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그 이름은 카오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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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베르단디 일행은......
"크읏........"
주위는 이미 결계가 쳐져 있었다. 울드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베르단디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결계의 가운데엔 로브를 걸치고 있는 무언가와 케이가 있었다.
케이는 피투성이였다.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였다.
"베르단디는.....절대........"
"넌 날 이길 수 없어."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신에게 선택을 받은 자여......무모하구나......"
그 무언가는 케이를 향해 火瞿를 날렸다.
케이는 그걸 직격으로 맞고 3m 날라가고 쓰러졌다. 하지만 다시 일어났다.
"허억........허억........"
"역시 신의 선택을 받은 자군......하지만 끝이다...."
갑자기 우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며 케이는 꼿꼿히 굳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베르단디를 들쳐업고 어떤 구멍으로 들어갔다.
"안돼!!!!!!!!베르단디!!!!!!!!!!!!!!!"
...............
한 편........
내가 만든 복제 베르단디는 그 소포를 뜯었다.
쿠와아아앙~~~~~
그 소포가 뜯기자 마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고 반경 3m는 재가 되었다.
"이딴 마법으로.....참나 황당해서....."
나는 손가락 하나를 까딱 했다. 그러자 폭발 전처럼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내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이 지나갔다.
"이런 제기랄!!!!!!!"
나는 황급히 베르단디 일행이 여행 간 곳으로 텔레포트 했다.
그곳은 완전 황폐화 되어 있었다.
그곳엔 스쿨드가 미리 가 있었고 케이는 주저 앉아 있었다.
"이봐!!!! 어떻게 된 거야??"
"베르단디 언니가......납치당했어........"
"마계로??"
"..................응......"
"에이구......일이 골치 아프게 되었구나......."
나는 그리고 케이를 일으켜 세웠다.
"케이, 베르단디 구하러 안 가??"
"........난......힘이 없어........"
"그럼 내 힘을 약간 줄께~"
나는 내 힘을 케이에게 불어넣어 주었다.
케이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넌.....데체???"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난 신보다 더 강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될까??"
그리고 나는 케이의 손을 잡고 그 구멍 안으로 뛰어들었다.
휘이이익~~~~~~~
나와 케이는 엄청난 속도로 하강하기 시작했다.
"케이!!!! 몸을 수직으로 세워!!!!!!"
"알았어!!!!!!"
얼마 지나자 나는 케이와 나에게 플라이 마법을 걸었다. 그러자 몸이 붕붕 떳다.
"날 따라오라구"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서 커다란 건물 한 채가 들어났다.
"마계의 교도소 이플랜트.....오랜만인데??"
나와 케이는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공중에서 오토바이 하나가 내려왔다.
"뭐야 이건??"
"내 오토바이.......집에 있을 텐데??"
오토바이엔 쪽지 하나가 쓰여 있었다.
-필요할꺼야. -스쿨드--
"야....스쿨드가 좋은거 보냈네?? 케이, 같이 타고 가자~"
"알았어."
부우웅~~~~~~~~~~~~~~~~
그렇게......베르단디의 구출작전이 시작되었다.
------------------------------------------------
소설 쓰면 안써지고.....또 쓰면 안써지고.....
"크읏........"
주위는 이미 결계가 쳐져 있었다. 울드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베르단디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결계의 가운데엔 로브를 걸치고 있는 무언가와 케이가 있었다.
케이는 피투성이였다.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였다.
"베르단디는.....절대........"
"넌 날 이길 수 없어."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신에게 선택을 받은 자여......무모하구나......"
그 무언가는 케이를 향해 火瞿를 날렸다.
케이는 그걸 직격으로 맞고 3m 날라가고 쓰러졌다. 하지만 다시 일어났다.
"허억........허억........"
"역시 신의 선택을 받은 자군......하지만 끝이다...."
갑자기 우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며 케이는 꼿꼿히 굳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베르단디를 들쳐업고 어떤 구멍으로 들어갔다.
"안돼!!!!!!!!베르단디!!!!!!!!!!!!!!!"
...............
한 편........
내가 만든 복제 베르단디는 그 소포를 뜯었다.
쿠와아아앙~~~~~
그 소포가 뜯기자 마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고 반경 3m는 재가 되었다.
"이딴 마법으로.....참나 황당해서....."
나는 손가락 하나를 까딱 했다. 그러자 폭발 전처럼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내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이 지나갔다.
"이런 제기랄!!!!!!!"
나는 황급히 베르단디 일행이 여행 간 곳으로 텔레포트 했다.
그곳은 완전 황폐화 되어 있었다.
그곳엔 스쿨드가 미리 가 있었고 케이는 주저 앉아 있었다.
"이봐!!!! 어떻게 된 거야??"
"베르단디 언니가......납치당했어........"
"마계로??"
"..................응......"
"에이구......일이 골치 아프게 되었구나......."
나는 그리고 케이를 일으켜 세웠다.
"케이, 베르단디 구하러 안 가??"
"........난......힘이 없어........"
"그럼 내 힘을 약간 줄께~"
나는 내 힘을 케이에게 불어넣어 주었다.
케이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넌.....데체???"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난 신보다 더 강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될까??"
그리고 나는 케이의 손을 잡고 그 구멍 안으로 뛰어들었다.
휘이이익~~~~~~~
나와 케이는 엄청난 속도로 하강하기 시작했다.
"케이!!!! 몸을 수직으로 세워!!!!!!"
"알았어!!!!!!"
얼마 지나자 나는 케이와 나에게 플라이 마법을 걸었다. 그러자 몸이 붕붕 떳다.
"날 따라오라구"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서 커다란 건물 한 채가 들어났다.
"마계의 교도소 이플랜트.....오랜만인데??"
나와 케이는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공중에서 오토바이 하나가 내려왔다.
"뭐야 이건??"
"내 오토바이.......집에 있을 텐데??"
오토바이엔 쪽지 하나가 쓰여 있었다.
-필요할꺼야. -스쿨드--
"야....스쿨드가 좋은거 보냈네?? 케이, 같이 타고 가자~"
"알았어."
부우웅~~~~~~~~~~~~~~~~
그렇게......베르단디의 구출작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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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면 안써지고.....또 쓰면 안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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