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그 이름은 카오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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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케이와 이플랜트로 가고 있었다.
부아앙~~~~~~~~~~~~~~~~~
"케이 너무 느리잖어.....잠깐만 비켜봐"
"이게 최고 속도야."
"비켜봐!!! 말이 많어 이것이..."
"알았어...."
나는 그리고 오토바이에 광속(光速)을 걸어놓고 시동을 다시 걸었다.
부아아앙~~~~~~~~~~~
오토바이는 엄청난 속도로 이플랜트 주위로 가고 있었다. 이게 바로 진짜 속도라니깐~~~
"우와아아아앗!!!!!!!!!"
"아직이다아!!!!!!"
나는 언덕을 점프했다. 잠시 고요가 찾아왔고 오토바이는 다시 땅에 착륙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삐잇~~~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걸렸다 젠장......
슉슉슉~~~~~~
이플랜트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미사일인가 보지??
보호막보다는 피하는게 더 스릴있겠는걸??
"케이!!!!! 꽉잡거라!!!!!!!!!!!"
나는 광속마법을 한번 더 걸고 미사일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카오스!!! 그냥 보호막 쳐!!!!!!!!"
"싫어!!!!!!!!!!!!!!!!!!!!!!!!"
"ㅡㅡ;;"
"우핫핫~ 이게 바로 스릴이야!!!!!"
나는 미사일을 샥~ 피하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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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이플랜트 안에서는......
베르단디가 눈을 떠 보니 베르단디는 여신복을 입은 채로 두 손은 허공에 묶여 매달려 있었다.
"여기는....."
"깨어났군......"
한 문에서 여섯명의 로브를 걸친 무엇들이 나왔다. 베르단디를 습격한 것이다.
"당신들은??"
"그런건 알 필요 없다. 단 한가지만 묻겠다. 천상계의 게이트는 어디에 있느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가......... 어이. 1단계 충격"
그러자 한 명이 베르단디 뒤로 가더니 파이어 볼을 날렸다.
"꺄아악!!!!"
"다시 한번 묻겠다. 천상계 게이트는 어디에 있느냐??"
"말할.......수......없습니다....."
"이봐.......순순히 말하지 않으면 고통을 맛보게 될꺼야....."
그리고 울려 퍼지는 목소리......
"여신을 죽여서라도 위치를 알아내라."
그리고 곧바로 베르단디에게 2단계 충격이 가해졌다.
베르단디 뒤에 있던 1명이 무어라고 말하자 그의 손에 전기가 뭉쳐졌다.
베르단디는 마법을 써보려고 했으나 이미 마나 드레인을 당한 뒤였다.
전기가 뭉쳐지자 그 자는 베르단디에게 주먹을 날렸다.
"꺄아악!!!!!!!"
충격이 느껴지며 전기 충격까지 가해졌다. 혹독한 고문이였다.
"안 말하겠느냐??"
"절대.........말하지.......않아요......"
"크흐흐............버텨보겠다는건가?? 어리석은 여신이여......"
"그들은.......꼭......"
"크하하.......얼마나 버티는지 지켜보겠다.....크흐..크........크핫핫핫핫!!!!!!!!!"
그리고 그는 방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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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케이는 이미 이플랜트 입구에 도착해서 입구의 파수병들을 죽인 뒤였다.
"이딴 마물로 감히 이 카오스를 막겠다는 거야?? 최소한 데몬 1만 부대는 되야 죽일 맛이 나지...."
"..........여기서 지체할 시간이 없어.....빨리 베르단디를......"
그 때 지하에서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다. 분명 베르단디이다. 고문한 놈들 죽여버릴꺼야.....
감히 어디서 저 신에게 선택된 자의 여신을.........
"베르단디........베르단디이!!!!!!!!!!!!!!"
케이는 소리치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바보!!!! 아직 내가 준 힘도 다 각성하지 못하면서......
"이봐!!!!!! 거기 서!!!!!! 케이!!!!!!!!!!!!!!"
안에는 더 많은 마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하실 입구에는 프로스트 드래곤이 있었다.
