...."

"똑같이 생겼냐고?"

"아! 네.."

"이렇게 태어났어.... 그나저나 차나 주겠니?"

"아! 네.."

케이는 부엌으로 가서 차를 끓이며 옛날이 생각을 한다. 케이가 엄마와 함께 지냈던 추억들...

그리고 쿠산, 사츠키와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들....!  케이는 케이의 이모에게 차를 주었다.

그리고 입을 열며 이름이 마모루 코이루 라고 하였다. 케이의 본명은 시로 카오이였다. 케이의 친엄마의 이름은

결혼 전엔 마모루 히로시 였고, 결혼후의 성은 시로 히로시이다. 케이는 엄마의 결혼 전 성과 이모의

성이 똑같아서 놀랐다.
 
"놀랐니?"

"아..네.."

"난 이만 가야 겠구나.."

"벌써요...?"

"미안하구나 나중에 다시 만나자.."

"아...네..."

코이루는 가고, 케이는 하늘을 보면서 어머니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케이는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했다.

길을 가다가 사츠키를 만났다. 케이와 사츠키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교실로 갔다. 한시간...두시간..

세시간... 계속 시간이 흘렀지만 케이와 사츠키는 아무 대화도 하지 않았다. 그때 또 지진이 일어났다.

그때 학생들은 모두 대피소로 피하였다.(참고: 이 학교는 참 좋은학교라서 지진이 나면 대피소도 있답니다..^^;;)

하지만 케이는 피하지 않고 몰래 그곳을 빠져나왔다. 아무도 케이를 보진 못했지만 유일하게 사츠키만 케이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사츠키도 케이를 따라 나갔다. 케이는 하늘을 보았다. 후마가 있었다.

"후마!"

"카이로..아니 케이.."

"여긴 왠일이지...."

사츠키는 후마와 케이가 대화 하는 것을 보았다.

'케이가 누구와 대화 하는 거지...?'

"쳇.. 간다~"

케이가 먼저 공격을 하려고 했다. 그때 사츠키가 그 공격을 보고 소리를 쳤다.

꺄악!~

"!!"

후마와 케이는 사츠키를 보았다. 사츠키는 놀라서 도망을 쳤다.

"놓칠수야 없지."

"기다려~"

후마가 사츠기를 따라 가려고 하자 케이가 못가게 말렸다. 후마는 그리고 이어서 공격을 하였다.

케이는 그 공격을 보고 피하였다. 지진은 계속일어나고 있었다.

"오늘은 그만가지.."

후마가 가자 지진은 멈추었다. 케이는 대피소로 뛰어갔다. 그리고 공부를 계속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케이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다시 지진이 일어났다. 아까 전의 지진보다 더 강한 진도의

지진이였다. 그래서 케이는 밖으로 뛰어나왔다. 그때 사츠키와 쿠산도 나왔다.

케이는 사츠키의 집으로 뛰어갔다. 그때 사츠키, 쿠산, 케이는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그때 후마가 다시 나타났다.

"후마!"

"후마라니.. 케이..?"

"쿠산..."

"쿠산?"

"?"

빛이 번쩍하면서 후마는 쿠산과 하나가 되었다. 케이와 달리 쿠산과 후마는 원래 한 사람이였다.

어느 한사람이 분신도 아니였다. 사츠키는 쓰러졌다. 원래 몸이 약해서 그 충격으로 쓰러지고 만것이다.

"쿠산!"

"훗."

후마는 사라지고 케이는 사츠키를 방으로 옮겨 밤새 간호를 하였다. 그때 새벽 4시였다. 사츠키는 깨어나서

제일 먼저 케이를 보았다. 사츠키는 얼굴이 붉어졌다.(한마디로하면 화끈~ 이런뜻...ㅡㅡ;;) 케이는 사츠키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사츠키"

"괜찮아..."

사츠키는 케이의 얼굴을 볼수 없었고 그대로 시간을 흘렀다. 사츠키는 속으로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였다. 아침이 되었다. 그땐 마침 일요일이였다. 케이가 가려고 하자 사츠키가 불렀다.

"케이!"

케이는 사츠키를 보았다. 그때 사츠키는 말했다.

"기다려.."

케이는 사츠키에게 다가 갔다. 사츠키는 케이에게 초콜릿을 주었다. 오늘은 바로 발렌타이 데이 였다.

케이는 초콜릿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문을 열었는데 그곳엔 후마가 있었다.

"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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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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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쿠쿡~_~:; 러브오브레터 -0-~ (?)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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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섀도우솔져를 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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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의 댓글

후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섀도우솔져가 뭐에요? 전 처음 듣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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