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할라 베르다와 노른(베르단디,스쿨드,울드),그리고 페이오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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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이시여..저를 부르셨습니까?"
"오랜만입니다..우르할라 베르다. 지금 아스르가드와 미르가르드 신족이 위기에 처해있는데
어떻게.."
"그것은 노른(베르단디, 울드, 스쿨드),내 딸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 딸들에게 내 힘을 물려 준건 주신 오딘 님도 아시잖습니까.
그럼 만수무강 하시길 빕니다. 주신 오딘이시여"
우르할라 베르다는 노파의 모습을 남기며 흰 빛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흠..스쿨드를 이리 소환해라."
"부르셨습니까 주신 오딘이시여,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흠..스쿨드..다름이 아니라 우리 미르가르드 신족과 아스르가드
신족의 미래를 보여 주지 않겠나?"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신과 여신들이 잘 협동하여야 할 것입니다.
곧 마족들이.."
"그만하라 스쿨드."
"만수무강하십시오 오딘이시여"
스쿨드도 빛을 남기며 총총히 텔레포트로 자신의 신전으로 갔다.
"베르단디는 지금 소환요청을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군..그녀가 있어야
될텐데...지금 케이라는 그 남자에게 영원히 같이 있겠다고 맹세한 데다
심판의 문까지 통과하였으니 이거 참..안되겠다! 페이오스! 베르단디를
강제소환해라!"
베르단디가 소환요청을 받고 왔다..
"주신 오딘이시여..뭐하러 나에게 강제소환을 시키셨습니까?
설마 저에게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위대한 천상(天上)의 법률을 어기라는 건
아니신지요? 다시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문을 통과한 사람은
강제소환금지가 되는 것을 정한 분은 바로 주신 오딘님이 아니십니까?"
"아..그게..저..베르단디..그...게.."
침착하던 오딘도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큰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
"스쿨드도 당신의 어머니 우르할라 베르다도 알려 주지 않았소.
이제 베르단디밖에 없어서 법률까지 어기고 강제소환요청을
한 거요."
"오랜만입니다..우르할라 베르다. 지금 아스르가드와 미르가르드 신족이 위기에 처해있는데
어떻게.."
"그것은 노른(베르단디, 울드, 스쿨드),내 딸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 딸들에게 내 힘을 물려 준건 주신 오딘 님도 아시잖습니까.
그럼 만수무강 하시길 빕니다. 주신 오딘이시여"
우르할라 베르다는 노파의 모습을 남기며 흰 빛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흠..스쿨드를 이리 소환해라."
"부르셨습니까 주신 오딘이시여,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흠..스쿨드..다름이 아니라 우리 미르가르드 신족과 아스르가드
신족의 미래를 보여 주지 않겠나?"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니 신과 여신들이 잘 협동하여야 할 것입니다.
곧 마족들이.."
"그만하라 스쿨드."
"만수무강하십시오 오딘이시여"
스쿨드도 빛을 남기며 총총히 텔레포트로 자신의 신전으로 갔다.
"베르단디는 지금 소환요청을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군..그녀가 있어야
될텐데...지금 케이라는 그 남자에게 영원히 같이 있겠다고 맹세한 데다
심판의 문까지 통과하였으니 이거 참..안되겠다! 페이오스! 베르단디를
강제소환해라!"
베르단디가 소환요청을 받고 왔다..
"주신 오딘이시여..뭐하러 나에게 강제소환을 시키셨습니까?
설마 저에게 미르가르드와 아스르가드의 위대한 천상(天上)의 법률을 어기라는 건
아니신지요? 다시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문을 통과한 사람은
강제소환금지가 되는 것을 정한 분은 바로 주신 오딘님이 아니십니까?"
"아..그게..저..베르단디..그...게.."
침착하던 오딘도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큰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
"스쿨드도 당신의 어머니 우르할라 베르다도 알려 주지 않았소.
이제 베르단디밖에 없어서 법률까지 어기고 강제소환요청을
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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