'얼음의 수문장'이라는 별칭을 가진 프로스트 드래곤은 상대하기 꽤 까다로운 마물이다.
뭐 내가 새끼손가락 까닥 해서 죽였지만.........
우리는 계속 지하실로 향했다. 고문실은 지하 5층. 우리는 지상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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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을 감옥에 가두라는 마스터의 명이 있었다."
베르단디는 고문을 너무 많이 당해버려 이미 여신옷은 누더기가 되었고 피투성이였다.
그리고 베르단디의 몸엔 크고 작은 상처가 많았다.
베르단디는 기절을 해서 옅은 숨소리만 낼 뿐이였다.
"여신의 상처가 너무 심하다. 힐링을..."
한 자가 힐링을 걸려고 베르단디에게 접근하자 다른 한 자가 막았다.
"이봐. 마스터께서 여신을 죽여서라도 게이트를 알아내랬어."
"그렇지만 저러다간 저 여신이 죽는다. 비켜라. 안그러면 죽이겠다."
그 자는 꽤나 서열이 높은 자인 것 같다. 막던 자가 비키자 그자는 베르단디에게 힐링을 써 주었다.
베르단디의 크고 작은 상처가 아물자 베르단디는 께어났다.
"으음......."
"..............가둬라........"
그의 옆에 있던 두 자가 베르단디를 끌고 갔다.
"...카오스님.....언제 예언을 실행하실 것입니까......기다리다가는........."
그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고문실을 나갔다.
베르단디는 잠시 눈을 떠 보았다.
감옥이였다. 음침하고 어두운 곳 이였다.
베르단디는 안정을 되찾자 그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베르단디는 나오면서 그가 한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카오스는.......세상의 균열을 맞추는 존재.......그리고.......가정부..............'
'잠깐!!!! 왠지 수상해........갑자기 가정부를 무료료 한다는 것도.........'
'아니야.......그럴 리가 없지.......일단 지금은 체력을 회복 해 놓자........'
그리고 베르단디는 잠들었다. 동료들이 구하러 와 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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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가 너무 나쁜 일을 겪는 것 같아.........기분이 찜찝합니다.......
부아앙~~~~~~~~~~~~~~~~~
"케이 너무 느리잖어.....잠깐만 비켜봐"
"이게 최고 속도야."
"비켜봐!!! 말이 많어 이것이..."
"알았어...."
나는 그리고 오토바이에 광속(光速)을 걸어놓고 시동을 다시 걸었다.
부아아앙~~~~~~~~~~~
오토바이는 엄청난 속도로 이플랜트 주위로 가고 있었다. 이게 바로 진짜 속도라니깐~~~
"우와아아아앗!!!!!!!!!"
"아직이다아!!!!!!"
나는 언덕을 점프했다. 잠시 고요가 찾아왔고 오토바이는 다시 땅에 착륙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삐잇~~~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걸렸다 젠장......
슉슉슉~~~~~~
이플랜트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미사일인가 보지??
보호막보다는 피하는게 더 스릴있겠는걸??
"케이!!!!! 꽉잡거라!!!!!!!!!!!"
나는 광속마법을 한번 더 걸고 미사일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카오스!!! 그냥 보호막 쳐!!!!!!!!"
"싫어!!!!!!!!!!!!!!!!!!!!!!!!"
"ㅡㅡ;;"
"우핫핫~ 이게 바로 스릴이야!!!!!"
나는 미사일을 샥~ 피하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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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이플랜트 안에서는......
베르단디가 눈을 떠 보니 베르단디는 여신복을 입은 채로 두 손은 허공에 묶여 매달려 있었다.
"여기는....."
"깨어났군......"
한 문에서 여섯명의 로브를 걸친 무엇들이 나왔다. 베르단디를 습격한 것이다.
"당신들은??"
"그런건 알 필요 없다. 단 한가지만 묻겠다. 천상계의 게이트는 어디에 있느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가......... 어이. 1단계 충격"
그러자 한 명이 베르단디 뒤로 가더니 파이어 볼을 날렸다.
"꺄아악!!!!"
"다시 한번 묻겠다. 천상계 게이트는 어디에 있느냐??"
