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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다크엔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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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그게 머야?

순간  얼굴안지 20분만에 말 까는 것에 충격을 먹고 그저 그여자를 쳐다 보고 있었다....
네가 당황한게 얼굴에 있어서인가. 곳 그여자는 말투를 고쳤다.

흠흠.. 그게 머죠???

나는 어찌 되었든 이렜거나 저렜거나 당황 스러웠다. 저것이 참으로 가면이라는 생각을 했다.
반말 하고 나서는 분위기 봐서 말을 바꾸다니.....
보통 사람이라면 하라고 해도 잘 못할 역이다.... 전진 배우라도 했나?

스팀이요? 물을 끓여서 그 증기로 힘을 네는 거예요.

그여자. 아니지 그레도 말투를 바꾸었는데 나도..... 그녀는 노투북 비슷 한걸 께냈다.
한 2촐르 보더니 한다는 말이. 진짜 과관 이였다.

서민들이란 실용성을 몰른 다니깐.

그떄 나한태 무기만 있었으면 사일 날뻔 했다. 빵없으면 고기 먹으라는 말이랑 같잖아.
이게무슨 말이나 되는 거냐구.....

나는 순간 눈치를 보았다. 그여자 또한 눈치를 보았다.
한 20분이 지났을까? 지루함이 진내가 먼저 말할려고 했는데. 그녀가 말을 가로 막았다,

머 스팀은 무공해니 머리를 쓴것 일수도 있겠군요...

이걸 아부라고 해야 하는지 아님 바보라고 해야 하는지.....

우리둘은. 아니지 어린 아이들 까지 포함해서 우리는 사막을 가로 질러 가고 있었다.
서민 까보는걸 좋아해 보이는 것과 달리 아이들 한테 매우 잘해주었다.
누가 이런 여자가 서민 깔본다고 생각이나 할까?

얼마나 남았죠?

난데 없이 시간을 질문을 했다. 사실 반향만 아는거지 거리나 걸리는 시간은 전혀 몰르는 나한테로는
답할길이 없는 질문 이였다. 나는곳 난처한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이게 무었인가. 눈치 체기는 커녕 더욱 물어 보는 것이 였다.

얼마? 원료 떨어지는건 전 몰르죠. 제가 이차 주인도 아니고....
난 그저 얼렁 뚱땅 넘어 갈려고 그렜다.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게 아니라! 멀마나 더가야 목 적지냐 구요!

난감하다. 사실 본부로 갈때는 언제가 초고속 비행정으로 만 이동 하였다.
이런 차로는 처음 인지라....

휴~ 몰르죠? 그쵸? 몰르는거죠?

난 그저 입을 다물고 있었다. 생각해 보니 얼마나 걸릴지도 몰르는데. 더이상 이차를 타는것 자체가 웃겼다.
그레 죽어도 그냥 혼자 죽자....

휴~ 저이만 따로 갈께요. 이이상 같이 가는건 무리가 많을듯 해요....

순간 그녀가 나를 쏘아 보았다. 난 순간적으로 움찔 하였다.
난 머라고 할려고 했지만 그다음 말이 더 과관인지라 그저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다.

치~ 여자 한테 쪼는 사람 필요 없어요!  바바~~

아악!!!

아야야 너무 웃긴 여자다. 달리는 차 에서 사람을 떨구다니....
으~~ 저런 여자는 싫어!

" 쾅!! 콰콰쾅!!! "

그 여자가  움직였던 반향 이다.....

젠장 어떤 자식!.

나는 달릴려는걸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한테 무슨 이익이 있을지를.....
곳 나는 차라도 건질 마음으로 달렸다.

2분쯤 뛰었으까? 여자가 엄청난 속도로 쫏아오는 사람을 피해 도망 가고 있었다.
그 사람은 필사적? 아니 여자를 가지고 노는듯보였다.

꺄앆!!! 괴물이야! 사람 살려!!!!!

그러고 보니 사람치고는 빨랐다. 나는 궁굼해서 좀더 다가가 보았다. 아뿔사.
나는 순간 내 눈을 의심 했다. 저것이 사람 인가?

나의 결론은 아니였다. 사람이라고 치기에는 로봇에 더욱 근접한 보습이였다.
순간 나는 여자를 구하러 뛰어 들어 갈려다가. 참았다.
아무리 보아도 내게 나설수 있는 사람? 아니 괴물로 안보였다.

" 팟!"

순간 그 녀석은 나한태로 날라왔다. 그레고 200미터 떨어졌는데 1초도 안되서 다가 오다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얼굴 부분에 생긴 파란눈이 날 보고 있었다. 난 누워 있는체로 그 눈을 보면서 부들부들 떨었다.
곳 떨림은 멈추고 눈을 만져 보았다.

아름다워....

순간 나온 한마디 였다. 눈이 꼭 바다 처럼 보였다.....
그걸 만지면 바다로 갈수 있을듯 보였다. 하지만 곳 눈은..

아.. 앗!

눈은 빨게졌다. 그리고는 이상한 레이져를 내 머리에다가 쏘았다.
순간 직감 했다. 이건 살상용구다....

난 뛰기 시작했다. 여자는 기절해 있었다....
점점 녀석이 따라 오고 있었다. 잡히기 일보 직전 녀석은 멈추고 여자 쪽으로 걸어 갔다.
난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나는 그저 돌뒤에 숨어 있었다.

실어! 어디에다 손을 대는 거야! 비켜 비키란 말이야!

하하 이봐 아가씨 나한태 한번 대주면 살려 준다니깐....

나는 다시 그쪽으로 보았다...
남자가 있었다. 그걸 조정했던 사람으로 보였다. 나는 달렸다.

