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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즉흥적으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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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얀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374회 작성일 03-07-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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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시 한번 써봅니다. 이게 시라고 할 지 ㅋㅋㅋㅋㅋ

제목은 미정입니다.



뭐냐?

넌 뭐냐?

너란 놈은 도대체 어떤 놈이냐?

평범한 인간이냐?

아니면 어택을 때리고 욕질을 쓰고 조선시대 말투를 쓰는 공격주의 지향의 악인이냐!




흥... 그래. 난 후자 쪽이다.

겉으로 웃고 지내는 차라리 후자 쪽이 훨씬 더 솔직하다.

슬픔, 분노, 절망, 기쁨, 고독, 희열, 회의 등등.....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감정은 분노다!

분노야말로 사람을 힘 있게 움직이는 최고의 감정이다!

그리고 가슴속에 열정을 품게 해주는 것도 분노다!!




이제부터 가슴속에 불덩어리 같이 뜨거운 열정을 품어라!

그리고 그 열정으로 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대부분 중딩이나 고1~3일 것이다.

그동안 자신은 뭘 위해서 살았는가?

나 자신인가? 아니면 재미로 사는 건가?

내 꿈을 위해서? 그렇다면 도대체 뭘 원동력으로 살아온 건가?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외친다!




꿈을 가져라!

그리고 가슴속에 불덩어리처럼 타오르는 분노 같은 열정을 지니고 살아라!

그걸로 꿈을 위해 돌진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입니다.

별로 쓸 기분이 내키지 않으므로 여기까지 씁니다.

읽고 미친x이란 소릴 내뱉어도 상관없습니다.

뭐 재미로 쓴 것이니 말이죠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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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시 맞나요?ㅡ_ㅡ;; 갑자기 즉홍곡이 더오르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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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님의 댓글

스케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시의 종류를 나눠보면 즉흥곡도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아십니까? 여신사랑님.
시도 역시 음악에서 나눠진 부류이지요.
+ 그건 그렇고.. 이 시가 꼭 저에게 연민의 감정을 부여하는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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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군요. 고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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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 꿈을 가지라는 말 정말 좋은데요.

그래도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감정은 분노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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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님의 댓글

ⓗoⓛy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내용이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것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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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의 댓글

후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역시 이 시는 저를 깨우쳐주는(?) 듯한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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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군님의 댓글

사도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라... 많이 먹어요. 키우지는... 훗. 남아는 어떤것에도 기대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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