"말할.......수......없습니다....."
"이봐.......순순히 말하지 않으면 고통을 맛보게 될꺼야....."
그리고 울려 퍼지는 목소리......
"여신을 죽여서라도 위치를 알아내라."
그리고 곧바로 베르단디에게 2단계 충격이 가해졌다.
베르단디 뒤에 있던 1명이 무어라고 말하자 그의 손에 전기가 뭉쳐졌다.
베르단디는 마법을 써보려고 했으나 이미 마나 드레인을 당한 뒤였다.
전기가 뭉쳐지자 그 자는 베르단디에게 주먹을 날렸다.
"꺄아악!!!!!!!"
충격이 느껴지며 전기 충격까지 가해졌다. 혹독한 고문이였다.
"안 말하겠느냐??"
"절대.........말하지.......않아요......"
"크흐흐............버텨보겠다는건가?? 어리석은 여신이여......"
"그들은.......꼭......"
"크하하.......얼마나 버티는지 지켜보겠다.....크흐..크........크핫핫핫핫!!!!!!!!!"
그리고 그는 방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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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케이는 이미 이플랜트 입구에 도착해서 입구의 파수병들을 죽인 뒤였다.
"이딴 마물로 감히 이 카오스를 막겠다는 거야?? 최소한 데몬 1만 부대는 되야 죽일 맛이 나지...."
"..........여기서 지체할 시간이 없어.....빨리 베르단디를......"
그 때 지하에서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다. 분명 베르단디이다. 고문한 놈들 죽여버릴꺼야.....
감히 어디서 저 신에게 선택된 자의 여신을.........
"베르단디........베르단디이!!!!!!!!!!!!!!"
케이는 소리치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바보!!!! 아직 내가 준 힘도 다 각성하지 못하면서......
"이봐!!!!!! 거기 서!!!!!! 케이!!!!!!!!!!!!!!"
안에는 더 많은 마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하실 입구에는 프로스트 드래곤이 있었다.
'얼음의 수문장'이라는 별칭을 가진 프로스트 드래곤은 상대하기 꽤 까다로운 마물이다.
뭐 내가 새끼손가락 까닥 해서 죽였지만.........
우리는 계속 지하실로 향했다. 고문실은 지하 5층. 우리는 지상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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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을 감옥에 가두라는 마스터의 명이 있었다."
베르단디는 고문을 너무 많이 당해버려 이미 여신옷은 누더기가 되었고 피투성이였다.
그리고 베르단디의 몸엔 크고 작은 상처가 많았다.
베르단디는 기절을 해서 옅은 숨소리만 낼 뿐이였다.
"여신의 상처가 너무 심하다. 힐링을..."
한 자가 힐링을 걸려고 베르단디에게 접근하자 다른 한 자가 막았다.
"이봐. 마스터께서 여신을 죽여서라도 게이트를 알아내랬어."
"그렇지만 저러다간 저 여신이 죽는다. 비켜라. 안그러면 죽이겠다."
그 자는 꽤나 서열이 높은 자인 것 같다. 막던 자가 비키자 그자는 베르단디에게 힐링을 써 주었다.
베르단디의 크고 작은 상처가 아물자 베르단디는 께어났다.
"으음......."
"..............가둬라........"
그의 옆에 있던 두 자가 베르단디를 끌고 갔다.
"...카오스님.....언제 예언을 실행하실 것입니까......기다리다가는........."
그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고문실을 나갔다.
베르단디는 잠시 눈을 떠 보았다.
감옥이였다. 음침하고 어두운 곳 이였다.
베르단디는 안정을 되찾자 그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베르단디는 나오면서 그가 한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카오스는.......세상의 균열을 맞추는 존재.......그리고.......가정부..............'
'잠깐!!!! 왠지 수상해........갑자기 가정부를 무료료 한다는 것도.........'
'아니야.......그럴 리가 없지.......일단 지금은 체력을 회복 해 놓자........'
그리고 베르단디는 잠들었다. 동료들이 구하러 와 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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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가 너무 나쁜 일을 겪는 것 같아.........기분이 찜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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