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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alking In The Rai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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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째로 I.W.I.T.R.의 세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곳은 어느 별이라고는 꼭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져 지구와 같은 환경의 지구와 같은 크기에 지구와 같은 모양을 한 지구같은 별?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대륙은 크게 5대륙 -아르스, 오벤투스, 라이네르테크로니아, 비크리도슨, 세프로트레일리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대륙에는 그들이 모시는 신들이 존재합니다. 아르스는 존귀함, 오벤투스는 명암(明暗), 라이네르테크로니아는 힘, 비크리도슨은 자애, 세프로트레일리아는 생명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제국과 왕국이 존재합니다. 이 소설의 시대는 전란의 시기가 끝날 무렵 -마지막으로 대륙을 통일하는 아르스력으로 1200년대-를 중심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주인공인 케이머크라이시스(앞으론 케이라고 하겠습니다.)는 아르스를 믿는 아크로니아제국의 영지에 사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정상적이고 평범한 성격에 울보끼가 있기는 하지만 순수한 그 나이또래에 맞는 소년입니다.

다음으로는 여주인공! 누군지는~~~ 2화에서 나타납니다.(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소녀를 미지의 인물식으로 들어내려고 무진~~장~~ 노력하였습니다. 소녀의 존재가 무엇이며 또 어디서 왔고, 그런 것들은 아직 미확인!(UFO라고나 할까^^;) 그렇기에 더욱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듯 하게 꾸몄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대적 프롤로그를 적겠습니다.



"나 아르스의 이름으로 오벤투스를 멸하리라! 그대 오벤투스는 명암의 균형을 맞추질 못했으며, 그로 인한 세프로트레일리아의 피해가 컸다. 이는 이 세계의 균형을 어지럽히는 일이며, 그리고 붕괴시키는 일이다. 내 전우여, 그리고 친구여, 형제여, 그리고... 내가 한때 사랑했던 오벤투스여.. 그대의 한 실수는 우리도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건... 이건... "


"나 오벤투스! 아르스의 명에 따라 멸을 당하리라! 나에 대한 죄는 나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세계의 균형의 붕괴또한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죄를 받겠다. 그러니... 그만.. 그만우시오.. 아르스여.."


창세기후 통합력 1000년. 이 선고로 인하여 인간들은 각자가 믿고 있는 신을 위하여 반기를 들었다. 존귀함을 추구하던 아르스는 생명의 비속함을. 명암의 균형을 지키던 오벤투스는 빛과 어둠의 반으로, 라이네르테크로니아는 힘만을 추구하여 그들만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세프로트레일리아는 더이상 생명을 논하지 않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5대륙간의 분쟁은 더욱 치혈해졌었다. 간간히 분쟁은 있었지만 통합력1000년으로 이들의 역사는 전란으로 휩싸이게 되었고 이 싸움은 250년이라는 긴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다. 여러대의 왕이 바뀌었고, 수많은 병사와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죽어갔지만 그래도 이 전쟁은 250년동안 계속되었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전란의 7기때 폐망한 나라 아리스출신의 한 젊은 기사에 의해 250년이 되던 전쟁은 통합력.. 아니 아리스력1250년에 끝나게 된다. 그에 대한 역사로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아리스 여신의 가호를 받은 한 젊은 기사는 아리스 여신의 천사와 함께 대륙의 존귀함을 다시한번 되찾는 광명을 누렸다. 하지만 그는 5대륙이 통일이 되자 자신의 고향 -아리스-로 돌아갔다. 왜 그가 그랬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인간의... 영웅이었던 것만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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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네글자!!!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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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베르단디!!! 이겠죠? ㅋㅋ 근데 미지의 세계의 아이로 만들기 위해 무진장 노력했다는데 한번 실력을 볼까요? 홈피 최강이라 불리는 분의 묘사실력을 말이죠..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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