하앗!

나는 달리면서 주운돌로 얼굴을 찍었다. 그 남자? 아니 생긴걸 보니 군인 이었다.
군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제..젠장.. 다크 알파 테스트인 내가.... 하지만 곳 다른 테스트머가 .

죽었다.... 적십자 파견 군인이 사람을 죽였다.....
사람을 살리는 군인이 사람을 죽였다....

이봐요! 다른 괴물이!

난 주위를 보았다. 이녀석하고 비슷한 병기들이 나를 보고 있었다..

젠장

나는 그 병기를 쓸마음으로 병기에 탑승 하였다. 속은 으.. 말도 하기 실다....
무슨 내장 같은걸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꼭 사람속을 갈라서 공간을 만든것 처럼 보였다..

앗따가! 이게 머야?

손부분에서 가시가 나오더니 내 손에서 피를 추출해 갔다.....

" 새로운 테스터 확인 앉아 주십시요 탑승구를 닫습니다 "

컴퓨터인가?

나는 지시에 따랐다.. 곳 뼈를 깍는듯한 소리를 내면서 찹승구가 막혔다.

" 무슨 테스트를 하실 껀가요? "

저기 보이는 적들을 죽여야 해!

난그저 테스트 목족이 아닌 말을 하였다. 말하고 나서도....
별로 기대는 안 했다.

" 공격 모드로 전환! "

아앆!!!! 안 보여 머야 눈이!!

눈이 안보 였다... 귀에 머언 가가 들어 왔다가 빠져 나갔다....
곳 눈에 이상한 것이이 보였다.....
사람의 눈으로 보는게 아니였다. 360도를 모두 볼수 있었다.....

" 무기 보관 보고 합니다. "

" 무기로는 빔샤벨 2기 권총 한자루 입니다 "

좋아...

나는 조금 몸을 움직여 보았다... 머랄까... 진짜 내 행동데로 이 녀석이 움직 였다.....
마치 나는 딴 몸으로 이식해 간듯한 기분 이였다.

좋아.. 달리자!

그런데 아까 죽인 녀석 이 조정 했을떄 보다 느렸다.

컴퓨터! 머가 이리 느린거야!

" 부스트를 사용 하십시요 "

부스트?

말이 떨어지자 마자 달리는게 엄청 빠라 졌다.....
곳 적? 아니 기체들 까지 다가 갔다.....

젠장!

" 쉬~~ 수이~~~ 슁~~~ "

발칸 이였다... 난 죽었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총알은 나를 막지 못했다....

샤밸!

샤밸은 손으로 잡았다. 노라 웠다...
감촉까지 느껴 졌다... 묵진한 기분도 들었다.....

좋아!

나는 한마디를 하고 달려 들었다. 적들도 샤밸을 잡고 방어 자세를 하고 있었다.

하았!!!

처음 보이는 녀석 머리로 샤벨을 갈겼다... 피가 튀겼다.....
시야가 가려졌다.... 하지만 난 눈을 닦을 생각도 없이 다음 적을 향해서 달리고 있었다...

이얏!!

" 키킹!!!....!!! "

2번쪠 녀석은 샤벨로 내 공격을 막았다.
나는 샤밸끼리 붙이 치면서 나는 섬광을 보면서 즐겼다. 마구 잡이로 갈겼다.

죽어 죽어 죽어!

나는 상대 편을 저주 하면거 있는 힘을 다해 샤밸을 갈겼다.

" 샤밸손상! "

머? 손을 보았다. 샤밸에 금이 잔뜩 가 있었다.

" 샤밸 회수 합니다 "

샤밸을 저절로 들어 갔다...
난 무방비 상태 였다.....

" 격투 모드로 전환 할까요?? "

격투? 이녀석 격투도 가능 한거야???

격투라면 자신 있었다. 권투를 어릴때 부터 해왔으니깐...

" 전환 합니다 "

몸이 가벼워 졌다... 먼가가 떨어 지는 기분이 들더니 가벼워 졌다.

좋아! 한반 먼저!

" 푸욱 "

한벙 쳤을 뿐이다.. 가볍게 .. 하지만 적 기체는 얼굴이 없어 졌다.....

나는 순간 눌을 크게 뜨면서 소리를 질렀다...

끄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약!!!!!!!!!!!!!

나는 온몸을 동원해 오는 적을 처리했다....
나는 한녀석을 처리해 갈떄 마다 점점 흥분을 했다.....

한녀석이 내 뒤로 왔다... 나는 뒤로 돌면서 적의 팔을 잡았다. 그리고 곳 바로 탄성을 이용하여 적 턱을 가했다....
가까운 거리인지라 피가 튀겼다....
아까의 피와 함께 석인 덕에 시야는 없어 졌다....

" 콰쾅 "

눈을 닦을 틈도 없었다... 난 그져 춤을 추듯이 손날을 날려 댔다....
뼈를 치는 소리가 들렸다... 손을 통하여 감이 왔다....
기분 좋은 감각 이였다....
난 뼈를 짤르는데에 정신이 팔려 적을 죽이기 시작했다,,,,,

하앗!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

으..음..... 

누나.. 괴... 괴물 이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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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이젠 거의 수준급이 다되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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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의 댓글

베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넘 재밌네여
그런데 여신글은 어캐 되 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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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 합니다^^
더욱 분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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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음 쓸 떄보단 진전이 많습니다. 분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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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그, 근데.. 단어 설명이나 좀 해주시죠 --;;; 설정란을 위에다가 만든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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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흠;; ;저도 소설을 분발해서 아주 잘써 봐야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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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보니깐 오타 장난 아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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